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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차준환, 김연아 이후 8년 만에 피겨 '톱5'…클로이 김 금메달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의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동계올림픽 '톱5'에 올랐다. 차준환은 10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3.59점, 예술점수(PCS) 90.28점, 감점 1점으로 총점 182.87점을 기록했다.이틀 전 쇼트프로그램 점수 99.51점을 더해 최종 282.38점을 얻은 차준환은 네이선 첸(미국·332.60점), 가기야마 유마(310.05점), 우노 쇼마(293.00점), 하뉴 유즈루(283.21점·이상 일본)에 이어 5위로 대회를 마쳤다.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에서 5위 이내에 든 것은 2014년 소치 대회 김연아 은메달 이후 차준환이 8년 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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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에일린, ’악플러‘ 겨냥 “무지한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을 것”...“나는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려는 것이 아니다”
구에일린(18 중국))이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에너지를 소비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구엘린은 2022년 베이징 올림픽 여자 프리스타일 스키 빅 에어 결승전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연출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에 미국인들이 구에일린이 미국 팀보다 중국을 선택한 것에 대해 비판했다. 구에일린의 어머니는 베이징에서 태어나 20대에 미국으로 이주했다. 아버지는 미국인이다. 구에일린은 자신은 자라면서 매년 25~30%를 중국에서 보냈다고 주장했다. 그녀는 중국어와 영어에 능통하며 중국과 미국 문화에 모두 익숙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CNN에 “나는 미국에 있을 때 미국인이고, 중국에 있을 때는 중국인”이라고 말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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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세계 7위 루블료프에 져 로테르담 투어 대회 16강 탈락
권순우(53위·당진시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ABN 암로 월드 토너먼트(총상금 120만8천315 유로) 단식 16강에서 탈락했다.권순우는 10일(현지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단식 2회전에서 2번 시드의 안드레이 루블료프(7위·러시아)에게 0-2(3-6 3-6)로 졌다.전날 1회전에서 위고 가스통(69위·프랑스)을 2-0(6-3 6-3)으로 물리쳤던 권순우는 이번 대회 2회전 진출 상금 2만4천745 유로(약 3천300만원)와 랭킹 포인트 45점을 받았다.권순우는 14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막하는 ATP 투어 카타르 엑손모바일 오픈(총상금 107만1천30 달러)에 출전한다.
일반
[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 (10일)
◇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10일)순위국가금은동1독일6302노르웨이5343오스트리아4544미국4515네덜란드4316스웨덴4127중국3308이탈리아2429ROC23610슬로베니아21211프랑스15012캐나다14713일본12414스위스10315한국호주체코10118뉴질랜드슬로바키아10020핀란드01221벨라루스스페인01023헝가리00224라트비아폴란드001※ ROC는 러시아 올림픽위원회 소속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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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성 개인 최다 37점' 오리온, 연장서 KCC 잡고 5할 승률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이 연장전 끝에 전주 KCC를 물리치고 2연승을 거뒀다.오리온은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1차 연장전까지 벌여 KCC를 100-93으로 따돌렸다.8일 창원 LG전에 이어 연승을 수확한 오리온은 19승 19패로 5할 승률을 회복하며 5위를 유지했다.KCC는 전창진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으로 자리를 비워 강양택 코치가 대신 지휘한 가운데 패배를 떠안으며 15승 25패로 9위에 머물렀다. 6위 원주 DB(18승 22패)와 3경기 차로 벌어졌다.1쿼터를 20-18로 근소하게 리드한 오리온이 2쿼터에도 간발의 차로 앞서갔다.2쿼터 1분 57초를 남기고 이대
농구
충주시청, 광주은행 꺾고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남자부 4강 진출
배드민턴 실업리그 남자부 충주시청이 광주은행을 꺾고 플레이오프 4강에 올랐다.충주시청은 10일 경기도 남양주 화도체육문화센터에서 열린 2022 DB그룹 배드민턴 코리안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 6강전에서 광주은행을 3-1로 제압했다.배드민턴 코리안리그 경기는 단식 3경기와 복식 2경기를 치러 먼저 3승을 따면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복식으로 치러진 1경기에서는 충주시청 김덕영-강지욱이 광주은행 박병훈-고석건을 2-0(21-8 21-10)으로 가볍게 제압했다.광주은행은 단식 2경기에서 에이스 이승훈을 앞세워 충주시청 정동운을 2-1(21-14 19-21 23-21)로 꺾어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하지만 복식 3경기에서 충주시청 한토성-강성우가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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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철원, 아이스하키협회장 지위 확인 소송 사실상 패소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에 선출됐다가 '맷값 폭행' 논란으로 인준이 거부된 최철원 마이트앤메인 대표가 회장 지위 확인 청구 소송에서 사실상 패소했다.서울동부지법 민사13부(성창호 부장판사)는 10일 최 대표가 대한체육회에 제기한 대한아이스하키협회 회장 지위 확인 청구를 받아들이지 않았다.최 대표는 2020년 12월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차기 회장 선거에서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됐으나 '맷값 폭행' 논란으로 비판적 여론이 거세져 대한체육회로부터 인준을 거부당했다.이날 재판부는 대한체육회가 최 대표의 인준을 거부한 것은 적법하다고 판단했다. 소송 비용은 최 대표가 부담하라고 명령했다.다만 피고 대한아이스하키협회 측이 변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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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진 7골·6도움' 삼척시청, 경남개발공사 꺾고 선두 질주
삼척시청이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삼척시청은 10일 강원도 삼척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2라운드 경남개발공사와 경기에서 31-23으로 크게 이겼다.9승 1무 1패가 된 삼척시청은 2위 부산시설공단(6승 1무 4패)과 승점 차를 6으로 유지하며 독주 체제를 이어갔다.삼척시청은 이날 이효진이 혼자 7골, 6도움으로 맹활약했고 송지은과 김보은도 6골씩 보탰다.골키퍼 '원투 펀치'인 박미라와 박새영은 나란히 30분씩 나눠 뛰며 상대 슈팅 37개 가운데 14개를 막아냈다.SK 권한나는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6골을 터뜨리며 리그 최초로 1천100골 고지를 돌파했다.◇ 10일 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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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IBK기업은행, 3위 GS칼텍스 잡고 5연승 질주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GS칼텍스를 꺾고 파죽의 5연승을 내달렸다.IBK기업은행은 10일 경기도 화성종합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GS칼텍스를 세트 스코어 3-0(25-18 29-27 25-22)으로 물리쳤다.지난달 21일 4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KGC인삼공사에 승리한 뒤 내리 5경기를 이긴 IBK기업은행은 승점 25에 도달, 5위 흥국생명(승점 28)을 3점 차로 바짝 추격했다.이번 시즌 GS칼텍스와의 4차례 맞대결에서 단 한 점의 승점도 얻지 못했던 IBK기업은행으로서는 첫 승점과 함께 값진 승리도 챙겼다. 지난 4일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2-3으로 뼈아픈 역전패를 당한 GS칼텍스는 약체로 분류된 IBK
배구
[올림픽] 피겨 차준환, 개인 최고 282.38점 찍고 '톱5'...김연아 이후 피겨 최고 성적
피겨스케이팅 남자 싱글 간판 차준환(고려대)이 '톱5'에 올라 올림픽 피겨 도전사에 또 하나의 획을 그었다.차준환은 10일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93.59점, 예술점수(PCS) 90.28점, 감점 1점으로 총점 182.87점을 받았다.그는 쇼트프로그램 점수 99.51점을 합한 최종 총점 282.38점으로 네이선 첸(미국·332.60점), 가기야마 유마(310.05점), 우노 쇼마(293.00점), 하뉴 유즈루(283.21점·이상 일본)에 이어 전체 5위 자리에 올랐다.한국 선수가 올림픽 피겨에서 5위 이내에 이름을 올린 건 김연아 이후 처음이다.여자싱글 김연아는 2010년 밴쿠버
일반
NBA 유타, 10연승 노린 골든스테이트 제동…26점차 완파하고 4연승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가 10연승에 도전한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대파하고 4연승을 올렸다.유타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의 비빈트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골든스테이트를 111-85로 제압했다.최근 4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긴 유타는 34승 21패를 쌓아 서부 콘퍼런스 4위를 달렸다.서부 콘퍼런스 2위인 골든스테이트는 지난달 22일 휴스턴 로키츠전부터 질주해 온 연승 행진이 '9'에서 멈추며 41승 14패가 됐다. 선두 피닉스 선스(44승 10패)와는 3.5경기 차다.보얀 보그다노비치가 23점 6리바운드, 도너번 미첼이 14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유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하산 화이트사
농구
[올림픽] 스켈레톤 첫날 정승기 10위·윤성빈 12위…중국 3위
남자 스켈레톤 정승기(가톨릭관동대)와 윤성빈(강원도청)이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첫날 경기에서 10위 안팎의 성적을 내 메달 전망이 어두워졌다.정승기는 10일 중국 베이징 옌칭의 국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대회 남자 스켈레톤 첫날 경기에서 1·2차 시기 합계 2분02초22를 기록, 25명의 선수 중 10위에 자리했다.윤성빈은 2분02초43을 기록, 12위에 자리했다.정승기는 이번이 생애 첫 올림픽이다. 윤성빈은 2018년 평창 대회에서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냈다.두 선수 모두 주행 중후반부를 매끄럽게 소화하지 못하면서 기록이 뒤졌다.1차 시기에서 정승기는 스타트는 3위(4초67)를 기록했다.올 시즌 부진한 윤성빈은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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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4년전 그 모습 그대로' 클로이 김,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사상 첫 2연패 달성
4년전 그 모습 그대로였다. 교포 선수 클로이 김(미국)이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클로이 김은 10일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4.00점을 기록해 금메달의 주인공이 됐다.이로써 클로이 김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올림픽 2회 연속 우승의 위업을 이뤘다.1998년 나가노 동계올림픽부터 정식 종목이 된 여자 스노보드 하프파이프에서 2회 연속 금메달은 이번 클로이 김이 최초다.남자부에서는 2006년 토리노와 2010년 밴쿠버에서 '스노보드 전설'로 불리는 숀 화이트(미국)가 2연패를 했다.화이트는 2018년 평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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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워싱턴 대학에 섬뜻한 베이징 올림픽 풍자 포스터 등장...중국 학생들 '발끈'
미국 명문대인 조지 워싱턴대학 캠퍼스 곳곳에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풍자하는 포스터가 등장했다.호주에 망명한 중국인 예술가 바듀카오의 작품으로 밝혀진 이 포스터에는 동계올림픽 경기 종목에 출전한 오성홍기를 단 중국 선수들이 각각 홍콩, 티베트, 신장 위구르 지역 주민을 탄압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중국 컬링 선수가 코로나19 바이러스 모양을 한 컬링 공으로 바이러스를 퍼트리는가 하면, 스케이팅 날로 홍콩 국기 국기를 찢는 모습이었다. 또, 티베트 전통 복장을 한 주민의 목을 옥죄는 형상의 아이스하키 선수 모습과, 긴 장총으로 위구르족 주민들을 겨냥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미국 매체들에 따르면, 이 같은 포스터가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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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 "황대헌 우승, 中 네티즌들의 존중받아"
황대헌의 베이징동계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 우승에 대해 중국 네티즌들이 "논쟁 없이 진짜 실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했다고 중국 관영 매체가 전했다.관영 영자지 글로벌타임스 온라인판은 10일 "7일(1,000m 준결승) 페널티 이후의 논쟁과 달리 황대헌의 우승은 중국 네티즌들의 존중(respect)을 받았다"며 "논쟁 없이 진짜 실력을 보여줬으며, 올림픽은 이래야 한다고 네티즌들이 말했다"고 소개했다.신화 통신, 중국중앙TV(CCTV) 등 다른 관영 매체들은 별다른 논평 없이 황대헌의 금메달 소식과 자국 선수들의 결승 진출 실패 사실을 보도했다.한편, 신화 통신에 따르면 준결승에서 다른 선수를 팔로 막아선 것이 드러나 페널티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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