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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728] 왜 세단뛰기라고 말할까
도약 종목인 세단뛰기는 홉(hop), 스텝(step), 점프(jump) 등 세 동작을 연속적으로 한다고 해서 붙여진 말이다. 홉은 한 발로 깡충깡충 뛴다는 의미이다. 스텝은 발걸음을 뜻하며, 점프는 도약을 뜻한다. 쉽게 말해서 첫 번째 발을 홉, 두 번째 발을 스텝, 세 번째 발을 점프라고 말할 수 있다. 세단뛰기라는 말은 세 단락으로 구분한다는 의미인 삼단(三段)과 뛴다는 의미인 뛰기의 합성어이다. 세단뛰기는 삼단뛰기라는 말과 함께 쓰기도 하는데 대한육상연맹 등에서는 공식적으로 세단뛰기라는 말을 쓴다.일제 강점기 시절에는 세단뛰기를 삼단도(三段跳)라고 불렀다. 이 말 역시 세 번 뛴다는 의미이다. 세단뛰기의 영어식 명칭은 ‘Trip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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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무례할 수가!' ESPN 스미스 "어빙, 동료 훈련 끝난 뒤 5명 데리고 '자기훈련' 따로 해"
만일 사실이라면, 브르클린 네츠는 당장 카이리 어빙을 내쳐야 한다.ESPN의 스티븐 스미스는 22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이 진행하는 '퍼스트 테이크'에서 어빙과 관련한 기가 막힐 이기주의적 행동을 폭로했다.스미스는 "어빙은 스티브 내쉬 감독 지휘 하에 동료들이 훈련을 끝낸 후 5명의 남성을 데려와 '자기훈련'을 했다"고 말했다. 동료와의 훈련에는 동참하지 않고 '자기훈련'을 했다는 것이다.스미스는 "이는 동료 선수들과 내쉬 감독에 대한 매우 무례한 행동이다"라고 질타했다.스미스는 또 "어빙은 자기는 4년 연장 계약을 할 수 있는 충분한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그러나 그것은 망상이다"라고 힐난했다.스미스는 기회 있을때
농구
아무도 못 말리는 쿠드롱. 13연타, 에버리지 3.214. 디펜딩챔피언 강동궁 8연타 속 64강행-블루원PBA챔피언십 .
쿠드롱을 과연 말릴 수 있을까. 지난 시즌 4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했던 쿠드롱이 새 시즌에도 신들린 샷을 날렸다.쿠드롱은 21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128강전(경주)을 3세트 14이닝 50분만에 끝내며 64강에 올랐다. 쿠드롱은 쉬면서 더욱 단단해진 모습이었다. 대충 보고 쳐도 그대로 득점이었다. 1세트는 5연타 두 차례, 4연타 한 차례로 5이닝만에 끝났다. 2세트는 7이닝까지갔다. 3연타, 두 차례, 4연타 두 차례를 기록했다. 3세트는 시작하자마자 끝났다. 2이닝에서 13연타를 폭죽처럼 쏘아 올리며 서둘러 마감했다. 3세트 통틀어 13점(5-6-2)밖에 올리지 못한 젊은 심민준(29)은 정신없이 바라보고 있다가 쿠드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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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예보 우승' 지도한 천영석 전 탁구협회장 별세
1973년 사라예보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여자팀 코치를 맡아 여자 단체전 우승을 이끈 천영석 전 대한탁구협회 회장이 21일 별세했다. 향년 91세.천 전 회장은 한국 탁구의 첫 세계선수권대회 무대였던 1956년 제23회 도쿄 대회 출전 멤버였다.은퇴 뒤에는 지도자로 오래 국가대표팀을 이끌었다.특히 1973년 사라예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여자팀 코치를 맡아 여자 단체전 우승에 일조했다. 한국 구기종목 사상 첫 세계 제패였다.천 전 회장은 행정인으로서도 굵은 족적을 남겼다.탁구협회 상임이사로 일하며 각종 대회 진행의 골격을 세웠다.1990년대에는 한국중고탁구연맹 회장을 지내며 수많은 유망주를 발굴, 육성했다.2004년부터 2008년까지
일반
경북사대부고·인창고·영생고·수성고, 2022 정향누리배 중고배구대회 남고부 8강 진출
경북사대부고, 인창고, 영생고, 수성고가 2022 정향누리배 전국남녀중고배구대회 남자부 8강에 합류했다 .21일 전북 정읍 국민체육센터에서 벌어진 대회 19세이하 남자부 16강전에서 경북사대부고는 경북체고를 맞아 우세한 공격력을 발판으로 삼아 세트스코어 3-0((25-19, 25-22, 28-26)으로 완파했다. 경북사대부고는 8강전에서 천안고와 맞붙는다. 또 인창고와 영생고는 광주 전자공고와 송산고를 각각 3-1, 3-0으로 제압하고 8강에 진출했다. 인창고는 천안고, 영생고는 순천 제일고와 각각 8강전을 치른다. 수성고는 송림고는 3-0으로 가볍게 따돌리고 8강전서 대전 중앙고의 맞상대가 됐다. 19세이하 여자부 B조선 중앙여고가 남성여고를 3
배구
'0.1초차' 황선우, 자유형 100m서는 17위로 예선탈락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한국 선수로는 역대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수확한 황선우(19·강원도청)가 자유형 100m에서는 예선을 통과하지 못했다.황선우는 21일 오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100m 예선에서 48초61의 기록으로 9조 4위, 전체 11개 조 99명 중 공동 17위에 자리해 16명이 겨루는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전체 16위인 알레산드로 미레시(이탈리아·48초51)와는 불과 0.1초 차라 아쉬움이 컸다.다만, 준결승 진출 선수 중 불참자가 나오면 황선우가 출전 기회를 잡을 수는 있다.불참자가 나오면 예선 공동 17위인 잭 인서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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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민, 조건휘. 사파타, 김종원 64강. 오성욱은 탈락-블루원PBA챔피언십 128강전
챔피언 출신 서현민, 사파타와 조건휘, 김종원이 무난하게 64강에 올랐다. 그러나 오성욱은 정시용에게 덜미를 잡혀 첫 판에서 탈락했다. 서현민은 21일 열린 ‘블루원리조트 PBA 챔피언십’ 128강전(경주)에서 김대훈을 3-1로 꺾었다. 하이런 6점으로 1세트를 15-7로 잡은 서현민은 2세트를 7-15로 내주었다. 그러나 3세트 6이닝에서 11연타를 터뜨려 15-1로 이긴 뒤 4세트 역시 2이닝에서 6 연속 득점하며 15-3으로 완승했다. 사파타는 원호수, 조건휘는 김용수, 이영훈은 권기영을 3-0으로 완파했다. 그러나 챔피언 출신인 오성욱은 96위 정시용에게 1-3으로 패해, 128강에서 탈락했다. 김종원은 정광필을 3-1로 누르고 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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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여자배구 흥국생명 두 시즌 만에 복귀…총액 7억원
'배구 여제' 김연경(34)이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에 복귀한다.흥국생명 구단은 김연경과 2022-2023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금액인 총액 7억원(연봉 4억5천만원·옵션 2억5천만원)에 계약했다고 21일 발표했다.이로써 2020-2021시즌 흥국생명에서 뛰고 나서 2021-2022시즌 중국 상하이로 옮긴 김연경은 두 시즌 만에 V리그로 복귀했다.미국에서 개인 훈련을 마치고 귀국한 김연경은 흥국생명 구단의 적극적인 권유로 V리그에 돌아왔다고 한다.김연경은 구단을 통해 "새로 이전한 홈구장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핑크색 유니폼을 입고 국내 팬을 만나게 돼 기쁘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팬들과의 만남이 어려워 아쉬웠는데
배구
대한체육회, 2022년도 학생심판 양성교육 사업 참여학교 모집…족구 등 7개 종목 해당 회원종목 단체로 30일까지 신청
대한체육회(회장 이기흥)는 오는 6월 30일까지 2022년도 학생심판 양성교육 사업 참여 학교를 각 회원종목단체를 통하여 모집한다.‘학생심판 양성교육’은 2019년부터 새롭게 시작한 ‘학교스포츠클럽대회지원’ 사업의 세부사업으로, 전문 심판이 심판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에 찾아가 이론 및 실기교육을 시행하고, 교육을 이수한 학생이 향후 학교스포츠클럽대회 등에서 운영요원 또는 심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이수증을 발급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전국 초(4학년 이상)·중·고등학교(약 209개 교실, 약 4200명 학생)이며 올해 시행 종목은 줄넘기, 플라잉디스크, 피구, 족구, 배구, 농구, 플로어볼 총 7개 종목이다.신청을 희망하는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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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커스가 어빙 영입?"슈퍼 멍청이, 슈퍼 기괴"(LA 타임즈)...어빙과 브루클린은 '교착' 상태
카이리 어빙과 브루클린 네츠의 대화가 교착 상태에 빠졌다. 서로 대화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다.어빙은 30일(한국시간)까지 다음 시즌 옵션 행사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옵션을 행사하면 어빙은 3천690만 달러를 받게 된다. 그렇지 않으면 자유계약 시장에 나오게 된다.결정 마감일이 코앞에 다가왔는데도 어빙은 아직 아무런 말이 없다.이에 온갖 억측이 나돌고 있다. LA 레이커스와 LA 클리퍼스가 어빙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느니, 뉴욕 닉스가 어빙을 데려갈 것이라는 소문이 그것이다.레이커스는 지난 시즌 러셀 웨스트브룩이 부진하자 어빙을 트레이드로 영입하는 방안을 고려했던 것으로 알려졌다.그러나 레이커스의 연고지 매체인
농구
대한체육회, 청렴 문화 확산과 종합청렴도 제고위해 2022년도 청렴·반부패 정책 12개 중점과제 집중 추진
대한체육회(이기흥 회장)는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행복한 스포츠로, 미래를 여는 체육회' 비전 아래 2022년도 청렴·반부패 정책을 추진한다.대한체육회는 이를 위해 ▲반부패·공정 개혁 달성 ▲신속하고 적극적인 부패차단 ▲국민 목소리 기반 공감하는 청렴문화 확산이라는 3대 전략 아래 12대 중점과제와 29개의 세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지난 5월, 이해충돌 방지법 시행에 따라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을 제정하고 자체 이해충돌방지담당관을 지정하여 공직자가 자신과 사적 이해관계가 있는 직무를 회피하지 않거나 자신의 직무와 관련한 정보로 사익을 취하면 과태료와 처벌, 부당이익 환수 등 제재를 가하도
일반
‘젊은 하빕’ 우마르 누르마고메데프 15전승 간다-27일 UFC
29승 무패로 옥타곤을 떠난 UFC 전 라이트급 챔피언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27일 UFC on ESPN 38에 나타난다.당연히 파이터는 아니다. 곧 챔피언이 될 것이라고 확신하는 사촌 동생 우마르 누르마고메데프를 지도하는 코치고 그의 자리는 케이지 사이드다. 우마르는 하빕의 아버지 압둘마납이 어릴 때 부터 키운 전사. 지난 해 1월 20일 세르게이 모르조프를 피니시하며 화려하게 UFC에 데뷔했다. 하빕의 데뷔전으로 부터 정확하게 9년 뒤 같은 날자고 상대를 꺽은 기술도 똑같이 리어 네이키드 초크였다. 하빕은 3회였고 우마르는 2회였다. 우마르도 하빕처럼 그래플링이 강점. 하빕보다 약하지만 상당한 수준이다. 우마르는 UFC의 2게임
일반
[경륜]52연승의 임채빈, ‘왕중왕전’ 징크스 깰 수 있을까?…24~26일 '국민체육진흥공다 이사장배 왕중왕전' 3년만에 재개
그간 코로나19로 멈춰 섰던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 왕중왕전'이 오는 24일~26일 광명스피돔에서 3년 만에 다시 열린다. 2022년 상반기 각 등급별 최강자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특선급에서 52연승 신화를 써 내려가고 있는 임채빈(25기 31세)이 생애 첫 출전하는 왕중왕전도 제패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임채빈은 지지난 주 광명 23회차에 50연승의 주인공 정종진(20기 35세)과 함께 입소했다. 49연승 중이던 임채빈은 10일 금요경주에서 김영수의 선행을 여유 있게 잡아내며 정종진과 어깨를 나란히 했고 다음날에도 왕지현의 선행을 십분 활용하면서 그 누구도 밟아보지 못했던 대망의 51연승에 성공했다. 정종진이 보는 앞
일반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은메달…박태환 넘어 최고성적
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19·강원도청)가 롱코스(50m)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박태환(33)을 넘어 한국 선수로는 역대 최고 성적인 은메달을 수확했다.황선우는 21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의 두나 아레나에서 열린 2022 국제수영연맹(FINA)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47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고 다비드 포포비치(루마니아·1분43초21)에 이어 2위로 레이스를 마쳤다.황선우는 자신이 지난해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예선에서 세운 한국기록(1분44초62)을 1년도 안 돼 0.15초 단축했다.도쿄올림픽 이 종목 금메달리스트인 톰 딘(영국)이 황선우의 뒤를 이어 1분44초98로 동메달을 가져갔
일반
테이텀, ‘킹’ 제임스의 ‘수치스러운’ 기록 경신...플레이오프 실책 100개
보스턴 셀틱스의 슈퍼스타 제이슨 테이텀(24)이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의 기록을 경신했다. 다만, 자랑스러워해야 할 기록이 아니라 수치스러운 기록이라는 게 문제다. 테이텀은 이번 플레이오프에서 모두 100개의 실책을 범했다. 종전 기록은 제임스가 2018년 갖고 있던 94개였다. 테이텀은 특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와의 파이널 시리즈에서 스테픈 커리를 비롯한 골든스테이트 수비진에 막혀 거푸 실책을 범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테이텀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져 정상 등극에 실패한 후 “여기까지 오기가 어려웠다. 그런 어려움을 극복하고 우승한다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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