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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승연 회장 삼남 김동선, 춘계승마대회 마장마술 우승...도쿄올림픽 출전 목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 김동선(32)이 올해 첫 국내 승마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김동선은 11일 서울승마협회 승마훈련원에서 열린 2021 춘계전국승마대회 마장마술 A 클래스 고등·일반부 경기에서 72.424%를 얻어 1위에 올랐다.김동선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 출전을 준비 중이다.한국 승마에선 애초 황영식(30)이 지난해 초 유일하게 올림픽 출전권을 땄으나 올림픽 연기 이후 국제승마협회(FEI)가 새로운 규정을 도입하며 상황이 바뀌었다.확보한 출전권은 인정하되 최소 한 차례 일정 등급 이상의 대회에 출전해 기준 이상의 성적을 받아 재확인하는 절차를 거치도록 했는데, 유럽에 체류해 온 황영식은 현지 말 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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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치코바, 프랑스오픈 테니스 여자 복식도 결승 진출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체코)가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3천436만7천215 유로·약 469억8천만원) 여자 단식과 복식 결승에 모두 진출했다. 크레이치코바는 11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3일째 여자 복식 준결승에서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와 한 조로 출전, 마그다 리네테(폴란드)-베르나르다 페라(미국) 조를 2-0(6-1 6-2)으로 완파했다. 전날 단식 4강전에서도 마리아 사카리(18위·그리스)를 2-1(7-5 4-6 9-7)로 꺾고 결승에 오른 크레이치코바는 현지 날짜로 12일에 단식, 13일에는 여자 복식 결승에 출전해 대회 2관왕에 도전한다. 크레이치코바는 단식 세계 랭킹 33위, 복식에서는 7위에 올라
일반
도쿄패럴림픽 대비해 장애인체육 방송해설자 양성교육 심화 과정 운영--대한장애인체육회, 6개종목 10명 대상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가 장애인체육 방송해설자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대한장애인체육회는 국내 장애인체육의 경기 해설 전문성을 높이고 장애인은퇴선수 진로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장애인체육 방송해설자 양성교육'을 오는 8월에 개최되는 도쿄패럴림픽에 대비해 기존 교육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으로 운영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 대신 중계해설 위주의 실습 교육과 소수정예 인원 구성을 통해 보다 심층적인 수업으로 진행된다. 1차 교육은 6월 12일(토)부터 7월 10일(토)까지 매주 토요일 6시간씩 이루어진다. 사격, 수영, 양궁, 보치아, 탁구, 유도 등
일반
[마니아 스토리] 고 정상영 KCC 회장 "차기 KBL 총재는 김희옥 전 동국대 총장에게 맡겨라" ...총재 순서가 된 KCC 프로농구단, 고인의 유언 받들어 추천
KBL 제10대 총재에 김희옥(73) 전 동국대 총장이 선임됐다는 사실을 전해들은 대부분의 농구인들은 의외라는 반응이었다. 신임 총재가 프로농구와는 큰 연관성이 없는 총장 출신이기 때문이다. 김 신임 총재는 동국대 총장 재임기간(2011-2015년)을 빼면 대부분 법조계에서 활동했던 정통 법조인이었다. 사법고시 출신으로 법무부 차관을 지냈으며헙법재판소 재판관을 역임했다. 김 신임 총재는 돌아가면서 총재를 맡는 KBL의 관례에 따라 KCC가 추천한 인사이다. KCC는 새 총재가 그동안 학계와 법조계, 관계 등에서 쌓은 경륜과 덕망을 바탕으로 프로농구 중흥의 새 이정표를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공식 보도자료에서 추천 배경을 밝혔다.KCC
농구
‘왕의 굴욕’ 제임스, MVP 투표 고작 1점,,,하든, 레너드도 1점
‘킹’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스)가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투표에서 고작 1점을 받은 것으로 밝혔다. 10일(현지시간) USA투데이에 따르면, 제임스는 100명의 기자 및 방송 중계팀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의 투표 결과 5위 표 1표만 받았다. 5위 표는 1점이다. 제임스 하든(브루클린 네츠)과 카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도 5위 표 1표를 얻는 데 그쳐 1점이었다. 제임스는 그러나 18시즌 연속 MVP 투표에서 점수를 받았다. 통산 4차례 MVP에 선정된 바 있는 제임스가 마지막으로 MVP에 선정된 것은 지난 2012~2013시즌(마이애미 히트)이었다. 하든은 2017~2018시즌 휴스턴 로키츠에서 MVP상을 수상했다. 레너
농구
[부음]사단법인 한국체육언론인회 기획팀장 박대만씨 별세
▲부음 (사)한국체육언론인회 기획팀장 박대만씨 별세 곽경애 남편상, 박지호 박지원 부친상 = 10일 오후 5시, 동신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일 오전 7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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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 집행위, 2032년 올림픽 개최지로 호주 브리즈번 제안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가 10일(현지시간) 2032년 하계 올림픽 개최지로 호주 브리즈번을 제안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IOC는 다음 달 도쿄 올림픽 개최 전 총회를 열고 집행위의 이 같은 제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다. 만일 브리즈번이 총회에서 유치지로 최종 승인되면 1956년 멜버른, 2000년 시드니에 이어 호주에서 세 번째로 올림픽을 개최하는 도시가 된다.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은 도쿄 올림픽 전 마지막으로 열린 집행위 이후 진행된 화상 기자 회견에서 "7월 21일 투표는 이제 IOC 위원들의 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앞서 IOC 집행위는 지난 2월 브리즈번을 우선 협상지로 선정했다.2032년 하계 올림픽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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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메이저 대회에 올랐네' 파블류첸코바 vs 크레이치코바, 프랑스오픈 여자 단식 결승 격돌
아나스타시야 파블류첸코바(32위·러시아)와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33위·체코)가 올해 프랑스오픈 테니스 대회(총상금 3천436만7천215 유로·약 469억8천만원)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는다.파블류첸코바는 10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대회 12일째 여자 단식 4강전에서 타마라 지단세크(85위·슬로베니아)를 2-0(7-5 6-3)으로 제압했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크레이치코바가 마리아 사카리(18위·그리스)를 3시간 18분 접전 끝에 2-1(7-5 4-6 9-7)로 물리치고 결승에 진출했다.파블류첸코바와 크레이치코바의 결승전은 한국 시간으로 12일 밤 10시에 시작한다.파블류첸코바와 크레이치코바는 모두 이번이 메이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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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407] 왜 스크린(Screen)이라 말할까
농구에서 스크린(Screen)은 공격자가 합법적으로 할 수 있는 유일한 진로 방해동작이다. 상대 수비수와 심한 신체접촉 없이 상대가 원하는 위치로 이동하는 것을 지연시키거나 방지하는 행위를 말한다. 스크린은 드리블, 패스, 슛 만큼이나 중요한 플레이다. 스크린을 얼마나 잘 하느냐에 따라 경기의 성패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영어 ‘Screen’이라는 말은 어원이 앵글로 프랑스어 ‘Escren’, 중세 네덜란드어 ‘Scherm’에서 유래했으며, 800-1100년 남부 독일어로 알려진 고대 고지 독일어(Old High German) ‘Skirm’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미국용어사전은 설명한다. 영어에서는 14세기부터 방호물, 덮개 등의 의미로 쓰이기 시작했다.스크
농구
“우리가 알고 있는 마이클 조던은 없다”...피펜, 회고록서 ‘농구황제’ 조던 ‘저격'
전 시카고 불스의 스코티 피펜이 동료 마이클 조던을 저격했다. 뉴욕포스트는 10일(한국시간) 피펜이 오는 11월에 출간하는 그의 회고록 ‘언가디드(UNGUARDED)’에서 “우리가 알고 있는 조던은 없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피펜은 이 회고록에서 조던의 리더십과 라커롬에서 일어난 일을 상세히 묘사했다. 피펜은 시카고 시절 조던과 함께 6차례 우승을 차지했으나 조던의 그늘에 가려 늘 ‘2인자’ 취급을 받았다. 피펜은 지난해 방영된 조던의 ‘더 라스트 댄스’에 대해서도 불만을 터뜨렸다. 피펜은 ‘더 라스트 댄스’가 자신을 왜곡했다며 조던에게 항이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피펜은 ‘더 라스트 댄스’는 조던을
농구
'아시아의 물개' 故 조오련, 12일 대전국립현충원 안장
'아시아의 물개'로 한국 수영 역사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故) 조오련(1952∼2009)이 12일 오후 2시 국립대전현충원 국가사회공헌자 묘역에 안장된다.국가보훈처는 지난달 국립묘지 안장대상심의위원회를 열어 고인의 대전현충원 안장을 결정하고 유족과 협의해 안장식 날짜를 12일로 정했다.대한민국 스포츠영웅이자 체육훈장 청룡장 수상자인 조오련은 1970년 방콕 아시안게임과 1974년 테헤란 아시안게임에서 2회 연속 수영 자유형 2관왕(400m·1,500m)을 달성했다.또 1978년 은퇴할 때까지 50개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한국 수영 발전에 기여했다.고인은 1980년 13시간 16분 만에 최초로 대한해협 횡단에 최초로 성공하고, 1982년에는 9시
일반
NBA 유타 고베르, 통산 세 번째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3회 이상 선정된 건 무톰보, 월러스 하워드에 이어 4번째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의 센터 뤼디 고베르(29·프랑스)가 개인 통산 세 번째로 '올해의 수비수'에 뽑혔다.NBA는 10일(한국시간) "고베르가 2020-2021시즌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고베르는 100명의 기자 및 방송 중계팀으로 구성된 투표인단 투표에서 1위 표 84표를 받는 등 총 464점을 얻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위는 287점을 받은 벤 시먼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 3위는 76점을 획득한 드레이먼드 그린(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이었다.고베르가 올해의 수비수상을 받은 것은 2017-2018시즌, 2018-2019시즌에 이어 세 번째다.3회 이상 NBA 올해의 수비수에 선정된 것은 디켐베 무톰보, 벤 월러스(이상 4회), 드와이
농구
'홈에서 2승 이끈 폴' NBA 피닉스, 정규리그 MVP 요키치 버틴 덴버와 PO 2차전서도 완승
미국프로농구(NBA) 피닉스 선스가 36세 '베터랑 가드' 크리스 폴의 활약으로 덴버 너기츠를 완파하고 플레이오프(PO) 2라운드에서 먼저 2승을 챙겼다.피닉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피닉스 선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시즌 NBA PO 2라운드(7전 4승제) 2차전에서 덴버를 123-98로 눌렀다.이틀 전 1차전에서도 122-105로 이겼던 피닉스는 안방 2연전을 휩쓸고 가벼운 마음으로 덴버 원정길에 오르게 됐다.이번 시즌 정규리그에서 서부 콘퍼런스 2위를 차지하고 11년 만에 PO에 진출한 피닉스는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LA 레이커스를 시리즈 전적 4승 2패로 돌려세운 뒤 2라운드에서도 정규리그 3위 덴버에 먼저 2승을
농구
NBA 2020-21시즌 MVP에 덴버의 세르비아 출신 요키치…비미국인으로는 올라주원, 덩컨, 내시, 노비츠키, 아데토쿤보에 이어 통산 6번째
미국프로농구(NBA) 2020-2021시즌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덴버 너기츠의 센터 니콜라 요키치(26·세르비아)가 선정됐다. NBA는 9일(한국시간) "100명의 기자 및 방송 중계팀으로 구성된 투표인단의 투표 결과 요키치는 1위 표 91표 등 총 971점을 받아 MVP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2위와 3위는 586점의 조엘 엠비드(필라델피아), 453점의 스테픈 커리(골든스테이트) 순이었다. 요키치는 이번 시즌 정규리그 72경기에서 평균 26.4점, 10.9리바운드, 8.4어시스트, 1.3스틸의 성적을 냈다.NBA 역사상 정규리그에서 26점, 10리바운드, 8어시스트 이상을 달성한 선수는 오스카 로버트슨, 러셀 웨스트브룩에 이어 요키치가 세 번째다. 덴버는 요키
농구
KBL 총재에 김희옥 전 동국대 총장…오는 7월1일부터 3년 임기 시작
KBL 제10대 총재에 김희옥(73) 전 동국대 총장이 선임됐다. KBL은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KBL 센터에서 제26기 제4차 임시총회 및 제5차 이사회를 열고 제10대 총재로 김희옥 전 동국대 총장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7월 1일부터 KBL을 이끌게 된 김희옥 차기 총재는 경북고와 동국대 출신으로 법무부 차관, 헌법재판소 재판관, 동국대 총장,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새누리당 혁신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임기는 3년이다. KBL은 2018년부터 회원사가 돌아가며 총재를 맡고 있으며 제9대 총재인 이정대 현 총재는 현대모비스 부회장 출신이다.이번에 총재사가 되는 KCC는 "새 총재가 그동안 학계와 법조계, 관계 등에서 쌓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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