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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개최국 일본, 금메달 17개로 역대 최다 신기록 작성
개최국 일본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대회 중반에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세웠다.일본은 30일 남자 에페 대표팀이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전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45-36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하면서 금메달 개수를 17개로 늘렸다.앞서 일본은 자국에서 열린 1964년 도쿄 대회와 2004년 아테네 대회에서 각각 16개의 금메달을 차지했다.1964년 도쿄 대회 때는 금메달 16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로 종합 3위에 올랐고, 2004년 아테네 대회에선 금메달 16개와 은메달 9개, 동메달 12개를 따 종합 5위에 랭크됐다.30일 오후 9시 30분 현재 일본은 금메달 1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로 중국(금메달 18개)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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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30일)
2020 도쿄올림픽 국가별 메달 순위(30일)순위국가금은동1중국1910112일본17473미국1416114ROC1014105호주92116영국6997한국5468네덜란드3759프랑스35510독일34911캐나다33512뉴질랜드33213체코32114크로아티아31215이탈리아271116헝가리21217슬로베니아21118코소보20019브라질스위스브라질스위스13321조지아루마니아13023대만12324홍콩남아공12026오스트리아세르비아11228노르웨이슬로바키아튀니지11031에스토니아아일랜드우즈베키스탄10134버뮤다에콰도르에티오피아피지그리스이란라트비아필리핀태국10043콜롬비아스페인02145인도네시아몽골01247벨기에쿠바덴마크우간다01151불가리아인도요르단북마케도니아폴란드투르크메니스탄베네수엘라0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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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육상 첫 金은 바레가…체프테게이 제치고 男 10,000m 우승
레먼 바레가(21·에티오피아)가 '세계 기록 보유자' 조슈아 체프테게이(24·우간다)를 밀어내고 도쿄올림픽 육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바레가는 30일 일본 도쿄 올림픽 스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육상 남자 10,000m 결선에서 27분43초22로 우승했다.마지막 한 바퀴(400m)를 알리는 종이 울린 뒤, 바레가와 체프테게이, 제이컵 키플리모(우간다)가 '단거리 주자'처럼 속도를 냈다.바레가의 막판 스퍼트를 '우승 후보 1순위'였던 체프테게이도 버텨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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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양궁 안산, 대회 첫 3관왕…사격·펜싱서 은·동 추가(종합)
안산(20·광주여대)이 2020 도쿄올림픽에서 첫 3관왕의 주인공이 됐다.안산은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옐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슛오프 끝에 6-5(28-28 30-29 27-28 27-29 29-27 <10-8>)로 꺾고 우승했다.이번 대회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이미 금메달을 획득한 안산은 이번 대회에서만 세 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이번 대회 전 종목을 통틀어 금메달 3개를 따낸 선수는 안산이 처음이다.사격의 비탈리나 바차라시키나, 수영의 예브게니 릴로프(이상 러시아올림픽위원회), 장위페이(중국)가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따냈다.안산은 또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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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사상 첫 올림픽 3관왕 안산 "'페미니스트 이슈' 알고 있었지만 신경쓰지 않고 집중하려고 노력"
사상 첫 올림픽 양궁 3관왕을 쏜 안산(20·광주여대)은 "(페미니스트) 이슈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다"고 했다.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대회 양궁 여자 개인전 결승에서 옐리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를 슛오프 끝에 꺾고 3관왕에 오른 그는 혼성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에서 금메달 2개를 따낸 뒤 이른바 '페미니스트 논란'에 휩싸였다.일각에서 과거 SNS에 쓴 표현과 머리모양 등을 근거로 그를 페미니스트라고 규정하면서 비난했다.이날 시상식까지 마치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안산은 관련 질문이 나오자 "경기력 외에 관한 질문은 대답하지 않겠다"고만 말했다. 안산은 나중 도핑테스트를 받은 뒤 대한양궁협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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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기사 도은교, 인공지능(AI) 부정행위로 자격정지 1년
프로 바둑기사가 대국에서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부정 사용해 또 징계를 받았다.한국기원은 30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소속 기사 내규를 위반한 도은교 초단에게 자격정지 1년의 징계 처분을 내렸다.도 초단은 지난 6월 중국 인터넷 바둑전문 사이트인 '예후(野狐) 바둑'에서 중국의 덩웨이 초단과 온라인 대국을 하면서 AI 프로그램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당시 예후 바둑 홈페이지에 도 초단의 AI 부정 사용 사실이 공개됐고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도 논란이 불거졌다.한국기원은 최근 도 초단이 부정행위를 인정함에 따라 징계위원회에 회부했다.도 초단은 총 5번의 대국에서 AI 프로그램을 부정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한국기원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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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꿈'을 심은 황선우, 자유형 50m 예선 39위로 대회 마무리
'한국 수영의 희망' 황선우(18·서울체고)가 자유형 50m 예선 경기를 끝으로 첫 올림픽 여정을 마무리했다.황선우는 30일 일본 도쿄 아쿠아틱스 센터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경영 남자 자유형 50m 예선에서 22초74의 기록으로 6조 7위, 전체 출전선수 73명 중 39위에 자리했다.이로써 상위 16명이 겨루는 준결승에는 나설 수 없게 됐다.황선우의 자유형 50m 개인 최고 기록은 지난 5월 국가대표 선발대회 예선에서 작성한 22초39다자유형 50m·100m·200m와 단체전인 계영 800m까지 네 종목에 출전한 황선우는 비록 메달을 따지는 못했지만, 세계수영계에 자신의 이름을 확실하게 알렸다.먼저 자유형 200m에서는 한국 수영선수로는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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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사상 첫 3관왕 안산, 최소 7억5천만원 포상금 받는다
한국 선수 첫 역대 하계올림픽 3관왕을 달성한 안산(20·광주여대)은 최고 7억5천만원 포상금을 받는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부 개인전에서 우승하면서 여자 단체전, 혼성 단체전에 이어 자신의 세 번째 금메달을 따냈다.문화체육관광부는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에게 6천300만원, 은메달리스트에게 3천500만원, 동메달리스트에게 2천500만원을 주기로 했다. 단체전 선수들은 개인전 선수들이 받는 금액의 75%를 받는다.이에 따라 안산은 금메달 3개를 따내 문체부로부터 개인전 금메달 6천300만원에 단체전 금메달 2개에 따른 9천450만원을 합쳐 1억5천75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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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근 채용 지시·폭언 논란' 김우남 마사회장 직무정지
자신의 측근 채용 지시를 거부한 직원에게 폭언해 논란을 빚은 김우남 한국마사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결정이 내려졌다.3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마사회 노동조합에 따르면 마사회의 상급기관인 농식품부는 김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 결정을 확정했다.앞서 농식품부는 김 회장에게 직무정지를 사전 통보했고 김 회장이 이의를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 장관은 김 회장에 대한 직무정지를 제청했으며 이날 대통령 재가가 내려지면서 직무정지가 확정됐다.3선 의원 출신인 김 회장은 지난 2월 취임 후 자신의 국회의원 시절 보좌관을 비서실장 특채로 뽑으려고 했으나 인사 담당자가 부정적인 의견을 밝히자 욕설과 폭언
일반
[올림픽] 박상영 앞세운 펜싱 남자 에페, 중국 꺾고 단체전 첫 동메달
한국 펜싱이 올림픽 남자 에페 단체전에서 처음으로 동메달을 차지했다.박상영(26·울산광역시청), 권영준(34·익산시청), 송재호(31·화성시청), 마세건(27·부산광역시청)으로 구성된 한국 남자 에페 대표팀은 30일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중국을 45-41로 제치고 동메달을 획득했다.이로써 한국 펜싱은 올림픽에서 처음으로 남자 에페 단체전 시상대에 태극기를 올려 새 역사를 만들었다.한국 펜싱이 올림픽 단체전에서 메달을 딴 종목은 남자 사브르(2012 런던, 2020 도쿄 금메달), 여자 에페(2012 런던, 2020 도쿄 은메달), 여자 플뢰레(2012 런던 동메달)뿐이다.이번 대회 개인전에선
일반
안산, 도쿄올림픽 첫 3관왕..여자 양궁 개인전 금메달, 혼성전·단체전 이어
안산(20)이 첫 올림픽 대회 3관왕에 오르며 세계 양궁 여왕으로 등극했다. 안산은 30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양궁장에서 열린 옐레나 오시포바(러시아올림픽위원회)와의 도쿄올림픽 여자양궁 개인전 결선에서 세트스코어 5대5(28-28, 30-29, 27-28, 27-29, 28-27)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패는 슛오프에서 갈렸다. 안산이 10점을 명중했으며 오시포바는 9점을 쏘았다. 한국 하계올림픽 사상 첫 3관왕. 안산이 새 기록을 작성했다.3관왕을 향한 마지막 경기. 1세트서 첫발을 안 산은 8점을 쐈다. 하지만 이내 10점을 명중하며 자신감을 찾았다. 오시포바 역시 9-9-10을 기록하며 28점을 기록했다. 1세트는 무승부.2세트도 팽팽했다. 두 선수 모두
일반
안산 우승, '금메달 3층 탑' 완성. 올림픽 양궁 첫 3관왕. 혼성, 단체, 개인 휩쓸다
안산이 마지막 금메달까지 쏘았다. 도쿄에서만 세 번째 금메달이다. 혼성, 단체에 이어 개인 금메달까지 독식, 올림픽 첫 3관왕에 등극했다.안산은 30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결승전(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러시아의 오시포바를 꺾고 우승, 올림픽 사상 첫 양궁 3관왕에 올랐다. 안산은 김제덕과 함께 한 혼성 경기에서 금메달을 쏜 후 강채영, 장민희와 함께 팀을 이룬 여 양궁 단체전까지 석권, 이미 2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시포바는 8강전에서 한국의 강채영을 누른 강자. 역시 만만찮았다. 하지만 마지막 한발의 집중력에서 20세의 담대한 안산을 따라잡지 못했다. 1세트 첫 화살은 안산. 8점쪽으로 비껴갔다. 좋지않
일반
207cm 포인트 가드 커닝햄, 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디트로이트 지명
2021 미국프로농구(NBA)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의 주인공은 207cm 포인트 가드 케이드 커닝햄(20·오클라호마주립대)이 됐다.커닝햄은 3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2021 NBA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디트로이트 피스턴스의 지명을 받았다.오클라호마주립대에서 뛴 커닝햄은 2020-2021시즌 대학농구에서 평균 20.1득점 6.2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올리며 일찌감치 드래프트 1순위 후보로 거론돼 왔다.키 207㎝에 몸무게 100㎏에 육박하는 그는 신체 조건뿐 아니라 탁월한 경기 운영 능력으로 주목받는 포인트 가드다.1970년 이후 51년 만에 1순위 지명권을 얻은 디트로이트는 이변 없이 커닝햄을 선택했다.커
농구
[올림픽] 양궁 안산, 은메달 확보…대회 첫 3관왕 눈 앞
안산(20, 광주여대)이 개인전 결승에 안착하며 사상 첫 3관왕을 눈앞에 뒀다.안산은 30일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4강전에서 매켄지 브라운(미국)와 세트 점수 5-5(28-29, 30-28, 30-28, 28-28)에서 슛오프 접전 승부를 벌인 끝에 신승했다. 안산은 1세트에서 10점으로 포문을 열었지만 이후 두 발을 모두 9점에 맟췄다. 29점을 합작한 브라운에게 28-29로 1세트를 내줬다.2세트서 안산은 세 발 연속 10점을 명중해 30-28로 2세트를 챙겼다. 3세트 역시 신들린 10점 행진을 보여 30-28로 따내 세트 점수 4-2 역전을 만들었다.하지만 피 말리는 승부가 이어졌다. 4세트를 27-30으로 내준 안
일반
3관왕 눈앞 안산, 1점차 승리로 결승 진출-여양궁개인전
안산이 결승에 진출, 올림픽 여자 양궁 첫 3관왕까지 1게임만 남겨 놓았다. 안산은 30일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4강전(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미국의 매캔지 브라운을 슛오프까지 가는 박빙 승부끝에 물리치고 결승행을 결정지었다. 박빙의 한판이었다. 5세트까지 가고서도 승부를 결정하지 못해 한발로 승패를 가리는 슛오프까지 갔다. 마지막 한발의 점수는 10-9. 10점이 안산이었다. 안산은 1세트 첫 발을 10점에 명중시켰다. 브라운은 9점. 그러나 안산이 연달아 9점을 쏜 반면 브라운은 10점 두 발을 쏘면서 1세트를 가져갔다. 2세트도 안산이 먼저 쏘았다. 10점이었다. 브라운도 10점으로 쫒아왔다. 안산이 다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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