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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장애인체육회.,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장애인체육 특별전시회’ 개최
대한장애인체육회(회장 정진완)는 9월 29일 오후 하나금융그룹 본사(서울 명동 소재)에서 ‘하나금융그룹과 함께하는 장애인체육 특별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장애인체육회 공식 후원사인 하나금융그룹이 도쿄 패럴림픽대회 선수단 격려를 통해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고, 사회공헌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정진완 회장,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부회장, 오정택 상무, 2020 도쿄 패럴림픽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보치아 국가대표(정호원, 최예진)와 은메달리스트 탁구 서수연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간소화하여 진행하였으며, 환담, 국가대표 선수 대
일반
그리스 언론 "이재영·다영, 그리스 리그와 유럽 배구 발전에 큰 도움 될 것"
그리스 언론이 한국 국가대표 출신 쌍둥이 자매 이재영·다영(이상 25)의 이적 동의서(ITC)를 국제배구연맹(FIVB)가 직권으로 승인하자마자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그리스 SDNA는 29일(현시시간) "PAOK 테살로니키 구단이 뛰어난 두 한국 선수를 영입하기 위한 마지막 관문을 통과했다. FIVB가 둘의 ITC를 발급했다"며 "그린라이트를 받은 이재영과 이다영은 조만간 테살로니키로 이동해 문서상 계약을 완료한다. 둘은 다소 침체한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새로운 시즌의 엄청난 동력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메트로 스포트도 같은 날 "이재영·다영과 PAOK는 메디컬테스트와 공식 발표만을 남겨둔 상태"라며 "둘은 그리스 리그와 유럽배구연맹(CEV)
배구
베이징동계올림픽, 중국 거주민만 관전한다…백신 미접종자 3주 격리
내년 2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도 올해 끝난 2020 도쿄하계올림픽과 마찬가지로 해외 관중을 수용하지 않는다.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는 5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안전하고 성공리에 치르고자 마련한 코로나19 방역 기본 원칙을 30일(한국시간)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집행위원회에 보고했다.IOC는 백신 정책, 관중·티켓 판매, 숙박 등 베이징 동계올림픽 참가자들이 지켜야 할 방역 지침을 7개 항목으로 분류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먼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완전히 마친 선수와 올림픽 참가자들은 중국 도착과 함께 '폐회로 관리 시스템'(closed-loop management system·이하 CLMS)의 적용을 받는다.이 시스템은 선수,
일반
'장우진·신유빈 선봉' 한국, 아시아선수권 단체전 4강 안착
장우진(미래에셋증권)과 신유빈(대한항공)이 선봉에 나선 한국 남녀 탁구 대표팀이 2021 아시아선수권대회 단체전에서 무난하게 준결승에 안착했다.남자 대표팀의 장우진, 이상수(삼성생명), 임종훈(KGC인삼공사)은 29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남자 단체전 8강전에서 홍콩을 3-1로 제압했다.한국은 1일 인도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통산 상대 전적에서 한국은 인도에 4승 1패로 앞선다.앞서 열린 여자 단체전 8강에서도 여자 대표팀의 전지희(포스코에너지), 신유빈, 이시온(삼성생명)이 태국을 3-0으로 누르고 준결승에 올랐다.한국이 30일 준결승에서 상대할 팀은 싱가포르다.한국은 싱가포르에 통산 2승 5패를 기
일반
어빙, 백신 접종 거부하다 208억원 날릴판...NBA 사무국 "백신 주사 안 맞은 선수 홈 경기 급여 없다"
카이리 어빙어 앉아서 208억 원을 날리게 생겼다.미국프로농구(NBA) 사무국은 29일(한국시간)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선수의 홈 경기 급여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백신 주사를 맞지 않은 뉴욕, 샌프란시스코 지역 연고지 팀 선수는 홈경기에 뛸 수 없다.경기에 뛰지 않으니 임금을 주지 않겠다는 것이다.NBA가 코로나 백신 접종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어빙은 백신 주사를 맞지 않겠다고 말한 바 있다.따라서, 홈 경기에 나오지 못하면, 연봉의 반인 1750만 달러(먁 208억 원)을 받지 못하게 된다.역시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앤드류 위긴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도 1580만 달러(약 188억 원)을 날리게 된다.
농구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11] 왜 배구에서 국제이적동의서(ITC)가 필요한 것일까
학창 시절 학교 폭력(학폭) 논란을 야기한 여자배구 쌍둥이 선수 이재영·다영(25)이 마침내 그리스 리그 PAOK 구단으로 이적한다. 국제배구연맹(FIVB)은 지난 28일 대한민국배구협회에 둘의 국제이적동의서(ITC) 승인에 관한 최종 공문을 이메일로 보냈다. 공문에는 “둘의 해외 진출에 따른 이적료 1만350 스위스 프랑(약 1320만원)을 받을 협회 계좌정보를 29일까지 보내달라”고 통보했다. 둘의 이적을 반대했던 협회는 돈을 받지 않겠다는 입장을 전했으며 FIVB는 직권으로 이적을 승인했다. 협회는 지난 해 2월 두 선수의 중·고교 시절 학교 폭력 가해사실이 옛 동료에 의해 폭로되자 국가대표 무기한 선발 제외 징계를 결정했다. 또 소속
배구
한국 여자농구, 아시아컵 조별리그서 일본에 5점 차 분패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일본을 상대로 분전했으나 5점 차로 졌다.한국은 29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일본에 62-67로 패했다.2승 1패가 된 한국은 30일 B조 3위와 4강 진출 결정전을 치르게 됐다.B조는 호주, 중국, 대만, 필리핀이 속한 가운데 29일 열리는 대만-필리핀 경기 승자가 3위가 된다.FIBA 랭킹 19위 한국은 올해 도쿄올림픽에서 은메달을 따낸 일본(8위)을 상대로 경기 막판까지 접전을 벌이며 분전했다.일본은 이번 대회에 도쿄올림픽 멤버 12명 가운데 5명이 나왔다.경기 시작 후 0-7, 2-11, 8-20 등으로 끌려다닌 우리나라는 최이샘(우리은
농구
필리핀 '복싱 영웅' 파키아오, 대통령 도전 위해 은퇴 선언
역사상 가장 위대한 복서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매니 파키아오(43·필리핀)가 은퇴를 선언했다.파키아오는 29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14분 분량의 동영상에서 "방금 마지막 종소리를 들었다. 복싱은 끝났다"고 밝혔다.그는 "복싱 글러브를 벗는 날이 올 거라고는 결코 생각하지 못했다"며 성원해준 전 세계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파키아오는 복싱 역사상 최초로 8체급을 석권한 '살아있는 전설'이자 현직 필리핀 상원의원이다.그동안 정치와 복싱을 병행해온 파키아오는 복싱에서 은퇴한 뒤 자신의 정치적 커리어에서 가장 큰 도전에 나선다.최근 파키아오는 내년 5월 필리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필리핀 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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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10] 배구에서 감독(監督)을 영어로 ‘코치(Coach)’라고 말하는 이유
2020도쿄올림픽에서 여자배구를 4강으로 올려놓은 스테파노 라바리니(42) 감독은 올림픽이 끝나자마자 고국인 이탈리아로 돌아갔다. 2019년부터 대표팀 감독을 맡은 라바리니는 도쿄올림픽에서 4강에 진출하자 선수들과 함께 코트에서 기쁨을 나눈 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내 꿈이 이루어졌다. 아무도 나를 잠에서 깨우지 말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림픽 4강에 든 것을 감독으로서 큰 명예로 생각하고 한 말이었다. 2002 한·일 월드컵에서 4강 신화를 만든 축구대표팀 거스 히딩크 감독이 선수들에게 “이제는 축구를 즐겨라”라고 한 말과 대비돼 SNS에서 한동안 라바리니가 한 말이 많이 인용됐다. 배구에서 감독은 영어로 ‘코치(Co
배구
“어빙은 나르시시스트이자 비인간적”...NBA,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무화 논란 ‘격화’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개막을 앞두고 코로나19 백신 접종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현재 NBA 선수들의 백신 접종률은 90%에 달하고 있다. 약 40여 명이 아직 백신 주사를 맞지 않고 있다.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 빌 브래들리(워싱턴 위저즈), 앤드류 위긴스(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등은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다. 뉴욕, 샌프랜시스코, 워싱턴DC 등 일부 도시는 실내 경기를 하는 선수들의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고 있다. 백신 주사를 맞지 않은 선수는 홈 경기에 나설 수 없다. 따라서 어빙, 브래들리, 앤드류 등은 올 시즌 42경기에서 뛸 수 없게 된다. 이에 백신 접종에 대한 찬반 논란이 격화하고 있다. 이들 주전들이 빠질
농구
여자농구 정선민호, 인도에 38점 차 대승…아시아컵 2연승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2021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 아시아컵 조별리그에서 2연승을 이어갔다.정선민 감독이 이끄는 한국(FIBA 랭킹 19위)은 28일 요르단 암만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인도를 107-69로 대파했다.전날 1차전에서 뉴질랜드를 85-69로 꺾었던 한국은 두 번째 경기에선 인도에 대승을 거두며 조별리그 2연승을 달렸다.한국은 전날 인도를 136-46, 이날 뉴질랜드를 62-50으로 물리친 일본과 나란히 2연승을 수확했다.29일 일본과의 조별리그 최종 3차전은 A조 1위 결정전이 됐다. FIBA 랭킹 8위로 A조 팀 중 가장 높은 일본은 도쿄올림픽 은메달 팀이자 아시아컵 5연패를 노리는 강호다.
농구
전 UFC 2체급 챔프 세후도, 볼카노프스키에 ‘도전장’...“3라운드 안에 그를 KO시키겠다”
헨리 세후도가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올림픽 레슬링 금메달리스트이자 전 UFC 플라이급 및 벤텀급 챔피언 세후도는 27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진짜 알렉산더 대왕은 20세에 세계를 장악했다...너는 오르테가에게 거의 질식할 뻔했다”고 도발했다.이에 볼카노프스키는 “헛소리하지 마라. 짓눌러버리겠다, 이 세균아!”라고 받아쳤다.세후도는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TMZ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볼카노프스키를 ‘제멋대로 자란 난쟁이’라 칭하며 “나는 못생긴 볼카노브프스키에 도전하는 것이 아니다. 데이나 화이트에 대한 도전이다”라며 화이트 UFC 회장에서 자신과 볼카노프스키의 대결을 성사시키라
일반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 강일성 회장 당선인 선임
대한민국댄스스포츠연맹은 강일성(50) 발해건설 대표이사를 회장 당선인으로 선임했다. 연맹은 24일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대 회장선거에 단독 후보로 출마한 강일성 후보의 회장 당선을 확정하고 28일 당선증을 전달했다.강일성 회장 당선인은 금명간 대한체육회의 승인을 받아 회장으로 정식 취임한다. 임기는 전 회장의 잔여임기인 2025년 총회 전일까지이다.
일반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외인 교체…콜롬비아 출신 히메네즈 영입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이 외국인 선수를 교체했다.현대캐피탈은 28일 "기존 외국인 선수 보이다르 뷰세비치(23·세르비아)와 계약을 해지하고 콜롬비아 출신의 새 외국인 선수 로날드 히메네즈(31)를 영입했다"고 밝혔다.히메네즈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2주 자가격리를 거쳐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현대캐피탈 관계자는 "뷰세비치는 최근 발목 부상으로 인해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고, 이에 따라 몸 상태를 끌어올리지 못했다"라며 "일련의 배경으로 외국인 선수 교체를 단행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이어 "라이트 공격수 히메네즈는 점프력이 좋고 콜롬비아 대표팀에서 활약상도 좋았다"고 덧붙였다.히메네즈는 2016시즌부터
배구
국제배구연맹, 이재영·다영 자매 이적 동의서 29일 직권 승인...그리스 진출길 열린다
국제배구연맹(FIVB)이 그리스 진출을 희망하는 이재영·다영(이상 25) 쌍둥이 자매의 국제이적동의서(ITC)를 29일 직권으로 발급할 것으로 보인다.배구계에 따르면 FIVB는 대한민국배구협회와 쌍둥이 자매가 계약한 그리스 PAOK 테살로니키 구단에 28일(한국시간) 공문을 보내 ITC 승인 절차를 설명했다.FIVB는 먼저 대한배구협회가 ITC 승인 수수료 성격의 돈을 받을 수 있도록 PAOK 구단에 은행 계좌번호를 29일 정오(한국시간 29일 오후 7시)까지 보내라고 통보했다.이어 마감 시한까지 계좌 번호를 보내지 않으면, FIVB가 자매의 ITC를 승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대한배구협회는 국내 선수 해외 진출 자격 제한을 명시한 선수 국제 이적에
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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