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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둥이’ 맥그리거. 맨 얼굴, 터질듯한 몸. 100kg 넘었다고?
코너 맥그리거가 달라졌다. 몸도 얼굴도 썩 달라져서 설명이 없으면 알아보기 힘든 수준이다. 소문 난 '악동' 이 아니라 착하게 웃고 있는 '순둥이' 느낌이다. 맥그리거와 그의 레슬링 코치 세르게이 피쿨스키는 6일 각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훈련 중의 한 때’라며 사진을 올렸다. 맥이 올린 것은 터질듯한 팔뚝이 돋보이는 전신 사진. 팔과 어깨의 정맥이 한껏 부풀어 올라 팔로워들이 ‘대단하다. 경이로운 모습이다’며 감탄사를 터뜨렸다. 맥그리거는 즉석 인스타그램 라이브에서 몸무게를 묻는 UFC 선수 출신 요엘 로메로의 질문에 대해 “잘 모르겠어, 친구. 어쨌든 커. ‘헤비급 같다. 265lbs(120kg)라고 말하고 싶은데…”라며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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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UFC 214, 그랜트 도슨 등 4명이 계체 실패. 사상 최다기록
UFC 사상 최다 계체 실패가 나왔다. 5일 열린 UFC파이트나이트 214 계체량에서 4체급 4명의 선수가 체중 감량에 실패했다.UFC에서 선수들의 계체 실패는 드문 일이 아니다. 예정된 10경기 정도에서 한두명은 실패하고 최다 3명까지 발생했다. 그러나 4체급 4명의 선수가 계체 에 실패한 것은 처음이다. 라이트급의 그랜트 도슨, 밴텀급의 베니토 로페즈, 플라이급의 카를로스 칸델라리오, 여성 밴텀급의 라모나 파스쿠알 등이 6일 경기를 위한 계체량에서 체중을 맞추지 못했다. 4경기 모두 논타이틀전이어서 경기는 그대로 진행되지만 계체 실패 선수는 자신의 파이터 머니 일부를 상대 파트너에게 넘겨야 한다. UFC에서 3명 이상이 계체에서 실
일반
인삼공사, 가스공사 잡고 1라운드 선두…가스공사·KT 최하위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가 4연승을 질주하며 선두 자리를 굳혔다. 인삼공사는 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가스공사와 경기에서 4쿼터 강력한 3점포를 앞세워 73–72로 승리했다.4연승을 달린 인삼공사는 8승(1패)째를 신고하며 선두 체제 발판을 만들었다. 1라운드에서 8승1패라는 호성적을 거뒀다. 홈 11연승 질주도 이었다.오마리 스펠맨이 3점슛 3개를 포함해 24점 2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승부처에선 적극적인 속공 가담으로 호쾌한 덩크슛을 선보였다.변준형과 오세근도 각각 17점, 10점을 지원했다.가스공사(2승6패)는 2연패에 빠지며 수원 KT와 함께 공동 최하위에 머물렀다.가스
농구
'고공 비행' 챔피언 대한항공, 한국전력 따돌리고 프로배구 개막 4연승
챔피언 대한항공이 프로배구 개막 4연승을 달렸다.대한항공은 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남자부 홈 경기에서 한국전력을 세트 스코어 3-2(25-20 18-25 25-20 13-25 15-7)로 눌렀다.KB손해보험,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한국전력을 차례로 꺾은 대한항공은 개막 4연승에 승점 11을 쌓아 선두를 지켰다.한국전력은 시즌 첫 경기에서 OK금융그룹을 3-0으로 따돌리고 기분 좋게 시작했으나 이후 KB손보, 현대캐피탈, 대한항공에 내리 3연패를 당했다.대한항공이 링컨 윌리엄스(등록명 링컨), 정지석, 김민재의 서브 에이스 3방으로 한국전력 리시브를 흔들어 1세트를 따내자 한국전력은 2세트에서 세터를 하승우에서 김광국
배구
여자농구 BNK, 안방 연장전서 하나원큐 제압…시즌 첫 승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안방에서 연장전 끝에 부천 하나원큐를 따돌리고 시즌 첫 승을 낚았다.BNK는 5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하나원큐를 78-75로 물리쳤다.2일 원정으로 열린 아산 우리은행과의 첫 경기에서 패했던 BNK는 홈 개막전에서 첫 승을 챙겨 1승 1패를 기록했다.반면 하나원큐는 지난달 31일 시즌 첫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에 진 데 이어 연패로 시즌을 시작했다.BNK의 새 시즌 홈 개막전으로 무료입장이 시행된 이날 사직체육관에는 여자프로농구 단일리그 시행(2007-2008시즌) 이후 정규리그 한 경기 최다 관중 3위에 해당하는 6천169명이 입장했다.1위는 2012년
농구
'MVP 후보' 댈러스 돈치치, 토론토전 팀 최다 35득점...개막 8경기 연속 '30득점 이상'
미국프로농구(NBA) 댈러스 매버릭스의 루카 돈치치가 시즌 개막 이후 8경기 연속 30점 이상 올리는 가공할 득점력을 과시하고 있다. 돈치치는 5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의 아메리칸 에어라인스 센터에서 열린 토론토 랩터스와의 2022-2023 NBA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양 팀 최다 35득점을 올려 댈러스의 111-110 승리에 앞장섰다.2019년 NBA 신인왕으로 지난 3시즌 연속 전체 베스트 5에 해당하는 퍼스트 팀에 선정된 돈치치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30개 구단 단장들의 설문조사에서 48%의 지지를 얻어 최우수선수(MVP) 후보 1위로 꼽혔다.그는 지난달 20일 피닉스 선스와의 개막전에서 35점을 넣은 것을 시작으로 이번 시즌 매 경기 30
농구
어빙이 없으니 더 잘하는 브루클린...워싱턴에 42점 차 대승
브루클린 네츠는 당분간 카이리 어빙 없이 경기를 치러야 한다. 어빙은 최근 반유대 홍보 영화를 링크한 데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가 최소 5경기 출장 정지 처분을 받았다. 언제 복귀할지 알 수 없다.어빙이 뛰었을 때 브루클린은 2승 6패로 저조했다.그러나 5일(한국시간) 열린 워싱턴 위저즈와의 경기에서 는 어빙 없이 42점 차 대승을 거두었다.브루클린은 이날 초반부터 케빈 듀랜트를 앞세워 워싱턴을 몰아붙였다. 전반을 12점 차 앞선 채 끝낸 브루클린은 3쿼터에서 승부를 결정지었다. 브루클린은 공격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워싱턴을 유린, 점수 차를 26점으로 더 벌렸다.4쿼터는 사실상 가비지 타임이었다. 전의를 상실한 위저즈는 아예
농구
"정찬성 마지막 상대는 치카제"(조지아 매체)...내년 2월4일 서울서 격돌
정찬성의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경기 상대는 기가 치카제(조지아)라는 보도가 나왔다.텔레콤아시아는 5일(한국시간) 그루지야 언론 보도를 인용, '코리안 좀비' 정찬성과 조지아의 기가 치카제의 한판 승부가 2월 4일 서울에서 열린다고 전했다.하지만, UFC는 아직 정찬성의 상대를 밝히지 않고 있다.다만, 현재 정찬성이 상대할 수 있는 선수는 치카제밖에 없는 것으로 보인다. 정찬성은 맥스 할로웨이와의 대결을 원했으나 할로웨이가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찬성은 자신의 경력 마지막 한판 승부를 조국인 한국 서울에서 싸우고 싶다는 의사를 표명한 바 있다. 정찬성은 지난 4월 UFC 273에서 알렉스 볼카노프스키와 페더급 타이틀전을 펼
일반
'첩첩산중' 어빙, 또 사과해야...마크스 단장 "말보다 행동이 중요. 유대인 커뮤니티 지도자들 만나야"
카이리 어빙이 코트에 복귀하려면 시간이 걸릴 것 같다.어빙은 반유대 홍보 영화를 링크했다가 유대인 커뮤니티로부터 거센 반발을 샀다. 이에 브루클린은 어빙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으나 그는 거부했다. 그러자 브루클린은 어빙에 최소 5경기 출장 금지 처분을 내렸다. 벼랑 끝에 몰린 어빙은 마지못해 사과문을 올렸다. 사태가 생각보다 심각해지자 일단 급한 불은 꺼놓고 보자는 심산이었다.어빙의 사과문 게시에 션 마크스 브루클린 단장은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마크스는 5일(한국시간) "좋은 첫걸음이다. 하지만, 그가 코트에 복귀하기 위해서는 팀이 지정한 곳에서 상담을 받아야 한다. 또 브루클린 유대인 커뮤니티 지도자들과도 만나
농구
'메달 보인다'...피겨 김예림, 첫 출전한 시니어 그랑프리 쇼트 2위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대들보 김예림(단국대)이 올 시즌 처음 출전한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2위에 올랐다.김예림은 4일(한국시간) 프랑스 앙제에서 열린 2022-202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시니어 그랑프리 3차 대회 '그랑프리 드 프랑스' 여자 싱글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6.58점, 예술점수(PCS) 32.35점, 총점 68.93점을 받았다.자신의 쇼트프로그램 최고점(73.63점)보다는 낮지만, 좋은 성적이다.1위 루나 헨드릭스(72.75점·벨기에)와는 3.82점 차이로 격차가 크지 않다.김예림은 5일 밤에 열리는 프리스케이팅을 통해 생애 첫 시니어 그랑프리 입상을 노린다.김예림은 첫 번째 점프 과제인 트리플 러츠-트리플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838] ‘터치 패드(touch pad)’는 왜 중요할까
수영은 육상과 더불어 대표적인 기록 종목이다. 두 종목은 1000분의 1초까지 정확하게 기록으로 재 최종 순위를 매긴다. 수영 경영과 육상 트랙은 세계적인 시계 제조업체가 타임키퍼를 맡아 관리하고 있다. (본 코너 767회 ‘‘타임 키퍼(Time Keeper)’는 왜 중요할까‘ 참조)원래 수영에서는 터치 패드(touch pad)가 등장하기 이전만해도 사람이 타임키퍼 역할을 해 기룩을 측정했다. 수십년전 체력 검사를 할 때 많이 썼던 방식이다. 하지만 선수들이 동시에 골인할 때, 타임키퍼와 심판진이 판정을 놓고 옥신각신하는 일이 많이 생겼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것이 바로 터치 패드이다. 터치 패드는 영어를 우리말로 표기한 말로 자동 타이밍
일반
여자배구 흥국생명, IBK기업은행 꺾고 3승째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트리플 타워를 앞세워 시즌 3승째를 거뒀다.흥국생명은 4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홈 경기에서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23 25-22 25-22)으로 따돌렸다.페퍼저축은행, KGC인삼공사를 잇달아 3-0으로 물리친 뒤 지난 1일 현대건설에 1-3으로 패한 흥국생명은 다시 승리를 추가하며 선두 현대건설과 같은 승점 9를 쌓았다.IBK기업은행은 1승 3패, 승점 4에 머물렀다.김연경(17점), 옐레나 므라제노비치(등록명 옐레나·19점), 김미연(13점)은 49점을 합작하며 흥국생명의 공격을 주도했다.IBK기업은행에서는 육서영이 16득점으로 분전했지만, 달리 산타나(등록명 산타나)가 7점으
배구
'이정현 23점' 프로농구 삼성, 캐롯 제압하고 5위로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23점을 쓸어 담은 이정현을 앞세워 고양 캐롯을 제압했다.삼성은 4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캐롯에 78-75로 이겼다.4승 4패를 기록한 삼성은 창원 LG와 공동 5위에서 5위로 반 계단 올라섰다.캐롯은 4위(4승 3패)에 자리했다.삼성의 베테랑 가드 이정현이 올 시즌 개인 최다 23점을 쓸어 담으며 승리에 앞장섰다.외국인 선수들이 비교적 부진한 가운데 이원석이 14점을 올리고 리바운드 21개를 잡아내는 '더블 더블' 활약을 펼치며 이정현의 뒤를 받쳤다.캐롯에서는 프로 2년 차 가드 이정현이 팀에서 가장 많은 21점을 넣었지만, 패배에 빛바랬다.삼성 이정현
농구
'김단비 트리플더블' 여자농구 우리은행, 개막 2연승…KB는 연패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이 새 시즌 개막 이후 2경기 연속 대승을 거뒀다.우리은행은 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청주 KB를 78-60으로 제압했다.우리은행은 2일 안방에서 열린 부산 BNK와의 시즌 첫 경기에서 79-54로 승리한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완승으로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보였다.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 개막 이후 우리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이 나란히 2승을 거두며 초반 공동 선두를 형성했다.인천 신한은행에서 에이스 역할을 하다 지난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선수(FA) 자격을 얻어 우리은행으로 옮긴 김단비가 첫 경기 33점을 폭발한 데 이어 이날은 11점 10리바운드 10어
농구
'수영 천재' 황선우, 접영 100m서도 한국 신기록…51초99
'수영 천재' 황선우(19·강원도청)가 주 종목이 아닌 접영 100m에서도 한국 신기록을 세웠다. 이로써 한국 기록 보유 종목을 8개로 늘렸다.황선우는 4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3년 수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이틀째 남자 접영 100m 결승에서 51초99의 한국 신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다.양재훈(강원도청)이 2020년 11월 국가대표 선발대회에서 작성한 종전 한국 기록(52초33)을 황선우가 2년 만에 0.34초 단축했다.예선에서 52초78로 전체 1위를 차지하고 결승에 오른 황선우는 첫 50m 구간을 24초92의 기록으로 양재훈(24초78)에 이은 2위로 돌았다. 이후 후반 50m 구간에서 무서운 뒷심으로 양재훈을 제치고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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