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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난지한강공원에 '수상레포츠 통합센터' 생긴다
서울시는 난지한강공원에 카누, 카약 등 수상레저기구 220여척을 정박할 수 있는 '수상레포츠 통합센터'를 조성해 2023년 상반기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난지한강공원 잔디마당 인근에 들어서는 센터는 ▲ 지상 2층 규모의 지원 센터 ▲ 약 220여척의 선박이 정박할 수 있는 수상·육상 공용계류장 ▲ 물결과 바람을 막는 부유식 방파제(길이 90m, 폭 3.9m)로 구성된다.계류장은 수상레저기구의 주차장 역할을 하는 공간이다. 다른 한강공원의 계류장 20여곳은 민간업체가 운영하고 있어 업체와 단체 등이 주로 이용했지만, 난지한강공원 공용계류장은 일정 비용을 지불하면 일반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수상에 지어지는 지원 센터에서는
일반
"어빙을 무하마드 알리와 비교하지마!"...바클리 "어빙은 아무 것도 안 하고도 1700만 달러 받잖아"
미국프로농구(NBA) ‘레전드’ 찰스 바클리가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거부하고 있는 카이리 어빙(브루클린 네츠)을 저격했다. 바클리는 20일(한국시간) TNT 하프타임 쇼에서 “어빙이 자신의 입장 때문에 시즌에 참여하지 않으면서도 3500만 달러의 급여 중 절반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나를 괴롭힌다”라며 어빙을 또다시 공격했다. 브루클린은 프로 선수들이 공공장소에서 경기를 하거나 연습을 하려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백신 주사를 맞지 않은 어빙은 홈 경기에 뛸 수 없다. 그러나 브루클린은 어빙이 백신 주사를 맞을 때까지 일체의 팀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도록 해 어빙은 원정 경기에도 뛸 수 없게 됐
농구
현대건설, 우승후보 맞대결에서 도로공사 3-0 완파
여자 프로배구 올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현대건설과 한국도로공사의 첫 맞대결에서 현대건설이 웃었다.현대건설은 20일 경북 김천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1-2022 V리그 방문경기에서 도로공사를 세트 스코어 3-0(25-13 25-23 25-20)으로 완파했다.지난 8월 컵대회에서 우승한 현대건설은 V리그 개막 후 2연승을 달리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갔다.데뷔전에서 트리플크라운(한 경기 서브·블로킹·백어택 각 3점 이상)을 작성한 야스민 베다르트(등록명 야스민)는 이날도 양 팀 최다인 18득점을 기록하며 빼어난 활약을 이어갔다.현대건설은 야스민 외에도 양효진(12득점), 고예림(10득점), 이다현, 정지윤(이상 7득점) 등이 고르
배구
'동생 먼저' 이다영, 그리스 리그 데뷔 임박…"잘 준비하고 있다"
이다영(25·PAOK 테살로니키)의 그리스 여자프로배구 A1리그 데뷔가 임박했다.세터 이다영은 한국시간으로 21일 0시에 그리스 테살로니키 PAOK 스포츠 아레나에서 열리는 올림피아코스와의 홈경기에서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이다영은 20일 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 AC PAOK TV와의 인터뷰에서 "(첫 훈련을 했는데) 몸이 조금 무겁고 맞지 않는 느낌이 있었지만, 주변에서 선수들이 도와줘서 쉽게 플레이했다"며 "올림피아코스와의 경기에 대비해 영상을 많이 보면서 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긴장도 되고 기대도 된다"고 데뷔전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세터 이다영의 데뷔전은 21일 올림피아코스전으로 사실상 확정됐지만, 레프트 이
배구
3분기 체육기자상에 문화일보 정세영·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
문화일보 정세영 기자와 스포츠서울 김경무 기자가 한국체육기자연맹(회장 양종구 동아일보 논설위원)의 올해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체육기자연맹은 정세영 기자의 '안산, 온라인 학대당하고 있다'(7월 30일) 기사와 김경무 기자의 '정영식, 후배들에게 기회 주겠다…11월 세계선수권대회 포기'(8월 27일) 기사를 3분기 체육기자상 보도 부문 수상작으로 정했다고 20일 발표했다.기획 부문에서는 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의 '데이터로 분석한 KBO리그의 현주소' 등 3건과 KBS 하무림 기자의 '도쿄 패럴림픽 기획 보도 시리즈'가 수상작으로 뽑혔다.시상식은 25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다.
일반
국기원·재외동포재단 업무협..재외동포 한민족 교류 증진
국기원(원장 이동섭)은 20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에서 재일동포재단과 태권도를 통한 자긍심 고취 및 한민족 교류 증진 등을 위해 업무협약을 했다.양 기관은 ▲ 상호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연계 ▲ 재외동포재단의 국내외 행사 시 태권도 관련 콘텐츠 지원 ▲ 재외동포 대상 신규 사업 및 교육·연수 프로그램 개발 ▲ 국기원의 해외 지원·지부 활성화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일반
김수현, 76㎏급 용상 한국기록…장혜준은 109㎏급 주니어기록
김수현(26·인천광역시청)이 역도 여자 76㎏급 용상 부문 한국 기록을 세웠다.김수현은 20일 강원도 양구군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2021년 한국실업역도연맹회장배 역도경기대회 여자 76㎏급 경기, 용상 3차 시기에서 142㎏을 들었다.국제역도연맹은 2018년 11월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부터 새로운 체급 체계를 만들었고, 세계기준기록을 발표했다.대한역도연맹도 한국기준기록표를 작성하면서 한국 여자 76㎏급 용상 한국 기록을 141㎏으로 정했고, 3년 만에 이 기록을 넘어선 역사가 등장했다.인상에서 110㎏을 들어 이 부문 1위를 차지한 김수현은 용상에서도 1차 시기 130㎏, 2차 시기 137㎏을 연이어 성공했다.김수현은 용상 3차 시기에서
일반
전국장애인체전, 2년 만에 개회…6일간 열전
국내 장애인스포츠 최대 축제인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개막했다.대회 관계자들은 20일 구미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성화 점화식을 갖고 장애인체전의 개막을 알렸다.최종 점화자인 육상 유병훈과 한국교통장애인협회 김락환 중앙회장은 성화대에 불을 붙였다.경북 일원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장애인체전은 25일까지 선수 5천857명, 임원 및 관계자 1천959명이 참가한다.전국장애인체전이 열리는 건 2019년 이후 2년 만이다. 지난해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열리지 않았다.올해도 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전 종목 경기가 무관중으로 열리고 참가자들은 엄격한 방역 수칙을 따른다.개·폐회식 등 각종 행사는
일반
'첫 승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LG, 한국가스공사에 19점 차 대승…개막 4연패 뒤 첫 승
프로농구 창원 LG가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2021-2022시즌 정규리그 첫 승을 올렸다. LG는 20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원정 경기에서 92-73으로 이겼다.개막 후 4연패를 당해 최하위에 처졌던 LG는 1승 4패가 되며 단독 10위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함께 공동 9위가 됐다.반면 한국가스공사는 3승 3패가 되며 공동 4위에서 단독 6위로 내려갔다.1쿼터까지 23-24로 한국가스공사에 근소하게 뒤진 LG는 2쿼터에 상대에 7점만 내주고 26점을 몰아치며 49-31로 크게 앞선 가운데 전반을 마쳤다.2쿼터에 서민수가 3점슛 3개를 포함해 혼자 12점을 넣었고 이관희도 6점을
농구
'털보' 하든, NBA 최초 연봉 6천만 달러맨 된다...브루클린과 연장계약 거부, 내년 2억2700만 달러 딜 계약할 듯
'털보' 제임스 하든이 미국프로농구(NBA) 최초로 연봉 6천만 달러맨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하든은 브루클린 네츠와의 연장계약 마감일(19일)까지 사인을 하지 않았다. 계약 규모는 3년 1억6100만 달러였다.하든은 "나는 올 시즌 우승에만 신경쓰고 싶다. 계약과 돈은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하든이 사인을 하지 않은 것은 내년의 대박을 노리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내년 시즌 4730만 달러의 선수 옵션 행사 권리를 갖고 있는 하든은 옵션 행사를 포기하고 4년 2억27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할 수 있다.평균 연봉은 5천만 달러 수준이지만, 2026~2027시즌에는 무려 6천250만 달러를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NBA 최초로 6000만 달러
농구
"집에 가서 코미디 보라구" '킹' 제임스, '악몽' 데뷔 웨스트브룩 다독여
지난 시즌 워싱턴 위저즈 소속이었던 러셀 웨스트브룩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와의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트리플더블을 기록했다.그러나 팀은 패했다.웨스트브룩이 한 경기에서 10득점 이하를 기록한 경기(9득점)도 한 차례 있었다.2018~2019시즌에서도 그는 7득점에 그친 경우도 있었다.올 시즌을 앞두고 LA 레이커스 유니폼을 입은 웨스트브룩은 많은 기대 속에 레이커스 데뷔전을 가졌지만, 신통치 않았다.35분여 동안 13개의 야투를 시도해 4개만을 성공시키는 데 그쳤다. 8득점이었다. 리바운드는 5개였고, 어시스트는 4개에 불과했다.팀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에 패했다.그러자 언론 매체들은 기다렸다는 듯 들고 일어났다."끔찍했다"
농구
'아데토쿤보 트리플더블급 활약' NBA 디펜딩 챔프 밀워키, 개막전서 우승후보 브루클린 완파
미국프로농구(NBA) 디펜딩 챔피언 밀워키 벅스가 2021-2022시즌 개막전에서 지난 해 챔피언결정전 MVP 야니스 아데토쿤보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우승 후보 브루클린 네츠를 제압하고 기분 좋게 첫발을 내디뎠다.밀워키는 2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열린 2021-2022 NBA 정규리그 개막전 홈 경기에서 브루클린을 127-104로 물리쳤다.지난 시즌 47년 만에 NBA 챔피언결정전에 진출, 피닉스 선스를 따돌리고 1971년 이후 50년 만의 우승을 차지했던 밀워키는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여전한 기량을 뽐낸 가운데 개막전 승리를 챙겼다.아데토쿤보는 32점 14리바운드 7어시스트에 블록 2개, 스틸 하나를 곁들이며 종횡
농구
ESPN MMA, 1년 전 정찬성 충격 준 오르테가 백스핀 엘보 공격 재조명
1년 전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의 야스아일랜드에서 열린 종합격투기 ‘UFC 파이트 나이트 180 : 오르테가 vs 코리안 좀비’ 메인이벤트 페더급 매치(5분 5라운드)에서 브라이언 오르테가(29·미국)에게 심판전원일치 판정패(45-50 45-50 45-50)를 당했다.이 경기에서 이겼으면, 정찬성은 곧바로 챔피언 알렉산다 볼카노프스키에게 도전할 기회를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승리한 오르테가가 대신 도전권을 획득했다.오르테가는 기습적인 백스핀 엘보 공격으로 정찬성의 운명을 바꿔놓았다.정찬성은 2라운드 중반 공격 주도권을 잡는 과정에서 오르테가에게 백스핀 엘보 공격을 받고 큰 충격을 받았다. 이 한방으로 정찬성의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29] 왜 더블 폴트(Double Fault)라고 말할까
배구에서 규칙을 위반해 심판의 제재를 받는 것을 폴트(Fault)라고 말한다. 축구, 농구 등에서는 파울(Foul)이라고 하지만 배구서는 폴트라는 말로 대신한다. (본 코너 490회 ‘배구에서 파울(Foul)과 폴트(Fault)는 의미상 어떤 차이가 있을까’ 참조)더블(Double) 폴트는 같은 팀에서 연속적으로 2번 이상 폴트가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2번이나 이중이라는 뜻을 가진 더블과 잘못이라는 의미를 지닌 폴트가 합성된 말인 더블 폴트는 원래 테니스에서 먼저 쓰기 시작됐다.영어 용어사전에 따르면 1909년부터 테니스에서 먼저 더블 폴트라는 말을 사용했다. 테니스에서 더블 폴트는 서비스를 2회 할 수 있는데 모두 실패한 경우를 가리키는 말
배구
‘어우브(어차피 우승은 브루클린)’...ESPN 2021~2022시즌 우승팀 전망
미국의 스포츠 전문 방송 매체인 ESPN이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우승팀은 브루클린 네츠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SPN은 19일(한국시간) 자체 농구 전문가 16명 중 8명이 브루클린이 NBA 파이널에서 우승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4명은 밀워키 벅스가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LA 레이커스가 우승할 것이라고 한 전문가는 3명에 불과했다. 1명은 마이애미 히트의 우승을 점쳤다. 서부콘퍼런스 우승팀에 대해서는 LA 레이커스가 16표 중 10표를 얻었다. 유타 재즈가 3표, 덴버 너기츠, 피닉스 선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각각 1표를 얻는 데 그쳤다. 동부콘퍼런스의 경우, 브루클린이 우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는 16명 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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