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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우브(어차피 우승은 브루클린)’...ESPN 2021~2022시즌 우승팀 전망
미국의 스포츠 전문 방송 매체인 ESPN이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 우승팀은 브루클린 네츠가 될 것으로 예상했다. ESPN은 19일(한국시간) 자체 농구 전문가 16명 중 8명이 브루클린이 NBA 파이널에서 우승할 것으로 전망했다고 전했다. 4명은 밀워키 벅스가 우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LA 레이커스가 우승할 것이라고 한 전문가는 3명에 불과했다. 1명은 마이애미 히트의 우승을 점쳤다. 서부콘퍼런스 우승팀에 대해서는 LA 레이커스가 16표 중 10표를 얻었다. 유타 재즈가 3표, 덴버 너기츠, 피닉스 선즈,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각각 1표를 얻는 데 그쳤다. 동부콘퍼런스의 경우, 브루클린이 우승할 것으로 예상한 전문가는 16명 중 10
농구
“집에 가!” 벤 시몬스, 팀 훈련 산만으로 쫓겨나...개막전 출전 정지 처분
‘말썽꾸러기’ 벤 시몬스(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가 훈련 도중 쫓겨나는 일이 발생했다. 미국 CBS 스포츠에 따르면, 시몬스는 19일(한국시간) 팀 훈련 중 산만한 태도에 분개한 닥 리버스 감독으로부터 “집에 가라”는 말을 듣고 훈련장을 떠났다. 이후 필라델피아는 시몬스에게 1경기 출전 정치 처분을 내렸다. 이에 따라 시몬스는 21일 뉴올리언스에서 열리는 펠리콘스와의 시즌 개막전에 나올 수 없게 됐다. 리버스 감독은 “그는 산만했다. 나는 그가 다른 선수들이 하는 일을 하고 싶어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감독으로서 나는 팀을 보호해야 했다. 팀이 먼저다. 오늘은 팀에 집중하는 게 더 중요하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리버스 감
농구
삼성, 현대모비스 꺾고 공동 4위
프로농구 서울 삼성이 울산 현대모비스를 꺾고 공동 4위로 올라섰다.삼성은 19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81-76으로 이겼다.이로써 삼성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진 원정 3연패를 끊고 시즌 첫 원정 승을 따냈다.3승 2패가 된 삼성은 고양 오리온,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공동 4위로 중위권을 지켰다.반면 2연패에 빠진 현대모비스는 1승 4패로 8위에서 9위로 내려앉았다.◇ 19일 전적(울산동천체육관)서울 삼성 81(23-22 17-22 20-13 21-19)76 울산 현대모비스
농구
신생 페퍼저축은행, 창단 경기서 1-3 패
신생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첫 경기에서 첫 세트를 따냈지만, 이후 세 개의 세트를 내리 내줘 패했다.페퍼저축은행은 19일 홈 광주 염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1-2022 V리그 홈 경기에서 KGC 인삼공사에 세트 스코어 1-3(25-16 20-25 21-25 17-25)으로 졌다.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서재덕과 다우디 오켈로(등록명 다우디)로 '쌍포'를 구축하고, 중앙에 박찬웅을 세운 한국전력이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0(25-20 25-16 25-18)으로 누르고 기분 좋게 시즌을 시작했다.외국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바르디아 사닷(이란)이 부상을 당해 대체 선수로 영입한 '전 현대캐피탈 선수' 다우디는 팀 내 최다인 16점을 올렸
배구
태인 이상현 대표(대한하키협회장), 제31회 태인 체육장학금 핸드볼 부문 4명에게 수여식 가져
(주)태인 이상현 대표(대한하키협회장)가 핸드볼 꿈나무 선수 4명에게 '태인 체육장학금'을 수여했다.이상현 대표는 18일 대한핸드볼협회를 직접 방문해 핸드볼 분야 '태인 체육장학금' 수상자로 선정된 이동혁(청주공고), 임유선(인천비즈니스고), 박지현 차서연(이상 일신여고) 등 4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대한핸드볼협회 김진수 부회장, 안지환 운영본부장과 태인 체육장학금 핸드볼 부문 선정위원인 임오경 국회의원(더블어민주당)이 자리를 함게 했다. 이상현 대표는 이날 수여식에서 "체육 꿈나무들에게 태인 임직원들이 따뜻한 나눔의 마음이 전달되어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는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
일반
[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용어 산책 528] 왜 이단토스(세트)라고 말할까
배구 경기에서 세터가 아닌 선수가 볼을 띄워주는 경우를 볼 수 있다. 서브 리시브가 좋지 않거나 랠리 도중 정상적이지 않은 디그 상황에서 세터가 첫 번째 터치를 한 경우에는 세터가 볼을 받아 처리할 수가 없다. 이런 경우 2번째 볼 터치를 한 선수가 올려줘야만 한다. 이런 토스(세트)를 이단토스라고 말한다. 이단토스는 한자어 ‘二段’과 영어 ‘토스(Toss)’가 합성된 말이다. 일본배구에서 사용한 말을 차용한 명칭이다. 이단은 두 번째 접촉을 의미하며 토스는 볼을 띄워준다는 의미이다. 따라서 이단토스는 두 번쨰 토스라는 뜻이다. 배구는 공격을 하기 위해 공을 터치할 기회가 총 3번이 있다. 받고 띄우고 때리기이다. 이 3번을
배구
아데산야와 다시 한번. 코스타-베토리 24일 패자부활전
미들급 2위 파울로 엔리케 코스타는 13연승 행진을 하다가 딱 한 번 졌다. 지난 해 9월 무패 챔피언 이스라엘 아데산야의 2차방어전이었다. 13승 11KO의 강펀치여서 기대를 걸었으나 2회 TKO패, 스타일을 구겼다. 마빈 베토리는 아데산야와 두 번 붙었다. 첫 번째는 아데산야가 ‘초신성’소리를 듣던 시절이었다. 랭킹에도 없었던 베토리였지만 아데산야를 강하게 압박,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졌지만1-2판정을 이끌어 냄으로써 주목을 끌었다. 두 번째는 지난 6월, 아데산야의 3차방어전이었다. 아데산야가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얀 블라코비치에게 완패, 기가 좀 죽었을 때고 어렸을 때 잘 싸운 기억이 있어 해 볼만하다고 여겼으나 3
일반
[경륜·경정 소식]경정 올해 첫 대상 경주 쿠리하라배 특별경정, 20일과 21일 개최
드디어 올해 첫 경정 대상경주가 열린다. 당초 스포츠월드배(4월)와 경정 여왕전(5월),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배(8월), 스포츠경향배(9월), 쿠리하라배(10월)에 이어 마지막으로 경정의 꽃이라 불리는 12월에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가 계획되어 있었다. 계속되는 코로나19의 기승으로 그동안 경주수를 비롯해 정상적인 운영이 되지 못해 큰 상금이 걸린 대상경주를 개최하지 못했지만 오는 38회차(20~21일)에 쿠리하라배를 개최한다. 현재 대상경주 중 가장 큰 상금이 걸린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그랑프리 예선전 진출이 경정 선수들에게 있어 가장 큰 목표겠지만 스승의 이름이 걸린 쿠리하라배 또한 큰 의미가 있는 대회라고 할
일반
'일단 테스트해보고' 라두카누, 임시 코치 고용...아버지 이안 "코치들 요구 금액 너무 높아"
US오픈 여자 단식 우승자 엠마 라두카누가 임시 코치를 고용했다.영국의 BBC 스포츠는 18일(현지시간) 조하나 콘타를 지도했던 스페인의 에스테반 카릴이 라두카누를 지도하게 됐다고 전했다.카릴은 100위 밖에 있던 콘타를 세계 톱텐까지 끌어올린 바 있다.BBC 스포츠는 그러나 카릴이 루마니아에서 열리는 트랜실베니아오픈에서만 라두카누의 코치직을 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라두카누는 이후에도 또다른 코치들을 테스트해본 후 가장 적합한 인물을 정식 코치로 임명, 내년 호주오픈에 대비할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라두카누의 아버지 이안은 딸을 지도하겠다는 코치들의 몸값이 너무 높다고 밝혔다.
일반
장애인체전 2년 만에 20일 재개…경북 일원에서 뜨거운 경쟁
전국 장애인 체육인들의 대축제인 제41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20일 경상북도 일원에서 개막한다. 장애인 체전은 2년 만에 열린다. 지난해에 열릴 예정이었던 제40회 대회는 코로나19 여파로 열리지 않았다.이번 대회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으로 개·폐회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가 취소됐지만 2020 도쿄 패럴림픽(장애인올림픽) 대회에 출전했던 장애인 스타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다.보치아 9회 대회 연속 금메달의 주인공 정호원과 탁구 남자 단식(TT1) 금메달리스트 주영대, 패럴림픽 첫 정식종목으로 출전했던 배드민턴 김정준, 태권도 주정훈이 도쿄에서의 활약을 이어간다.이 밖에 육상 전민재, 사이클 이도연, 유도 이정민, 사격 박진호도 참
일반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할까?” 평균 31.2세 레이커스의 ‘희망’일 뿐'...20일 골든스테이트와 개막전
미국프로농구(NBA) 2021~2022시즌이 20일(한국시간) 개막한다. 올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팀은 LA 레이커스다. 2019~2020시즌 우승을 차지했으나,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탈락한 레이커스는 올 시즌을 앞두고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13명의 로스터 중 10명을 갈아 치웠다. 이 중에는 라존 론도와 드와이트 하워드 등 2019~2020시즌 우승 멤버도 있다. 여기에 러셀 웨스트브룩, 카멜로 앤서니, 디안드레 조던 등이 새로 가세했다. 르브론 제임스는 쉴 만큼 쉬었다며 올 시즌 왕성한 체력으로 레이커스의 우승을 이끌겠다고 큰소리치고 있다. 2019~2020시즌 우승의 주역인 제이스와 앤서니 데이비스는 지난 시즌 크고 작은 부상
농구
[경륜·경정 소식]스피드온(Speed-On) 신규고객 페이백 이벤트…200명 대상으로 첫번째 경주 금액 전액(5만원 한도) 되돌려 준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오는 21일까지 경륜경정 온라인 발매(Speed-On) 회원으로 신규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페이백 이벤트를 시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경륜경정 특별경주 기간 동안에 한해 시행되며 스피드온에 신규로 가입한 회원 중 추첨을 통해 200명을 선정하여 첫 번째 경주에 베팅한 금액 전액(최대 5만원, 1인당 구매상한액)을 경주권을 구매할 수 있는 마일리지로 되돌려준다. 스피드온을 통해 처음으로 구매하는 1개 경주에 1만원 경주권을 5회 반복해 구매했다면 5만원(최대)을 마일리지로 돌려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벤트 당첨 결과는 경륜경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일반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 인권단체 시위 속 그리스서 채화
2022년 2월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 성화가 18일(한국시간)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 헤라 신전에서 채화됐다.이날 성화 채화식에는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 그리스의 카테리나 사켈라로풀루 대통령, 그리스 올림픽위원회 스피로스 카프랄로스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그리스 배우인 산티 게오르기우가 대사제 역할을 맡았다.이번 성화 채화식은 올해 3월 도쿄 하계올림픽 성화 채화식 때와 마찬가지로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은 가운데 진행됐다.그리스의 알파인 스키 선수 이오아니스 안토니오가 첫 성화 주자로 나섰다.안토니오는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때도 성화 주자였고,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일반
kt, 오리온 꺾고 4연승 신바람…단독 선두
프로농구 수원 kt가 공동 선두를 달리던 고양 오리온과의 맞대결을 잡고 단독 선두로 나섰다.kt는 18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 경기에서 오리온을 72-62로 물리쳤다.10일 개막전을 원주 DB에 내준 뒤 4연승 행진을 이어간 kt는 4승 1패로 단독 선두가 됐다. 최근 전주 KCC, 안양 KGC인삼공사,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연파하고 선두권을 형성했던 오리온은 연승이 중단되며 3승 2패를 기록, 공동 4위로 내려섰다.전반은 kt가 33-30의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캐디 라렌이 12점, 양홍석이 9점을 올려 두 선수가 kt 득점을 이끌었다. 오리온은 3쿼터 부진한 미로슬라브 라둘리차 대신 투입
농구
한국 탁구, 내년 1월 프로리그 출범
한국 탁구가 프로화의 첫발을 내디딘다.탁구계에 따르면 대한탁구협회와 한국실업탁구연맹(실업연맹)이 추진해온 프로리그가 내년 역사적인 첫 대회를 시작한다.2022시즌 대회는 1월부터 6월까지 반년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현재 한국 엘리트 탁구의 근간인 실업탁구 팀들이 그대로 신생 프로리그에 나설 전망이다.기업팀은 코리아리그, 지방자치단체 팀은 내셔널리그로 나뉘어 경쟁한다.1부 리그 격인 코리아리그에는 남자 7개 팀, 여자 5개 팀이 정규리그를 치른다. 상위권 팀이 플레이오프, 챔피언결정전 등 포스트시즌을 치러 우승팀을 결정한다.내셔널리그에서는 남자 6개 팀, 여자 9개 팀이 경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내셔널리그 우승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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