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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월드컵 참가' 레알 마드리드,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울산 HD 출전권 획득
유럽 축구 대표 명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 참가를 공식 발표하며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빚은 설화를 수습했다.레알 마드리드는 10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다가오는 2024-2025시즌 FIFA가 새롭게 꾸리는 클럽 월드컵 출전을 놓고 의문을 품은 적이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우리는 팬들에게 새로운 타이틀을 안기겠다는 세계적인 꿈을 이루고자 열정과 자부심을 품고 계획대로 대회에서 경쟁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는 안첼로티 감독이 이날 이탈리아 일간 일 조르날레에 공개된 인터뷰에서 클럽 월드컵 불출전을 시사한 지 몇 시간 만에 나온 구단 차원의 공식 입장이다.AP통신에 따르면 안첼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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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죄 판결' 비니시우스 인종차별, 발렌시아 팬 3명 징역 8개월+축구장 출입금지
'스페인 거함'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브라질)를 향해 인종차별 행위를 한 발렌시아 팬 3명이 징역 8개월에 2년간 축구장 출입 금지 처분을 당했다.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10일(현지시간) "발렌시아 축구팬 3명이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에 대한 증오 범죄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았다"며 "스페인에서 '축구장 내 인종차별 행위'에 대해 유죄 판결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스페인 법원은 "3명의 피고인이 피부색을 언급하는 구호와 몸동작, 노래 등으로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를 모욕한 게 입증됐다"며 "원숭이의 울음소리와 행동을 반복해서 따라 하는 행위는 선수에게 좌절감과 수치심, 굴욕감을 야기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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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끈한 공격력' 네덜란드, 아이슬란드에 4-0 대승.. '잉글랜드는 졌는데'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7위 네덜란드는 11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의 폐예노르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72위)와 평가전에서 골 폭풍을 몰아치며 4-0으로 승리했다.지난 7일 캐나다(랭킹 49위)와 평가전에서도 4-0으로 완승한 네덜란드는 독일에서 열리는 유로 2024(15일∼7월 15일) 개막을 앞두고 펼친 두 차례 평가전을 모두 '4-0' 대승으로 이끄는 화끈한 공격력을 과시했다.특히 네덜란드는 유로 2024 우승 후보로 손꼽히는 잉글랜드가 지난 7일 0-1로 패했던 아이슬란드에 승리를 따내며 자신감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1988년에 펼쳐진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역대 처음 우승을 차지했던 네덜란드는 이후 두 차례 4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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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냐? 이적이냐?' 맨유, 산초와 결별쪽으로.. 도르트문트에 이적료 700억 제시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지난겨울 잡음 속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로 임대를 보낸 제이든 산초와 '완전 결별'한다.영국 BBC는 맨유가 도르트문트에 산초의 이적료로 4천만 파운드(약 702억원)를 제시했다고 10일(한국시간) 보도했다.도르트문트에서 프로로 데뷔한 잉글랜드 국가대표 산초는 2021년 이적료 7천300만 파운드(약 1천280억원)에 맨유 유니폼을 입었다.산초는 맨유에서 기대만큼 활약하지 못했다. 도르트문트에서 매 시즌 공식전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하던 그는 맨유에서는 2021-2022시즌 5골, 2022-2023시즌 7골에 그쳤다.2023-2024시즌에는 구단과 관계도 틀어졌다.에릭 텐하흐 맨유 감독은 정규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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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찌감치 두 골 터뜨려 승기' 덴마크, 유로2024 앞두고 노르웨이에 완승
덴마크 축구대표팀이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를 준비하며 치른 평가전에서 '세계 최고의 골잡이' 엘링 홀란이 버틴 노르웨이를 꺾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1위 덴마크는 8일(현지시간) 덴마크의 브뢴뷔 스타디움에서 열린 평가전에서 노르웨이(47위)를 3-1로 이겼다.덴마크는 14일 독일에서 개막하는 유로 2024를 앞두고 기분 좋게 대회 준비를 이어갔다.이날 덴마크는 공 점유율에서는 42.6%-57.4%로 밀렸지만, 슈팅(11-7)과 유효슈팅(6-3)에서 모두 앞섰다.덴마크는 일찌감치 두 골을 터뜨려 승기를 잡았다.전반 12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골대 정면 페널티 라인에서 찬 오른발 슈팅이 수비벽에 맞고 나오자 곧바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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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에 1군 승격' 브렌트퍼드 김지수, 최초 EPL 한국인 센터백 보인다
2004년생 센터백 김지수가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퍼드 입단 1년 만에 1군 선수단에 합류했다.브렌트퍼드 구단은 7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수비수 김지수와 골키퍼 벤 윈터보텀이 1군으로 승격했다. 이 젊은 선수 2명은 2024-2025시즌 개막부터 토마스 프랭크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에 합류한다"고 밝혔다.지난해 6월 프로축구 성남FC를 떠나 브렌트퍼드에 입단한 김지수는 2군 격인 구단 B팀에서만 뛰었다. 29경기에 출전해 1골을 기록했다.1군에서는 한 경기도 뛰지 못했지만, 새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EPL 무대를 경험할 걸로 예상된다.브렌트퍼드는 김지수가 우리나라 20세 이하(U-20) 대표팀에서 맹활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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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슈팅 고작 1개?' 잉글랜드, 아이슬란드 평가전서 영패 수모.. 충격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4위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이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이슬란드(랭킹 72위)와 평가전에서 0-1로 패했다.한국시간 15일 독일에서 개막하는 유로 2024의 유력한 우승 후보이자 직전 대회 준우승팀인 잉글랜드는 아이슬란드를 상대로 68%-32%의 볼점유율에 유효 슈팅을 단 1개밖에 기록하지 못하는 아쉬운 결정력 속에 영패 수모를 당했다.축구 통계 전문 옵타에 따르면 잉글랜드가 메이저 국제대회를 앞두고 치른 최종 평가전에서 패한 것은 '유로 1968' 개막 직전 독일에 0-1로 패한 이후 무려 56년 만이다.잉글랜드는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뮌헨)을 최전방 스트라이커로 두고 좌우 날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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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다리는 쌩쌩해!' 제이미 바디, 승격한 레스터 시티와 재계약
2012년부터 한 팀에서만 뛴 베테랑 스트라이커 제이미 바디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로 승격한 레스터 시티와 1년 더 동행한다.레스터 시티는 7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바디와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4-2025시즌이 끝날 때까지 바디는 레스터 시티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바디는 구단을 통해 "난 항상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아직 내 다리는 괜찮다"며 "다리가 '끝났다'고 말할 때까지 계속할 것이다.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지만 지금은 아니다"라고 밝혔다.그는 아마추어 리그와 공장 일을 병행하면서도 축구 선수의 꿈을 키워 EPL 정상급 공격수로 성장한 '인간 승리 드라마'의 주인공으로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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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VAR 폐지' 안건 기각, EPL 20개 구단중 VAR 유지 19구단 찬성
울버햄프턴의 '비디오 판독(VAR) 퇴출' 시도가 무산됐다.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20개 구단 가운데 19개 구단이 다음 시즌에도 VAR을 유지하기로 뜻을 모았다.영국 공영방송 BBC는 7일(한국시간) "EPL 연례 총회에서 실시된 VAR 존속 여부 결정투표에서 20개 구단 가운데 19개 구단이 유지에 찬성표를 던졌다"며 "울버햄프턴의 제안은 다른 구단의 지지를 얻지 못했다"고 전했다.이날 투표 결과로 울버햄프턴이 제출했던 'VAR 폐지' 안건은 기각됐다.앞서 울버햄프턴은 지난달 "VAR이 '선의'로 도입됐으나 팬과 축구 사이의 관계를 손상하고 EPL의 브랜드 가치를 훼손하는 등 의도하지 않은 수많은 부정적 결과를 초래했다"며 VAR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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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변화 가져왔다' 잉글랜드, 유로2024 26명 최종명단 발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개러스 사우스게이트 감독이 오는 15일(이하 한국시간) 독일에서 개막하는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에 나설 26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잉글랜드 대표팀의 핵심 자원으로 손꼽혀온 수비수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종아리 부상으로 아쉽게 탈락한 가운데 '이적료 1억 파운드의 사나이' 잭 그릴리시(맨체스터 시티)와 제임스 매디슨(토트넘)은 '젊은 피'에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사우스게이트 감독은 7일 유로 2024 최종명단 26명을 발표하면서 "2022 카타르 월드컵에 나섰던 명단과 비교할 때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라며 "아직 큰 무대를 경험하지 못한 일부 선수들도 있지만 좋은 기량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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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완성' 팔레스타인, 월드컵 3차 예선 '첫 진출'.. 4회 연속 아시안컵 본선 티켓도 챙겨
'전란의 슬픔'을 가슴에 안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에 참가 중인 팔레스타인 축구대표팀이 사상 첫 3차 예선 진출의 기적을 완성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3위인 팔레스타인은 7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자심 빈 하마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바논(랭킹 120위)과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조별리그 I조 5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이날 무승부로 2승 2무 1패(승점 8)를 기록한 팔레스타인은 3위 레바논(승점 3)과의 승점 차를 5로 벌려, 조 1위 호주(승점 15)에 이어 조 2위를 확정하고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3차 예선 진출에 성공했다.팔레스타인이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 진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팔레스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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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은퇴 무대였다' 토니 크로스, R마드리드 15번째 우승.. 안겨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교수님' 토니 크로스(34)가 유럽 정상에서 활짝 웃으며 '라스트 댄스'를 마쳤다.레알 마드리드는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에서 독일의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2-0으로 완파하고 통산 15번째 우승을 차지했다.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겠다고 공언한 크로스에게도 의미가 큰 우승이었다.정확한 패스와 넓은 시야를 자랑하는 크로스는 2010년대 최고의 미드필더를 꼽을 때 첫손에 들어가는 선수다.특히 감정 기복을 좀처럼 드러내지 않고 급박한 상황에서도 차분하게 경기를 운영해 '아이스맨', '교수' 등의 별명으로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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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발의 차'로 우승 놓쳤다.. 호날두, 올 시즌 결국 무관과 함께 '오열'로 종료
세기의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가 올 시즌 마지막으로 남은 우승 기회마저 눈앞에서 놓치고 오열했다.호날두가 뛰는 알나스르는 1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사우디 킹컵 결승전에서 알힐랄에 패했다.정규시간과 연장전을 1-1로 비긴 알나스르는 승부차기에서 4-5로 패해 '간발의 차'로 우승을 놓쳤다.알나스르는 리그에서도 준우승했다. 26승 4무 4패로 승점 82를 쌓았지만 34경기 전체(31승 3무)를 무패 행진으로 채운 알힐랄(승점 96)과 격차는 컸다.알나스르는 지난 4월에 열린 사우디 슈퍼컵에서도 알힐랄에 1-2로 져 준결승에서 발길을 돌렸다.아시아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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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럽 정상' 그리스 올림피아코스, 연장전 끝에 피오렌티나 꺾고 UECL 우승
그리스의 올림피아코스가 피오렌티나(이탈리아)를 연장전 끝에 잡고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정상에 올랐다.올림피아코스는 30일(한국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AEK 아레나에서 열린 2023-2024 UECL 결승전에서 연장 후반 11분 터진 아유브 엘 카비의 선제 결승 골에 힘입어 피오렌티나를 1-0으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UECL은 UEFA 챔피언스리그(UCL), 유로파리그에 이은 UEFA 주관 클럽대항전의 3부리그 격이다.2021-2022시즌 시작해 첫해엔 AS로마(이탈리아)가 우승했고, 2022-2023시즌엔 웨스트햄(잉글랜드), 그리고 이번 시즌엔 올림피아코스가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한국 국가대표 미드필더 황인범이 현 소속팀인 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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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센터백' 출신 콩파니, 바이에른 뮌헨 새 사령탑 부임.. 김민재 입지 영향 주목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새 사령탑으로 뱅상 콩파니(38·벨기에) 감독을 선임했다.뮌헨 구단은 30일(한국시간) 콩파니 감독과 2027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뮌헨은 이탈리아 나폴리에서 맹활약한 김민재와 '특급 골잡이' 해리 케인(잉글랜드) 등이 가세했으나 이번 2023-2024시즌 '무관'에 그쳤다.분데스리가에서 지난 11시즌 동안 지켜온 패권을 레버쿠젠에 내주며 3위에 그쳤고,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에선 2라운드 탈락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선 준결승에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에 덜미를 잡혔다.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에 올해 2월 토마스 투헬 감독 체제를 올여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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