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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중국 매체 선정 최우수 아시아 선수...7년 연속 수상
한국 대표팀 주장 손흥민(33·LAFC)이 아시아 최고 축구선수 타이틀을 또 차지했다.중국 스포츠 매체 티탄저우바오는 13일 손흥민이 '2025 아시안 골든 글로브 어워즈' 최우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상은 2013년 프랑스풋볼의 발롱도르를 본떠 만들어진 시상식으로, 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손흥민은 AFC 회원국 심사위원 42명과 국제 심사위원 22명의 투표에서 146점을 획득했다.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105점)과 알나스르 소속 크리스티아누 호날두(91점)를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이번 수상으로 손흥민은 통산 10회째 아시아 최고 선수 영예를 안았다. 2014년, 2015년에 이어 2017년부터 7년 연속 트로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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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강호 추락' 스웨덴, 91위 코소보에 패배...2회 연속 월드컵 본선 탈락 위기
북유럽 전통 강호 스웨덴이 2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위기에 처했다.스웨덴은 14일 오전(한국시간) 자국 예테보리 울레비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유럽지역 예선 B조 4차전에서 코소보에게 0-1로 무릎 꿇었다. 전반 32분 피스니크 아슬라니가 A매치 데뷔골을 터뜨리며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알렉산데르 이사크, 루카스 베리발, 빅토르 요케레스 등 프리미어리그 출신 공격수들을 앞세웠지만 3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패했다. FIFA 랭킹 32위인 스웨덴이 91위 코소보에게 홈 패배를 당하며 충격을 안겼다.이번 패배로 스웨덨은 1무 3패(승점 1)를 기록하며 조 꼴찌에 머물렀다. 2위 코소보(승점 7)와는 6점 차이로 벌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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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52만' 카보베르데, 에스와티니 3-0 완파...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
대서양 서쪽의 작은 섬나라 카보베르데가 역사적인 순간을 맞이했다. 14일 오전 자국 프라이아의 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D조 최종전에서 에스와티니를 3-0으로 격파하며 사상 첫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다.전반을 무득점으로 마친 카보베르데는 후반 들어 다일론 리브라멘투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골문을 열었다. 6분 뒤 위 윌리 세메두가 추가골을 보태 승기를 굳혔고, 추가시간 스토피라의 마무리 득점까지 성공하며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최종 성적 7승 2무 1패로 승점 23을 쌓은 카보베르데는 같은 날 앙골라와 0-0 무승부를 기록한 카메룬(5승 4무 1패·승점 19)을 제치고 조 1위에 올라 북중미행 직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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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부앙가 A매치 차출...LAFC, 공백 극복 못하고 패배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 Q2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2025 MLS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FC(LAFC)가 오스틴FC에 0-1로 무릎을 꿇었다.6연승이 중단된 LAFC는 승점 59로 서부 콘퍼런스 3위에 머물며 정규리그 우승에 실패했다. 1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1위 밴쿠버 화이트캡스(승점 66)와의 격차가 7점으로 벌어졌기 때문이다.손흥민과 드니 부앙가의 결장이 치명적이었다. 최근 6경기에서 17골을 합쳐 기록한 두 선수(손흥민 7골, 부앙가 10골)가 A매치 기간 국가대표팀에 소집되면서 공격진에 큰 구멍이 생겼다.이날 LAFC는 공 점유율 56%로 경기를 주도했지만 유효슈팅 2개 중 단 한 개도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후반 38분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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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호날두, 레알 역대 최고...여전히 롤모델"...2026 월드컵 우승 의지
12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푸트볼 엔 모비스타르와 인터뷰에서 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에 대한 존경심을 밝혔다.음바페는 "호날두는 언제나 나의 롤모델이었다"며 "레알 마드리드 역사상 최고의 선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2009년부터 2018년까지 레알에서 뛴 호날두는 9시즌 동안 450골을 기록했고,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4회를 포함해 16개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지난 시즌 레알에 합류한 음바페는 59경기에서 44골을 터뜨렸고, 올 시즌에도 라리가와 UCL 등 공식전 10경기에서 14골을 넣으며 호날두의 뒤를 따르고 있다.음바페는 "호날두와 대화할 기회가 있어 정말 운이 좋다"며 "많은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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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변방' 페로제도, 체코 잡고 2위 1점 차 추격...본선 꿈 현실로
12일(현지시간) 페로제도 토르스하운 토르스볼루르 경기장에서 진행된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L조 7차전에서 FIFA 랭킹 136위 페로제도가 39위 체코를 2-1로 꺾는 충격적 결과를 만들어냈다.3연승을 달린 조 3위(승점 12) 페로제도는 2위 체코를 승점 1점 차로 추격하며 역전 2위 가능성을 열었다. 유럽예선에서 각 조 1위는 본선 직행, 2위는 플레이오프로 본선에 도전한다.마지막 8차전에서 페로제도는 조 1위 크로아티아, 체코는 최하위 지브롤터와 맞붙는다.인구 5만5천명, 국토 면적 1,400㎢(강원 평창군 수준)의 소국 페로제도는 유럽 축구 변방 국가다. 홈구장 토르스볼루르는 6,500명 수용 규모의 작은 경기장이다.덴마크·노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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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 2회 연속 월드컵 본선...홍명보호 11월 A매치 상대 거론
13일(한국시간) 가나 아크라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코모로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I조 10차전 최종 경기에서 가나가 1-0으로 이겼다. 조별리그를 8승1무1패(승점 25)로 마친 가나는 이날 3위 말리(승점 18)에 1-4로 밀린 2위 마다가스카르(승점 19)와 승점 6점 차이를 만들며 조 1위로 본선행을 확정했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진출과 함께 통산 5번째(2006·2010·2014·2022·2026년) 본선 출전을 확보했다. 모로코·튀니지·이집트·알제리에 이어 아프리카에서 5번째로 북중미 월드컵 예선을 돌파한 가나의 역대 월드컵 최고 성적은 2010년 남아공 대회 8강이다. 본선 티켓 9.5장이 배정된 아프리카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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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A매치 기간 깜짝 출전...메시, 애틀랜타전 2골 1도움으로 득점 1위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아르헨티나 대표팀 소집 기간 중 MLS 정규리그에 출전해 멀티 골을 터뜨리며 득점 선두로 올라섰다.인터 마이애미는 12일(한국시간) 플로리다 포트 로더데일 체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유나이티드FC와 2025 MLS 홈경기에서 메시의 2골 1도움을 앞세워 4-0 대승을 거뒀다.이로써 인터 마이애미는 동부 콘퍼런스에서 승점 62(골득실+23)를 기록하며 FC 신시내티(승점 62·골득실+9)와 동률을 이루고 골득실에서 앞서 2위로 올라섰다. 필라델피아 유니언(승점 66)이 1위를 확정한 가운데 인터 마이애미는 19일 내시빌과 최종전에서 2위 자리 확보에 도전한다.메시는 10월 A매치 2연전을 치르는 아르헨티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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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발목 통증' 음바페, 프랑스 대표팀 중도 이탈하며 아이슬란드전 불참
프랑스 대표팀 주장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발목 부상으로 A매치 기간 중 팀을 떠났다.프랑스축구협회는 11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음바페가 오른쪽 발목 부상으로 13일 레이캬비크에서 열리는 아이슬란드전에 출전할 수 없다. 원정에 동행하지 않으며 소속팀으로 복귀한다"고 발표했다.음바페는 전날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D조 3차전 아제르바이잔 홈경기에서 1골 1도움으로 3-0 완승을 이끌다 후반 37분 발목 통증으로 교체됐다. 상대와 경합 중 오른쪽 발목 통증을 호소한 그는 직접 교체 사인을 보내고 벤치로 향했다.10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며 절정의 골 감각을 보인 음바페는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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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널티킥 2번 실축에도 해트트릭"...홀란, 이스라엘전 3골로 노르웨이 5-0 대승 견인
노르웨이가 페널티킥을 실축한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이스라엘을 대파하고 월드컵 유럽 예선 6연승을 질주했다.노르웨이는 12일(한국시간) 오슬로 울레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 예선 I조 7차전에서 이스라엘을 5-0으로 꺾었다.유럽 예선에서는 54개국이 12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며 각 조 1위 12개 팀이 본선 직행한다. 나머지 4장은 각 조 2위 12개 팀과 조 3위 이하 팀 중 2024-2025 UEFA 네이션스리그 성적 상위 4개 팀을 합친 16개 팀의 플레이오프를 통해 결정된다.이날 승리로 노르웨이는 I조에서 6전 전승 승점 18을 기록하며 에스토니아를 3-1로 이긴 이탈리아(승점 12)와 승점 6차를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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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 듀오' 희비 엇갈렸다"...손흥민 브라질전 0-5 완패, 부앙가 감비아전 4-3 승리
MLS LAFC 공격 듀오 손흥민과 드니 부앙가가 각자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정반대의 결과를 맞았다. 손흥민은 홈에서 브라질에 0-5로 무너졌고, 부앙가는 감비아를 4-3으로 꺾으며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발 다가섰다.부앙가의 가봉은 10일(한국시간) 케냐 나이로비 모이 국제 스포츠 센터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F조 9차전에서 감비아를 4-3으로 제압했다. AC 밀란, 도르트문트, 바르셀로나, 아스널, 첼시 등 빅클럽을 거친 공격수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마르세유)이 혼자서 4골을 터뜨렸고, 부앙가는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며 활약했다.조 2위 가봉은 7승1무1패(승점 22)로 조 1위 코트디부아르(7승2무·승점 23)를 1점 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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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삼총사도 무용지물"...스웨덴, 스위스에 0-2 패배...월드컵 본선 직행 희망 사라져
북유럽 강호 스웨덴의 월드컵 복귀가 점점 멀어지고 있다.스웨덴은 11일(한국시간) 스톡홀름 스트로베리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B조 3차전 홈경기에서 스위스에 0-2로 졌다. 슬로베니아(2-2), 코소보(0-2)전에 이어 1무 2패로 조 최하위에 처진 스웨덴은 1위 스위스와 승점 차가 8점으로 벌어지며 본선 직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졌다.유럽예선에선 각 조 1위만 본선행이고 2위는 플레이오프를 치러야 한다. 스웨덴은 현재 2위 코소보(승점 4)를 제치는 것이 현실적 목표다. 하지만 남은 3경기에서 2위를 달성해도 4강 토너먼트 플레이오프 통과는 장담할 수 없다.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진출 후 2022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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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로 향하는 절정의 음바페, 프로·A매치 10경기 연속골 폭발
킬리안 음바페(26·레알 마드리드)가 프로·A매치 10경기 연속골 행진을 이어가며 프랑스의 월드컵 예선 3연승을 견인했다.음바페는 10일(현지시간) 파리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유럽예선 D조 3차전 아제르바이잔 홈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막판 결승골을 터뜨렸다.전반 47분 음바페는 공을 잡자마자 현란한 드리블로 상대 수비수 5명을 제치며 골 지역 정면까지 돌파했다. 수비수 두 명을 앞에 두고 골대 오른쪽 하단을 겨냥한 오른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도중 위고 에키티케가 공을 살짝 터치해 돌파를 도왔고 어시스트로 기록됐다.후반 24분엔 음바페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를 아드리앵 라비오가 헤딩으로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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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골 폭발...잉글랜드, 평가전서 웨일스 제압
잉글랜드가 평가전에서 웨일스를 대파하며 A매치 3연승 행진을 이어갔다.10일 런던 웸블리에서 펼쳐진 친선경기서 잉글랜드는 3-0 승리를 거뒀다. 2026 월드컵 유럽 예선 K조에서 5연승을 달리는 잉글랜드는 이번 대표팀 일정 중 평가전을 배치해 전력을 점검했다.전반에만 골이 쏟아졌다. 킥오프 3분 만에 게히(크리스털 팰리스)가 뒤로 내준 공을 로저스(애스턴 빌라)가 골대 왼쪽 구석에 꽂았다. 8분 뒤 게히 어시스트로 왓킨스(애스턴 빌라)가 추가골을 넣었고, 9분 후엔 사카(아스널)가 쐐기골을 터뜨렸다.후반 추가 득점은 나오지 않았지만 경기 지배력은 압도적이었다. 점유율 64%, 슈팅 17개로 웨일스(36%, 10개)를 제압했다.최근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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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레즈 1골 1도움...알제리, 소말리아 꺾고 12년 만에 월드컵 본선 진출
알제리가 12년 만에 FIFA 월드컵 본선 무대로 돌아간다.알제리는 10일 오랑 밀루드 하데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 G조 9차전에서 소말리아를 3-0으로 꺾었다.7승 1무 1패(승점 22)를 기록한 알제리는 최종전을 남기고 조 1위로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보츠와나를 1-0으로 이긴 우간다(승점 18·6승 3패)와는 승점 4차로, 남은 한 경기로는 순위가 뒤집힐 수 없다.6개국씩 9개 조로 치러지는 북중미 월드컵 아프리카 예선에서 각 조 1위는 본선에 직행한다. 2위 중 상위 4팀은 플레이오프를 거쳐 1팀이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통해 마지막 본선행에 도전한다.아프리카에서 본선 진출이 확정된 나라는 모로코, 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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