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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손흥민의 '소프트' 작심발언에 정신차린 동료들...선제골 넣은 뒤 더 '터프'해져
주장 손흥민의 한 마디에 동료들이 정신을 차렸다.손흥민은 지난 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이 웨스트햄에 1-2로 역전패하자 분통을 터뜨렸다. 한 번도 아니고 툭하면 선제골을 넣고도 졌기 때문이다.결국 손흥민은 폭발했다. 동료들을 향해 "우리는 선제골을 넣은 뒤 너무 소프트했다"고 작심발언을 했다. 손흥민은 이어 "이런 패배는 용납할 수 없다. 선수들이 책임져야한다"라고도 했다.주장의 일갈에 동료들은 그때서야 정신을 차렸다.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도 토트넘은 선제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어시스트를 했다.토트넘은 이후 뉴캐슬을 터프하게 몰아부쳤다. 덕분에 4-0까지 점수 차를 벌릴 수 있었다.손흥민은 경기 후 그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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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메이커' 역할까지 하는 손흥민...EPL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득점 공동 5위
토트넘 홋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시즌 10호 골을 성공시키며 프리미어리그 엘리트 그룹에 합류했다. 손흥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홈 경기서 후반전 막판 페널티킥을 유도한 뒤 직접 골을 넣었다.이로써 시즌 10골을 기록한 손흥민은 EPL 최다 연속 시즌 두 자릿수 득점 공동 5위에 올랐다.웨인 루니가 11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으로 1위이고 프랭크 램파드는 10 시즌으로 2위, 세르히오 아구에로와 해리 케인이 각각 9시즌 연속 10골 이상을 넣어 공동 3위다. 이어 손흥민이 티에리 앙리, 사디오 마네와 함께 8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그룹에 포함됐다.손흥민은 이날 왼쪽 윙으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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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1월에 다시 윙으로 가길 기대" 레드냅 "토트넘은 스트라이커가 필요해"...TBR "스트라이커가 아닌 수비수 여입이 더 급해"
해리 레드냅이 손흥민의 윙 복귀를 기대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왼쪽 날개로 시작했다. 하지만 중앙 공격수 히샬리송이 부진하자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을 스트라이커로 기용했다.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손흥민은 9골로 스트라이커로서의 임무를 완수하고 있다.그런데 레드냅의 생각은 다르다. 손흥민이 윙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것이다.래드냅은 최근 크리스 카울린의 유튜브에 출연, 손흥민의 포지션 변경을 주장했다.그는 "토트넘은 좋다. (하지만) 그들은 최전방으로 나갈 수 있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고 TBR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그렇다면 손흥민이 다시 왼쪽 윙으로 복귀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레드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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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울었다?' 더선 "손흥민, 웨스트햄전서 절뚝거리면서 포스테코글루에게 또 다른 부상의 공포를 안겨"
영국 매체 더선은 손흥민이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부상의 공포를 안겼다고 전했다. 더선은 8일 괴로워하는 손흥민의 모습이 담긴 SNS 캡처 사진을 게재하며 "손흥민이 웨스트햄전 88분에 벤치에 앉으면서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보였다"고 했다.이어 "손흥민은 우려하는 듯한 토트넘 물리치료사로부터 즉시 치료를 받았다. 그러나 경기 후 그는 긍정적인 소식을 전했다. 그는 믹스트존에서 취재진에게 '괜찮다'. 두고 보자'라고 밝혔다"고 했다.더선은 손흥민이 후반전에 팀이 너무 '소프트했다'며 "그 경기에서 패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다. 우리는 지금까지 5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었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날지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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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파이어 세일' 맨유 전문가들 "8명 나가!"...에릭센, 산초, 안토니, 마샬, 암라바트, 에반스, 바란, 린델로프
게리 네빌, 제이미 캐러거, 로이 킨, 이안 라이트가 무려 8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선수가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영국 매체 더선은 8일 이들 네 명의 전문가가 '스틱 투 풋볼' 팟캐스트를 통해 맨유 선수 중 누구를 유지할 것인지, 누구를 방출할 것인지를 밝혔다고 전했다. 더선은 계약이 만료되는 시즌이 끝나면 더 많은 선수들이 떠날 수 있으며, 소외된 제이든 산초는 1월 이후에는 클럽에 남지 않을 것 같다고 했다. 이들 8명 중에는 크리스티안 에릭센도 포함됐다.에릭센은 지난 시즌 텐 하흐의 중요한 선수였지만 나이가 발목을 잡을 전망이다.4명의 패널은 시즌이 끝나면 32세가 될 에릭센을 방출하고 더 많은 에너지를 가진 젊은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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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경기 선제골에도 무승' 토트넘, 뉴캐슬 상대로 상위권 도약 발판 마련할까
PL 16라운드 토트넘 대 뉴캐슬 경기가 11일 새벽 1시 30분 시작된다.5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지 못한 토트넘이 승리와 함께 다시 선두권 경쟁에 뛰어들 수 있을지 손흥민 활약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토트넘이 상위권 도약에 성공할 수 있을까. 뉴캐슬과 경기를 앞둔 토트넘은 최근 리그 5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었으나 1승도 거두지 못했다.또한 뉴캐슬을 만나 6:1이라는 굴욕적인 스코어와 동시에 2연패를 당한 토트넘은 주포 손흥민을 필두로 물오른 경기감각을 보이는 로 셀소, 로메로 등과 함께 뉴캐슬을 상대로 설욕전을 펼칠 예정이다. 빠른 주력과 양발, 오프더볼에 강점을 가진 손흥민이 뉴캐슬의 단단한 수비를 뚫을 수 있을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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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우린 (너무) 소프트했다"...'참 딱한 토트넘' 적지서 맨시티와 3-3 선전 후 홈서 웨스트햄에 역전패
토트넘이 홈 3연패했다.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서 열린 2023~2024 프리미어리그 홈 경기서 웨스트햄에 1-2로 졌다.이날 토트넘은 전반전 로메로의 선제골로 기선을 잡았으나 후반전 수비진의 실수 등으로 2골을 헌납, 어이없는 역전패를 당했다.토트넘이 홈에서 3연패를 당한 것은 2008년 이후 처음이다.또 토트넘은 최근 5경기에서 1무 4패로 승점 1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손흥민은 88분을 뛰고 교체됐다. 경기 후 아마존 프라임과의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오늘 패배는 용납할 수 없다"며 "5경기 연속 선제골을 넣고도 패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며 선수로서 우리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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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골’ 손흥민, 웨스트햄 상대로 3경기 3골 기록 이어 쓸까
8일 금요일 새벽 5시 15분에는 PL 15 라운드 토트넘 대 웨스트햄 경기가 펼쳐진다.4경기 만에 연패에서 탈출한 토트넘이 웨스트햄을 홈으로 불러들인다. 최근 5번의 리그 맞대결에서 2승 1무 2패로 박빙의 경기를 보여주고 있는 두 팀은 리그 득점 ‘9골’ 손흥민과 ‘8골’ 제로드 보웬의 맞대결에도 관심이 쏠린다.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 토트넘이 홈에서 승리에 도전한다. 리그에서 웨스트햄을 상대로 홈 4경기 무패를 기록하면서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토트넘은 최근 야신 모드를 보여주는 비카리오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수비 불안을 노출하며 5경기 연속 클린시트를 기록하지 못했다. 웨스트햄과 경기를 앞둔 토트넘은 수비 핵심 로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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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뿔도 단김에 빼라" 몰리뉴뉴스 "골 전환율이 손흥민보다 높은 황희찬과 1월까지 연장 계약하지 않고 다른 팀이 전화를 한다면, 그가 고개를 돌리지 않을 것이라고 누가 장담할 수 있겠는가?"
울버햄튼은 조속히 황희찬과 연장 계약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몰리뉴뉴스는 6일(현지시간) '울브스가 주급 3만 파운드의 스타와 계약을 연장해야 하는 이유'라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울버햄튼은 황희찬과 빨리 연장 계약을 하라고 촉구했다.이 매체는 "황희찬이 넣은 리그 8골 중 6골이 홈에서 나왔고, 그가 몰리뉴의 충실한 팬들 앞에서 뛰는 것을 정말 좋아한다는 것이 분명하다"며 "그가 클럽에서 항상 확신을 갖지 못하고 힘든 시간을 보낸 선수였다는 점에서 지금의 맹활약은 매우 흐뭇한 일이다. 간단히 말해서, '쇠뿔도 단김에 빼야 한다'는 속담처럼 황희찬의 계약은 연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몰리뉴뉴스는 "황희찬은 이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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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에서 엘리트" 포스테코글루 "손흥민은 토트넘의 위대한 선수로 기억될 것"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을 또 극찬했다.손흥민은 지난 4일(한국시간) 맨체스터시티전에서 선취골과 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이 3연패를 끊고 승점 1을 챙기는 데 힘을 보탰다.EPL 득점 부문에서도 9골로 엘링 홀란(14), 모하메드 살라(10)에 이어 3위를 달리고 있다.이에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손흥민이 토트넘에서 자신의 공격 옵션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기를 기대하면서 위대한 스트라이커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더 가디언이 7일(이하 한국시간) 전했다. 더 가디언에 따르면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소니는 모든 측면에서 엘리트다. 그가 경기를 마쳤을 때(이는 훨씬 더 힘든 일이지만) 그가 뛰어난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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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루크(요행)가 아냐" 울버햄튼 오닐 감독 황희찬 득점력에 '감탄' "믿을 수 없다. 그의 모든 것이 인상적이다"
게리 오닐 울범햄튼 감독이 황희찬을 극찬했다.울버햄튼은 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튼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번리와의 경기에서 황희찬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승리했다.황희찬은 이날 선발로 출전, 전반 42분 페널티 박스 오른쪽에서 팀 동료 마테우스 쿠냐의 패스를 받아 속임수 동작으로 상대 수비 균형을 무너뜨린 뒤,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번 시즌 리그 8호골이자 통산 9번째 득점이었다.이로써 황희찬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14골) 모하메드 살라(리버풀·10골) 손흥민(토트넘·9골)에 이어 EPL 득점 부문 4위에 올랐다.황희찬은 EPL 사무국으로부터 이날 경기 최우수 선수에 선정됐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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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대결' 맨유 vs 첼시, 7일 승점 3점 주인공은…
오는 7일 새벽 5시 15분에 PL 15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첼시FC의 경기가 맨유 홈구장에서 시작된다. 과거 프리미어리그를 호령했던 맨유와 ‘라이벌’ 첼시가 외나무다리에서 만났다.이번 시즌 맨유와 첼시는 구단 명성에 맞지 않는 부진한 경기력을 보이고 있다. 반등을 노리는 두 팀 간 대결에서 승점 3점을 가져갈 팀은 어디일지 주목되고 있다.이번 시즌 맨유는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천문학적인 금액을 지불하고 데려온 호일룬이 아직까지 리그 데뷔골이 없을 뿐더러 남은 맨유의 공격진들도 14경기를 치르는 동안 단 4골을 기록하고 있다. 다행히 미드필더와 수비수들의 활약 덕에 꾸역꾸역 승점을 챙겼던 맨유가 이번에는 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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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궁금하다' 더선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는 무슨 뜻인가?"...손흥민 "내가 득점하지 못하고 행복하다면 아마도 여기에 있지 않았을 것"
영국 대중 매체 더선이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에 괸심을 보였다.더선은 5일(이하 현지시간) "손흥민의 골 세리머니는 무슨 뜻인가?"라는 제목의 기사를 게재했다.더선은 "골을 넣는 것은 순수한 마법과도 같다. 공이 네트 뒤쪽에 닿자마자 선수와 팬이 환호성을 지르는 순간이다. 많은 선수들이 득점 후 특유의 익살스러운 행동을 한다. 토트넘 홋스퍼 스타 손흥민도 그중 한 명이다"라고 소개했다.더선은 이어 "2015년 바이엘 레버쿠젠에서 스퍼스로 이적한 손흥민은 클럽에서 100골이 넘는 골을 기록했다. 그는 북부 런던의 다양한 감독 밑에서 계속해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 2021-22 시즌 동안 손흥민과 해리 케인은 디디에 드록바와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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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득점 6위 황희찬, ‘약체’ 번리 상대로 리그 8호골 도전
23-24 PL 15라운드 울버햄튼 대 번리 경기가 6일 새벽 4시 30분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펼쳐진다.올 시즌 PL 7골과 리그컵 1골로 총 8골을 기록 중인 황희찬이 번리를 상대로 득점에 도전한다. 팀 내 최다 득점자인 황희찬이 리그 14경기에서 32실점으로 불안한 번리의 수비를 헤집고 2경기 만에 득점포를 가동할지 주목된다. 아스날전 침묵했던 황희찬이 연패 탈출을 목표로 홈팬들 앞에 선다. 울버햄튼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 중인 황희찬은 PL 7골로 알렉산더 이사크, 도미닉 솔란키, 칼럼 윌슨과 동률을 이루고 있다. 만약 1골을 추가한다면 8골의 제로드 보웬, 올리 왓킨스와 함께 공동 4위에 오르게 된다. 황희찬은 올 시즌 리그 14경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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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욕설 파문 홀란 '무죄'...주심 에워싸 '공포 분위기' 조성한 맨시티는 또 벌금 물게 생겨
맨체스터 시티가 선수들을 통제하지 못한 혐의로 또 벌금을 물게 생겼다. 로이터 등 언론 매체들은 5일(이하 한국시간) 축구협회가 4일 토트넘전에서 어드벤테이지룰을 적용하지 않은 주심 후퍼의 결정에 선수들이 거세게 항의한 혐의로 맨시티를 '기소'했다고 보도했다. 그러나 불만을 주도하고 가까운 거리에서 후퍼에게 비명을 지른 후 SNS에 욕설을 게재한 엘링 홀란은 혐의에서 벗어났다고 전했다.논란의 여지가 있는 후퍼의 콜은 후반 추가시간 5분에 나왔다. 홀란은 이베스 비수마에게 파울을 당했지만 잭 그릴리시가 골을 넣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일어나서 스퍼스 수비진 위쪽으로 공을 패스했다. 후퍼는 겉보기에 맨시티에 이점을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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