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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추가골·쐐기골… 마인츠 3-0 대승 ‘선봉장’
독일 프로축구 마인츠의 이재성이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멀티골을 폭발하며 마인츠의 분데스리가 잔류 가능성을 키웠다.마인츠는 12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 분데스리가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도르트문트에 3-0으로 승리했다.이재성이 추가골과 쐐기골을 책임지며 대승에 앞장섰다.공격형 미드필더로 선발 출격한 이재성은 전반 19분 상대 골키퍼 알렉산데르 메이어의 패스를 가로채 곧바로 슈팅해 마인츠가 2-0으로 앞서나가게 했다.4분 뒤에는 레안드로 바레이로가 오른쪽에서 넘겨준 컷백을 왼발 논스톱 슈팅으로 마무리해 마인츠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전반 12분 만에 바레이로의 선제골로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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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과도 무자비하게 헤어져야 한다고? 포스테코글루, "소니는 우리 미래의 일부가 될 것" 진땀 해명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토트넘 홋스퍼가 올 여름 주장 손흥민을 팔 수 있다는 일부 보도를 단호히 일축했다. 스퍼스에서의 손흥민의 계약은 2025년에 만료된다.최근 포스테코글루는 클럽이 최고의 선수들과 헤어질 때 무자비해야 한다고 하자 일각에서 그의 미래에 대한 의문이 제기됐다. 90미니츠에 따르면 11일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번리전을 앞두고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손흥민이 토트넘 미래의 일부가 될 것 같다고 하자 "정말 대담한 예측이다! 그렇다. 그는 우리 미래의 일부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을 2023~2024시즌을 앞두고 토트너의 새 주장으로 임명했다. 상대적으로 실망스러운 2022~2023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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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간 255골 맹활약' 음바페, PSG와 결별 선언.. 레알 마드리드행 유력
프랑스 프로축구 명가 파리 생제르맹(PSG)의 간판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가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겠다고 직접 선언했다.음바페는 11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올린 동영상을 통해 "이번이 PSG에서 나의 마지막 해다. 계약을 연장하지 않을 것"이라며 "(PSG에서의) 모험은 몇 주 안에 끝날 것"이라고 발표했다.2017년 8월 임대를 시작으로 PSG 유니폼을 입은 음바페는 이로써 7년의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프랑스 리그1 AS 모나코에서 활약하던 음바페는 2017-2018시즌 1년 임대 후 완전 이적 조건으로 PSG 유니폼을 입은 뒤 팀의 핵심으로 활약해왔다.PSG로 옮길 때 이적료가 당시 역대 2위에 해당하는 1억8천만 유로(약 2천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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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의 저주' 허망하게 날아간 케인의 우승 꿈, UCL 결승 좌절...김민재와 이강인도 결승 무대 밟지 못해
'무관의 저주'인가?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우승 꿈이 허망하게 무너졌다.케인은 이번 시즌을 앞두고 우승컵을 들어올릴 수 있는 뮌헨으로 이적했다. 토트넘에서는 우승할 가능성이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그 판단은 옳았다. 하지만 뮌헨을 택한 결정은 일단 틀렸다. 2023~2024시즌은 실패로 끝났다. 뮌헨은 9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23-2024 UCL 준결승 2차전 원정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에 1-2로 역전패했다.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2-2로 비긴 뮌헨은 합계 3-4로 뒤져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이로써 분데스리가에서 레버쿠젠에 1위를 내줬고 독일축구협회(DFB)-포칼에서도 2회전에서 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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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두사미' 토트넘 '닥공' 축구의 비참한 최후...4경기 13실점 4연패, 손흥민은 리버풀전 '빛바랜' 17호 골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토트넘 지휘봉을 잡자마자 리그 10경기(8승 2무) 무패 기록을 이어갔다. 리그 1위를 달렸다. '닥공'이 주효했다.하지만 홈에서 열린 첼시와의 경기서는 무리한 '닥공'을 한 탓에 0-4로 대패하며 걷잡을 수 없는 하락세를 겪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선수들에게 계속 '닥공'을 주문했다. 공을 백패스하는 수비수들을 질책하기도 했다.하지만 손흥민이 수비에 막히는 날엔 속수무책이었다. 손흥민은 시즌 초반과는 달리 시간이 흐르면서 원톱 시스템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 그 결과 토트넘의 득점력은 쇠퇴하고 '닥공' 탓에 헐거워신 수비진은 속절없이 무너졌다.5일(한국시간) 리버풀전도 마찬가지였다. 토트넘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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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터졌다' 정우영, 리그 첫 골.. 김민재 풀타임 뮌헨 꺽었다 '코리안 더비'서 완승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비는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이 국가대표팀 동료 김민재(뮌헨)와의 '코리안 더비'에서 완승했다.슈투트가르트는 5일(한국시간)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 벤츠 아레나에서 끝난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8분 터진 정우영의 결승골을 앞세워 바이에른 뮌헨에 3-1로 이겼다.올 시즌 교체 자원으로 뛰는 정우영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27분 투입됐다. 리그 9경기 연속 교체 출전이었다.정우영은 후반 38분 왼쪽에서 실라스가 올린 크로스를 타점 높은 헤더로 마무리해 득점했다.정우영 근처에 김민재가 있었지만, 그는 다른 공격수를 마크하느라 빠르게 침투해 들어오는 정우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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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이라면...일어나라 손흥민!" EPL 2번째 출전 20세 신예에 '꽁꽁' 묶여...토트넘, 첼시에도 무기력하게 져
토트넘이 또 졌다.토트넘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3-2024 EPL 26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첼시에 0-2로 완패했다.손흥민은 왼쪽 윙어로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이날 패배로 토트넘의 차기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출전은 사실상 좌절됐다.EPL에서는 올 시즌 4위 안에 들어야만 다음 시즌 UCL에 나설 수 있는데, 토트넘은 뉴캐슬 유나이티드전(0-4 패), 아스널전(2-3 패)에 이어 3연패, 승점 60으로 4위 애스턴 빌라(승점 67)보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황에서 격차를 줄이지 못하고 되레 6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54)에 잡힐 위험에 처했다.손흥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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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패키지" 토트넘 수뇌부, 손흥민 만났다...시즌 직후 장기 계약한다, 손흥민 위해 23세 스트라이커 영입도 추진
토트넘이 시즌이 끝나면 주장 손흥민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할 것을 자신하고 있다고 풋볼 인사이더가 보도했다.풋볼인사이더는 2일(한국시간) "손흥민과 토트넘의 현재 계약은 2025년 6월 만료되지만 클럽은 이를 12개월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다"며 "토트넘 고위 관계자들은 손흥민과 회의를 했으며 모든 당사자들은 합의에 도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풋볼인사이더는 지난 달 손흥민과 클럽이 챔피언스 리그 진출 자격을 얻기 위해 시즌을 강력하게 마무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기 때문에 시즌이 끝나기 전까지는 새로운 계약이 체결될 가능성이 없다고 한 바 있다. 풋볼인사이더는 소식통을 인용, "이 계약은 클럽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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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고 반칙하고' 김민재 '재앙적 수비수' 됐다...UCL 4강 1차전서 통한의 동점골 PK 헌납, 2실점 모두 빌미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오랜만에 에릭 다이어와 함께 중앙 수비로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활약했으나 두 차례 실점 장면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범했다.전반 24분 비니시우스를 수비하던 김민재는 순간적으로 방향을 전환한 비니시우스에 속아 빈 공간을 줬다. 그러자 크로스가 비니시우스에게 정확한 패스를 했고, 비니시우스는 오른발로 가볍게 골을 터뜨렸다.뮌헨이 2-1로 역전한 후반 36분 비니시우스는 뮌헨 선수 3명의 수비를 뚫고 페널티박스 안에 있던 호드리구에게 연결했다. 호드리구가 턴 동작을 하자 김민재는 뒤에서 그를 잡아 끌어 넘어뜨렸다.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고 김민재에게는 옐로 카드를 꺼내들었다.키거로 나선 비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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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 1개' 공격수 맞나? 조규성, 4경기째 골 침묵.. 팀은 완패
한국 축구대표팀 공격수 조규성이 4경기째 침묵한 가운데 소속팀인 덴마크 프로축구 미트윌란은 2연패를 당하고 3위로 떨어졌다.미트윌란은 30일(한국시간) 덴마크 실케보르의 JYSK 파크에서 열린 실케보르와의 2023-2024 덴마크 수페르리가 챔피언십 라운드 5차전에서 0-3으로 졌다.이로써 미트윌란(승점 52·골 득실 +16)은 스플릿 시리즈인 챔피언십 라운드에서 2연패와 함께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 그쳐 코펜하겐(승점 52·골 득실 +23)과 승점이 같아졌지만 골 득실에서 밀려 2위 자리를 내주고 한 계단 추락했다.미트윌란은 선두인 브뢴뷔(승점 56)에는 승점 4차로 밀려있다.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후반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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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호 '폭발' 손흥민, 다음 시즌에도 챔스리그 못가나?...토트넘, '앙숙' 아스널에 홈서 2-3 석패
손흥민이 16호 골을 터뜨렸으나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재진입의 꿈은 점점 사라지고 있다.손흥민은 16호 골을 터뜨렸으나 토트넘의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 가능성은 점점 적어지고 있다.손흥민은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의 2023-2024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페널티킥을 성공시켰으나 팀은 2-3으로 졌다.약 2주일 만에 경기를 가진 토트넘은 전반에만 3골을 내준 게 치명적이었다. 후반 2골을 만회했으나 역부족이었다.이날 패배로 5위 토트넘은 승점 60으로 4위 애스톤 빌라에 7점 뒤졌다. 애스톤 빌라보다 2경기를 덜 치렀으나 승점 7 차이를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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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KB국민은행 챌린지 바둑리그, 순천에서 개최
순천시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2일간 주암면 소재 한국바둑중고등학교에서 2024 KB국민은행 챌린지 바둑리그가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재)한국기원이 새롭게 출범한 바둑리그로, (재)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KB국민은행,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후원하는 대회로, 프로 및 아마추어 선수 포함 16개팀 120여 명이 참가한다. 특히, 현재까지 서지산 프로 포함 총 13명의 프로기사를 배출한 순천의 한국바둑중고등학교팀(감독 1명, 선수 5명)이 참가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노관규 순천시장은 “2024 KB국민은행 챌린지 바둑리그가 순천에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바둑뿐만 아니라 전 종목에서 누구나 즐길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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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번째 대회 우승 도전' 셀틱, 양현준 61분 활약... 스코틀랜드 FA컵 결승 진출
양현준이 선발 출전한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20일(한국시간) 애버딘과의 2023-2024시즌 스코틀랜드 FA컵 4강전에서 연장전까지 120분 동안 3-3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승부차기에서 6-5로 승리하며 결승에 올랐다.결승에 진출한 디펜딩 챔피언 셀틱은 대회 42번째 우승 도전을 이어간다.양현준은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16분 제임스 포러스트와 교체될 때까지 약 61분을 소화했다.양현준은 전반 5분 니콜라스게리트 퀸의 크로스를 문전에서 헤더로 연결하고자 했지만 골키퍼에 막혀 무위에 그쳤다.이후에도 왼쪽 측면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상대 수비진을 흔들었다.또 다른 한국인 선수 오현규는 출전 선수 명단에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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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인도네시아, 호주에 1-0 승리.. 최종전서 요르단과 비기면 사상 첫 8강 진출
23세 이하(U-23) 아시안컵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는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호주를 1-0으로 꺾는 이변을 일으켰다.인도네시아는 승점 3을 얻어 조 2위에 올랐다.공 점유율(36% 대 64%), 슈팅(8-21), 유효슈팅(4-12) 등 대부분 지표에서 호주에 열세였던 인도네시아는 상대 페널티킥을 극적으로 막아내고, 세트 피스로 인한 득점 기회를 놓치지 않으며 승리를 가져갔다.인도네시아는 전반 25분 호주에 페널티킥을 내줬으나 모하메드 투레의 슈팅을 골키퍼 에르난도 아리가 선방해 실점 위기를 넘겼다.인도네시아는 전반 45분 코너킥 상황에서 코망 테구의 문전 헤더로 선제 결승포를 기록했다.호주는 후반전 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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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이상하다' 3경기 연속 부진에 풋볼런던 "손흥민은 왼쪽 날개가 제격"...토트넘, 뉴캐슬에 0-4 완패
손흥민(토트넘)이 시즌 최악의 경기를 했다. 손흥민은 13일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제임스 파크에서 열린 뉴캐슬과의 2023~2024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 토트넘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했으나 후반 13분 데얀 쿨루세브스키로 조기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 이번 시즌 선발로 나선 경기 중 가장 짧은 시간을 소화했다.토트넘은 손흥민의 부진 속에 뉴캐슬에 0-4로 완패했다.이날 패배로 토트넘은 승점 60·골 득실 +16을 기록, 애스턴 빌라(승점 60·골 득실 +17)에 골 득실에서 밀리며 다시 5위가 됐다. 뉴캐슬은 전반 30분 알렉산드르 이사크의 골로 기선을 잡았다. 이어 약 2분 뒤 앤서니 고든이 두 번째 골을 터뜨렸다.후반 6분엔 브루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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