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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올해의 팀 발표, 손흥민 스트라이커 후보 10인엔 들었지만.. 왓킨스-홀란에 밀려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팬들이 직접 뽑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올해의 팀 스트라이커로 이름을 올리지는 못했다.EPL 사무국은 2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팬 투표 끝에 확정된 2023-2024시즌 베스트 11 명단을 발표했다.스트라이커 2명, 윙어 등 공격형 미드필더 2명, 중앙 미드필더 2명, 센터백 2명, 풀백 2명, 골키퍼 1명이 최종 선정됐는데, 손흥민의 이름은 찾아볼 수 없었다.손흥민은 사무국이 추린 스트라이커 후보 10인의 명단에는 포함됐으나 최종 선정된 선수는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와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었다.손흥민은 올 시즌 17골 10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득점 랭킹에서는 8위, 도움 랭킹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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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 골 신기록 '35골' 호날두, EPL·라리가·세리에A·사우디 리그 '4개 리그 득점왕' 우뚝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역대 한 시즌 최다 골 기록을 새로 쓰며 개인 통산 '4개 리그 득점왕' 타이틀을 거머쥐었다.호날두는 2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알이티하드와의 2023-2024 사우디 프로리그 34라운드 최종전에서 2골을 몰아치는 맹활약을 펼쳤다.알나스르는 4-2 대승을 거두고 승점 82를 기록, 알힐랄(승점 96)에 이어 2위로 정규리그를 끝냈다.최종전에서 멀티 골을 터트린 호날두는 이번 시즌 31경기에서 35골을 기록하며 알렉산다르 미트로비치(알힐랄·27골)와의 격차를 8골로 벌리고 당당히 득점왕에 올랐다.특히 호날두가 작성한 35골은 사우디 리그 역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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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관왕' 셀틱, 스코티시컵 우승… '오현규·양현준 셀틱 듀오' 결장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이 라이벌 레인저스를 물리치고 스코틀랜드 FA컵(이하 스코티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이 팀에 속한 한국 공격수 오현규, 양현준은 이번에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셀틱은 25일(현지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햄던 파크에서 열린 2023-2024 스코티시컵 결승전에서 레인저스를 1-0으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셀틱은 지난 시즌에 이어 스코티시컵 2연패와 함께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42회로 늘렸다.이미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인 프리미어십에서 3년 연속 우승을 달성한 셀틱은 시즌 2관왕에 올랐다.셀틱은 프리미어십에서 2011-2012시즌부터 최근 13시즌 중 단 한 차례(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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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량 만개' 황희찬, EPL 12골 최고의 시즌.. 과르디올라 감독 '코리안 가이' 언급 영광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입성 후 최고의 시즌을 보낸 '코리안 가이' 황희찬(울버햄프턴·28)이 활짝 웃으며 귀국했다.전날 오전 리버풀과 2023-2024 EPL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2로 패한 게 울버햄프턴 원더러스 유니폼을 입고 황희찬이 소화한 올 시즌 마지막 경기였다.EPL 입성 3년 차인 황희찬은 올 시즌 기량이 만개했다.잉글랜드에서 처음으로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린 황희찬은 득점 랭킹 공동 15위(12골)에 랭크됐다. 리그컵 득점까지 포함하면, 공식전 13골 3도움을 올려 울버햄프턴 내 최다 득점자로 기록됐다.이는 분데스리가 시절까지 포함해 황희찬의 개인 빅리그 한 시즌 최다 득점 기록이다. EPL 통산 득점도 20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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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귀국' 김민재, 뮌헨 이적 후 주전 경쟁서 밀려나고 연이은 치명적 실수 '최악 시즌'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에서 아쉬운 시즌을 보낸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귀국해 다가올 국가대표 소집에 대비한다.김민재는 20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돌아왔다. 데뷔 이래 최악의 시즌을 보내며 마음고생을 한 듯 조용히 귀국했다.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는 6월로 예정된 2024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2연전을 준비하는 데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A매치 소집 선수 명단은 27일 공개된다.아울러 올 여름 내내 봉사활동에 매진한다.김민재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중앙 수비수를 맡아 한국 축구의 우승에 힘을 보탰고, 병역 특례 대상이 됐다.지난해 7월 3주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친 김민재는 훈련소 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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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뛴 손흥민과 황희찬 떠나라!'...손, EPL 17골 10도움으로 시즌 마감, 황은 부상 공백에도 리그 12골로 커리어' 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의 손흥민과 울버햄튼의 황희찬이 2023~2024 프리미어리그(EPL) 시즌을 마감했다. 둘은 아시안컵 등 출전하는 등 시즌 내내 바쁘게 뛰었다. 체력도 고갈됐다. 그러나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열린 셰필드 유나이티드와의 2023-2024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도움 한 개를 추가하며 팀의 3-0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손흥민은 17골 10도움을 기록, 개인 세 번째 10-10을 달성했다.손흥민은 이날 전반 14분 제임스 매디슨의 패스를 받아 데얀 쿨루셉스키에게 연결됐다. 이를 받은 쿨루셉스가 왼발로 슈팅, 상대 골망을 흔들었다.토트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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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이란 없다!' 레버쿠젠, 분데스리가 첫 무패 우승 위업 '28승 6무'
독일 프로축구 바이어 레버쿠젠이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사비 알론소 감독이 지휘하는 레버쿠젠은 19일(이하 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끝난 2023-2024시즌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를 2-1로 물리쳤다.이미 지난달 29라운드에서 1904년 창단 이후 120년 만의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레버쿠젠은 이날 최종전 승리로 28승 6무(승점 90)를 기록,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을 달성했다.분데스리가에서 무패 우승을 달성한 팀은 하나도 없었다.유럽 5대 빅리그를 놓고 봐도 매우 귀한 기록이다.한 시즌 팀당 30경기 이상을 치르게 된 이래 한 번도 안 지고 리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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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3인방' 모두 명단 제외.. 셀틱, 정규리그 최종전 세인트미렌에 역전승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3연패를 달성한 셀틱이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세인트미렌을 꺾었다.셀틱은 18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십 38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에서 세인트미렌에 3-2 역전승을 거뒀다.지난 경기에서 킬마녹을 5-0으로 대파하며 일찌감치 정규리그 3연패를 확정했던 셀틱은 올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최종 승점 93을 획득했다.세인트미렌(승점 47)은 5위로 시즌을 마쳤다.셀틱에서 뛰는 양현준과 오현규는 모두 명단에서 제외됐다.양현준은 4월 중순 이후로 출전하지 못했고, 오현규는 마지막 리그 경기 출전이 세 달 전이다.올 시즌 셀틱에 입단했으나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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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로 실수? "나도 인간이다!" 손흥민 "골키퍼가 크게 한 건 했다"..."다음 시즌 포스테코글루 감독에 올인했다"
손흥민(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전에서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에서 골을 넣지 못했다. 손흥민답지 않았다. 골을 넣었으면 동점이 될 수 있었고 상황은 어떻게 전개됱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손흥민의 '실수'로 맨시티는 위기에서 벗어났고 추가 골을 넣어 2-0으로 승리, 리그 우승에 바짝 다가섰다.그러자 맨시티와 우승을 다투고 있는 아스널 팬들이 벌떼처럼 들고일어났다. 손흥민의 SNS에 들어가 험한 글을 올렸다. 대부분 손흥민이 아스널 우승을 막기 위해 고으로 골을 넣지 않았다는 내용이었다.하지만 손흥민은 이를 반박했다.손흥민은 최근 이브닝 스탠더드와의 인터뷰에서 '실수'에 대해 묻는 질문에 "나도 인간이다. 골키퍼는 정말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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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날 법도 한데 '10골-10도움' 손흥민, 셰필드와 최종전.. 유종의 미 기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캡틴'으로 한 시즌을 보낸 손흥민이 마지막 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꿈꾼다.토트넘은 오는 20일 0시(한국시간) 영국 셰필드의 브래몰 레인에서 셰필드 유나이티드와 2023-2024 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국가대표팀의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출전 등을 비롯해 숨 가쁘게 달려온 손흥민의 이번 시즌 마지막 경기다.토트넘 입단 이후 줄곧 공격의 주축으로 함께 호흡을 맞춰 온 해리 케인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뒤 손흥민은 소속팀에서도 주장에 선임되며 책임감이 한층 커진 한 시즌을 보냈다.최전방과 왼쪽 측면을 오간 그는 리그 34경기에 출전해 17골 9도움을 올렸다.득점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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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최강자' 셀틱, 프리미어십 3연패 달성… 출전 명단 제외 '한국 트리오' 오현규·양현준
셀틱은 16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킬마녹의 럭비 파크에서 열린 킬마녹과의 2023-2024 프리미어십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5-0으로 완승하며 3연패를 달성 했다.우리나라 공격수 오현규, 양현준은 경기에 뛰지 못한 채 팀 우승을 지켜봐야 했다. 승점 90을 쌓은 셀틱은 이번 시즌 리그 한 경기를 남기고 2위 레인저스(승점 84)에 승점 6차로 앞서 우승을 확정했다.셀틱은 2021-2022시즌부터 3시즌 연속 우승과 함께 스코틀랜드 1부리그 통산 54번째 우승을 달성, 역대 최다 우승팀인 라이벌 레인저스(55회)와의 격차를 1회로 좁혔다.셀틱은 2011-2012시즌부터 최근 13시즌 중엔 단 한 차례(2020-2021시즌)만 레인저스에 우승을 넘겨주고 모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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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에 정상 탈환' 유벤투스, 코파 이탈리아 15번째 우승… 이 대회 최다 기록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의 유벤투스가 1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열린 2023-2024 코파 이탈리아 결승전에서 같은 세리에A의 아탈란타를 1-0으로 물리치며 통산 15번째 우승을 달성했다. 유벤투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알나스르), 데얀 쿨루세브스키(토트넘) 등이 뛰었던 2020-2021시즌 이후 3년 만에 코파 이탈리아를 제패하며 이 대회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15회로 늘렸다.유벤투스에 이은 코파 이탈리아 최다 우승 2위는 9차례 정상에 오른 AS 로마다.세리에A에서 36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두 차례 우승한 유벤투스는 3년 전 코파 이탈리아 이후 각종 대회에서 한 번도 우승하지 못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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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킬러'가 일대일 기회를 날려? 손흥민, 맨시티전서 결정적인 동점 골 넣지 못해...토트넘, 맨시티에 져 4위 좌절
손흥민(토트넘)은 맨체스터 시티 '킬러'다. 그래서 펩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은 손흥민을 가장 경계한다. 손흥민이 공을 잡고 질주하기만 하면 좌절한다. 하지만 15일(한국시간)은 달랐다. 손흥민이 실수를 했다. 골키퍼와의 일대일 기회를 날려버렸다. 토트넘은 졌고 손흥민도 저조한 평점을 받았다.토트넘은 이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23-2024 프리미어리그(PL) 홈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토트넘은 이로써 4위 가능성이 완전히 사라졌다. 애스턴빌라가 4위를 확정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을 따냈다. 또 맨시티는 아스널을 제치고 선두를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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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승 9무' 무패 행진 레버쿠젠, 이제 한 경기 남았다.. 꿈의 '무패 우승'
사비 알론소 감독이 이끄는 레버쿠젠이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사상 첫 '무패 우승'까지 이제 한 걸음만 남겨뒀다.레버쿠젠은 13일(한국시간)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2023-2024 분데스리가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보훔을 5-0으로 대파했다.전반 15분 펠릭스 파슬라크의 퇴장으로 보훔이 수적 열세에 처하자, 레버쿠젠은 전반 41분 파트리크 시크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후반 추가 시간 터진 알렉스 그리말도의 득점까지 내리 5골을 퍼부었다.이로써 레버쿠젠은 올 시즌 공식전 5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달렸다. 41승 9무로 개막 후 아직도 패배가 없다.이날 대승으로 유럽클럽대항전 출범 이래 공식전 최다 연속 무패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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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경기 연속골 무산' 황희찬, 풀타임 출전했지만 팀은 완패.. 13위 하락
황희찬이 풀타임 출전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이 크리스털 팰리스에 완패해 2연패에 빠졌다.울버햄프턴은 12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끝난 크리스털 팰리스와 2023-2024 EPL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1-3으로 졌다.2연패를 당한 울버햄프턴(승점 46·골 득실 -13)은 최근 2연승을 합쳐 6경기 연속 무패(5승 1무) 행진을 펼친 크리스털 팰리스(승점 46·골 득실 -6)에 12위 자리를 내주고 13위로 떨어졌다.최전방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3경기 연속골에 도전했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대신 후반 22분 마테우스 쿠냐의 득점을 거들며 팀의 영패를 막은 것에 만족해야 했다.황희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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