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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vs 이강인' 성사될까...18일 UEFA 챔피언스리그 대진 추첨
18일 저녁, 23-24 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챔스) 16강 대진 추첨식이 진행된다. 라리가 4개 팀이 조 1위로 16강에 오른 가운데 국내 팬들의 이목을 끄는 것은 김민재와 이강인의 맞대결 성사 여부다. 김민재의 바이에른 뮌헨(B.뮌헨)이 A조 1위, 이강인의 파리 생제르망(PSG)가 F조 2위로 16강에 진출한 만큼 두 팀이 만날 가능성이 있다. B.뮌헨과 PSG는 지난 시즌 16강에서도 맞붙은 바 있다. 당시 B.뮌헨이 합산 스코어 3대 0으로 승리하며 8강에 오른 가운데 두 시즌 연속 토너먼트에서 만날지 관심이 쏠린다. 조별리그 5경기에 나선 김민재는 출전한 모든 경기 팀의 승리를 이끌었고, ‘죽음의 조’ F조에서 5경기 활약한 이강인은 1골을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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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매 시즌 20골 넣을 수 있다" 오닐 감독 "EPL은 다른 리그에 비해 속도와 선수 자질 면에서 가장 강력한 리그. 적응에 시간 필요"
황희찬(율버햄튼)이 20골을 넣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트라이벌풋볼은 16일(현지시간) 울버햄튼의 게리 오닐 감독이 황희찬의 폼에 기뻐하고 있다며 "만약 그가 계속 노력하고 이해하며 지금처럼 냉정하게 플레이한다면 15~20골을 정기적으로 넣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황희찬은 이번 시즌 8골로 득점 부문 5위에 올라 있다.오닐 감독은 "해외에서 영입된 선수들이 프리미어리그에 적응하는 데는 시간이 좀 걸릴 수 있다"며 "속도는 TV에서 시청하는 대부분의 리그보다 빠르지만 반드시 더 좋다는 의미는 아니다. 하지만 게임에 열광적인 성격이 있는 것 같다"고도 했다. 이어 "체력적으로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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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심 없는 손흥민, 왼쪽 윙에서 중앙 공격수, 다시 왼족 윙으로 '불만 없다'...모든 감독이 좋아하는 이유
엔지 포스테코글루 토트넘 감독의 의중이 드러났다.시즌 개막 전 포스테코글루는 해리 케인이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나자 히샬리송을 케인 대체자로 낙점했다.그러나 히샬리송은 제대로 중앙 공격수 임무를 소화하지 못했다.그러자 포스테코글루는 손흥민을 스트라이커로 기용했다. 결과는 대성공이었다. 손흥민은 득점 본능을 폭발시키며 토트넘의 주득점원으로 활약했다.하지만 포스테코글루는 히샬리송을 잊지 않았다. 시간과 기회를 주며 그의 부활을 기다렸다.이에 히샬리송도 폼을 되찾기 시작했다. 포스테코글루는 뉴캐슬과 노팅엄전에 히샬리송을 중앙 공격수로 기용했다. 2경기 연속이다.2경기에서 히샬리송은 스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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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과 '거대한' 계약 합의할 계획"...풋볼인사이더 "손흥민, 남은 선수 생활 토트넘에서 하고 싶어해"
최근 황희찬이 울버햄튼과 2028년 6월까지 연장 계약하면서 주급도 큰 폭으로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3만 파운드에서 3배 오른 9만 파운드 내외로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다음은 손흥민이다. 풋볼인사이더는 1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손흥민과 '대규모' 계약에 합의할 계획 이라며 "손흥민은 남은 선수 생활을 토트넘에서 하고 싶어 한다고 소식통이 전했다"고 보도했다.풋볼인사이더는 "토트넘은 우선 현재 계약에서 1년 연장 조항을 활성화하여 2026년 6월까지 손흥민을 북런던에 머물게 할 것으로 보인다"며 "그러나 한 소식통은 클럽이 손흥민과 완전히 새로운 장기 계약에 관해 대화를 시작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했다. 그리고 손흥민의 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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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외에는 페널티를 차는 선수 원하지 않아" 손흥민, 페널티킥 성공률이 고작 64.3%?...히샬리송은 87.5%
토트넘이 이번 시즌 처음으로 페널티킥을 얻었다. 지난 11일 뉴캐슬 유나이티드전에서 손흥민이 퍼널티박스 안에서 상대 골키퍼의 반칙을 유도해 얻은 것이었다.손흥민은 침착하게 구석으로 차 넣었다. 시즌 리그 10호 골이었다.토트넘의 페널티 전담 키커는 해리 케인이었다. 그러나 케인이 없는 지금 토트넘은 일단 손흥민을 메인 키커로 정한 것으로 보인다.그런데 손흥민의 페널티킥 성공률이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토트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에 따르면, 손흥민은 한국 대표 팀과 토트넘 합계 모두 14차례 페널티킥을 시도했다. 이 중 9차례 성공했고 5차례 실패했다. 섯공률은 64.3%다.대표 팀에서는 9차례 찼는데 이 중 6차례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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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공식 SNS에 욱일기가…한국 누리꾼 항의에 삭제
최근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공식 SNS에 일본의 욱일기가 등장했다가 누리꾼들의 항의가 이어지자 삭제하는 일이 벌어졌다.14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SNS를 통해 "이달 13일부터 2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는 FIFA 클럽 월드컵 홍보 프로모션 이미지와 더불어 지난해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우승팀 자격으로 참가하는 우라와 레즈(일본)를 소개하는 이미지도 업데이트됐다"며 "나카지마 쇼야가 메인에 등장했고 배경으로 욱일기가 사용됐다"고 설명했다.서 교수는 "많은 한국 누리꾼이 댓글과 다이렉트 메시지(DM)로 항의해 욱일기가 삭제되고 다른 이미지로 바뀌었다"고 전했다.이어 "FIFA 같은 국제기구에서 욱일기 디자인을 사용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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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경기만 더 지면...' 포체티노, 경질 '위기'?...에버튼에도 패하자 팬들은 "당장 잘라야" vs 전문가들 "시간 더 줘야. 구단주는 포체티노 신뢰"
마우리시우 포체티노 철시 감독이 경질 위기에 몰렸다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첼시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이어 에버튼에도 0-2로 맥없이 져 리그 12위에 머물고 있다.특히 에버튼에 패하자 첼시 팬들이 들고 일어났다. 셰필드전에서도 진다면 포체티노를 경질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하지만 파브리치오 로마노의 생각은 다르다. 첼시가 상위 4위권에서 12점 뒤진 상황에도 불구하고 구단주는 포체티노 감독을 계속해서 지지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로마노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첼시 측의 피드백은 여전히 동일하며 그들은 포체티노를 신뢰하고 있다. 그들은 그가 이 프로젝트에 적합한 사람이라고 믿는다. 젊은 팀이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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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소' 황희찬, 주급 3배 올라 1억5천만원(추정)...울버햄튼과 2028년까지 계약 연장
'황소' 황희찬(27)이 주급 약 1억5천만 원(추정)에 계약 기간도 2028년 6월까지 연장한 것으로 알려졌다.유럽 축구 이적시장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14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울버햄턴이 황희찬과 새로운 계약에 합의했다"고 전했다.로마노에 따르면, 황희찬은 2028년 6월까지 재계약했다. 여기에는 연장 옵션도 포함됐다. 로마노는 또 "황희찬은 팀 내 최고 연봉 선수들과 동등한 수준에 이르게 됐다"고 덧붙였다.황희찬의 주급은 3만 파운드(약 5천만 원)로 알려져 있다. 울버햄튼에서 최고 주급 선수인 파블로 사라비아의 주급은 9만 파운드(약 1억5천만 원)다. 따라서 황희찬도 9만 파운드 수준이 될 전망이다.황희찬은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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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럴이야!' '손흥민 '찰칵' 세리머니, 미국 프로풋볼 NFL에 또 등장...뉴욕 자이언츠 러닝백 바클리, 터치다운 후 '찰칵 세리머니'
?손흥민(토트넘)은 골을 넣을 때마다 '찰칵' 세리머니를 한다. 그런데 '찰칵' 세리머니를 하는 선수가 또 있다.미국 프로풋볼(NFL) 뉴욕 자이언츠의 러닝백 세이콴 바클리(26)는 12일(한국시간) 그린베이 패커스와의 경기에서 자신의 두 번째 터치다운을 성공시킨 후 '찰칵' 세리머니를 했다. 손흥민을 따라 한 것이다.NFL은 미국 프로 스포츠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종목으로 TV 시청률이 어마어마하다.이날 경기는 특히 '먼데이나잇 풋볼' 경기로 열려 미 전역에 생중계됐다.바클리의 '찰칵' 세리머니에 스카이스포즈는 "바클리가 손흥민의 세리머니를 따라했다"고 전했다.이에 앞서 9월에는 클리블랜드 브라운스 소속의 마일스 개럿이 테네시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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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말도 안 되게 저평가된 선수" 맨유 저명 라디오 프리젠터 "재능+열심+정신력+카리스마+성격+리더십을 갖춘 완전한 선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유튜브 및 라디오 프리젠터 마크 골드브릿지가 손흥민(토트넘)을 극찬했다.골드브릿지는 최근 한 팟캐스트에서 손흥민과 모하메드(리버풀)를 "말도 안 되게 저평가된 선수"라고 말했다.골드브릿지는 손흥민에 대해 "그는 24세부터 토트넘에서 뛰었다. 레알 마드리드, PSG,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시티가 왜 그를 가만 뒀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했다.또 "손흥민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나 첼시에 필요한 전형젹인 선수"라며 "그는 재능, 열심, 정신력, 카리스마, 성격, 리더십을 가춘 완전한 선수"라고 칭찬했다.살라에 대해서는 "그는 매년 발롱도르 후보가 돼야 한다"고 했다.손흥민과 살라는 지난 2021~2022시즌 프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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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르키예 축구팀 회장, 판정에 불만 품고 심판 얼굴 가격
심판 판정에 불만을 품은 튀르키예 프로축구 구단 회장이 경기 뒤 그라운드에 난입, 주심의 얼굴을 주먹으로 가격하는 황당한 사건이 벌어졌다.영국 BBC 방송과 튀르키예 아나돌루 통신 등 외신은 12일(한국시간) "앙카라귀쥐와 리제스포르의 튀르키예 쉬페르리그 15라운드가 1-1로 끝나고 주심이 앙카라귀쥐 회장의 주먹에 맞아 그라운드에 쓰러졌다"라고 전했다.한국시간으로 이날 새벽 치러진 두 팀의 경기는 2명이 퇴장당할 정도로 치열하게 펼쳐졌다.전반 14분 선제골을 터트린 홈팀 앙카라귀쥐는 후반 5분 스트라이커 알리 소웨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면서 수적 열세에 빠졌고, 이때부터 홈 팬들은 흥분하기 시작했다.이런 가운데 리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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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주겠다는데 거부?' 에버튼, 알리 20경기 빚 천만 파운드 8백만으로 줄여주겠다는 토트넘 제의 거절, 왜?
에버튼이 토트넘의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더타임즈에 따르면, 토트넘은 최근 에버튼에 델레 알리가 20경기를 소화하면 당초 계약한 1천만 파운드 대신 800만 파운드만 받겠다고 제의했으나 에버튼이 이를 거절했다.지난 2022년 1월 토트넘은 알리를 에버튼에 완전 이적시키면서 단 한 푼의 이적료도 받지 않았다.대신 알리가 에버튼에서 20경기를 뛰면 에버튼으로부터 1천만 파운드를 받기로로 했다.그런데 알리는 에버튼에서 13경기만 뛰고 튀르키예 리그로 임대됐다.에버튼은 내심 알리가 퉈르키예에서 돌아오지 않기를 바랐다.하지만 알리는 튀르키예에서도 쫓겨나 에버튼으로 복귀했다.이제 알리는 에버튼에서 7경기만 더 뛰면 토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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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에릭센 제치고 토트넘 최고 '도우미' 됐다...득점은 케인, 그리브스에 이어 3위
손흥민이 점점 토트넘 레전드가 되고 있다.손흥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뉴캐슬 유나이티드를 상대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토트넘의 4-1 완승을 이끌었다.이날 2개의 도움을 추가한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시대 토트넘 선수 중 가장 많은 도움을 기록한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제쳤다. 손흥민은 현재 토트넘에서 83가의 도움으로 82개의 에릭센 기록을 깼다.이에 TBR은 "손흥민은 주로 득점력으로 유명하지만 그의 창의성은 그의 게임에서 과소평가되는 부분이다. 스퍼스에 있는 동안 그토록 창의적인 힘을 발휘했던 에릭센을 따라잡는 것은 엄청난 성과다"라고 칭찬했다. 손흥민은 또 득점 부문에서 해리 케인과 지미 그리브스에 이어 토트넘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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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돌아왔다' 이브라히모비치, 은퇴 6개월 만에 AC 밀란 수석 고문으로 복귀
전 AC 밀란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클럽 소유 및 경영에 대한 수석 고문으로 클럽에 돌아왔다. BBC는 11일(현지시간) 42세의 이브라히모비치가 선수 생활을 마친 지 6개월 만에 클럽에 복귀했다고 보도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유벤투스, 인터 밀란, 바르셀로나, 파리 생제르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의 클럽에서 24년 동안 눈부신 경력을 쌓았다. 그는 4개국 리그에서 우승했으며 스웨덴의 역대 최다 득점자다. BBC에 따르면, AC 밀란의 소유주이자 2022년 8월 10억 파운드에 세리에 A 클럽을 인수한 미국 투자 회사 레드버드는 AC 밀란을 포함한 스포츠,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투자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쳐 이브라히모비치를 운영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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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손흥민을 중앙 공격수로 기용하지 않을 수 있나?" 전 토트넘 수비수 스티븐 켈리 "히샬리송은 백업"
전 토트넘 수비수 스티븐 켈리가 손흥민이 중앙 공격수가 돼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켈리는 '풋볼 데일리' 팟캐스트에서 앙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모든 옵션을 갖고 있다면 손흥민을 공격 중간에 선발 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고 BBC가 11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이날 뉴캐슬 유나이티와의 경기에서 4명의 포워드 선수를 배치했다. 히샬리송은 중앙에서 두 골을 넣었다. 하지만 켈리는 모두 건강할 때 히샬리송은 '백업'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다. 켈리는 토트넘이 어떻게 라인업해야 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왼쪽에 브레넌 존슨, 오른쪽에 데얀 쿨루셉스키, 미들필드에 제임스 매디슨, 그리고 소니가 최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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