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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9m 골, EPL 중계사 '역대 최고의 골' 투표 1위 등극...남은건 푸스카스상뿐
영국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의 79m 질주 골이 최고의 골을 뽑는 각종 이벤트를 휩쓸고 있다.EPL 중계권사인 영국 방송 스카이스포츠는 28일(한국시간) EPL 역사상 최고로 멋진 골을 뽑는 팬 투표 결과, 손흥민의 골이 26%의 득표율로 1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해당 득점은 지난달에는 런던 연고 클럽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런던 풋볼 어워즈'에서 '최고의 골'로 뽑혔고, 전날에는 영국 매체 '더 애슬레틱'이 '올해의 골'로 선정했다. 이번에는 2019-2020시즌만이 아닌 역대 EPL 28년 역사상 가장 멋들어지게 들어간 골을 뽑는 이벤트였다. 총 50개 후보를 대상으로 3주 동안 팬 투표를 받은 결과, 손흥민의 골은 웨인 루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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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9m 드리블 골, 영국 매체 '올해의 골'에 선정돼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는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지난해 12월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EPL) 16라운드 경기에서 터뜨린 '79m 원더골'이 영국 매체가 선정한 '올해의 골'로 선정됐다.영국 스포츠매체 '더 애슬레틱'은 27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EPL 재개가 불확실해진 상황에서 2019-2020시즌을 결산하는 자체 시상식을 진행하며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특히 매체는 올해의 골 부문에서 "손흥민은 혼자서 번리 선수들의 대부분을 요리조리 제친 뒤 득점을 했다"라고 손흥민의 득점장면을 소개하며 '올해의 골'의 주인공은 손흥민이라고 밝혔다.한편 손흥민의 79m골은 프리미어리그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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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보건장관, 라리가 여름 전 재개 부정적 의견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는 상반기 중 재개가 어려울 전망이다.영국 일간 가디언은 스페인 체육부가 라리가의 무관중 재개를 논의하는 가운데 보건부 장관이 '여름 전 개막'에 대해 부정적으로 언급했다고 27일(한국시간) 보도했다.가디언에 따르면 살바도르 이야 스페인 보건장관은 브리핑에서 "프로축구가 여름 전에 재개될 것이라고 확답할 수 없으며, 이를 약속하는 건 무책임한 일"이라고 말했다.지난달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무기한 중단된 라리가는 이르면 5월 29일 리그 재개를 목표로 준비해왔다. 최근 들어 코로나19 사태가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리그 재개 희망은 더 커졌다.26일(현지시간) 스페인의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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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리에A 내달 4일 훈련 재개 추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중단됐던 유럽 프로축구가 기지개를 켜고 있다.27일(한국시간) 영국 방송 BBC에 따르면 주세페 콘테 이탈리아 총리는 TV 담화를 통해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재개를 위한 준비 일정을 직접 언급했다.콘테 총리는 "5월 4일부터 개인 훈련, 18일부터 단체 훈련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어 올 시즌을 마칠 수 있는 상황이 될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이어 "다만, 코로나19로부터 확실한 안전이 보장돼야 시즌을 재개할 수 있다"면서 "축구 선수들이 감염되는 일이 벌어져서는 결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탈리아 정부가 지난달 9일부터 중단된 세리에A 재개와 관련해 긍정적으로 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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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턴 킨, '광란의 댄스파티' 댓가는 벌금 1억5천만원
'광란의 댄스파티' 댓가는 벌금 1억5천만원이었다.영국 정부의 자가격리 지침을 어기고 자택에서 부적절한 댄스파리를 벌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에버턴의 공격수 모이스 킨(20·이탈리아)이 10만 파운드(약 1억5천만원)의 벌금 징계를 받게 됐다.영국 일간지 더선은 27일(한국시간) "에버턴이 정부의 자가격리 지침을 위반하고 자신의 아파트에서 '랩 댄스' 파티를 벌인 킨에게 '멍청한 행동'의 대가로 10만 파운드의 벌금을 물리기로 했다"라고 전했다.2016년 유벤투스(이탈리아)에서 프로에 데뷔한 킨은 지난해 8월 2천750만파운드(약 419억원)의 이적료로 에버턴의 유니폼을 입은 젊은 공격수다. 킨은 2018년부터 이탈리아 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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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명장 7명중 퍼거슨 감독 등 4명 '메시가 낫다'
'메시가 호날두보다 낫다.'세계적인 명장 7명 가운데 4명이 전 세계 축구 팬들의 뜨거운 논쟁거리인 이른바 '메호대전'(메시가 낫나, 호날두가 낫나' 논쟁)에서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에게 손을 들어주었다.영국 일간지 더선은 26일(한국시간)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조제 모리뉴 감독을 포함한 세계 최정상급 사령탑들이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의 'GOAT(Greatest Of All Time·역대 최고) 논쟁을 언급했다"라며 이들 감독의 평가를 전했다.더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이끌었던 퍼거슨 전 감독과 모리뉴 토트넘 감독, 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 페프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 아르센 벵거 전 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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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많은 '재벌 구단주' 둔 첼시 "선수단·임직원 임금 삭감 없다"
'재벌 구단주' 아브라모비치(54·러시아)를 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적 위기에도 선수단은 물론 임직원의 급여를 삭감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임금 삭감이 대세를 이룬 프리미어리그 타 구단과는 대조적인 계획이라 이례적인 발표이다. 첼시 구단은 26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한 성명에서 "아브라모비치 구단주가 이끄는 이사회는 구단 직원들의 재정적인 안정을 보장하고 팬과 지역 사회를 지원하기 위한 여러 가지 계획에 합의했다"라고 발표했다. 아브라모비치 첼시 구단주는 재산이 118억달러(약 14조5천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단은 먼저 임직원들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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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일록의 몽펠리에 동료, 리그1 선수로는 코로나19 첫 확진
윤일록(28·몽펠리에 HSC)의 소속팀 동료가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리그1) 선수로는 처음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프랑스 일간 르 파리지앵은 25일(한국시간) "몽펠리에 미드필더 주니어 삼비아(24)가 코로나19에 감염돼 몽펠리에의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고 알렸다.삼비아의 에이전트는 이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삼비아의 상태는 안정적"이라면서 "다만 더 나빠지지도, 좋아지지도 않고 있다"고 전했다.프랑스 프로축구에서는 2부리그 트루아 AC에서 뛰는 우리나라 국가대표 출신 공격수 석현준(29)이 지난달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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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우드워드 부회장 "올 이적 시장 큰 돈 어렵다"...케인, 산초 맨유 영입 불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에드 우드워드 부회장은 25일(한국시간) 올 여름 거액의 이적시장을 예상하는 것은 금융 현실을 모르는 것이라고 밝혔다.BBC에 따르면 우드워드 부회장은 "올 여름 수억 파운드의 이적에 대한 추측이 나돌고 있다. 하지만 이는 코로나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스포츠에 직면하고 있는 현실을 무시하는 인식이다"고 말했다 맨유는 현재 토트넘의 공격수 해리 케인의 2억파운드(3050억원) 이적과 연관되어 있으며 잉글랜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와이드맨 제이든 산초에게 1억3000만 파운드(1982억원)를 쓸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우드워드 부회장은 24일 유나이티드 팬스 포럼의 개막 연설에서 "축구에서 모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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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무관중 경기재개 조건으로 사상 첫 TV 무료 중계
프리미어리그가 1990년대 출범한 이후 처음으로 TV에서 무료로 중계될 것으로 보인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프리미어리그는 대회를 재개하는 제안의 일환으로 TV 중계를 무료로 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는 24일 올리버 다우든 영국 문화부 장관이 디지털문화 미디어 스포츠위원회에서 "프리미어리그 재개 문제에 대해 생산적인 대화를 나누고 있다. 만약 무관중으로 경기를 한다면 일반 대중들을 위해 더 많은 것을 해야 한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프리미어리그는 다우든 장관의 제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경기 재개를 위한 조건으로 공중파 TV 중계를 무료로 하는 방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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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의 나라' 브라질, 경기일정 중단으로 축구협회 9천억원 피해 예상
'축구의 나라' 브라질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으면서 축구계가 큰 재정 위기를 맞았다. 브라질축구협회(CBF)의 바우테르 페우지만 사무총장은 24일(현지시간) 언론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19 때문에 경기 일정이 중단되면서 지금까지 최소한 40억 헤알(약 8천920억 원)의 피해가 예상된다고 밝혔다.페우지만 총장은 "코로나19가 브라질 축구 생태계를 무너뜨리고 있다"면서 브라질 경제 전반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말했다.앞서 브라질축구협회의 의뢰로 글로벌 회계·컨설팅 회사인 언스트앤영(E&Y)이 진행한 조사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축구 경기가 중단되면 국내총생산(GDP)을 최소한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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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 대변인 "루니는 선수들 임금 반란을 주도하지 않았다"
전 잉글랜드 주장 웨인 루니(34· 더비카운티)는 25일 더비 카운티에서 임금연기 협상을 둘러싸고 선수 반란을 주도하고 있지 않다고 그의 대변인이 BBC 스포츠에 말했다.루니도 소속구단 경영진과 협상을 진행중임을 확인했다. 더비의 첫 번째 요청은 프로축구 선수협회의 조언에 따라 선수들에 의해 거절당했다.루니는 구단의 제안에 반대하는 싸움을 주도하고 있다는 보도가 있었다.지난 1월 메이저리그 DC 유나이티드에서 더비에 합류한 전 루니의 대변인은 "웨인이 구단과 '임금 전쟁'을 벌이고 있다는 주장은 오해의 소지가 있고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대변인은 "다양한 제안에 대한 논의가 더비 카운티 축구 클럽에서 이루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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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수저 스타' 27세 프리미어리거 타이론 밍스, 사업가로도 대박났다
잉글랜드 국가대표 센터백 타이론 밍스(27‧ 애스톤 빌라)의 성공스토리가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밍스는 지난 해 여름 챔피언십팀 입스위치 타운에서 뛰다가 2천만 파운드(304억원)의 이적료와 추가 금액을 받고 장기계약으로 애스턴 빌라 유니폼을 입으면서 일약 벼락 스타로 떠올랐다. 지난 시즌 후반기에 애스톤 빌라가 프리미어리그로 승격하는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단역 주목을 받았다. 밍스는 지난 시즌 26경기에 출전했으며 지난 해 10월 불가리아와의 유로 2020 예선전에서 국가대표로 데뷔하기도 했다. 그는 미국 경제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유럽에서 30세 이하 부자 30걸’ 랭킹에 올라 돈과 명예를 한꺼번에 손에 쥐었음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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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박사 기자의 스포츠 용어 산책 8] 축구는 왜 영어에서 ‘football'과 ’soccer'로 나눠 부를까?
스포츠 종목에서 ‘축구’라는 단어는 가장 많이 쓰인다. 돈도 들지 않고 평평한 운동장에서 볼 하나만 있으면 가능한 축구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즐기는 운동이다. 국제축구연맹(FIFA) 회원국이 UN(193개국)보다 많은 211개국이고, 축구를 하는 전 세계인구는 2억4천만명에 이른다. 월드컵은 세계 최고의 축구대회로 올림픽에 못지않게 많은 세계인들의 주목을 받는다. 당연히 신문, 방송, 인터넷 언론 등에서 스포츠를 보도할 때 축구가 가장 많이 등장한다. 축구라는 말은 사실 태어난 지 150년도 되지 않았다. 한국, 일본, 중국 등 동양 삼국에서는 축구 이전에는 축구라는 운동이 없었다. 영국에서 처음으로 생긴 종목이다. 일제 강점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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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동료 베르통언 "팀 이적은 돈이 말한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과 계약 만료를 앞둔 얀 베르통언(32)이 자유계약 신분이 되면 돈에 따라 팀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23일(한국시간) 영국 BBC에 따르면 베르통언은 최근 “오는 6월30일이후 자유계약 선수가 된다. 모든 것은 돈이 말한다"며 "토트넘이 되든 아니면 다른 팀이 되든 야망있는 클럽과 계약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유럽에서 뛰고도 싶다”면서 “선택지로는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될 수 있다”며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이탈리아 세리에A행 가능성을 엿비쳤다. 2012년 아약스(네덜란드)를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베르통언은 센터백과 왼쪽 풀백을 겸비하며 팀의 핵심 수비수로 활약했다. 그는 계속된 재계약 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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