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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발탁’ 공격수 진성욱, 제주가 응원한다!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앞두고 신태용 감독은 3명의 공격수를 발탁했다. 꾸준하게 대표팀에 소집됐던 김신욱(전북)과 이정협(부산)을 제외한 나머지 한 명은 제주 유나이티드의 진성욱이다.진성욱은 그동안 연령별 대표팀에는 소집된 경험이 있지만 축구대표팀은 처음이다. 2012년 인천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해 많은 공격 포인트는 아니지만 빠른 발을 활용해 저돌적인 경기 스타일로 꾸준한 활약을 했다. 덕분에 2017시즌을 앞두고 인천을 떠나 제주 유나이티드로 이적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도 경험했다.이적과 아시아 무대에 이어 진성욱은 ‘태극마크’까지 달았다. 2017 EAFF E-1 챔피언십을 앞두고 축구대표팀이 소집훈련 중인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만난 진성욱은 “경기장에서 상대팀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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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경기 좋은 선물로…" 이승엽 감독대행의 마지막 각오
부산 아이파크의 이승엽 감독대행이 故 조진호 감독을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목표로 삼은 승격의 꿈은 물거품이 됐지만 반드시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 트로피를 영전에 받치겠다는 다짐이다. 28일 파크하얏트부산에서는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전에서 격돌하는 부산과 울산 현대의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부산은 이승엽 감독대행을 비롯해 이정협과 임상협이, 울산은 김도훈 감독, 이종호, 강민수가 자리에 참석해 우승을 향한 출사표를 던졌다. 이번 FA컵은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 팀 간의 대결이다. 울산은 클래식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부산은 클래식보다 나은 챌린지의 능력을 증명하기 위해 칼을 갈고 경기를 준비한다. 특히 부산은 이번 결승전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르다. 시즌 중반 조진호 감독의 갑작스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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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 축구를 살려야 합니다" 일선 지도자들의 외침
"대한축구협회는 현장과 소통해 학원 축구를 살려야 합니다."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일선 지도자들이 "학원 축구를 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월드컵과 국가대표만 바라보는 대한축구협회의 불통 행정과 독단 행정이 학원 축구의 위기를 초래했다는 목소리였다.28일 오후 1시부터 축구회관 앞에는 300여명의 일선 지도자와 학부모들이 몰렸다. 초중고대 지도자들을 중심으로 한 '학원 축구 위기 극복 비상대책위원회'였다.비대위 송영대 위원장은 "한국 축구의 뿌리라고 할 수 있는 학원 축구가 현재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다. 그동안 불통 행정으로 많은 축구인의 원성을 받아온 축구협회에 제발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달라는 간절한 바람을 전하려 집회를 열었다"고 말했다.집회 시작 후 1시간 정도 흐른 뒤 홍명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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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기로 살아남겠다" 김성준의 '인맥 논란'에 답하다
“더 독기를 갖고 들어왔죠. 대표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앞두고 신태용 감독이 소집한 24명의 축구대표팀이 공개되자 많은 축구팬은 술렁였다. 해외파가 빠져 K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가 주축이 되는 것이 당연한 가운데 새롭게 들어온 선수의 대부분이 과거 신태용 감독과 호흡을 맞췄던 선수라는 점에서 특히 더 그랬다.특히 미드필더 김성준(상주)이 그랬다. 김성준은 과거 성남에서 살림꾼 역할을 톡톡히 했던 ‘언성 히어로’다. 덕분에 일본 J리그도 경험했다. 하지만 최근 김성준은 그라운드에 서지 못했다. 상주 상무 소속으로 2017시즌 K리그 클래식에서 경기하다 고질적인 부상을 안고 있던 오른쪽 발목을 다쳤다. 이 때문에 약 2개월가량 재활에 집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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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다시 경쟁 모드? "1년 전과는 다르다"
손흥민(25, 토트넘 핫스퍼)의 경쟁자였던 에릭 라멜라가 복귀한다.토트넘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28일(한국시간) 기자회견을 통해 29일 열리는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 레스터시티와 원정 경기에서 "라멜라가 레스터시티전을 통해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라멜라는 손흥민의 경쟁자였다.손흥민은 2015년 여름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을 떠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라멜라 역시 이탈리아 세리에A AS로마에서 뛰다 손흥민보다 1년 먼저 토트넘으로 이적했다.첫 시즌 적응이 쉽지 않았다. 라멜라에게 밀리는 모양새였다. 프리미어리그 28경기에 나섰지만, 선발 출전은 13경기가 전부였다. 성적표는 4골 1도움. 라멜라는 34경기 중 28경기에 선발 출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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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소' 가투소, AC밀란 신인 사령탑 부임
성적 부진을 이유로 빈첸초 몰텔라 감독을 해임한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밀란이 '싸움소' 젠나로 가투소(39)를 신임 감독으로 선임했다. AC밀란은 27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몬텔라 감독의 해임과 가투소 신임 감독 선임을 발표했다. AC밀란은 2017-2018 세리에A에서 6승 2무 6패 승점 20점에 그치며 선두 나폴리(승점 38)에 승점 18점 뒤진 7위에 올라있다. 라이벌 인터 밀란(승점 36)과 유벤투스(승점 34)와 격차도 10점 이상 벌어져 자존심을 구겼다. AC밀란은 많은 기대를 안고 올 시즌을 시작했다. 지난해 4월 '중국-유럽스포츠'에 매각, 막대한 자금력을 확보한 AC 밀란은 선수 영입에만 무려 2억 파운드(약 2900억원)를 쏟아부으며 전력을 강화했다. 리그 우승만 18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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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함대' 스페인, 韓 축구에 녹아든다
한국 축구가 스페인 축구와 ‘접목’을 노린다.스페인은 한 때 세계 최강의 축구 강국이었고 여전히 세계 최정상급 기량을 가졌다. 스페인에서 날아온 토니 그란데 수석코치와 하비에르 미냐노 체력코치는 그런 스페인에서도 축구대표팀의 핵심 역할을 했던 지도자다. 그란데 수석코치는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과 함께 프로와 대표팀에서 활약했다. 미냐노 체력코치 역시 스페인 대표팀에서 ‘무적함대’의 지치지 않는 체력을 준비했던 지도자다. 이들의 합류는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4년 전 아픔을 씻으려는 한국 축구대표팀에 상당한 도움이 되고 있다.일단 둘의 합류로 대표팀은 분위기 전환에 성공했다. 하지만 두 코치가 본격적인 업무에 나서지 않았던 11월 평가전과 달리 다음 달 일본에서 열리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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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보여준다” 김신욱-염기훈의 이구동성
2017년 현재 한국 축구대표팀의 주축은 누가 뭐래도 잉글랜드와 독일, 프랑스 등 유럽의 주요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다. 하지만 이들만으로 대표팀을 구성할 수도, 운영하기도 어렵다. 이 때문에 K리그는 물론 중국, 일본 등 아시아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반드시 유럽파와 함께 어우러져야 한다.다음 달 일본에서 개막하는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은 이 때문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실전무대다. 2018 러시아월드컵에서 태극마크를 달고 나설 선수가 추가될 사실상 마지막 기회이기 때문이다.그래서 이번 기회가 더 간절한 이들이 있다. 몇 자리 남지 않은 대표팀에 합류하기 위해 27일부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대비해 소집된 선수들이다. 2017 EAFF 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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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플랜B’, 과연 어떤 그림일까
11월 A매치는 잊는다. ‘신태용호’는 다시 출발선에 섰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7일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을 앞두고 첫 소집에 나섰다. 이번 대표팀은 손흥민(토트넘)과 기성용(스완지) 등 축구대표팀의 핵심 선수가 제외된 가운데 K리거를 중심으로 일본, 중국리그에서 활약하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특히 콜롬비아, 세르비아를 상대한 11월 A매치에서 최근 부진을 씻은 만큼 EAFF E-1 챔피언십에서는 주축이 될 해외파와 함께 대표팀을 완성할 나머지 선수를 찾는다는 구상이다.첫 소집훈련에 앞서 취재진과 만난 신태용 감독은 “11월 수비는 베스트였다”면서 “수비는 말 그대로 월드컵 때까지 크게 바뀌지 않는다는 의미다. 조직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준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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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공격수 연일 맹활약…신태용 감독의 행복한 고민
신태용 감독은 부임 후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활용법을 고민했다. 소속팀에서 펄펄 날던 손흥민이 대표팀에서는 유독 작아졌던 탓이다. 일단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마지막 2연전은 손흥민을 왼쪽 측면에 세웠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썼던 방식. 월드컵 본선 진출이 우선이었기 때문이다.러시아, 모로코와 유럽 2연전도 마찬가지였다. 당시 23명을 모두 해외파로 꾸리면서 정상 전력이 아니었다. 손흥민은 모로코전에서 골을 넣었지만, 페널티킥이었다.신태용 감독은 토트넘 경기를 통해 손흥민 활용법을 찾았다.바로 투톱이었다. 그냥 투톱이라는 전술을 낸 것이 아니라 손흥민을 '더 공격적으로' 활용하겠다는 비책이었다. 손흥민은 10일 콜롬비아전에서 2골을 몰아쳤고, 14일 세르비아전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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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심에 날아간 메시의 골 "하프라인에서도 보였는데"
"하프라인에 있던 나도 보였는데…."전반 29분 FC바르셀로나 루이스 수아레스의 크로스를 리오넬 메시가 슈팅으로 연결시켰다. 발렌시아 골키퍼 네투가 놓친 공은 골 라인을 넘어갔다. 이후 네투가 골문 밖으로 쳐냈지만, 심판은 골을 선언하지 않았다. 오심이었다.결국 오심에 FC바르셀로나의 승리가 날아갔다.FC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캄프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발렌시아와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11승2무 승점 34점으로 선두 자리는 지켰다. 발렌시아가 9승4무 승점 30점으로 2위.명백한 오심이었다. 영상으로 확인되는 오심이었지만, VAR(비디오 판독)이 아직 도입되지 않은 프리메라리가에서는 번복이 불가능했다.동점골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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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시즌 9호골 폭발…부상 복귀 후 연일 골
부상을 털고 돌아온 황희찬(21, 레드불 잘츠부르크)이 연일 골을 터뜨리고 있다.황희찬은 27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빈의 알리안츠 슈타디온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오스트리아 분데스리가 16라운드 라피드 빈과 원정 경기에서 시즌 9호골을 터뜨렸다.시즌 초반 7골을 몰아쳤던 황희찬은 지난 9월11일 라피트 빈과 홈 경기 이후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했다. 지난 20일 슈투름 그라츠전에서 복귀했고, 지난 24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비토리아전에서는 골맛을 봤다.2경기 연속 득점이다.미나미노 다쿠미와 투톱으로 나선 황희찬은 0-1로 뒤진 전반 추가시간 동점골을 만들었다. 황희찬의 골과 함께 흐름을 찾은 잘츠부르크는 후반 1분 안드레아스 울머, 후반 5분 레이놀드 야보의 연속 골을 터지면서 3-2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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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완 감독이 기쁜 승격에도 웃을 수 없던 이유
“안타깝고, 또 미안하고요. 마음이 무겁습니다.”지난 2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상주 상무와 부산 아이파크의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앞서 부산 원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했던 상주는 안방에서 열린 2차전에서 0-1로 패했다. 이어진 연장에서도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결국 승부차기에서 상주가 5-4로 승리했다.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역사상 최초로 K리그 클래식 11위의 잔류가 확정되는 순간에도 김태완 상주 상무 감독은 크게 기뻐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 그는 온몸으로 K리그 클래식 잔류의 기쁨을 표하는 동료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의 모습을 그저 묵묵히 지켜볼 뿐이었다.김태완 감독은 조용히 승격의 기쁨을 속으로만 삭여야 했다. 한 때 상주 상무에서 함께 했던 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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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의 VAR, 2017년 마지막까지 '주인공'
2017년 K리그의 마지막 경기의 주연은 단연 비디오판독(VAR)이었다.2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클래식 11위 상주 상무와 K리그 챌린지 플레이오프 승자 부산 아이파크의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이 경기는 2018년 K리그 클래식의 남은 한 자리를 두고 벌인 치열한 승부였다.앞서 부산에서 열린 1차전에서 원정팀 상주가 1-0으로 승리한 만큼 반드시 적지에서 승리하려는 부산의 반격도, 1골의 우위를 지키려는 상주의 의지도 분명했다. 수비는 의미 없는, 무조건 골이 필요했던 경기였던 탓에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주고받았다.결과는 부산의 1-0 승리. 1, 2차전 합계 1-1로 맞선 두 팀은 원정 다득점에서도 동률을 이루며 연장에 돌입했다. 전·후반 15분씩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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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 말고 실력으로 평가해달라” 김태완 감독의 호소
“군 팀이라는 선입견 때문에 실력까지 폄하되는 것이 안타깝다. 경기 결과로 평가받고 싶다”상주 상무는 K리그 역사상 최초로 강등 위기에서 살아남은 주인공이다. 상주는 26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KEB하나은행 K리그 2017’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 0-1로 패했다. 원정 1차전에서 1-0으로 승리한 덕에 연장에 나선 상주는 결국 승부차기에서 5-4로 승리하며 극적으로 잔류했다.K리그가 승강제를 도입한 2013년 가장 먼저 승격의 기쁨을 맛본 상주는 2014년 K리그 클래식에서 최하위에 그치며 2부리그 K리그 챌린지로 강등됐다. 하지만 곧바로 K리그 챌린지 우승으로 K리그 클래식에 복귀했고 같은 해 상위 스플릿 진출까지 이뤘다.소속 선수가 시즌 중 대규모로 이탈하는 데다 짧은 기간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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