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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반 동안 13경기' 박주호, 도르트문트와 결별
박주호(30)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났다.도르트문트는 5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굿바이 박주호"라는 인사와 함께 박주호의 계약 해지 소식을 전했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박주호와 도르트문트는 상호 합의 하에 계약을 해지했다.박주호는 2008년 일본 J2리그 미토 홀리호크에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가시마 앤틀러스, 주빌로 이와타 등을 거쳐 2011년 스위스 바젤에 입단했다. 이후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를 거쳐 2015년 명문 도르트문트 유니폼을 입었다.하지만 분데스리가 명문답게 경쟁이 치열했다. 첫 시즌 분데스리가 5경기(선발 4경기)에 출전했고, 지난 시즌에는 2경기(선발 1경기) 출전이 전부였다. 두 시즌 동안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독일 포칼컵을 포함해 총 13경기에 출전했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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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우, 교체로 19분…베로나는 강등권 탈출 실패
이승우(19, 헬라스 베로나)가 19분 출전했다.이승우는 5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의 스타디오 마르칸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2017-2018 이탈리아 세리에A 15라운드 제노아와 홈 경기에서 후반 26분 그라운드를 밟았다.11월30일 코파 이탈리아 키에보 베로나전에서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지만, 세리에A에서는 다시 교체로 돌아왔다.이승우는 0-1로 뒤진 후반 26분 다니엘레 베르데 대신 투입됐다. 하지만 역시나 강등권 탈출을 노리는 제노아의 육탄 공세에 이렇다 할 활약이 없었다. 이승우 투입 후 제노아는 4장의 경고를 받을 만큼 거칠게 베로나를 압박했다.후스코어드닷컴에서 이승우에게 매긴 평점은 6.0점. 이승우에 앞서 교체 투입된 모이세 킨은 6.6점을 받았다.베로나는 전반 추가시간 고란 판데프에게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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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의 2018시즌, 유상철 감독이 이끈다
전남이 유상철 감독 체제로 새 출발에 나선다.K리그 클래식 전남 드래곤즈는 4일 자진사퇴한 노상래 감독의 후임으로 유상철 울산대 감독을 선임했다.전남은 감독 교체에 대해 "새 시즌을 준비하며 전남의 현 상황을 잘 이해하고 함께 극복할 감독, 선수들과 소통하며 원팀으로 만들 젊고 패기있는 감독, 위기 극복 능력과 지도력이 검증된 지도자가 필요해 유상철 감독을 선임했다"고 소개했다. 유상철 감독은 현역 은퇴 후 2011년 7월부터 1년 반 동안 대전 시티즌을 지도했다. 이후 울산대 감독을 맡다 전남 지휘봉을 잡고 K리그로 돌아왔다. 신승재 전남 사장은 "유상철 감독은 현역시절 멀티플레이어로 명성을 높인 한국 최고의 선수"라며 "포지션별 선수 스타일, 심리, 전술적 역할을 잘 활용해 선수단을 잘 이끌 것으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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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홍명보 자선축구, 3팀 경쟁 체제로
2017년 홍명보 자선축구가 확 달라진다.홍명보장학재단은 4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자선축구경기 ‘KEB하나은행과 함께하는 Share The Dream Football Match 2017’ 미디어데이를 열었다.200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15번째 열리는 홍명보 자선축구는 오는 19일 밤 8시에 개최된다. 올해는 사상 처음으로 야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려 현장을 찾을 축구팬에 색다른 즐거움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대회는 K리그와 일본, 중국, 독일 등 해외리그에서 활약하는 남녀 축구선수 33명과 개그맨 서경석, 가수 노지훈,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참가한다. 특히 축구선수 출신 가수 노지훈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더욱이 기존 사랑팀과 희망팀으로 나뉘어 경기력보다 즐거운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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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내 실패를 교훈 삼아라”
“브라질월드컵의 실패 경험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3년 전 한국 축구는 큰 꿈과 함께 브라질로 향했다. 월드컵 참가 역사상 최초의 원정 8강을 기대했지만 현실은 달랐다. 한국 축구는 2000년대 들어 가장 나쁜 성적표와 함께 쓸쓸히 귀국했다. 그리고 당시 대표팀을 이끌었던 홍명보 전 감독은 쫓겨나듯 대표팀 지휘봉을 내려놨다.이후 중국 슈퍼리그 항저우 뤼청 감독을 맡는 등 지도자 생활을 했던 홍 감독은 최근 대한축구협회 전무를 맡아 지도자가 아닌 축구행정가로 변신했다. 3년 전 월드컵의 최전선에 섰던 그는 이제는 신태용 감독과 축구대표팀을 지원하는 역할로 바뀌었다.4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제16회 홍명보장학재단 장학금 수여식에서 만난 홍 전무는 “월드컵 조 추첨 결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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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장학재단의 16년, 한국 축구의 기틀을 마련하다
이제는 당당히 한국 축구의 중심이다.2002년 한일월드컵에서 한국의 사상 첫 4강 신화를 이끌었던 주장 홍명보. 그는 당시 광고 출연비와 후원금, 사재 등을 모아 자신의 이름을 내건 장학재단을 출범했다. 한국 축구의 월드컵 4강 신화가 단순히 일회성에 그치지 않기 위해 후배 육성에 직접 뛰어들었다.홍명보 장학재단은 2017년에도 2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4일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쉐라톤 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열린 제16회 장학금 수여식까지 총 16번의 장학금 수여식을 통해 총 377명의 선수가 홍명보 이사장의 든든한 지원 아래 축구선수의 꿈을 키웠다. 이들 중에는 2018 러시아월드컵 참가를 앞두고 국가대표팀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는 김민우(수원 삼성)와 김진수, 이재성(이상 전북 현대), 여자축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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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팬 미팅
전남 드래곤즈가 주말인 2일 여수 박람회장 아쿠아플라넷에서 팬 미팅 행사를 했다.함께 한 팬들은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선착순 60명이다.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은 팬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대화를 하거나 팬들이 건넨 선물을 받기도 했다. 전남 드래곤즈는 올해 광양 홈 구장 등에서 38경기를 뛰어 8승 11무 19패로 전체 12팀 가운데 10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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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이 찍었다! 스웨덴의 ‘강점’과 ‘약점’은
한국 축구는 이번 월드컵도 조별예선 1차전에 모든 것을 건다.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에서 독일, 스웨덴, 멕시코와 함께 F조에 배정됐다. 한국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을 기준으로 59위로 러시아월드컵의 32개 출전국 가운데 세 번째로 낮은 순위를 기록했다. 독일은 2위 브라질과 압도적인 격차로 당당히 세계랭킹 1위에 올라있으며 멕시코는 16위, 스웨덴은 18위다. 객관적인 전력에서는 F조에서 가장 열세가 분명한 한국이다.하지만 신태용 감독은 지난 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조 추첨식 이후 줄곧 분명한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만난 신태용 감독은 “세계랭킹 1위 독일은 버거운 상대”라고 솔직하게 인정했다.하지만 멕시코와 스웨덴은 “(승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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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과 ‘FA컵’, 끝내 부산은 ‘빈손’이었다
부산은 끝내 아무것도 손에 넣지 못했다.부산 아이파크는 3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에서 득점 없이 무승부에 그쳤다.앞서 1차전 홈 경기에서 1-2로 패했던 부산은 울산 원정 2차전에 아쉬운 체력 고갈을 드러내며 득점 없이 마쳐 아쉬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불과 2주 전만 해도 부산은 K리그 클래식 승격과 FA컵 우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기회가 있었다. 부산은 2018시즌 K리그 클래식으로 승격하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에 나설 기회였다.하지만 부산은 2017시즌에 그 어떤 목표도 이루지 못한 채 씁쓸하게 고개를 떨궜다. 시즌 도중 갑작스레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故 조진호 감독을 위해 그라운드에서 그 누구보다 힘껏 뛰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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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창단 첫 FA컵 우승으로 ACL 간다
울산 현대가 창단 처음으로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울산은 3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2017 KEB하나은행 FA컵’ 결승 2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앞서 1차전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한 울산은 1, 2차전 합계 2-1로 앞서며 우승 트로피를 들었다.1983년 창단 후 K리그 우승 2회, 리그컵 우승 7회,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등 다양한 우승을 맛본 울산이지만 FA컵 우승은 2017년이 처음이다. 울산은 지난해까지 준우승 1회, 3위 9회 등 FA컵과 인연이 닿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우승으로 울산은 2018 AFC 챔피언스리그 본선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부산 원정에서 열린 1차전을 2-1 승리로 마친 울산은 안방에서 열린 2차전도 분명한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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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과 1차전에 올인! 신태용의 승부수
“1차전 잘 하면 16강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한국 축구는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 이후 줄곧 상승곡선을 그렸다. 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는 16강 진출에 실패했지만 사상 첫 원정 승리를 거뒀고,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사상 첫 원정 16강 진출의 새로운 역사도 썼다.덕분에 2014 브라질월드컵은 사상 첫 원정 승리와 16강 진출 이상의 결과를 목표로 했다. 8강이라는 목표를 향해 호기롭게 도전장을 내민 한국은 조별예선 1무2패의 부진한 성적으로 16강 진출이 좌절됐다.역사적으로 2000년대 들어 한국 축구가 월드컵에서 거둔 성과의 비결은 조별예선 1차전이 좌우했다.2002년 한일월드컵은 폴란드와 1차전을 2-0으로 승리하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2006년 독일월드컵도 토고전 2-1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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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심 A조를 원했다” 솔직한 신태용 감독
“사실은 A조에 들어가면 가장 좋겠다는 생각은 했다. 하지만 우리보다 약한 팀 없는 만큼 가릴 처지가 아니었다”역시나 신태용 축구대표팀 감독은 솔직했다. 기대했던 최상의 조 편성은 아니었지만 객관적인 전력에서 최약체라는 점을 인정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지난 1일(한국시각) 러시아 모스크바의 크렘린궁에서 열린 2018 러시아월드컵 조 추첨에서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위 독일을 비롯해 스웨덴, 멕시코와 함께 F조에 배정됐다.남미의 강국을 피했지만 ‘디펜딩 챔피언’ 독일을 포함한 유럽의 강호가 두 팀이나 되고 국제대회에서 자주 만났던 ‘북중미의 맹주’ 멕시코와 대결도 부담스럽다. 한 마디로 쉽지 않은 조 편성이다.조 추첨이 끝나자 미국 ‘ESPN’이 한국을 F조 최하위로 예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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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5호골' 손흥민, 토트넘을 패배 위기에서 구하다
손흥민이 토트넘을 구했다.손흥민은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왓포드와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전반 25분 자신의 시즌 5호 골을 뽑았다.최전방의 해리 케인이 서고 그 아래에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함께 배치된 손흥민은 토트넘이 0-1로 뒤진 전반 25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에릭센의 낮은 크로스를 오른발로 밀어 넣었다.올 시즌 개막 후 5번째 골이다.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세 번째 골. 손흥민의 동점골 덕에 토트넘은 패배 위기에서 벗어나며 1-1 무승부로 경기를 마쳤다. 특히 후반 7분 중앙 수비수 다빈손 산체스가 퇴장당해 수적 열세까지 놓인 만큼 손흥민의 동점골 가치는 더욱 컸다.손흥민은 후반 32분 에릭 라멜라와 교체될 때까지 가벼운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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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언론 "한국과 일본, 월드컵 조추첨서 운명 엇갈려"
2일(한국시간) 러시아 크렘린궁에서는 2018 러시아 월드컵 조 추첨식이 열렸다. 그리고 한국은 본선 진출 32개국 가운데 31번째로 호명됐다. 일본은 가장 늦게 불렸다. 한국은 독일, 멕시코, 스웨덴이 버틴 F조로 편성됐고 일본은 폴란드, 세네갈, 콜롬비아가 있는 H조로 들어갔다. 일본 아사히신문은 이날 조 편성 결과를 두고 "한국과 일본의 운명이 엇갈렸다"고 평가했다. 아사히신문은 "한국은 4차례나 월드컵 정상을 차지한 독일을 비롯해 '북중미의 강호' 멕시코, 그리고 플레이오프에서 살아남은 스웨덴과 같은 조에 편성됐다. 아시아지역 최종예선에서 고전한 한국이 어려운 조에 들어갔다"고 전했다.이 신문은 이어 "스웨덴과 치르는 첫 경기가 중요하다. 여기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조별 예선 통과의 길이 보이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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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행진은 멈췄지만' 권창훈, 보르도전 풀타임 맹활약
권창훈(23, 디종FCO)의 득점 행진이 멈췄다. 하지만 몸놀림은 여전히 날렵했다.권창훈은 2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타드 가스통 제라르에서 열린 2017-2018 프랑스 리그앙 16라운드 보르도와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다. 디종은 3-2 역전승을 거뒀다.권창훈의 상승세가 무서웠다.13라운드 트루아전을 시작으로 14라운드 툴루즈전, 15라운드 아미앵전까지 3경기 연속 골을 넣었다.4-4-2 포메이션의 오른쪽 날개로 출전한 권창훈은 공수를 부지런히 오가며 오른쪽 측면을 지배했다. 전반 19분 수비에 맞고 흘러나온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골로 연결되지 않았다. 슈팅도 4개를 때렸고, 키 패스도 팀 내 최다인 4개를 배달했다. 패스 정확도는 87%. 골은 없었지만, 물이 오른 모습이었다.디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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