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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욱의 출사표 "모두 동아시안컵 우승을 준비"
"모두가 동아시안컵 우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동아시아 축구의 맹주를 가리는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유럽파의 차출 불가로 100% 전력은 아니지만,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특히 유럽파가 없는 상황에서 K리거들에게는 월드컵으로 향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나 다름 없다.김신욱(전북)의 각오도 남달랐다.김신욱은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투톱 파트너 후보 중 하나다. 장신을 이용한 공중볼 장악력을 갖춰 손흥민과 호흡도 잘 맞는다.김신욱은 8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의 훈련을 마친 뒤 "이번 동아시안컵이 2018년 러시아 월드컵으로 가는 중요한 분위기를 좌지우지한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래서 모두가 동아시안컵 우승을 준비하고 있다"고 출사표를 던졌다.100% 전력이 아닌 만큼 결과보다는 과정이 우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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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삼성, 자이크로와 2년간 30억원 후원 계약
K리그 클래식 수원 삼성은 2018시즌부터 2년간 '자이크로'를 입는다.수원은 8일 수원월드컵경기장 대연회장에서 국산 스포츠 브랜드 자이크로와 공식 용품 후원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후원 협악으로 자이크로는 2년간 용품과 현금을 더해 총 30억원을 수원에 후원한다. 수원은 "(30억원은) K리그 사상 최고 금액의 초대형 계약"이라고 소개했다.김준식 수원삼성 대표는 "모두가 K리그가 위기라고 하는 시기에 구단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준 자이크로에 진심으로 감사하며 단순한 용품 후원 계약을 넘어 수원삼성-자이크로 양사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진정한 동반자 관계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창영 자이크로 대표는 "수원삼성과 손잡은 것은 단지 용품 스폰서 협약에 그치지 않고 해외브랜드가 독식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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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왜 농구·바둑 유망주에 장학금을 줬을까
역시 박지성은 달랐다. 축구로 받은 사랑을 축구에만 나누지 않았다.박지성이 이사장으로 있는 JS파운데이션은 8일 경기도 수원의 호텔 캐슬에서 2017 JS 파운데이션 재능학생 후원금 전달식을 열었다.이날 박지성 이사장은 고등부 15명과 중등부, 초등부 각 4명 등 전국 각지에서 온 총 23명에게 후원증서와 함께 1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후원학생은 9명의 축구 유망주뿐 아니라 스피드스케이팅(1명)과 농구(3명), 바둑(1명) 등 다양한 체육 유망주가 선정됐다. 이외에도 음악 유망주와 학업 우수자 등 다양한 분야의 재능학생을 뽑았다.박지성 이사장은 “내가 축구선수였다고 해서 굳이 축구선수만 도움을 준다는 것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면서 “내가 원하는 분야에서 꿈을 이룬 것처럼 여러 분야에서 각자 꿈을 이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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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윤일록, 부상으로 중국전 결장 전망
이근호(강원)와 윤일록(서울)이 9일 중국전에 결장할 전망이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8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E-1 챔피언십 중국과 1차전을 앞둔 최종 훈련을 실시했다. 7일 4명이 빠졌던 것과 달리 재활 중인 김민재(전북)를 제외한 23명이 1시간 가량 구슬땀을 흘렸다.하지만 23명이 모두 완벽한 상태는 아니었다.신태용 감독은 훈련을 마친 뒤 "이근호와 윤일록이 조금 부상이 있어서 중국전에 나올 수 없을 것"이라면서 "나머지 컨디션은 좋다. 둘도 대기는 하지만, 무리하게 뛰게 하지는 않겠다. 선수 보호 차원에서 북한전도, 일본전도 있기에 휴식을 줘야 한다"고 말했다.이근호는 울산 전지훈련부터 무릎 통증으로 애를 먹었다. 고려대와 두 차례 연습 경기 모두 출전하지 않았다. 윤일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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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의 자신감 "중국, 아직 우리를 쉽게 이길 수 없다"
"아직 중국이 우리를 쉽게 이길 수는 없다고 봅니다."E-1 챔피언십 중국전을 앞둔 신태용 감독의 얼굴에는 자신감이 묻어났다. 물론 울리 슈틸리케 감독 시절인 3월 창사 참사는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지만, 아직은 우리가 앞선다는 자신감이었다.신태용 감독은 8일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전(9일) 최종 훈련을 마친 뒤 "중국이 어떻게 나오더라도 우리가 하고자 하는 플레이를 하려 한다"면서 "또 월드컵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비록 중국전이지만, 문제점이 나올 수 있다. 우리 플레이를 하면서 문제점을 보려고 한다"고 말했다.단순한 중국전은 아니다. 그동안 공한증이라는 이름 아래 중국을 한 수 아래로 여겼지만, 최근 5경기에서는 2승1무2패로 팽팽하다. 특히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은 2010년 동아시안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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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는 우승" 신태용호, 중국전 앞둔 최종 훈련
신태용호가 중국전을 앞둔 마지막 훈련을 실시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8일(한국시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일본 입성 후 두 번째 훈련을 실시했다. 1시간 훈련 중 15분 동안 가볍게 몸을 푸는 모습만 공개한 뒤 비공개로 전환했다.첫 훈련과 달리 23명 전원이 훈련에 참가했다. 첫 날 숙소에서 실내 훈련만 했던 장현수(FC도쿄)와 정우영(충칭 리판), 염기훈(수원), 이재성(전북)도 격전지인 아지노모토 스타디움 잔디를 밟았다. 4명은 휴식이 필요하다는 판단 하에 첫 날 훈련에서 빠졌다.단 재활 중에도 분위기 적응을 위해 대표팀에 합류한 김민재(전북)는 훈련에 참가하지 않았다.신태용 감독이 우승을 목표로 내건 만큼 신중했다. 게다가 첫 상대가 3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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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행정가’ 박지성, 축구협회와 손잡은 결정적 이유
“한국 축구의 안 좋은 상황을 바라만 보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생각했다”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도 쏟아지는 비난은 2017년 현재 한국 축구의 현실이다. 끝을 예상할 수 없는 축구팬의 질타는 결국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박지성을 움직이게 했다.대한축구협회는 지난달 홍명보 전무이사의 영입과 함께 박지성 유스전략본부장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다. 정몽규 회장이 주도한 임원진 쇄신안의 하나로 과거 한국 축구대표팀의 간판이었던 이들을 축구행정의 중심에 둔다는 것. 특히 유럽에서 선진축구를 오랫동안 경험한 박지성 본부장에게 ‘한국 축구의 미래’ 육성을 총괄하도록 하며 축구행정가의 출발을 알렸다.현재 영국에 머무는 박지성 본부장은 2018 러시아월드컵 본선 조 추첨을 참관한 뒤 지난 3일 입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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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의 응원, 대표팀에 가장 큰 영향력” 박지성의 당부
“대표팀의 경기력에 가장 큰 영향력을 주는 것은 당연히 팬의 응원이다. 많은 관심을 가져줬으면 한다”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아이콘’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둔 축구대표팀을 향한 애정 어린 응원을 당부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성공했지만 최종예선에서의 기대에 못 미친 경기력으로 많은 축구팬에 환영이 아닌 질책을 받았다. 이 때문에 축구협회는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통해 한국 축구의 변화를 목표로 했다. 가장 대표적인 인재 영입은 바로 현역 은퇴 후 축구 행정가를 꿈꾸는 박지성이었다.비록 현역에서는 물러난 지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박지성 본부장은 차범근 전 감독과 함께 지난 1일 러시아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열린 2018 러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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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하는 천재' 호날두, 끝나지 않은 '신의 전쟁'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발롱도르를 차지하며 2017년 최고의 축구 선수로 우뚝 섰다. 개인 통산 5번째 수상으로 최대 라이벌로 손꼽히는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횟수를 같이했다. 호날두는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최고의 선수로 당당히 호명됐다. 호날두는 시상대에 오르며 환한 웃음으로 수상의 기쁨을 드러냈다. 이유는 분명했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그 누구보다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2016~2017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12골을 몰아쳐 득점왕에 올랐다. 메시는 11골로 호날두의 뒤를 이었다. 호날두는 메시를 따돌리고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오르며 사상 첫 5년 연속 득점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약팀에 강하고 강팀에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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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의 잘츠부르크, 조 1위로 유로파리그 32강행
황희찬(잘츠부르크)과 이진현(오스트리아 빈)의 희비가 엇갈렸다.황희찬은 8일(한국시각) 프랑스 마르세유의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열린 올랭피크 마르세유와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I조 6차전에 후반 14분 교체 투입됐다.허벅지 부상 회복 후 3경기 연속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는 등 빠른 적응을 선보였던 황희찬은 프레드릭 굴브란첸을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아 왕성한 활약을 선보였다. 가벼운 몸놀림으로 적극적인 압박과 과감한 돌파를 선보이며 상대 수비를 괴롭혔다. 후반 35분에는 공을 돌리는 상대 수비를 향한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결국 0-0으로 경기를 마친 잘츠부르크는 3승3무(승점12)가 되며 조 1위로 32강에 합류했다. 마르세유(2승2무2패.승점8)도 승점을 추가하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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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5번째 발롱도르...메시와 동률
2017년 최고의 축구선수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다.호날두는 8일(한국시각) 프랑스 파리 에펠탑에서 열린 제62회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당당히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로써 호날두는 2008년을 시작으로 2013년과 2014년, 2016년에 이어 개인 통산 5번째 발롱도르 트로피를 들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와 동률이다. 메시는 2009년부터 4연속 수상했고 2015년에도 발롱도르의 주인공이었다.무엇보다 최근 들어 호날두가 메시를 압도하고 있다. 소속팀 레알 마드리드의 2016~2017시즌 유럽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이끈 호날두의 수상은 예고된 결과였다. 특히 호날두는 유벤투스(이탈리아)와 결승전에서 멀티골을 넣고 4-1 승리를 이끄는 등 총 12골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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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동아시안컵 우승 목표"…말 아낀 日·中·北
"최선을 다해 우승이라는 목표에 도달하겠습니다."신태용 감독이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출사표를 던졌다. 유럽파가 합류하지 않은 상황이지만, 우승을 목표로 내걸었다. 특히 동아시안컵 최초 2회 우승을 달성하겠다는 각오다.신태용 감독은 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세 명의 명장과 한 자리에 앉게 돼 무한한 영광"이라면서 "페어플레이를 하고, 좋은 경쟁력을 갖추면 좋겠다. 동아시안컵이 빛날 수 있게 더 멋진 경기,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이어 "동아시안컵에서 한국이 3번 우승했다. 2회 연속 우승 팀이 없는데 우리가 한 번 2회 연속 우승을 해볼 만하지 않나 생각한다"면서 "좋은 추억이 많다. 적극적으로 도전해보고 싶다. 일본과 중국, 북한 모두 좋은 팀이라 쉽게 우승할 수 없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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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피언스리그 대세는 EPL? 승률 70%로 5개팀 16강
최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철저한 조연이었다. 2011-2012시즌 첼시 우승 이후 5시즌 동안 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2012-2013시즌과 2014-2015시즌에는 8강에 오른 팀도 없다.5시즌 동안 첼시가 2013-2014시즌, 맨체스터 시티가 2015-2016시즌 4강에 오른 것이 프리미어리그의 최고 성적.그동안 스페인과 독일이 챔피언스리그를 지배했다.2012-2013시즌 바이에른 뮌헨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우승, 준우승을 나눠가지며 분데스리가의 시대를 열었고, 2013-2014시즌부터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3회)와 FC바르셀로나(1회)가 번갈아 우승했다. 프리메라리가가 우승한 4시즌 중 세 차례나 프리메라리가가 준우승까지 차지했다.하지만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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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사나이' 호날두, 역대 최초 조별리그 6경기 연속 골
역시 챔피언스리그의 사나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였다.호날두는 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베르나베우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 최종 6차전에서 전반 12분 골을 터뜨렸다.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6경기에서 한 번도 쉬지 않고 골을 넣었다. 아포엘과 1차전에서 2골을 시작으로 도르트문트와 2차전 2골, 토트넘과 3차전 1골을 넣었다. 또 토트넘과 4차전에서 1골, 아포엘과 5차전에서 2골, 도르트문트와 6차전에서 1골을 추가했다.챔피언스리그 통산 146경기 114골.조별리그 6경기 골은 호날두가 최초다. 네이마르도 5경기 연속 골을 넣었지만, 7일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득점 행진이 멈췄다.호날두는 경기 후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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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 본능 자랑한 손흥민, 평점에서도 드러난 존재감
풀타임을 소화하지 않았지만 존재감은 확실했다. 활발한 공격 기회 창출에 해결사 본능까지. 경기를 제대로 즐긴 손흥민은 높은 평점을 받을 자격이 충분했다. 토트넘은 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6차전에서 아포엘을 3-0으로 완파했다. 조별리그 최종전에서도 화력쇼를 뽐낸 토트넘은 승점 16(5승1무)을 기록해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레알 마드리드는 2위(4승 1무 1패 승점13)로 뒤를 따랐다.이날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조 1위를 확정한 토트넘이지만 마지막까지 승리를 노렸다. 장신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가 최전방에 배치됐고 손흥민은 2선에서 델레 알리, 무사 시소코와 호흡을 맞췄다. 경기 초반부터 활발하게 그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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