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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재성·창훈' 공격라인은 윤곽…중원·수비는 아직
"조직력을 극대화시켜야 합니다."신태용 감독은 10일 콜롬비아, 14일 세르비아전을 앞두고 조직력을 강조했다. 해외파로 치른 10월 유럽 2연전은 실험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11월 국내 평가전은 실험으로 끝낼 수 없는 상황이었다. 내년 3월 소집까지 정예 멤버가 모일 사실상 마지막 기회였기 때문이다.신태용 감독은 "이제는 대표팀이 모일 수 있다는 시간이 없다. 이번 대표팀에 소집된 선수를 중심축으로, 이제는 조직력을 극대화시켜야 한다"면서 "평가전이지만, 한 경기 한 경기 치르면서 조직력을 다져야 한다"고 말했다.주축 선수들을 기용해 조직력을 다지겠다는 복안이었다.확실히 달랐다.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활용법도 찾았고, 기성용(스완지시티)도 건재함을 알렸다. 특히 콜롬비아, 세르비아전을 통해 2018년 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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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울린 6만의 함성, 한국 축구가 다시 뛴다
‘신태용호’가 투지를 되찾았다. 축구팬의 함성은 다시 커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13위 콜롬비아와 38위 세르비아를 상대한 11월 A매치를 1승1무로 마쳤다. 11월 A매치는 세계 축구의 양대산맥인 남미와 유럽의 강호를 한 차례씩 상대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하지만 콜롬비아를 상대로 ‘에이스’ 봉쇄의 가능성을 확인하며 승리했고, 체격조건에서 한참 앞선 세르비아를 상대로도 내용 면에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패하지 않는 결과를 얻었다는 점에서 분명 희망을 확인했다.이번 두 경기에서 신태용 감독은 4-4-2 전술을 활용했다. 여기에 손흥민(토트넘)을 측면이 아닌 최전방 공격수로 세우며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했다. 결과적으로 최전방공격수 손흥민을 활용하는 4-4-2 전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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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가 달라졌어요…'투지'가 살아났다
10월 유럽 원정 2연전(러시아, 모로코)이 끝난 뒤 신태용호는 비난을 한 몸에 받았다. 스코어에서 보는 완패가 가장 큰 이유였지만, 무엇보다 선수들의 '투지'가 실종됐다. 포기하는 모습이 자주 나왔다. 쉽게 말해 의욕이 없어 보였다.그동안 한국 축구의 장점은 '투지'였다.개인 기량으로 유럽, 그리고 남미 강호들을 넘기는 어렵다. 하지만 강호들과 맞설 수 있는 힘은 '투지'에서 나왔다. 한 발 더 뛰고, 악착 같이 따라 붙는 근성으로 2002년 한일 월드컵 4강과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이라는 성적을 냈다.그런 '투지'가 사라졌으니 유럽 2연전 완패는 당연한 결과였다. 토니 그란데 코치가 "순한 축구를 한다"는 첫 인상을 받을 정도.하지만 한국 축구가 위기에 몰리자 선수들도 달라졌다. 2018년 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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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난 손흥민' 이제 숙제는 파트너 찾기
신태용 감독은 10일 콜롬비아전, 14일 세르비아전을 앞두고 고민을 거듭했다. 바로 손흥민(토트넘 핫스퍼) 활용법 때문이다. 소속팀에서 맹활약하는 손흥민이 대표팀에만 오면 작아졌던 탓이다.토트넘 경기를 보면서 힌트를 찾았다. 바로 손흥민을 더 공격적으로 써야한다는 해법이 나왔다.콜롬비아전에서 손흥민은 이근호(강원)와 투톱으로 짝을 이뤘다. 후반에는 이정협(부산)과 호흡을 맞췄다. 세르비아전에서는 파트너가 달라졌다.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이 손흥민의 파트너로 나섰고, 후반 이근호가 다시 나왔다.공격의 중심은 단연 손흥민이다. 신태용 감독도 "손흥민을 사이드에서 쓰기 보다는 가운데 투톱이나, 아니면 뒤쪽 2선에서 빠져들어가는 움직임 등도 나름대로 계산하고 있다"고 손흥민 활용법을 설명했다.손흥민도 투톱으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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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압박·빌드업·리더십' 기성용이 보여준 묵직한 존재감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마지막 2연전. 캡틴 기성용(스완지시티)이 부상으로 결장했다. 부상을 알고도 대표팀에 발탁해 동료들에게 힘을 실어줬지만, 공백이 여실히 드러났다. 10월 유럽 2연전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러시아전에서 교체 투입됐고, 모로코전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100% 컨디션이 아니었다.기성용이 제대로 뛰지 못한 사이 대표팀은 비난의 화살을 온 몸으로 맞았다. 경기력 논란부터 거스 히딩크 감독 논란까지. 중요한 시점에 제대로 뛰지 못한 주장 기성용도 어깨가 무거울 수밖에 없었다.그런 기성용이 제 모습으로 돌아왔다. 제 모습의 기성용이 있고, 없고의 차이는 컸다.기성용은 10일 수원에서 열린 콜롬비아전, 14일 울산에서 열린 세르비아전에 모두 주장 완장을 차고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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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기성용, 솔직하게 인정한 ‘월드컵 최약체’
“월드컵은 우리보다 약한 상대가 없다”‘신태용호’의 주장 기성용(스완지 시티)은 솔직했다. 그래서 더 결연하게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둔 각오를 선보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38위의 강호 세르비아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 수 앞선 세르비아가 완전한 1군으로 싸운 경기는 아니었지만 체격조건에서 우세한 상대와 싸워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는 점은 분명 도움이 됐다.하지만 콜롬비아, 세르비아를 상대로 1승1무를 기록한 11월 A매치를 마친 대표팀 선수들은 다음달 열릴 2018 러시아월드컵 조 추첨을 앞두고 여전히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았다.세르비아전을 마친 뒤 만난 대표팀 주장 기성용은 “월드컵에 어느 팀을 만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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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생일에 A매치 데뷔' 조현우의 특별했던 11월14일
신태용 감독은 세르비아전을 앞두고 고민을 거듭했다.주전 골키퍼 김승규(빗셀 고베)가 부상으로 세르비아전 출전이 불가능했기 때문. 남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 조현우(대구)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서 신태용 감독은 A매치 경력이 전무한 조현우를 세르비아전 선발로 냈다.신태용 감독은 14일 세르비아전을 1-1로 마친 뒤 "조현우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9~10차전 훈련을 할 때도 좋은 몸놀림을 보였다. 워낙 중요한 경기라 그라운드를 밟게 할 수 없어 아쉬웠다"면서 "이번에 실험하지 않으면 계속 실험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내 스스로도 모험이었다. 김진현은 어느 정도 알고 있다. 조현우를 처음 출전시키면서 나도 긴장했다. 생각보다 훨씬 잘 해줬고, 침착했다. 좋은 선수"라고 말했다.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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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점' 받은 손흥민, 그는 왜 폭발했나
“수비수들이 고생해주는데 공격수가 골 넣고 힘을 주지 못해 스스로 더 화가 났다”콜롬비아와 세르비아를 상대한 11월 A매치에서 신태용 감독과 한국 축구대표팀이 얻은 가장 큰 수확은 세계적인 강호와 싸워도 대등하게 경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이와 동시에 한국 축구는 ‘측면 공격수’ 손흥민이 아닌 ‘최전방 공격수’ 손흥민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손흥민은 개인기가 뛰어난 콜롬비아전에 멀티골을 꽂으며 2-1 승리를 이끌었을 뿐 아니라 신체조건이 앞선 세르비아를 상대로도 활발한 공격시도로 공격의 숨통을 틔게 했다.14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전을 마친 뒤 만난 손흥민은 “(포지션은) 감독님이 결정하실 일이라 나는 결정권이 없다”면서도 “공격수의 많은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지만 (최전방 공격수) 옵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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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 "11월 평가전, 자신감이 가장 큰 성과"
"자신감이 가장 큰 성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신태용호는 위기였다. 2018년 러시아 월드컵 티켓을 거머쥐었지만, 경기력 논란에 거스 히딩크 감독 문제까지 겹쳤다. 여기에 10월 러시아, 모로코와 유럽 2연전에서 완패하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11월 국내에서 열리는 콜롬비아, 세르비아전이 위기 탈출, 그리고 월드컵을 향한 희망을 보여줄 기회였다.하지만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콜롬비아는 남미 예선을 4위로 통과했지만,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3위인 남미 강호다. 세르비아는 FIFA 랭킹 38위로 험난한 유럽 예선을 D조 1위로 통과했다. 자칫 최악의 상황으로 흘러갈 수도 있는 경기였다.위기의 상황에서 신태용호가 달라졌다. 스페인 출신 두 베테랑 코치를 영입하며 분위기 반전을 꾀했고, 선수들은 한 발 더 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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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서 빛난 조현우, A매치에서도 빛났다
‘대 헤아’ 조현우(대구)가 ‘국대 헤아’로 거듭났다.조현우는 14일 울산문수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생애 첫 A매치를 소화했다. 신태용 감독은 발목 부상으로 경기에 나서지 못하는 김승규(빗셀 고베)를 대신해 조현우에게 골문을 맡겼다.전임 울리 슈틸리케 감독 체제에서 5차례 대표팀에 소집되고도 A매치 데뷔전을 치르지 못한 조현우의 생애 첫 A매치 출전이다. 20세 이하 대표팀과 23세 이하 대표팀 소속으로 경기한 경험은 있지만 성인 대표팀은 이번이 처음이다.등 번호 23번이 적인 유니폼을 입고 전반과 후반 모두 관중석을 향해 허리를 90도 숙여 인사하며 자신의 첫 번째 A매치를 시작한 조현우는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랭킹 38위의 세르비아를 1실점했다. 하지만 전반 27분 상대의 날카로운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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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봤다' 신태용호, 세르비아와 1-1 무승부
신태용호가 유럽 강호 세르비아와 비겼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로써 신태용호는 11월 두 차례 평가전을 1승1무로 기분 좋게 마쳤다.세르비아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38위. 2018년 러시아 월드컵 D조 예선에서 아일랜드, 웨일스를 제치고 1위로 월드컵 티켓을 따낸 강호다.신태용 감독은 콜롬비아전 4-4-2 포메이션을 그대로 가져가면서 선발 명단에만 다소 변화를 줬다.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의 파트너로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낙점했고, 좌우 측면에는 이재성(전북)과 권창훈(디종FCO)을 그대로 세웠다.중원은 기성용(스완지시티)과 정우영(충칭 리판)이 책임졌고, 포백라인은 김민우(수원), 김영권(광저우 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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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구자철과 세르비아전 투톱…수비라인은 절반 교체
손흥민(토트넘 핫스퍼)이 콜롬비아에 이어 세르비아 골문도 정조준한다.신태용 감독은 14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세르비아와 평가전에서 최전방에 손흥민과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을 투톱으로 하는 4-4-2 포메이션을 냈다.손흥민과 이근호(강원) 투톱을 세웠던 10일 콜롬비아전과 달리 손흥민의 파트너로 구자철을 선택했다. 이재성(전북)과 권창훈(디종FCO)가 콜롬비아전과 마찬가지로 좌우 측면에 섰고, 중원은 기성용(스완지시티)과 함께 정우영(충칭 리판)이 책임진다.포백라인은 절반이 바뀌었다. 김진수(전북) 대신 김민우(수원)가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하고, 장현수(FC도쿄)가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과 호흡을 맞춘다. 오른쪽 측면 수비는 이번에도 최철순(전북)이 맡았다.김승규(빗셀 고베)의 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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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김봉길호', 코치진 구성 마무리
김봉길 감독 체제로 새출발하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의 코칭스태프 구성이 마무리됐다.대한축구협회는 14일 U-23 대표팀 코칭스태프로 신성환(49), 공오균(43), 김은중(38), 조준호(44.골키퍼) 코치가 합류한다고 밝혔다.김봉길 감독은 지난 9월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뒤 코치진 인선에 집중했다. 그 결과 4명의 코치를 최종 선임했다.신성환 코치는 포항 스틸러스와 수원 삼성에서 현역 생활 후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팀인 대건고 감독을 맡아 김봉길 감독과 활발한 교류를 해왔다. 여기에 협회 유·청소년 전임지도자로 연령별 대표팀에서 활약한 공오균, 조준호 골키퍼 코치가 합류해 23세 이하 선수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현역 시정 대전 시티즌과 FC서울, 제주 유나이티드 등에서 활약하며 청소년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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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만의 월드컵 무산' 이탈리아의 후폭풍
60년 만의 월드컵 본선 진출 실패 후폭풍이 엄청나다.이탈리아는 14일(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스웨덴과 2018 러시아 월드컵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0-0으로 비겼다. 1차전 원정에서 0-1로 패했던 이탈리아는 1958년 스웨덴 월드컵 이후 60년 만에 월드컵 본선에 나설 수 없게 됐다. 2022년 카타르 월드컵에서나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하는 이탈리아는 많은 대표선수를 동시에 잃게 됐다.은퇴 전 마지막 월드컵 출전을 꿈꿨던 베테랑 골키퍼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이 A매치 176경기 출전을 끝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 로시(AS로마)와 수비수 조르지오 키엘리니, 안드레아 바르찰리(이상 유벤투스)까지 30대 중반의 베테랑 선수들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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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출' 즐라탄은 스웨덴 대표팀에 복귀할까?
월드컵에서 뛰는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볼 수 있을까.스웨덴은 14일(한국시간) 열린 2018년 러시아 월드컵 유럽 예선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이탈리아와 0-0으로 비겼다. 이로써 1승1무를 기록, 2006년 독일 월드컵 이후 12년 만에 월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이브라히모비치는 스웨덴 최고 공격수다. 115경기에서 62골을 넣었다.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스웨덴 올해의 선수상을 받기도 했다. 월드컵 출전은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6년 독일 월드컵 2회. 최전성기 때 월드컵과 인연이 없었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해 유럽선수권대회 후 대표팀을 떠난 상태다.하지만 스웨덴이 플레이오프를 거쳐 러시아 월드컵으로 향하면서 현지 언론들이 "러시아행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를 쏟아내는 상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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