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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축구가 손흥민에 취한다!
손흥민(토트넘)의 맹활약에 모두가 흠뻑 취했다.손흥민은 지난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1골 1도움해 토트넘의 4-0 대승을 이끌었다.토트넘 역사상 2004년의 저메인 데포에 이어 두 번째로 리그 홈경기 5연속 득점 기록을 세웠다. 기록은 1골 1도움이지만 경기 내내 흐름을 이끄는 역할을 하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뛰어난 활약에 대한 찬사는 경기 후에도 계속됐다. 경기 최우수선수뿐 아니라 영국 현지 언론이 선정하는 23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에 여럿 이름을 올렸다.'BBC'는 3-4-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하는 23라운드 베스트 일레븐의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에 손흥민을 포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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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유럽 '빅 5'서 유일한 무패
이제 남은 무패는 FC바르셀로나(스페인)뿐이다.바르셀로나는 15일(한국시각) 스페인 산 세바스티안의 아노에타에서 열린 레알 소시에다드와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9라운드에서 4-2로 승리했다.이 승리로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달리는 바르셀로나(16승3무.승점51)는 리그 무패 행진을 19경기까지 늘렸다.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승점42)와 격차는 9점이나 된다.뿐만 아니라 스페인을 비롯해 잉글랜드와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까지 유럽 5대 리그에서 유일한 무패를 기록 중이다. 바르셀로나와 함께 패배가 없던 맨체스터 시티가 리버풀과 23라운드에서 시즌 첫 패배를 당해 바르셀로나가 유일하게 리그 무패 팀으로 남게 됐다.비단 바르셀로나의 무패는 리그에 그치지 않는다. 바르셀로나는 리그 개막 전 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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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에 덜미' 맨시티, 개막 23경기 만의 첫 패배
맨체스터 시티의 연승 행진이 개막 23경기 만에 멈췄다.맨체스터 시티는 15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리버풀에 3-4로 덜미를 잡혔다. 시즌 첫 패배를 당한 맨체스터 시티는 20승2무1패 승점 62점 선두를 지켰다. 여전히 2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승점 15점 차다.리버풀은 13승8무2패 승점 47점 3위가 됐다.맨체스터 시티는 큰 전력 누수 없이 개막 후 23경기 무패 행진에 도전했다. 반면 리버풀은 쿠티뉴가 FC바르셀로나로 떠났지만,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가 부상에서 복귀하면서 맨체스터 시티전을 준비했다.전반 1골씩을 주고받았다. 전반 9분 만에 알렉스 옥슬레이드-챔벌레인에게 선제골을 내준 맨체스터 시티는 전반 40분 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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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도전’ 김봉길호, 시리아와 무기력한 무승부
‘최약체’와 무승부는 치명적이다.김봉길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14일(한국시각) 중국 쿤산 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시리아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예선 D조 2차전에서 0-0 무승부에 그쳤다.베트남과 1차전에서 2-1 역전승을 챙겼던 한국(1승1무.승점4)은 우승 도전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반드시 승리해야 했던 시리아(1무1패.승점1)와 득점 없이 비기며 불안한 D조 1위를 이어갔다. 베트남이 호주(이상 승점1)를 1-0으로 이겨준 덕에 조 1위 자리는 지켰지만 호주와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반드시 승리해야 우승 도전의 1차 관문인 8강에 진출할 수 있다. 2위 베트남이 최하위 시리아를 상대하는 만큼 한국은 17일 열릴 호주전 패배는 곧 조별예선 탈락을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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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 손흥민, 토트넘의 'F4'와 기쁨 만끽
해리 케인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그리고 손흥민까지...이들이 토트넘의 'F(antastic) 4'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1골 1도움해 토트넘의 4-0 대승을 이끌었다.이 경기 결승골로 영국 현지에서도 주목했던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토트넘의 리그 홈경기 5연속 득점 기록을 달성했다. 경기 내내 단순한 1골 1도움을 뛰어넘는 영향력을 선보인 손흥민은 이 경기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로 선정됐다. 연일 맹활약이다.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은 물론, 팀 내 살림꾼 역할을 하는 델레 알리와 크리스티안 에릭센에 못지 않은 알짜 활약이다. 경기 후 마우리시오 포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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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민 날고, 자철 쐈다!' 韓 축구, 2018 최고의 출발
2018년 한국 축구가 오늘만 같아라.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1골 1도움으로 토트넘의 4-0 승리를 진두지휘했다.이날 경기에서 골을 넣은 덕분에 손흥민은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14년 만에 처음으로 토트넘의 리그 홈경기 5연속 득점을 기록한 선수가 됐다. 토트넘의 주포로 연일 몸값이 뛰는 간판공격수 해리 케인도 달성하지 못한 기록이다.기록으로는 1골 1도움이지만 이날 경기에서 손흥민은 경기 전방위에 걸쳐 맹활약했다. 덕분에 경기 후 최우수선수(Man Of the Match)를 수상했고, 프리미어리그를 비롯해 영국 현지의 여러 매체로부터 집중적인 주목을 받았다.경기 후 영국 스포츠전문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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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강' 전북, 홍정호 합류로 '국대급' 수비 구성
결국 홍정호가 전북 유니폼을 입는다.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은 13일(한국시각) 구단의 공식 SNS를 통해 소속 수비수 홍정호의 K리그 클래식 전북 현대 1년 임대를 발표했다. 2013년 8월 제주 유나이티드를 떠나 아우크스부르크(독일)로 이적한 홍정호는 4년 6개월 만에 K리그로 돌아온다.지난 시즌 중국 슈퍼리그의 외국인 선수 출전 규정이 갑작스레 변경되며 사실상 1년을 뛰지 못한 홍정호에게 전북 임대는 선수 생명의 위기 탈출이다. 더욱이 소속팀 내 입지가 흔들려 2018 러시아월드컵을 앞두고 국가대표팀에도 소집되지 못한 아픔을 씻을 기회다.홍정호가 합류하며 전북은 국가대표급 수비 구성을 완성할 수 있게 됐다. 김진수와 김민재, 최철순의 기존 포백 구성에 홍정호가 가세할 경우 사실상 전·현직 국가대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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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욱스 승리 이끈 구자철의 리그 1호골
구자철이 아우크스부르크의 기분 좋은 출발을 이끌었다.구자철은 14일(한국시각)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아레나에서 열린 함부르크와 2017~2018 독일 분데스리가 18라운드에서 전반 45분 자신의 첫 골을 뽑았다.올 시즌 주로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약하며 공격에 기여할 기회가 적었던 구자철이지만 이날 경기에서는 카이우비, 미하엘 그레고리치와 함께 2선에 배치됐다.결국 구자철은 전반 45분 카이우비의 크로스를 향해 달려들어 강력한 헤딩슛을 성공했다. 상대 수비수와 몸싸움을 이겨내며 헤딩슛을 성공했을 뿐 아니라 골키퍼가 몸을 날려 손을 뻗었지만 워낙 강력한 슈팅이라 굴절되지 않고 그대로 골이 됐다.아우크르부르크는 구자철의 헤딩 결승골을 앞세워 후반기 출발을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했다. 전반기 막판 리그 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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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없이 내 활약 없다” 겸손한 손흥민
경기 최우수 선수(Man Of the Match) 선정에도 손흥민(토트넘)은 겸손했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1골 1도움으로 토트넘의 4-0 승리를 이끌었다.이날 경기에서 해리 케인이 토트넘 역사상 프리미어리그 최다골 기록 보유자로 새롭게 올라서며 큰 관심을 받았지만 손흥민 역시 토트넘의 새 역사를 썼다. 바로 2004년 저메인 데포 이후 처음으로 홈경기 5연속 득점 주인공이 된 것.손흥민은 지난해 12월 10일 스토크시티와 16라운드를 시작으로 12월14일 브라이튼 호브 앨비언과 17라운드, 12월 26일 사우샘프턴과 20라운드, 지난 5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2라운드에 이어 에버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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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역사 쓴 손흥민, 평점도 압도적
평점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토트넘의 새 역사를 쓴 손흥민의 활약은 대단했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1골 1도움해 토트넘의 4-0 대승을 이끌었다.이 경기에서 전반 26분 세르지 오리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은 손흥민은 리그 홈경기 5연속 득점에 성공했다. 이는 토트넘 선수로는 두 번째 리그 홈경기 5연속 득점이다. 손흥민 이전까지 토트넘의 리그 홈경기 5연속 득점은 2004년의 저메인 데포가 유일했다.토트넘의 리그 홈경기 5연속 득점 외에도 손흥민은 후반 2분 해리 케인의 쐐기골 도움도 기록했다. 비록 기록은 1골 1도움으로 남았지만 경기 내내 손흥민은 웸블리 스타디움의 측면을 지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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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골 1도움’ 손흥민, 역시 토트넘의 알짜
역시 손흥민은 토트넘의 알짜선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손흥민은 1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에버턴과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3라운드에서 풀타임 활약하며 1골 1도움으로 토트넘의 4-0 승리를 이끌었다.이 경기는 손흥민의 리그 5연홈 홈 경기 득점 여부가 관심이었다. 전반 26분 만에 세르지 오리에의 패스를 받아 선제골을 넣은 손흥민은 2004년 당시 저메인 데포에 이어 토트넘 선수로는 두 번째로 홈 5경기 연속 골 기록을 달성했다.손흥민은 지난해 12월 10일 스토크시티와 16라운드를 시작으로 12월14일 브라이튼 호브 앨비언과 17라운드, 12월 26일 사우샘프턴과 20라운드, 지난 5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22라운드에 이어 에버턴과 23라운드까지 안방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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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인, 6번째 EPL 이달의 선수…제라드와 동률
해리 케인(토트넘 핫스퍼)이 통산 6번째 이달의 선수상을 거머쥐었다.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1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케인이 12월의 선수로 선정됐다"고 발표했다.케인의 12월은 눈부셨다. 12월24일 번리, 26일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연거푸 해트트릭을 쐈고, 6경기에서 8골을 터뜨렸다. 경쟁자였던 마르코스 알론소(첼시),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등을 따돌렸다.특히 케인은 통산 6번째 이달의 선수로 선정되면서 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와 역대 최다 수상 동률을 이뤘다.케인은 "정말 자랑스럽다"면서 "12월 가장 좋았던 골은 역시 사우샘프턴전에서 터진 기록을 깨는 골"이라고 말했다. 케인은 사우샘프턴전 골과 함께 2017년 39골을 기록, 역대 한 해 최다 골 기록도 세웠다.▶ 기자와 1:1 채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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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모친상 이어 같은 날 조모상…애도의 물결
박지성(37)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력본부장의 어머니와 친할머니가 한날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대한축구협회는 12일 "박지성 본부장의 어머니인 장명자씨가 영국 런던에서 병원 치료 중 돌아가셨다"고 발표했다. 협회에 따르면 어머니 장명자씨는 지난해 연말 영국 런던 방문 중 교통사고를 당했고, 치료 과정에서 세상을 떠났다.박지성 본부장의 전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한국판 SNS를 통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모든 구성원은 모친상을 당한 박지성을 위로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 성명을 발표했다.박지성 본부장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앰베서더로도 활동 중이다.어머니가 세상을 떠난 데 이어 같은 날 친할머니인 김매심씨도 경기도 수원의 요양병원에서 별세했다. 어머니 장명자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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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득점왕 조나탄, 中 톈진 이적 발표
K리그 클래식 득점왕 조나탄(28)의 중국 이적이 확정됐다.수원 삼성은 13일 SNS를 통해 "조나탄의 이적과 관련한 톈진 테다와 이적 업무가 모두 마무리되면서 조나탄의 이적이 최종 확정됐다"고 전했다.조나탄은 2014년 K리그 챌린지 대구에 입단한 뒤 2016년 6월 임대 형식으로 수원 유니폼을 입었다. 지난해 29경기 22골을 터뜨리며 K리그 클래식 득점왕에 올랐다. 지난해 6월 완전 이적했지만, 중국 슈퍼리그의 머니 파워를 이기지 못했다.이적료만 600만 달러(약 64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연봉 역시 200만 달러(약 21억원)으로 수원에서 이적을 막을 방법이 없었다.일찌감치 이적이 발표됐지만, 공식 발표는 다소 늦어졌다. 톈진에서 이적료 전액을 수원에 송금하지 못한 탓. 결국 이적 합의 후 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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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스, 웨일스 감독 후보로 부상…벨라미와 경쟁
라이언 긱스(45)가 웨일스 감독 후보로 부상했다.영국 BBC는 13일(한국시간) "웨일스축구협회(FAW)에서 라이언 긱스와 크레이그 벨라미(39), 마크 보언(55) 전 스토크시티 코치 등을 사령탑 후보에 두고 면접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웨일스는 지난해 11월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크리스 콜먼 감독과 재계약하지 않았다.후임으로 웨일스의 전설 긱스가 후보로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긱스는 1991년부터 2007년까지 웨일스 대표로 64경기에 뛰었다. 친선경기 등에 뛰지 않아 비난의 목소리도 있었지만, 주장으로 웨일스를 이끌었다.긱스는 예전에도 웨일스 감독 후보로 물망에 오른 적이 있다.웨일스, 그리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설이지만, 감독 경험은 없다. 2013-2014시즌 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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