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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마드리드 이어 세비야까지…UEFA 대회 앞두고 코로나19 비상
유럽 클럽대항전과 승격 플레이오프를 앞둔 스페인 프로축구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비상이 걸렸다.AP통신은 30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경기를 앞둔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라리가) 클럽 세비야에서 한 명의 코로나19 선수 확진자가 나왔다고 보도했다.구단이 이름을 밝히지 않은 이 선수는 무증상 감염자로 이상 증상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현재 자택에 격리돼 치료 중이다.세비야는 라리가가 끝난 뒤 선수들이 짧은 휴가를 가졌다.내달 6일(이하 현지시간) 열리는 로마와의 유로파리그 경기를 준비를 위해 선수들이 휴가에서 복귀하자 구단은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했고, 27일 한 명이 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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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3대 리그 득점왕 멀어지나...세리에A서 득점포 침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1부리그) 득점왕과 멀어지면서 '유럽 3대 리그 득점왕' 달성에도 빨간 불이 켜졌다.호날두는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칼리아리의 사르데냐 아레나에서 열린 2019-2020 세리에A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득점포 침묵을 지켰다. 유벤투스는 0-2로 패했다.이날 유벤투스가 시도한 34개의 슈팅 중 10개가 호날두의 발끝에서 나왔으나, 호날두는 득점포 가동에는 실패했다.리그 우승을 확정한 유벤투스에 패배의 타격은 없지만, 치로 임모빌레(라치오·35골)와 득점왕 자리를 놓고 다투는 호날두(31골)는 득점왕 타이틀 경쟁에서 더욱 멀어졌다.현재 리그 득점 선두를 달리는 임모빌레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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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샤 레전드' 알사드 감독 사비, 코로나19 완치…팀 합류
카타르 프로축구 알 사드의 지휘봉을 잡은 사비 에르난데스(40) 감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완치해 팀에 다시 합류했다.알 사드 구단은 29일(현지시간) "8월 3일 열릴 알 아흘리와와의 스타스 리그(카타르 프로축구 1부리그) 19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실시한 팀 훈련에 사비 감독이 돌아왔다"고 알렸다.이어 "사비 감독은 약 14일 전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해 팀 훈련에 합류, 임무를 재개했다"면서 "팀 훈련센터에 있던 모든 이가 그의 복귀를 반겼다"고 덧붙였다.사비 감독도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난 며칠 동안 걱정해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잘 회복해서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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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 "토트넘, 영입 대상에 김민재 포함…베이징에 문의"
손흥민(28)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이 최근 다시 유럽 진출설에 불이 붙은 한국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4·베이징 궈안)를 영입 대상으로 두고 있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영국 신문 이브닝 스탠더드는 29일(한국시간) 2019-2020시즌을 마치고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토트넘의 '영입 타깃'에 사우샘프턴의 미드필더 피에레-에밀-호이비에르(덴마크) 등과 더불어 김민재가 포함돼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는 아탈란타의 풀백 티모시 카스타뉴((벨기에), 본머스의 공격수 캘럼 윌슨(잉글랜드), 미드필더 데이비드 브룩스(웨일스)까지 총 5명을 토트넘이 원하는 선수로 언급했다.이어 "토트넘이 호이비에르와의 계약에서는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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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공격수 마리아노 디아스, 코로나19 확진 판정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마리아노 디아스(27)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레알 마드리드는 29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디아스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건강 상태는 매우 양호하고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레알 마드리드는 다음 달 8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시티와 2019-2020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원정으로 치른다.2019-2020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5경기에 교체 출전해 1골을 넣은 디아스는 주전 공격수는 아니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챔피언스리그에서 기용할 수 있는 자원 한 명을 잃었다.구단 내 추가 확진자 발생에 대한 우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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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소속팀 발렌시아, 새 사령탑에 하비에르 그라시아 감독
이강인(19)이 뛰는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왓퍼드의 지휘봉을 잡았던 하비에르 그라시아(50·스페인)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선임했다.발렌시아는 2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그라시아 감독의 영입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2022년 6월 30일까지다.그라시아 감독은 2018년 왓퍼드의 지휘봉을 잡았으나 지난해 9월 팀의 성적 부진으로 경질됐다.2007년 비야레알 유소년팀 감독을 시작으로 알메리아, 오사수나, 말라가(이상 스페인)와 루빈 카잔(러시아) 등을 이끈 경험이 있다.발렌시아는 2019-2020시즌 두 차례 감독을 교체했지만 프리메라리가에서 9위(승점 53)에 그쳐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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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트레블 도전 적신호…발목 다친 음바페 '3주 결장'
시즌 '트레블'(3관왕)을 꿈꾸는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에 비상이 걸렸다.주전 공격수 킬리안 음바페(22)가 발목을 다쳐 3주 동안은 그라운드를 밟을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PSG는 28일(이하 한국시간) "생테티엔과의 프랑스컵(쿠프 드 프랑스) 결승에서 오늘 발목을 다친 음바페의 재검진 결과, 발목 염좌로 외측 인대가 손상된 것이 확인됐다"고 밝혔다.그러고는 "음바페는 3주 가까이 전열에서 이탈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PSG는 사흘 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랑스컵 결승에서 생테티엔을 1-0으로 꺾고 2년 만이자 대회 통산 13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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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투르 멜루, 코로나 바이러스 검사 받지 않고 FC 바르셀로나 복귀 거부
FC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24· 브라질)가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받지 않고 클럽 생활을 끝내기로 했다는 보도가 나왔다.28일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유벤투스에 이미 7200만 유로(1010억)에 팔린 멜루는 바르셀로나에 복귀할 의사가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구단에 자신의 의도를 알렸으나 허락을 받지 못해 사실상 계약 위반을 한 것으로 간주된다 . 멜루는 라 리가 종료 후 1군에게 준 휴가를 즐긴 후 이같은 결정을 내렸다. 그는 휴가를 마치고 모국인 브라질로 여행을 가서 전화로 클럽과 접촉한 것으로 추정된다. 통화 중 그는 챔피언스리그가 막을 내릴 때까지 아직 계약 상태이며 페널티의 위험성도 경고받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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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 노트] 김민재는 분데스리가서 경험 쌓은 후 EPL 가야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는 세계에서 가장 야구를 잘하는 선수들이 모이는 곳이다. 글자 그대로 ‘베스트 오브 베스트’임 셈이다. 그래서 아무나 가지 못한다. 자국 리그에서 좀 한다고 메이저리그에 직행하는 일도 쉽지 않지만, 설사 직행했다 해도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다. 류현진과 같은 특별한 케이스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한국 출신들은 메이저리그에 직행하지 못하고 마이너리그를 경유한 뒤 올라간다. 박찬호, 추신수, 최지만 등이 대표적이다.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에 직행한 선수들도 있었으나 대부분 실패한 채 돌아왔다. KBO 리그보다 한 수 위인 일본 프로야구 리그에서 경험을 쌓은 뒤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성공한 케이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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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 6개월' 바디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EPL 최고령 득점왕
레스터시티의 골잡이 제이미 바디(33)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고령 기록'과 함께 생애 첫 득점왕에올랐다.바디는 27일(한국시간) 38라운드로 막을 내린 2019-2020시즌 EPL에서 23골을 터뜨려 득점 부문 1위를 차지했다. 그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최종전에서 골을 추가하지는 못했지만,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아스널), 대니 잉스(사우샘프턴·이상 22골)를 한 골 차로 따돌렸다.1987년 1월 11일생으로, 만 33세 6개월이 넘은 바디는 2009-2010시즌 디디에 드로그바(당시 첼시·29골)의 32세보다 많은 'EPL 최고령 득점왕'에 올랐다.그는 레스터시티 선수 최초의 EPL 득점왕이자, 2000년대 들어 해리 케인(토트넘·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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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소속팀 토트넘, 울버햄프턴 제치고 극적으로 유로파 진출
손흥민(28)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어렵게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티켓을 따냈다.토트넘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13분 해리 케인이 넣은 선제골을 끝까지 지키지 못하고 크리스털 팰리스와 1-1로 비겼다. 경기 전 7위에 있던 토트넘은 첼시의 도움으로 유로파리그 진출 확정권인 6위로 올라서며 시즌을 마쳤다. 같은 시각 울버햄프턴은 첼시에 0-2로 져 6위에서 7위로 내려앉았다.시즌 최종 성적이 16승 11무 11패가 된 토트넘(골득실 +14)은 15승 14무 9패인 울버햄프턴(골득실 +11)과 승점은 59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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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러도 인정했다…손흥민 '70m 원더골' MOTD 올 시즌 최고골
손흥민(28·토트넘 홋스퍼)의 '70m 질주 원더골'이 영국 대표 축구 TV 프로그램으로부터 '2019-2020시즌 최고의 골'로선정됐다.27일(한국시간)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최종전이 끝난 뒤 방영된 '매치 오브 더 데이(MOTD)' 시즌 결산 프로그램에서 손흥민은 케빈 더브라위너(맨체스터 시티), 앙토니 마르시알(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제치고 최고의 골을 넣은 선수로 뽑혔다. MOTD는 영국 공영방송 BBC에서 방영되는 축구 전문 프로그램이다. 이날 패널로 나선 이언 라이트와 앨런 시어러가이견 없이 손흥민의 번리전 골이 '최고'라고 인정했다.공격수였던 라이트와 시어러는 각각 아스널과 뉴캐슬의 자랑이자,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로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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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삼프도리아전 결승골…유벤투스, 9년 연속 세리에A 우승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앞세운 유벤투스가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에서 9년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유벤투스는 2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 세리에A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삼프도리아를 2-0으로 제압했다.이로써 26승 5무 5패, 승점 83을 쌓은 선두 유벤투스는 2위 인터밀란(22승 10무 4패·승점 76)에 승점 7 차이로 앞서 남은 두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시즌 우승을 확정했다.유벤투스는 2011-2012시즌부터 9연패를 포함해 세리에A 역대 최다 우승 기록을 36회로 늘렸다.유럽 5대 리그에서 9년 연속 우승은 유일한 기록이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른 뮌헨이 먼저 끝난 이번 시즌까지 8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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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 협상 중단....7명 새로운 계약 체결
요제프 바르토메우 FC 바르셀로나 회장은 구단이 다가오는 시즌에 7명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바르토메우는 23일 발간된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자금난에 빠진 시기에 네이마르를 영입할 가능성을 다시 낮게 평가하며 인터 밀란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에 대한 협상이 중단됐다고 확인했다.FC 바르셀로나가 계약한 7명의 선수는 페드리, 포르투갈 출신의 무명 프란스시코 트린캉, 마테우스 페라난데스, 미랄렘 파니치, 로널드 아라우호, 리키 푸츠, 안수 파티 등이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최근 며칠간 내부 자책론이 있었고, 재개된 라리가가 반쪽 마무리되는 등 예외적인 시즌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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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리그 나고야 코로나19 확진자 3명…26일 히로시마전 취소
일본프로축구 J1(1부)리그 나고야 그램퍼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26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경기가 취소됐다.J리그는 나고야 구성원 3명이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26일 오후 6시 일본 히로시마의 에디온 스타디움에서 예정된 두 팀의 2020시즌 J1리그 7라운드 경기를 취소했다고 밝혔다.변경된 날짜는 추후 발표 예정이다.일본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는 J리그 재개 이후 첫 경기 취소 사례다. 2월 21일 1부리그를 시작으로 2020시즌을 시작했다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나흘 만에 일정을 중단한 J리그는 지난달 말 3부리그부터 재개해 진행 중이다. J1리그는 이달 4일부터 열리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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