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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득점·도움 2관왕…라리가 정상 우뚝
리오넬 메시(33·바르셀로나)가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득점왕과 도움왕에 올랐다.메시는 20일(한국시간) 스페인 비토리아-가스테이스의 멘디소로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알라베스와 2019-2020 프리메라리가 최종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0 완승을 주도했다.리그 24호, 25호 골을 기록한 메시는 개인 통산 7번째이자 4년 연속으로 라리가 득점왕에 올랐다.2위를 기록한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와 4골 차이, 3위 루이스 수아레스(바르셀로나)와는 9골 차이다.메시는 이번 시즌 정규 리그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총 30골을 기록했다.도움에서도 리그 1위를 차지했다. 리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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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은 터졌지만 상대 자책골 기록' 손흥민, 3경기 연속골 불발
손흥민(28·토트넘)이 레스터시티를 상대로 골 그물을 흔들었으나 상대 자책골로 기록되며 3경기 연속 득점포를 이어가지 못했다.그래도 이 자책골이 결승 골이 돼 손흥민은 팀의 연승 행진에 큰 힘을 보탰다.손흥민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스터 시티와의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7라운드 홈 경기에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 시작 6분 만에 골대 안으로 공을 보냈다.역습 상황에서 해리 케인이 하프라인 뒤에서 보낸 패스를 받아 왼쪽 측면을 돌파, 페널티 지역 안에서 때린 날카로운 오른발 슛이 꽂혔다. 상대 수비가 늘어선 가운데 라이언 베넷을 제치고 절묘하게 찌른 슈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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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카이스포츠 "베이징 궈안, 토트넘 이적설 돈 김민재에 잔류 요청"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베이징 궈안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이적설에 휩싸인 수비수 김민재(24)에 대해 팀 잔류를 요청했다는 영국 언론의 보도가 나왔다.영국 스카이스포츠는 18일(현지시간) "베이징 궈안이 프리미어리그 진출설이 도는 김민재에게 팀에 잔류하라는 이야기를 전했다"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조치에 따라 베이징의 호텔에서 14일 동안 자가격리를 마친 김민재는 팀의 확고한 태도에 실망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앞서 외신들은 한국 언론의 보도를 인용해 토트넘이 베이징 궈안의 수비수 김민재 영입에 힘을 쏟고 있다고 전했다.이들은 2021년 12월 베이징과 계약이 끝나는 김민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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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트라위던 이승우, 친선전서 경고 2번 받고 퇴장
벨기에 프로축구 주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에서 뛰는 이승우(22)가 친선전에서 후반에 교체 투입됐지만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는 아쉬운 상황을 연출했다.이승우는 19일(한국시간) 벨기에 안트베르펜주 겔의 더루넨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르스호트(2부리그)와 친선전에서 후반전에 교체 투입됐지만 경고 2장을 잇달아 받아 퇴장당했다.벤치에서 전반전 동안 대기한 이승후는 후반전 시작과 함께 2선 공격수로 그라운드에 투입됐다.이승우는 후반 27분 역습에 나서려던 상대 팀 공격수 로리스 브로뇨를 잡아채 넘어뜨리려 첫 번째 경고를 받았다. 이승우는 후반 41분 중원에서 볼을 잡아 빠르게 공격 진영으로 나가는 상황에서 브로뇨와 몸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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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 20년 만에 2부리그 챔피언십 우승 확정
17년 만에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리그인 프리미어리그(EPL) 승격을 확정한 리즈 유나이티드가 20년 만에 챔피언십(2부리그) 우승까지 차지하는 겹경사를 맞았다.3위 브렌트퍼드(승점 81)는 18일(현지시간) 영국 스토크-온-트렌트의 bet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17위 스토크시티와 2019-2020 잉글랜드 챔피언십 45라운드 원정에서 0-1로 패했다.전날 2위 웨스트 브로미치 앨비언(승점 82)이 하위권의 허더즈필드 타운에 1-2로 패해 최소 2위를 확보, 17년 만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확정한 리즈 유나이티드(승점 87)는 이날 브렌트퍼드까지 무너지면서 남은 2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까지 확정했다.리즈 유나이티드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것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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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 오바메양 멀티골, 맨시티 꺾고 FA컵 결승 진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이 피에르-에므리크 오바메양의 멀티 골을 앞세워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를 꺾고 영국축구협회(FA)컵 결승에 진출했다.아스널은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 2019-2020 잉글랜드 FA컵 준결승에서 2-0으로 이겼다.2016-2017시즌 FA컵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이후 3년 만의 결승 진출이다.전반 초반에는 맨시티가 아스널 수비진의 빈틈을 노리며 빠르게 공격 기회를 잡았다. 왼쪽 측면 돌파를 시도하던 라힘 스털링이 전반 8분 수비수 슈코드란 무스타피가 걷어내려던 공을 가로챘고, 빠르게 문전으로 향했으나 상대 수비에 막혔다.이후 가슴을 쓸어내린 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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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뉴 감독, 김민재 토트넘행에 노 코멘트
한국 축구가 낳은 '괴물 수비수' 김민재(24·베이징 궈안)의 토트넘 홋스퍼(잉글랜드) 이적설이 나도는 가운데 조제 모리뉴 토트넘 감독이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에 대해 '노 코멘트' 했다.모리뉴 감독은 18일(한국시간) '풋볼 런던'이 공개한 인터뷰에서 김민재에 대해 처음으로 언급했다.모리뉴 감독은 "다른 팀 선수에 관해서는 얘기하지 않겠다. 다른 팀 감독들이 내 선수 얘기를 하는 것을 나는 혐오한다"면서 "나는 늘 다른 클럽과 그 팀의 지도자들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이어 "(김민재에 대해서는) 부정도, 긍정도 절대 하지 않겠다"면서 "어떤 선수의 이적이건 나로부터는 한마디도 듣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 최고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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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FIFA 랭킹 3개월째 제 자리걸음 …한국 40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탓에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이 3개월째 요지부동이다.17일 FIFA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7월 랭킹을 보면, 한 나라도 빠짐없이 6월 랭킹이 그대로 유지됐다.코로나19 탓에 A매치가 열리지 않아 각국 랭킹 포인트에 변화가 전혀 없었기 때문이다. FIFA 랭킹은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한 뒤 4월과 6월, 7월 세 차례 발표됐는데, 4월 랭킹이 지금까지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12월부터 6차례 연속으로 40위에 자리했다.아시아축구연맹(AFC) 소속 국가 중에서는 일본(28위), 이란(33위)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위치다.세계 1~5위도 벨기에,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우루과이 순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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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일 만의 선발 출전' 이강인, 에스파뇰전 1-0 승리
이강인(19·발렌시아)이 약 9개월 만에 정규리그 경기에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강인은 17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7라운드 에스파뇰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18분 프란시스 코클랭과 교체될 때까지 63분을 뛰었다.국왕컵(코파 델레이)에서는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기도 했지만, 이강인이 정규리그에서 선발로 나선 것은 지난해 10월 31일 세비야와의 11라운드 홈 경기(1-1 무승부) 이후 260일 만이자 올 시즌 세 번째다.이강인은 중원에서 감각적인 패스 연결로 발렌시아의 공격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전반 12분에는 상대 미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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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마드리드, 3년 만에 라리가 정상 탈환…통산 34번째 우승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34번째 프리메라리가 우승을 만들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알프레도 디 스테파노 경기장에서 열린 2019-2020시즌 라리가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골잡이 카림 벤제마의 멀티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이로써 승점 86점(26승8무3패)을 쌓은 레알 마드리드는 시즌 종료까지 한 경기를 남겨두고 2위 FC바르셀로나(승점 79·24승7무6패)와 격차를 7점으로 벌리며 우승을 확정했다.레알 마드리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멈췄던 리그가 재개한 뒤 지금까지 치러진 10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3시즌만의 정상 탈환을 해냈다.지난 2016-2017시즌 우승 때는 '슈퍼스타'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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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레스터시티 동반 승리…챔피언스리그 티켓 경쟁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레스터 시티가 나란히 승리하며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 획득 경쟁을 이어갔다.맨유는 17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치른 2019-2020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한 마커스 래시퍼드의 활약으로 2-0 승리를 거뒀다.래시퍼드는 전반 추가 시간 브루노 페르난데스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정면에서 개인기로 상대 수비수를 걷어낸 뒤 오른발슛으로 선제 결승골을 뽑았고, 후반 33분에는 원터치 패스로 앙토니 마르시알의 쐐기골을 도왔다.14일 사우샘프턴과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 시간 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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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멀티 플레이어' 베르나르두 실바와 계약 희망
FC 바르셀로나는 맨체스터 시티의 멀티 플레이어 베르나르두 실바(26·포르투갈)와의 계약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프랑스 매체 르10 스포츠는 16일 바르셀로나는 실바를 '검증된 축구 선수'로 보고 영입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올 여름 프란시스코 트린강, 페드리, 미랄렘 파니치의 합류를 예상하고 있는 바르셀로나는 코로나바이러스 대유행의 경제적 제약으로 인해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지만 실바를 타킷으로 삼아 영입을 서두른다는 것이다. 바르셀로나는 아르헨티나 포워드 로타로 마르티네즈와 브라질 간판 스타 네이마르를 노렸는데 엄청난 비용으로 인해 사실상 손을 놓은 상태이다. 마르티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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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오리에 동생 살해한 범인, 하루 만에 자수
손흥민(28)의 토트넘 홋스퍼 동료 세르주 오리에(28·코트디부아르)의 동생을 살해한 범인이 자수했다.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은 세르주의 동생 크리스토퍼(26)를 살해한 범인이 14일 저녁 프랑스 경찰에 자수했다고 보도했다.크리스토퍼는 13일 오전 5시께 프랑스 툴루즈의 한 나이트클럽 근처에서 총격을 당해 사망했다.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범인은 크리스토퍼와 나이트클럽에서 여성과의 '애정 문제'를 두고 다툰 끝에 범행했다.한편, 세르주 오리에는 동생을 잃은 아픔을 딛고 이날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 경기에 출전해 토트넘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손흥민은 전반 27분 선제골을 뽑아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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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2경기 연속골, 한 시즌 개인 최다 '공격포인트 30' 달성...팀 동료 케인은 200호·201호골 달성
손흥민(토트넘)이 기록의 사나이로 우뚝 섰다. 2경기 연속골과 함께 자신의 역대 유럽 무대 한 시즌은 물론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공격포인트(30)를 동시에 달성했다.손흥민은 16일(한국시간) 영국 뉴캐슬의 세인트 제임스 파크에서 치러진 뉴캐슬과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27분 선제골을 터트렸다. 12일 아스널전에 이어 2경기 연속골이었다. 토트넘은 후반 11분 동점 골을 내줬지만, 후반 15분과 45분에 잇달아 터진 해리 케인의 연속골로 3-1 승리를 따냈다.승점 55를 확보하며 7위에 랭크된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의 마지노선인 4위 레스터시티(승점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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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런던 더비' 1골 1도움 손흥민, BBC 주간 베스트 11 선정
아스널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1골 1도움으로 팀의 역전승을 이끈 손흥민(28·토트넘)이 영국 BBC가 선정한 2019-2020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35라운드 베스트 11에 이름을 올렸다.BBC는 14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가스 크룩스의 이 주의 팀'을 발표하면서 손흥민을 미드필더 부문에 포함했다.3-4-3 포메이션으로 선정한 베스트 11에서 손흥민은 라힘 스털링(맨체스터 시티), 마크 노블(웨스트햄), 후벵 네베스(울버햄프턴)와 함께 미드필더진 오른쪽 날개에 자리했다.손흥민은 전날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2020시즌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 아스널과 홈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팀의 모든 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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