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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보고 있나? 레반도프스키 FIFA) 올해의 남자 선수 2연패...메시와 살라 따돌려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2연패를 달성했다. 레반도프스키는 18일(한국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 FIFA 시상식에서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파리 생제르맹)와 모하메드 살라(이집트·리버풀)를 제치고 올해의 선수상을 수상했. 레반도프스키는 지난해 독일 분데스리가 경기에서만 43골을 터뜨려 게르트 뮐러가 1972년에 세운 연간 42골 기록을 49년 만에 경신한 바 있다. 2010년 이후 11년 만에 FIFA 올해의 선수 최종 후보 3명에도 들지 못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A매치 통산 112골을 터뜨려 이 부문 신기록을 세운 공로로 특별상을 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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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트라오레와 개인적 조건 구두 합의" vs "바르셀로나 복귀"...반전의 반전
아다마 트라오레(울버햄튼)의 행선지가 혼선을 빚고 있다.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매체 ‘Calcio In Pillole’의 에크렘 코너르에 따르면, 토트넘은 이번 달 잠재적인 이적을 앞두고 울버햄튼의 윙어 트라오레와 개인적인 조건에 구두 합의했다.토트넘은 지난 몇 주 동안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스쿼드를 강화하기 위해 트라오레에 영입에 공을 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콘테 감독은 트라오레를 에머슨 로열 대신 오른쪽 윙백으로 활용할 것으로 전해졌다. 토트넘은 올 시즌이 끝날 때 2천만 파운드에 구매해야 하는 의무가 있는 임대 계약 체결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울버햄튼은 임대 대신 이번 달 완전 이적을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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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선제 결승골' 레알 마드리드, 12번째 스페인 슈퍼컵 우승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팀 레알 마드리드가 아틀레틱 빌바오를 꺾고 통산 12번째 스페인 슈퍼컵(수페르 코파) 우승을 차지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17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스페인 슈퍼컵 결승에서 전반 38분 루카 모드리치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7분 카림 벤제마의 페널티킥 추가골을 묶어 아틀레틱 빌바오를 2-0으로 눌렀다.이로써 레알 마드리드는 2019-2020시즌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12번째 대회 정상에 올랐다.이 대회 최다 우승팀은 바르셀로나(13회)다.지난 시즌 챔피언 아틀레틱 빌바오는 2회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불발됐다.스페인 슈퍼컵은 지난 시즌 스페인 프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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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페르난데스와 드레싱룸에서 '충돌'(풋볼인사이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브루노 페르난데스(이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드레싱룸에서 충돌한 것으로 알려졌다.풋볼인사이더는 16일(한국시간) 최근 맨유 드레싱룸에서 발생한 선수들 간 충돌은 호날두와 페르난데스 사이에서 일어났다고 전했다.페르난데스는 호날두가 맨유에 온 후부터 불만이 쌓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호날두가 자신의 역할을 빼앗았다는 것이다.이들은 경기 중에도 서로를 향해 불만을 터뜨리는 장면이 자주 목격됐다.울버햄튼과의 경기에서 프리킥을 놓고 호날두와 페르난데스는 서로 자기가 차겠다고 우겼다.결국, 페르난데스가 프리킥을 찼다. 그러나 골과는 거리가 멀었다. 이에 호날두는 지난 14일 카이스포츠와의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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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적 열세' 보르도, 렌에 0-6 대패…황의조 83분 활약
|_$}황의조가 선발 출전한 프랑스 프로축구 지롱댕 보르도가 수적 열세를 이겨내지 못하고 상위권의 스타드 렌에 대패했다.보르도는 16일 프랑스 렌의 루트 드 로리앙에서 열린 2021-2022 리그1 20라운드 렌과 원정 경기에서 0-6으로 졌다.올 시즌 보르도가 당한 최다 골 차 패배다.황의조는 오른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후반 38분까지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연속 3경기째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황의조는 정규리그에서만 6골 2도움을 기록 중이다.3연패에 빠진 보르도는 1부 리그 잔류 마지노선인 17위(승점 17·3승 8무 10패)에 자리했다.렌은 4위(승점 34·10승 4무 7패)로 올라섰다.보르도의 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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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사우샘프턴에 3-1 승리…트라오레 드디어 1호골
황희찬이 부상으로 빠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이 사우샘프턴을 꺾고 2연승을 내달렸다.울버햄프턴은 16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EPL)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사우샘프턴에 3-1로 이겼다.지난달 중순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을 다친 황희찬은 정규리그 5경기 연속 결장했다.21라운드에서 '거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거꾸러뜨린 울버햄프턴은 시즌 두 번째 연승을 기록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4경기(3승 1무) 무패를 기록한 울버햄프턴은 8위(승점 31·9승 4무 7패)에, 사우샘프턴은 12위(승점 24·5승 9무 7패)에 자리했다.울버햄프턴으로서는 후반 추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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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분데스리가 300골…뮐러 이후 46년 만의 두 번째 대기록
'득점 기계'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34·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개인 통산 300골을 달성했다.레반도프스키는 15일(현지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열린 쾰른과 2021-2022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완성해 뮌헨의 4-0 완승을 이끌었다.이날 세 골을 몰아친 그는 분데스리가 역사상 두 번째로 통산 300골을 넣은 선수가 됐다.앞서 분데스리가에서 300골 이상을 넣은 건 게르트 뮐러(365골)가 유일했는데, 레반도프스키가 1976년 이후 46년 만에 뮐러의 뒤를 이어 이 기록을 썼다.레반도프스키는 꾸준히 뮐러의 기록에 도전하고 있다.그는 2020-2021시즌 정규리그에서 41골을 터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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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복귀' 마요르카, 구보 선제 프리킥으로 국왕컵 8강 진출
최근 2경기 연속 결장했던 이강인(21·마요르카)이 그라운드로 돌아와 소속팀의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8강 진출을 함께 했다.마요르카는 16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데 손 모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코파 델 레이 16강 에스파뇰과 홈 경기에서 2-1로 승리하고 8강에 안착했다.이날 경기의 균형을 깬 것은 마요르카였다. 전반 32분 구보 다케후사가 페널티아크 오른쪽에서 왼발로 감아 찬 프리킥이 에스파뇰 골문 오른쪽으로 빨려 들어갔다.전반을 앞선 채 마친 마요르카는 후반 15분 한 발짝 더 달아났다.살바 세비야가 상대 왼쪽에서 올린 코너킥을 아브돈 프라츠가 골문 앞에서 머리로 돌려놓아 추가골을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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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2021년 인스타그램 수입이 류현진 연봉보다 많아...310억원 vs 238억 원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2021년 미국과 캐나다를 다니며 공을 던졌다.31경기에 선발 등판해 14승 10패를 기록했다. 그 대가로 2000만 달러(약 238억 원)를 받았다.한국에서는 상상할 수 없는 금액이다. 그러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영상 올리는 것으로 지난해 무려 약 310억원을 챙겼다.이는 축구 선수 중 최고 수입이다.기브미스포트에 따르면, 호날두는 지난해 평생 후원사 나이키를 비롯해 허벌라이프, 테라바디 등 제품을 팔로워 3억8900만 명에게 홍보했다.리오넬 메시(PSG)가 호날두 뒤를 이었고, 네이마르는 3위에 올랐다.류현진 인스타그램 팔로워는 19만여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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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80분 출전' 분데스리가 마인츠, 보훔에 1-0 승리
이재성(30)이 선발로 나와 후반 35분까지 활약한 독일프로축구 마인츠가 최근 2연패를 끊고 약 한 달 만에 승리를 따냈다.마인츠는 16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9라운드 보훔과 홈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최근 두 경기에서 내리 졌던 마인츠는 지난해 12월 15일 헤르타 베를린을 4-0으로 꺾은 이후 한 달 만에 승리를 거뒀다.8승 3무 8패가 된 마인츠는 승점 27을 기록, 10위를 유지했다.이재성은 선발로 나와 후반 35분까지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이재성은 직전 경기인 9일 라이프치히와 경기에서 리그 3호 골을 터뜨렸고 이날 두 경기 연속 득점에 도전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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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는 '바보'? “1800만 유로에 블라호비치 살 수 있었다”(마르카)...지금 몸값은 8000만 유로
바르셀로나FC가 1월 새 센터포워드를 필사적으로 찾고 있는 가운데, 두산 블라호비치에 대한 새로운 사실이 드러났다. 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15일(현지 시간) 바르셀로나가 지난 2020년 여름 블라호비치는 1800만 유로에 영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당시 바르셀로나는 블라호비치를 피오렌티나로부터 임대한 후 시즌이 끝나면 1800만 유로에 완전 이적 계약 제안을 받았다. 블라호비치는 코로나19 팬데믹이 닥치기 전에 좋은 경기를 펼쳤다. 그러나 2019~2020 시즌이 끝나갈 무렵 폼이 다소 떨어졌다. 바르셀로나는 이 점을 지적했고, 결국 블라호비치의 영입을 없었던 일로 해버렸다는 것이다. 이것이 바르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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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계약 안 하면 빼앗긴다' 울버햄튼, 황희찬 완전 이적 조항 발동 ‘불씨’(독일 매체)
황희찬(울버햄튼)의 완전 이적 ‘볼씨’가 살아났다. 독일 매체 빌트는 최근 울버햄튼은 황희찬에 대한 완전 이적 조항 발동을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황희찬은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에 한 시즌 임대됐다. 황희찬은 프리미어리그 데뷔 후 6경기 만에 4골을 터뜨리는 등 빠른 적응력을 보였다. 이에 울버햄튼의 브루노 라즈 감독이 황희찬의 1월 완전 이적 가능성을 시사했다.그러나 이후 황희찬은 7경기 연속 무득점으로 슬럼프에 빠졌다. 설상가상으로 경기 중 햄스트링 부상까지 입고 현재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울버햄튼은 황희찬의 경기력에 매료돼 1400만 파운드의 구매 옵션을 발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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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토트넘 떠나나..."1월 이적시장서 선수 보강 안 해주면 결별할 수도"(마르카)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토트넘을 조기에 떠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마르카는 15일(한국시간) 콘테 감독이 1월 이적 시장에서 원하는 선수 보강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고 전했다.이 매체는 콘테 감독이 다니엘 레비 회장에게 보강 선수 목록을 제공했지만 이번 달 한 명만 얻거나 아예 얻지 못할 수도 있다는 타 매체의 보도 내용을 인용했다.마르카는 콘테 감독이 왜 선수 보강을 원하는지는 현재 토트넘 스쿼드를보면 알 수 있다고 지적했다.팀 내 엘리트라고 할 수 있는 선수는 해리 케인과 손흥민뿐이며 이 마저도 올 시즌에는 논란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이 매체는 콘테 감독이 클럽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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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전반 출전' 프라이부르크, 도르트문트에 1-5 대패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3)이 선발로 출전해 전반을 소화한 가운데 팀은 강호 도르트문트에 대패를 당했다.프라이부르크는 15일(한국시간) 독일 도르트문트의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2021-2022 분데스리가 1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5로 완패했다.앞선 리그 3경기에서 1승 2무로 무패 행진을 이어 온 프라이부르크는 4경기 만에 패배를 기록, 승점 30으로 4위에 자리했다.프랑크푸르트와의 18라운드(3-2)에 이어 2연승을 수확한 도르트문트는 승점 40을 쌓아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바이에른 뮌헨(승점 43)에 이어 2위를 달렸다.루카스 횔러를 최전방에, 2선에 빈첸초 그리포-정우영-롤런드 셜러이를 내세운 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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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EPL '12월의 선수' 불발…수상자는 맨시티 스털링
손흥민(30·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2월의 선수' 수상이 불발됐다.EPL 사무국은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의 윙어 라힘 스털링이 2021년 12월 '이달의 선수'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4일(현지시간) 밝혔다.스털링은 지난달 리그 5경기에서 5골을 몰아치고 1도움을 곁들이며 맨시티의 선두 질주에 앞장서 통산 세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지난달 5경기에서 4골 1도움을 올린 손흥민도 후보에 포함돼있었으나 수상으로 이어지진 못했다.손흥민과 스털링 외에 후보로는 주앙 칸셀루(맨체스터시티), 제임스 매디슨(레스터시티),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아스널), 메이슨 마운트(첼시), 마르틴 외데고르(아스널)가 있었다.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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