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0(토)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해외축구
SOCCER
'토트넘 싫어, 맨시티라면 모를까' 2018 발롱도르 수상자 모드리치, 레알 마드리드 재계약 선호, 불발시 맨시티행 고려(엘나시오날)
크로아티아 출신 베테랑 미드필더 루카 모드리치가 최근 토트넘 복귀 제안을 거절하고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카탈루냐어 매체인 엘 나시오날에 따르면, 모드리치는 레알 마드리드에 머물기로 결정했으며, 클럽과의 새 계약 체결이 임박했다. 이 매체는 또한 모드리치가 토트넘 홋스퍼와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제안을 거부했다며 “레알 마드리드와의 재계약 협상이 결렬되면 맨체스터 시티 합류를 고려할 것”이라고 전했다.모드리치는 2012년 토트넘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9년이 지난 36세의 모드리치는 그러나 여전히 레알 마드리드에서 왕성한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2018년에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해외축구
‘케인보다 손흥민’ 필승해야 할 무라전 선발 예상(스퍼스웹)...일부 매체는 손흥민 쉬고 케인이 선발 전망
토트넘이 오는 26일(이하 한국시간) 슬로베니아의 NS무라와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G조 5차전을 치른다. 원정 경기다. 토트넘은 현재 4경기 2승 1무 1패, 승점 7점으로 스타드 렌(프랑스)에 이어 조 2위에 머물고 있지만 3위 비테세(네덜란드)에 불과 승점 1 앞서고 있어 무라전에서 반드시 이겨야 한다. 토트넘은 지난 10월 1일 새벽(한국시간) 홈 경기에서 무라를 5-1로 대파한 바 있어 이변이 없는 한 승리가 예상된다. 그러나 방심은 금물. 토트넘은 올 3월 열린 자그레바와의 유로파리그 원정 경기에서 손흥민을 투입하지 않았다가 0-3으로 패해 8강 진출 좌절의 아픔을 겪은 바 있다. 토트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24일 무라전에서 뛸 토트
해외축구
“트라오레 팔아서라도 황희찬 묶어 둬야”...MSN, 자금난 허덕이는 울버햄튼에 조언
울버햄튼이 자금난으로 황희찬을 완전 이적시키지 못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울버햄튼이 아다마 트라오레와 같은 선수를 팔아서라도 황희찬을 묶어 둬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MSN닷컴의 헨리 잭슨은 24일(이하 한국시간) 황희찬의 완전 이적을 위해 소중한 자산 중 한 명을 ‘큰 돈’에 팔아야 할 수도 있다는 풋볼 인사이더 보도를 인용하며 “필요하다면 그렇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23일 “울버햄튼이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며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중요한 지출을 해야 하는데 자금이 없다”고 보도했다.이어 “내년 1월에 RB 라이프치히에서 황희찬을 영구적으로 영입하기 위해 팀 내 스타 중 한 명을
해외축구
호나우지뉴, 또 체포 위기...전 약혼자에 월 2천만원 위자료 미지급
바르셀로나와 브라질의 레전드 호나우지뉴가 또 체포될 위기에 직면한 것으로 알려졌다.브라질 매체 글로보는 23일(현지시간) 호나우지뉴가 12월1일 전까지 약혼자에게 줘야 할 위자료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체포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호나우지뉴는 전 파트너 프리실라 코엘료에게 돈을 지불하지 않으면 자산이 동결되고 체포될 수 있다.코엘료의 변호사인 브루노 메드라도는 호나우지뉴가 이미 월 100,000브라질 헤알(약 2천100만원)의 위자료 지불에 합의했기 때문에 항소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호나우지뉴와 코엘료는 6년간 사귀다 2019년 결별했다.호나우지뉴는 현재 카타르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유행이 시작되기
해외축구
"알리, 토트넘에서 끝났다" 필립스 "토트넘, 내년 1월 에버튼 골키퍼 픽포드 거래에 알리 포함시킬 것"
델레 알리(토트넘)가 내년 1월 에버튼으로 이적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케빈 필립스는 23일(현지시간)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이 에버튼 골키퍼 조던 을 데려오기 위해 알리를 에버튼으로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필립스는 "토트넘에서의 알리의 시간은 끝났다.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왔다 해도 그는 끝났다"며 "알리는 콘테 감독의 플레이 스타일과 강렬함에 적합하지 않다"고 강조했다.그는 따라서 알리가 픽포드를 데려오기 위한 거래의 일부에 포함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콘테 감독은 픽포드를 원한다. 그는 왼발로 공을 차 센터 포워드에게 똑바로 보낼 수 있다"고 했다.또, 에버튼은 알리를 공격형 미드필더로
해외축구
손흥민, '세리에 A 전설' 델피에로와 우연 회동..."진정한 레전드 만나 영광"
손흥민(29·토트넘 홋스퍼)과 '이탈리아 축구의 전설' 알레산드로 델 피에로(47)가 만났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토트넘 구단 훈련장에서 델피에로와 찍은 사진을 올렸다.손흥민은 "진정한 레전드(true legend)를 만나 영광"이라고 썼다.선수 시절 A매치(국가대표팀 간 경기) 91경기를 뛰며 27골을 넣은 델 피에로는 이탈리아 최고의 '판타지스타'(Fantasista)로 평가받은 다재다능한 공격수였다.이탈리아 세리에A 유벤투스에서 19년을 뛰며 주장도 맡았던 '전설'이기도 하다.특히 유벤투스가 승부 조작 혐의로 세리에B(2부)로 강등된 2006-2007시즌에도 팀을 떠나지 않아 팬들로부터 절대적인 지지를 받았다.
해외축구
아드보카트 이라크 축구대표팀 감독, 4개월 만에 사임
딕 아드보카트(74·네덜란드) 감독이 이라크 축구대표팀 사령탑 부임 4개월 만에 지휘봉을 내려놓았다.이라크축구협회는 24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드보카트 대표팀 감독이 사임했다"고 알렸다.아드보카트 감독은 "기대는 높았고, 불행하게도 우리는 그에 부응할 수 없었다"고 사임 결정의 배경을 밝혔다.이라크협회는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카타르에서 열리는 2021 국제축구연맹(FIFA) 아랍컵에서는 젤리코 페트로비치(몬테네그로) 코치가 감독대행을 맡는다고 전했다.2006년 독일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을 지휘했던 아드보카트 감독은 지난 8월부터 이라크 대표팀을 이끌어왔다.이라크는 아드보카트 감독 지휘
해외축구
금호타이어, 토트넘 홋스퍼 공식 후원 연장
금호타이어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공식 후원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영국 현지시간으로 23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에는 조남화 금호타이어 유럽영업담당 전무, 매튜 콜레컷 토트넘 홋스퍼 재무이사 등이 참석했다.2016년부터 토트넘과 글로벌 공식 파트너십 관계를 이어온 금호타이어는 이번 후원 연장을 통해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홈 경기에서 LED 광고를 활용해 브랜드를 홍보하고, 팬들과의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또 타이어 안전에 초점을 맞춘 선수 관련 콘텐츠와 휴고 요리스, 루카스 모우라 등 유명 선수들이 참여한 디지털 공
해외축구
'호날두·산초 골' 맨유, UCL 16강 진출…첼시도 합류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안착했다.맨유는 24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에스타디오 데 라 세라미카에서 열린 비야레알(스페인)과 2021-2022시즌 UCL 조별리그 F조 5차전에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제이든 산초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이겼다.비야레알과 두 차례 조별리그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한 맨유는 6차전을 남겨두고 조 1위(승점 10·3승 1무 1패)를 확정하고 16강에 진출했다.비야레알은 2위(승점 7·2승 1무 2패)를 지켰다.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공방전을 펼쳤으나, 전반에는 제대로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비야레알은 전반 10분 예레미 피노의 오른
해외축구
손흥민 날개 단다...토트넘, 콘테 감독 첫작품 케시에 1월 영입 '올인'
손흥민(토트넘)이 날개를 달지도 모르게 생겼다.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AC 밀란의 프랑크 케시에 영입에 OK 사인을 보냈다고 스카이 스포츠가 최근 보도했다.케시에 영입은 파라티치 스포츠 디렉터가 제안했고, 콘테 감독이 좋다고 했다는 것이다.이번 시즌을 끝으로 밀란과의 계약이 끝나 내년 여름까지 기다려 이적료 없이 그를 영입할 수 있지만, 그 때는 그에 흥미를 가지는 많은 클럽과 머니 게임을 벌여야 한다.이에 이적료를 지불해서라도 케시에를 데려오겠다는 게 토트넘의 복안인 것으로 알려졌다.지난 시즌까지 이끈 인텔 시대에도 콘테 감독은 계약이 끝나기 반년 전에 토트넘에서 크리스티안 에릭센을 영입한 바 있다. 코트디부아르
해외축구
"손흥민이 왜 아직도 1위지?" 일부 토트넘 팬들, 팀내 1위 SON 평가에 '불만'
손흥민(토트넘)이 여전히 팀내 팬 평가 1위를 유지했다.손흥민은 24일(한국시간) 토트넘 팬사이트 스퍼스웹이 실시한 토트넘 26명의 선수에 대한 평가에서 4점 만점에 3.24를 받아 1위를 고수했다.손흥민은 올 시즌 총 15경기에 출전했다.2위는 크리스티안 로메로로 3.21이다. 손흥민에 불과 0.3 뒤져 있다.해리 케인은 17위에 머물고 있다. 올 시즌 부진이 그대로 반영됐다.이적설이 나돌고 있는 델레 알리는 20위로 거의 바닥 수준이다.이에 대해 일부 팬든 손흥민어 1위에 의문을 표시했다.한 팬은 "손흥민은 4경기 연속 부진했다"며 불만을 표시했다.또 다른 팬은 "손흥민은 그냥 보통이다"라고 했다.스퍼스웹은 매 경기 선수들의 활약상을 종
해외축구
이승우, 신트트라위던과 계약 해지…유럽서 실패한 뒤 국내 팀으로 진로 모색할 듯
이승우(23)가 신트트라위던(벨기에)과 계약을 해지했다.신트트라위던은 23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이승우와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구단은 "이승우와 계약을 즉시 해지하기로 원만하게 합의했다"면서 "이승우의 앞날에 행운이 있기를 바란다"고 적었다.이승우는 스페인 명문 바르셀로나 유소년팀에서 축구를 배워 기대를 모았지만, 유럽 성인 무대에 제대로 안착하지 못했다.바르셀로나 1군으로 올라서지 못하고 2017년 8월 이탈리아 엘라스 베로나로 이적했으나 2시즌 동안 정규리그 37경기에 출전해 2골에 그쳤다.2019년 8월 그가 두 번째로 이적한 팀이 신트트라위던이다.그러나 이번에도 뿌리내리지 못했다. 포르티모넨스(포르투갈)
해외축구
“포체티노 맨유행은 토트넘 복귀에 방해”...풋볼런던 “토트넘 복귀 꿈은 결코 실현되지 않을 수 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PSG 감독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행은 그의 토트넘 감독 복귀의 꿈을 방해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영국 축구 전문 매체인 풋볼언단은 22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포체티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 감독이 되기를 열망하고 있지만, 이는 토트넘 복귀에 대한 그의 장기적인 야망에 방해가 될 수 있다”고 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사회는 맨유가 왓포드에게 1-4로 패한 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에 포체티노가 솔샤르의 후임 감독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포체티노는 오래 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직에 대핸 야망을 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2018년 조제 모리뉴의 뒤를 이
해외축구
“돈 없는 울버햄튼, 황희찬 1월 영구 이적 위해 스타 중 한 명 팔아야”(풋볼 인사이더)
울버햄튼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황희찬을 영구 이적시키기고는 싶은데 돈이 없다는 것이다. 풋볼 인사이더는 23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이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다. 내년 1월 이적 시장에서 중요한 지출을 해야 하는데 자금이 없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내년 1월에 RB 라이프치히에서 황희찬을 영구적으로 영입할 수 있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스타 중 한 명을 팔아야 한다”고 전했다. 풋볼 인사이더는 울버햄튼 소식통을 인용하면서 “울버햄튼은 황희찬을 내년 1월 영구 이적하는데 열중하고 있다”고 했다. 지난 8월 말 독일 분데스리가 라이프치히에서 임대된 횡희찬은 내년 여름 약 1,300만 파운드에 울버햄튼에 완전 이적할 수
해외축구
‘황희찬 너 때문에’...울버햄튼, 황희찬 영입후 3명의 미래 '불투명'
부루노 라즈 울버햄튼이 ‘행복한 비명’에 빠졌다. 황희찬을 바롯해 4명의 윙어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황희찬, 아다마 트라오레, 프란시스코 트린카오, 다니엘 포덴스가 그들이다. 그러나 이들을 한꺼번에 모두 쓸 수는 없다. 2명의 포워드를 써야 하는데 황희찬이 라울 히메니스와 환상적인 호흡을 맡고 있으니 다른 선수들은 이 틈을 비집고 들어갈 수가 없다. 시즌 전까지만 해도 트라오레, 트란카오, 포덴스에게 희망이 있었다. 그러나, 황희찬이 라이프치히에서 임대돼 온 후 상황은 180도 달라졌다. 황희찬이 프리미어리그에 입문하자마자 무서운 기세로 적응하며 스트라이커로서의 면모를 유감 없이 발휘하자 이들 3명은 출전 기회조
해외축구
281
282
283
284
285
286
287
288
289
290
많이 본 뉴스
'천운인가?' 일정도 한화편! 10위 키움→9위 두산→6위 SSG→8위 NC...위닝시리즈는 기본, 다 이기면 21연승
국내야구
9연전 7승 거둔 한화, 26년 만의 10연승 도전...최정은 홈런 500홈런 눈앞
국내야구
'뭣이 중요한디?' 불문율이냐, 승리냐...13점 차도 뒤집어지는 게 야구
국내야구
반즈 어깨 부상에 롯데 '대체 선수 영입 검토'...전민재는 복귀 준비 시작
국내야구
'삼성엔 왜 김서현이 없나?' 오승환에 이어 김재윤도 마무리 낙마!...삼성 마무리 계보 끊어지게 생겨
국내야구
악몽이다!' 묻혀버린 한화 플로리얼과 심우준 부진...이들마저 폭발하면? '언비터블'
국내야구
한국계 더닝이 롯데행? 6일 '일시적 비활동 명단' 등재...266만 달러 연봉은 어쩌고?, '오비이락'일수도
국내야구
10년 전통 롯데-삼성 클래식 시리즈, 16일부터 사직서 펼쳐진다
국내야구
"압도적 기량 보인 신예 없다"... 트라이아웃, V리그 경험자에 시선 집중
배구
'데자뷔 1999년이냐, 1992년이냐?' 한화, 1999년 10연승 후 한국시리즈 정상...1992년 14연승(1992년) 땐 준우승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