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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과르디올라 감독, FA컵 앞두고 코로나19 확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소식이 잇따르고 있다.영국 BBC는 펩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맨시티) 감독과 션 다이치 번리 감독이 잉글랜드축구협회 FA컵 3라운드(64강)를 앞두고 진행된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7일(이하 한국시간) 보도했다.EPL에서 단독 선두를 달리는 맨시티는 8일 오전 5시 리그2(4부 리그) 스윈던 타운과 FA컵 3라운드를 치를 예정이다.맨시티에서 총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격리됐으며 이 중 7명이 1군 선수다.BBC는 맨시티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스윈던 타운과 경기를 연기하려는 움직임은 아직 보이지 않고 있다고 전했다.경기를 강행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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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팔아라" 아그본라허 "호날두, 팀 응집력 약화시키고 있어" '융단폭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팔아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축구 전문가 개비 아그본라허는 6일(현지시간)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팀 내 마찰을 야기하고 있는 호날두를 팔아야 한다고 말했다.호날두는 올 시즌 모든 경기에서 14골을 넣었지만, 일각에서는 그가 팀의 응집력을 약화시킨 선수로 낙인찍었다.전 아스톤 빌라의 스트라이커 출신인 아그본라허도 그 중 한 명이다.그는 호날두의 존재가 마커스 래시포드, 제이든 산초, 메이슨 그린우드가 함께 뛸 기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주장했다. 아그본라허는 "호날두는 득점했지만 그린우드도 넣었을 것이다. 래시포드 역시 그 위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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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야, 문제는 크로스야' 손흥민이 에메르송에 소리친 이유는?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왓포드전에서 어렵게 승리한 후팀의 크로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전반전에서만 29개의 크로스를 날렸지만 동료에게 제대로 연결되지 않았기 때문이었다.이 때문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좌절하는 모습이 자주 목격됐다.이 같은 현상은 6일의 첼시전에서도 반복됐다.에메르송과 레길론이 좋은 위치에서 크로스를 날렸으나 손흥민과 케인 등 동료에게 연결되지 못했다.특히, 에메르송은 14개 크로스 중 고작 5차례만 동로에 연결됐다.이를 보다 못한 손흥민이 에며르송에게 "에미"라고 외치는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고 풋볼런던이 지적했다.풋볼런던은 상대 문전에서 골을 넣을 수 있는 선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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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끔찍했다" "최고 팀 상대로 잘한 게 언제냐?" 토트넘 팬들, 부진 손흥민에 최악 평가
손흥민(토트넘)이 올 시즌 최악의 경기력을 보였다.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서 70여분간 뛰었으나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토트넘은 첼시에 0-2로 완패했다.경기를 지켜본 토트넘 팬들은 분노했다.특히 손흥민의 무기력한 플레이에 실망한 팬들이 많았다.한 팬은 "오늘 손흥민은 너무 끔찍했다. 그가 최고의 팀을 상대로 한 마지막 경기가 언제였나? 단지 맨시티를 상대로 골을 넣고 남은 경기를 조용히 하라는 의미가 아니다"며 손흥민을 질타했다.또 한 팬은 "손흥민과 해리 케인 중 한 명을 배제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토트넘 팬 사이트인 스퍼스웹은 "손흥민이 길을 잃었다. 동료들이 어렵게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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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결장' 마요르카, 에이바르에 2-1 역전승…국왕컵 16강 진출
이강인(21)이 결장한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가 코파 델 레이(국왕컵) 16강에 진출했다.마요르카는 6일(한국시간) 스페인 에이바르의 이푸루아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 코파 델 레이 32강전에서 한 단계 아래인 2부리그 팀 에이바르에 2-1로 역전승했다.이로써 마요르카는 이달 중 예정된 16강전에 합류했다. 상대는 7일 32강전이 모두 끝나면 결정된다.최근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줄곧 선발로 출전하고 코파 델 레이 1∼2라운드에는 교체 투입됐던 이강인은 이날 원정 명단에서 제외됐다. 마요르카는 주말 레반테와의 리그 경기를 앞두고 있다.마요르카는 전반 45분 구스타보 블랑코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다녔으나 후반 24분 호셉 가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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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79분 출전' 토트넘, 리그컵 4강 첫판서 첼시에 0-2 완패
손흥민(30)이 선발 출전했으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컵(카라바오컵) 결승 진출에 빨간불이 켜졌다.토트넘은 6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리지에서 첼시와 치른 2021-2022 리그컵 준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0-2로 완패했다.이로써 지난 시즌 대회 준우승팀 토트넘은 13일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릴 홈 2차전에 대한 부담이 커졌다.이번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8골 3도움을 포함해 공식전 9골 4도움을 기록 중인 손흥민은 선발 출전해 79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한 차례 슈팅도 기록하지 못한 손흥민은 6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 달성도 다음으로 미뤄졌다.이날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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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은 마요르카 구제할 키맨, 평점8” vs “쿠보는 기대한 레벨 아냐, 평점6”(스페인 매체)
이강인과 쿠보 타케후사(이상 마요르카)에 대한 스페인 매체들의 중간 평가가 극명히 엇갈렸다.오케이 디아리오는 최근 마요르카 선수들에 대한 중간 평가를 했다. 이에 따르면, 이강인은 10점 만점에 8점을 받아 합격점을 받았다. 이 매체는 “이강인의 이번 시즌은 빛이 났고 인상적인 개성을 가지고 있다. 마요르카를 구제할 수 있는 키맨이 되기 위한, 모든 조건을 겸비하고 있다”고 극찬했다. 이강인은 올 시즌 리그 15경기(13경기 선발)에 나서 1골 2도움을 기록했다. 이강인은 매 경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으며, 특히 팀의 공격 시 기점이 되는 플레이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반면, 쿠보는 박한 평가를 받았다. 이 매체는 “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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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인터뷰) 시기가 적절하지 않았다” 발언 또 ‘파문’...일부 팬 “로카쿠는 첼시에 인질로 잡혀 있다” 주장
로멜루 루카쿠(첼시)가 일단 고개를 숙였으나 또 '파문'을 일으킬 만한 발언을 했다. 루카쿠는 5일(이하 한국시간) 최근 혼란을 야기한 자신의 인터뷰 내용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루카쿠는 지난 여름 기록적인 9,75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첼시로 돌아왔지만, 이탈리아 스카이스포츠와 가진 인터뷰에서 토마스 투헬 첼시 감독의 전술에 만족하지 않고 있다고 말한 후 논란의 중심에 섰다. 루카쿠의 이 같은 발언에 투헬 감독은 진노했고, 리버풀과의 중요한 프리미어 리그 경기에 그를 첼시 스쿼드에서 제외했다. 루카쿠는 또 1주일 급여인 32만5천 파운드를 벌금으로 물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투헬 감독은 5일 가진 기자 회견에서 “루카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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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코로나19로 리그컵 아스널전 연기 요청
'지금 상태로 정상적인 경기가 불가능하다'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팀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문제로 인해 7일(한국시간)로 예정된 리그컵(카라바오컵) 준결승 경기를 연기해달라고 리그 사무국에 공식 요청했다.영국 BBC는 5일 "리버풀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위르겐 클롭 감독과 선수 세 명, 스태프 세 명이 격리 중"이라며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4일로 예정됐던 팀 훈련도 취소했다"고 보도했다.리버풀은 리그컵 4강 원정 1차전을 7일 아스널을 상대로 치러야 하는데 이런 이유로 리그 사무국에 1차전 일정을 미뤄달라고 요청했다는 것이다.올해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그컵 4강은 토트넘-첼시, 리버풀-아스널의 대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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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맥주회사 홍보대사 됐다...6일 첼시와의 카라바오컵 4강 1차전 출격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가 한 해외 맥주회사의 홍보대사가 됐다. 해외 굴지의 맥주 회사는 손흥민을 브랜드 공식 앰버서더로 발탁, 한국을 비롯해 3개 대륙 9개국에서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는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고 최근 밝혔다.이 맥주 회사는 “꿈을 향해 결코 포기하지 않는 손흥민의 모습이 ‘호랑이해’ 캠페인 메시지를 가장 잘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손흥민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관련 영상을 올리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편, 손흥민은 6일(한국시간) 첼시와 카라바오컵 4강 1차전에 출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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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억원 넘게 주고 산 선수를 반값에 팔겠다고?” 토트넘 팬 사이트, 레비 회장 ‘질타’
탕귀 은돔벨레는 지난 2019년 여름 리옹을 떠나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 그 때 그의 이적료는 무려 6000만 유로(약 810억 원)였다. 토트넘 클럽 사상 최고액이었다. 토트넘은 또 은둠벨레에게 20만 파운드의 주급을 지급해왔다. 해리 케인과 함께 팀 내 최고 주급 수혜자이다. 그랬던 그가 자기를 그렇게도 싫어했던 조제 모리뉴 전 토트넘 감독이 있는 AS로마로 이적하는 모양새다. 이탈리아 매체 칼치오메르카토는 지난 3일(한국시각) “모리뉴 감독이 은돔벨레를 임차할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모리뉴와 은돔벨레의 관계는 좋지 않았다. 모리뉴 감독은 “은돔벨레가 노력하지 않는다”고 공개적으로 비판한 바 있다. 이후 은돔벨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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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해트트릭 폭발' PSG, 프랑스컵 16강행...메시는 여전히 코로나 19 격리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해트트릭을 폭발하며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을 프랑스컵 16강에 올려놨다.PSG는 4일(한국시간) 프랑스 반느의 라빈 경기장에서 열린 반느와 2021-2022시즌 프랑스컵 32강전에서 후반전에만 3골을 터뜨린 음바페 덕에 4-0 대승을 거뒀다.PSG는 리오넬 메시 없이 이날 경기를 치러야 했다. 메시는 연말 휴식기에 아르헨티나 자택에서 쉬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여 격리 중이다.하지만 음바페가 메시의 공백을 완벽하게 메웠다.전반 28분 프레스넬 킴펨베의 선제골로 앞서나간 PSG는 후반전 음바페의 골 잔치로 여유 있게 승리했다.음바페는 후반 14분 킴펨베가 후방에서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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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은 부상 결장으로 자리를 비웠지만... 울버햄프턴, 맨유 원정서 42년 만에 승리
황희찬(26)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42년 만에 올드 트래퍼드에서 승리를 맛봤다.울버햄프턴은 4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 2021-2022 EPL 2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주앙 무티뉴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울버햄프턴이 맨유와 원정 경기에서 이긴 건 1980년 2월 이후 처음이다.승점 3을 쌓은 울버햄프턴은 리그 8위(승점 28·8승 4무 7패)에 자리하며 7위 맨유(승점 31·9승 4무 6패)의 뒤를 쫓았다.최근 공식전 8경기에서 5승 3무를 기록하던 맨유는 이날로 무패 행진을 마감했다.지난해 12월 부임한 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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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은퇴하라" 성난 맨유 팬들, 평점 4 호날두 '야유'...방송인 모건 "랑닉은 기적의 일꾼. 맨유를 더욱 악화시켜" 조롱
황희찬도 없는 울버햄튼에, 그것도 홈 경기에서 패하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팬들이 또 분노했다.맨유는 4일(한국시간) 열린 울버햄튼과의 리그 경기에서 울버햄튼의 탄탄한 수비를 뚫지 못하고 후반전 막판 결승골을 허용, 0-1로 졌다.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골을 넣었으나 오프사이드로 판정이 골이 취소되자 주심에 거칠게 항의했다.호날두는 이날 이렇다할 활약을 하지 못했다. 에딘손 카바니와 투톱으로 나섰으나 효율적인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했다.이에 팬들이 맨유 공식 트위터에서 호날두를 융단폭격했다.한 팬은 "축구를 할 수 없는 늙은이의 어리석은 패스와 무기력한 접근을 보고 싶지 않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은퇴하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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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완전 이적? "노 브레이너"(MSN), 디 애슬레틱 기자 "완전 이적할 것"...울버햄튼 주장은 "믿을 수 없을 만큼 훌륭한 선수" '극찬'
황희찬(울버햄튼)의 완전 이적 전선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브로노 라즈 감독이 최근 당한 부상이 황희찬의 완전 이적에 영향을 줄 것이냐는 질문에 "노"라고 단호히 말한 데 이어, 디 애슬레틱의 팀 스피어 기자도 3일(현지시간) 황희찬이 완전 이적할 것 같다고 말했다.이에 MSN은 황희찬의 울버햄튼 완전 이적은 "노 브레이너"라고 결론내렸다.이에 앞서 울버햄튼 주장도 황희찬을 극찬했다.코너 코디는 최근 스태디엄 애스트로와의 인터뷰에서 황희찬의 프리미어리그 적응력에 대해 "믿을 수 없을 정도"라고 말했다.코니는 "황희찬은 무엇보다도 환상적인 사람이다. 탈의실에 누군가가 오는 것을 보면 한 팀이 되어 도움을 주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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