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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닉의 '설레발'에 호날두 침묵...AT마드리드는 토트넘이 아니었다, 맨유 UCL 탈락
랄프 랑닉 매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은 AT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앞두고 토트넘전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또 한 번 '해트트릭'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큰소리쳤다.그러나 그의 '설레발'은 '악몽'으로 돌아왔다.AT 마드리드는 토트넘이 아니었다. 맨유는 16일(한국시간)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1/22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이하 UCL) 16강 2차전에서 AT 마드리드에 0-1로 졌다. 1차전에서 1-1로 비겼던 맨유는 1, 2차전 합계 1-2로 뒤져 8강 진출이 좌절됐다.AT 마드리드는 전반 40분 박스 오른쪽 부근에서 그리즈만이 크로스를 올리자 로지가 이를 헤딩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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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모비치, 25세 우크라이나 모델과 '스캔들'(BBC)...“납치, 강도, 부패로 부 챙겨” 폭로
첼시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납치, 강도, 부패로 재산을 모았다고 영국의 BBC가 폭로했다. BBC는 2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정부와 프리미어리그의 강력한 제재를 받고 있는 아브라모비치 재산의 출처를 보여주는 일련의 문서를 공개했다. BBC에 따르면, 아브라모비치는 1992년 처음으로 법적 문제를 겪었다. 연료를 가득 실은 기차를 강탈해 이를 재판매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러시아 측 변호사들은 BBC에 이번 사건이 단순한 오해였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모스크바 경찰은 아브라모비치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으나 사건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고 BBC는 주장했다. ‘Sibneft’ 인수를 둘러싼 부패 혐의도 있다고 BBC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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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크는 끝났다. 케인은 토트넘 떠나라"(아그본라허)
가브리엘 아그본라허가 해리 케인의 토트넘 엑시트를 주장했다.아그본라허는 15일(한국시간) 토크스포츠에서 "이제 조크는 그만 하라. 케인은 토트넘을 떠나라"고 촉구했다그는 "토트넘에서 우승컵을 들어 올리기는 틀렸다. 케인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또는 맨져스터시티로 가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나라면 100%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고 강조했다.안토니오 콘테 감독 체제에서도 결코 우승할 수 없다는 것이다.케인은 지난 시즌 맨시티행을 원했으나 다니엘 레비 회장의 고집을 꺾지 못하고 토트넘에 잔류했다.케인은 그러나 앞으로도 토트넘에서 뛰겠다는 뉘앙스를 풍기는 발언을 했다.그는 최근 스카이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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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손흥민에 숨쉴 시간 줘라" 토트넘 담당 기자 "브라이튼전에 손흥민 대신 모우라 투입해야"
손흥민(토트넘)에게 휴식을 줘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 롭 게스트 기자 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콘테 감독에게 17일 열리는 브라이튼전에 손흥민 대신 루카스 모우라를 투입하라고 촉구했다.게스트는 "손흥민은 최근 몇 주 동안 부진했다. 브라이튼전 결장은 숨을 쉴 시간이 될 수 있다"며 "휴식은 웨스트햄전을 앞둔 그에게 좋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토트넘은 21일 웨스트햄과 대결한다.그는 "모우라가 측면에 배치돼야 하며, 콘테 감독은 데얀 쿨루셉스키를 왼쪽 측면에 놓고 모우라를 오른쪽 윙으로 기용할지 결정해야 한다"고 주문했다.게스트 기자의 말은, 4위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는 웨스트햄전에 총력을 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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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도 야무진 랑닉 감독 "호날두, 또 해트트릭 부탁해!"
랄프 랑닉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감독이 오버하고 있다.영국 매체 더선은 14일(현지시간) 호날두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서도 해트트릭을 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고 전했다.더선에 따르면 랑닉 감독은 "호날두는 토트넘을 상대로 자신이 어떤 프로 선수인지, 어떤 수준에서 뛸 수 있는지 보여줬다"며 "그는 여전히 팀에 매우 중요한 선수이고 우리를 위해 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그가 회복하지 못한 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 지금까지 그는 항상 자신을 많이 돌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다"고 했다.그러면서 "나는 그가 3골을 더 넣을 수 있을 것이다. 토트넘전에서 그의 경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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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교체투입' 레알 마드리드, 마요르카 3-0 완파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가 골잡이 카림 벤제마의 멀티골을 앞세워 이강인이 후반 교체 투입된 마요르카를 완파하고 선두 자리를 굳혔다.레알 마드리드는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이베로스타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전에 터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와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로 마요르카에 3-0으로 이겼다.이강인은 팀이 0-2로 뒤지던 후반 33분 구보 다케후사 대신 투입돼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부지런히 누볐으나 공격포인트를 올리지 못했다.이강인은 리그에서 1골 2도움을 기록 중이며 국왕컵 기록까지 더하면 올 시즌 공식전 1골 3도움을 올렸다.4연승을 달린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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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C팰리스와 무승부 …리버풀과 치열한 우승 경쟁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오리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가 크리스털 팰리스와 무승부에 그쳐 우승 전선에 빨간불이 켜졌다.맨시티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크리스털 팰리스와 0-0으로 비겼다.맨시티는 선두(승점 70·22승 4무 3패)를 지켰으나 '추격자' 2위 리버풀(승점 66·20승 6무 2패)로부터 달아나지 못했다.현재 리버풀은 맨시티보다 한 경기를 덜 치러 두 팀의 실질적인 격차는 승점 4보다 작다.맨시티는 최근 7경기에서 4승 2무 1패를 기록한 반면 리버풀은 7연승을 달리는 등 기세에서도 리버풀이 앞선다.내달 11일 맨시티 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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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4조 3600억원에 팔리나...중동 최대 미디어 그룹 갑부 알커레이지가 '베팅'
중동 최대 미디어 그룹 갑부 모하메드 알커레이지가 첼시를 27억 파운드(약 4조3600억 원)에 사겠다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CBS스포츠 벤 제이콥스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알커레이지가 첼시 구입에 4조3600억 원을 제시했다고 알렸다. 알커레이지는 사우디아라비아 미디어 그룹을 운영하는 사업가다. 아버지가 설립한 모회사 엔지니어 홀딩 그룹의 CEO이기도 하다. 그는 영국의 카스 비즈니스 스쿨에서 공부했으묘 도이치방크에서 3년 간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커레이지는 첼시의 열렬한 팬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의 순자산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으며, 미디어 뿐 아니라 광고, 은행,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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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나가 개고생'하는 메시 ‘쇼생크 탈출'?..."바르샤 돌아가고 싶어도 사비 감독 ‘노’ 할 것"(마르카)
영화 ‘쇼생크 탈줄’에서 오랫동안 감옥에 있다가 가석방된 브룩스는 사회에 좀처럼 적응하지 못한다. 결국,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만다. 이에 이 영화의 공동 주연인 레딩은 “보호 시설 생활에 익숙해져 자활 능력이 결여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한 팀에서 오랫동안 뛴 선수가 갑자기 다른 팀으로 가서 성공한 케이스는 그리 많지 않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데일 머피는 애틀랜타 브레이브스 프랜차이즈 스타였다. 오랫동안 팀의 4번 타자로 활약했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필라델피아 필리스로 전격 트레이드되자 눈물을 흘렸다. 결국, 그는 필라델피아에서 제대로 활약하지 못하고 쓸쓸하게 은퇴하고 말았다. 리오넬 메시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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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류현진 닮아가나?..."A매치 통해 활기 되찾아야"(스퍼스웹)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은 지난 시즌 경력 최초의 희한한 일을 겪었다.꾸준함의 대명사였던 류현진은 전반기에서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졌다.그러나 후반기 들어서 갑자기 난조에 빠졌다. 특히 한 경기 잘 던진 후 다음 경기에서는 난타당하는 일이 자주 발생했다. 급기야는 거의 매 경기 부진한 투구 내용을 보였다. 이에 현지 매체들은 류현진의 부진 원인을 체력 저하로 분석했다. 잉글랜드 프로 축구 프리미어 리그에서 뛰고 있는 손흥민(토트넘)도 류현진과 비슷한 경험을 하고 있다.손흥민은 이번 시즌 들어 유난히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와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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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또 부상' 울버햄프턴, 에버턴 1-0 제압하고 2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의 황희찬이 에버턴을 꺾고 2연승을 달린 가운데 왼쪽 엉덩이 부상으로 전반 15분 만에 교체되는 불운을 맛봤다. 황희찬은 14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끝난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그러나 전반 9분 패스를 받다가 에버턴 도니 판더비크의 무릎에 왼쪽 엉덩이 부위를 가격당했다. 땅을 치며 고통을 호소한 황희찬은 응급조치를 받은 뒤 다시 그라운드로 투입됐다.하지만 통증은 계속됐다. 황희찬은 전반 14분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려고 슬라이딩한 뒤 다리를 절뚝거렸다.끝까지 경기를 소화하려는 의지를 보이던 황희찬은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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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사과에 더 열받은 에버튼 팬들, 왜?
14일(한귀시간) 영국 리버풀의 구디슨 파크에서 열린 울버햄튼 대 에버튼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경기. 선발로 나선 황희찬(울버햄튼)은 전반 9분 패스를 받다가 에버턴 도니 판더비크의 무릎에 왼쪽 엉덩이 부위를 가격당했다.심한 통증에 땅을 치며 고통을 호소한 황희찬은 응급조치를 받은 뒤 다시 그라운드로 투입됐다.하지만, 전반 14분 상대 선수와 공을 다투려고 슬라이딩한 뒤 다리를 절뚝거렸다. 결국 벤치를 향해 교체해달라는 사인을 보냈다.포덴스와 교체된 황희찬은 자기 때문에 경기가 몇 차례 중단된 데 대한 미안함으로 에버튼 관중들에게 사과의 제스추어를 했다.그러자 관중들은 격렬한 반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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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당퐁당’ 토트넘에 손흥민도 ‘널뛰기’ 경기력...에릭센과 같은 플레이메이커가 필요
토트넘의 전성기는 손흥민,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델레 알리가 활약했던 때였다. 알리의 적절한 공간 침투와 손흥민, 케인의 마무리는 가공했다. 그러나 이들이 중원을 휩쓸 수 있었던 것은 플레이메이커 에릭센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 후 토트넘은 에릭센을 잡지 못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잔류시켜야 했다. 그를 내보낸 결과는 참담했다. 그가 떠나자 토트넘은 걷잡을 수 없는 추락의 길에 들어섰다. 중원에서의 날카로운 볼 배급이 사라졌다. 손흥민과 케인의 공격이 단조로워지기 시작했다. 이에 조제 모리뉴 감독은 손흥민과 케인을 중심으로 하는 역습 플레이를 펼쳤다. 시즌 초반에는 먹혀들었다. 그러나, 상대 팀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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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에 '웨일스 마피아' 가고 '3인방 브로맨스,' 떴다...손흥민+로든+로메로
지난해 토트넘에는 '웨일스 마피아'가 있었다. 가레스 베일, 벤 데이비스, 조 로든이 그들이었다. 그런데 이 마피아에 손흥민도 포함됐다. 베일은 "손흥민도 정식 멤버"라고 했다. 로든도 손흥민을 최고의 남자라고 인정했다. 로든은 영국 '미러'를 통해 “웨일스 마피아가 되기 위해서는 웨일스인이어야 하지만 손흥민은 예외"라고 했다. 이들은 골을 넣을 때 마다 ‘웨일스 마피아’를 뜻하는 W 세리머니를 해 화제가 됐다. 베일이 토트넘을 떠나자 '웨일스 마피아'는 '와해'됐다. 대신 새로운 '마피아'가 생겼다. 풋볼런던의 알라스데어 골드는 "현재 토트넘에서 3인 브로맨스가 싹트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 골드는 ”손흥민이 수비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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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해트트릭 폭발' 맨유, 토트넘 3-2 꺾고 4위로…손흥민 골침묵
잉글랜드 프로축구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손흥민이 풀타임을 소화한 토트넘 홋스퍼를 꺾고 4위로 올라섰다.맨유는 1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에서 토트넘에 3-2로 이겼다.팀 내 불화설이 제기되던 호날두가 결승골을 포함해 맨유의 3골을 홀로 몰아쳤다. 지난해 8월 12년 만에 맨유로 복귀하고서 처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호날두가 프로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올린 것은 유벤투스(이탈리아) 소속이던 지난해 3월 세리에A 칼리아리전 이후 1년 만이다.정규리그 12골을 쌓은 호날두는 단숨에 득점 랭킹 공동 2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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