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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마스크 벗고 투혼 발휘했지만...토트넘, 애스턴 빌라에 완패
손흥민(30)이 경기 도중 보호 마스크까지 벗어 던지며 투혼을 펼쳤지만 득점에 실패했다. 소속팀 토트넘도 새해 첫날 경기에서 패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2-23시즌 EPL 18라운드에서 후반에만 2골을 내줘 0-2로 졌다. 최근 2경기 연속 무승(1무1패)에 그친 토트넘은 9승3무5패(승점 30)로 5위에 머물렀다. 애스턴 빌라는 6승3무8패(승점 21)오 12위를 마크했다. 손흥민은 토트넘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0분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골사냥에는 실패했다. 손흥민은 전반 중반 그동안 안와골절 부상 때문에 착용하고 있던 보호 마스크까지 벗고 종횡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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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테, 리그 4위 못하면 남 탓, 돈 탓하며 토트넘 떠날 것" 머스토 예측
안토니오 콘테가 토트넘이 챔피언스 리그에 잔류하지 못하면 시즌 후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축구 전문가 로비 머스토는 1일 NBC와의 인터뷰에서 콘테가 토트넘을 다시 챔피언스 리그로 복귀시키는 데 실패하면 토트넘과 결별하고 이탈리아로 떠날 것이라고 말했다. 머스토는 "그의 계약은 시즌이 끝나면 만료된다. 토트넘이 상위 4위 안에 들지 못하면 콘테는 남과 돈 탓을 할 것이다. 그는 그런 사람이다. 이 프로젝트가 끝날 것 같은 느낌이 든다"라고 했다. 토트넘은 월드컵 이후 첫 경기였던 브렌트포드전에서 비겨 리그 5위로 밀려났다. 또 아스톤 빌라에게 패해 리버풀의 경기 결과에 따라 6위로 더 떨어질 수 있다.콘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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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마침내 마스크 벗었다... 애스턴 빌라와 경기 전반전 도중 벗어던져
손흥민(31)이 안와 골절 부상 뒤 처음으로 안면 보호 마스크를 벗고 실전을 소화했다. 손흥민은 1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2-2023시즌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격했다. 손흥민은 안와 골절 부상으로 카타르 월드컵 4경기와 소속팀 복귀전인 직전 브렌트퍼드와 경기에서 줄곧 검은색 안면 보호 마스크를 착용하고 풀타임을 뛰었다. 손흥민은 이날 처음으로 마스크 없이 경기를 뛰었다. 손흥민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지만, 전반 19분에 이를 벗어던졌다. 이후 계속 맨얼굴로 그라운드를 누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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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과이 공격수 수아레스, 브라질 프로축구 '그레미우' 입단
우루과이의 베테랑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35)가 브라질 프로축구 그레미우에 입단했다. 그레미우는 1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수아레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수아레스는 2024년 말까지 그레미우의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 지난해 7월 유럽을 떠나 우루과이 프로축구 나시오날로 이적한 그는 유럽으로 복귀하지 않고 남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게 됐다. 기량이 떨어진 스타 선수들이 미국이나 중동의 프로축구리그에서 말년을 보내는 경우가 많지만, 수아레스의 선택은 브라질이었다. 그레미우는 2부리그를 2위로 마쳐 다음 시즌부터 1부리그에서 경쟁하는 승격 팀이다. 수아레스는 1일 트위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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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 공격수' 홀란, 새해 맞이 최다 골 달성...에버턴 상대로 리그 21호골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3·노르웨이)이 새해 맞이 기념 축포골을 터트렸다. 홀란의 소속팀 맨체스터시티는 1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에버턴과 홈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홀란은 전반 24분 선제골을 넣었다. 리그 15경기에서 21골이라는 엄청난 득점력을 과시한 것이다. 지난해 12월 29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에서 2골을 터뜨린 데 이어 두 경기 연속 골이다. 득점 2위 해리 케인(토트넘)의 13골과 격차를 8골로 벌렸다. 홀란은 전반 24분 리야드 마레즈가 오른쪽 측면에서 연결한 패스를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해 상대 골문을 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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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아시아축구 합류 포기…"리시아축구협회 집행위서 AFC행 반대"
러시아 축구의 아시아 진출이 좌절됐다. 러시아는 당분간 유럽축구연맹(UEFA)을 탈퇴하고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합류하는 결단을 내리지 않기로 했다. 러시아 영자신문 '모스코우타임스', '타스'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축구협회(RFU)는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집행위원회 회의에서 UEFA에 계속 남기로 결정했다. 알렉산더 듀코프 RFU 회장은 "최대한 빨리 UEFA가 주최하는 대회에 복귀하는 선택지를 고려하고 있다"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예선에 참가하는 게 우리에게는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UEFA, FIFA와 교류를 재개하기 위한 실무 협의체를 꾸리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듀코프 회장은 당장 AFC에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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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풀타임' 울버햄프턴, 맨유에 0-1 패…강등권 못 벗어나
'황소' 황희찬이 선발 출장해 열심히 뛰었으나 팀을 구하지는 못했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의 황희찬(26)이 프리미어리그(EPL) 재개 이후 또다시 선발 출전 기회를 잡았다. 그러나 팀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 패해 강등권에 머물렀다. 황희찬은 31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유와의 2022-2023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풀타임을 소화했다. 울버햄프턴에서 이번 시즌 많은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하던 황희찬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훌렌 로페테기 감독 체제에서 리그 경기에서 잇따라 선발로 기용됐다. 에버턴과의 17라운드에선 후반 15분까지 뛰었고, 이날은 이번 시즌 들어 EPL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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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옵타 '올해의 EPL 베스트11' ... '2022년 18골'
손흥민(30·토트넘)이 축구 데이터 전문 업체인 옵타가 선정한 '올해의 EPL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왕에 오르는 등 화려한 한 해를 보냈다. 옵타는 31일 포지션별로 올 한 해 동안 최고의 활약을 한 거로 평가되는 선수 한 명씩을 꼽은 'EPL 2022년의 팀'을 영국 BBC를 통해 공개했다. 베스트 11은 2022년에 열린 2021-2022시즌과 2022-2023시즌에 모두 출전한 선수를 대상으로 옵타의 데이터 등을 활용해 구성됐다. 손흥민은 4-3-3 포메이션 중 왼쪽 윙어로 선정됐다. 옵타는 "올 한 해 손흥민이 프리미어리그에서 18골을 넣었다"며 "손흥민보다 많은 골을 넣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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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트위터 활동 접었나?...NFT '홍보' 논란 이후 7개월 째 '침묵'
손흥민(토트넘)이 트위터 활동을 사실상 중단한 모양새다.손흥민은 지난 5월 4일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을 만들며 팬들과의 소통을 다짐했다.당시 그는 "안녕하세요, 손흥민입니다. 드디어 저의 공식 트위터를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더 즐겁고 행복한 소식들로 팬 여러분들과 함께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는 글을 올렸다.이에 팬들은 열광했다. 게시물이 올라온 지 수 시간 만에 15만명이 넘는 팬들이 팔로우했다. 개설 이틀에는 28만명에 달했다. 지금은 5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손흥민은 5월 5일 자신을 모델로 하는 NFT(대체불가토큰)를 홍보하는 글을 올렸다.이에 일부 누리꾼이 "NFT 홍보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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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도 '축구황제' 펠레 추모…"그에 대한 최고의 기억 간직할 것"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축구황제' 펠레(브라질)의 별세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30일(한국시간) AFP, 타스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크렘린궁은 푸틴 대통령이 퇴임을 앞둔 자이르 보우소나루 브라질 대통령에게 조전을 보내 이날 세상을 떠난 펠레에게 깊은 애도의 뜻을 표했다고 밝혔다. 푸틴 대통령은 "이드송 아란치스 두 나시멘투(펠레의 본명)는 브라질 국민의 뛰어난 아들이었다"며 "그의 재능, 견줄 데 없는 기술, 아름답고 매력적인 플레이 덕분에 축구는 러시아를 포함한 세계에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운 좋게도 개인적으로 이 훌륭한 사람과 만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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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연속 자책골' 레스터에 2-1 역전승…EPL 4연승
잉글랜드 프로축구 리버풀이 행운의 역전승을 거두고 프리미어리그(EPL) 4연승을 달성했다. 리버풀은 31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2022-2023 EPL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레스터시티를 2-1로 따돌렸다. 2022 카타르 월드컵 휴식기 전인 지난달 초 토트넘과의 15라운드부터 리그 4연승을 수확한 리버풀은 시즌 8승 4무 4패로 승점 28을 쌓아 6위에 자리했다. 리버풀은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승점 29)를 승점 1 차이로 바짝 뒤쫓았고, 4위 토트넘(승점 30)도 추격 가시권에 뒀다. 반면 레스터시티는 2연패를 당하며 13위(5승 2무 10패·승점 17)에 그쳤다. 출발은 레스터시티가 좋았다. 경기 시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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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가 아시아로 간 까닭...첼시·뮌헨·나폴리 등 유럽 팀 퇴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의 행선지가 30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알나스르로 확정됐다. 2021-2022시즌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잉글랜드) 소속으로 뛴 호날두의 거취는 올여름부터 축구계의 핫이슈였다. 지난 7월 초 호날두가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 출전하고 싶다며 맨유에 이적 의사를 밝혔다는 소식이 ESPN 등을 통해 퍼지면서다. 그러나 이후 6개월가량 UCL에 출전하는 어느 팀도 호날두 영입을 진지하게 고려 중이라는 소식은 전해진 바 없다. 언론 등을 통해 그의 행선지로 점쳐졌던 바이에른 뮌헨(독일), 첼시(잉글랜드), 나폴리(이탈리아) 등 유럽 명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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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는 관심 없다며?" 마르카 "모순이다!" 돈 쫓아 사우디 날아간 호날두 '비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사우디아라비아의 알 나사르와 2년 2억 유로(약 2700억 원)에 계약했다.이에 축구 팬들이 온라인 상에서 호날두를 '융단폭격'하고 있다.언론 매체도 가세하고 있다. 특히 호날두의 사우디행을 제일 먼저 보도한 스페인의 마르카는 호날두가 모순된 행동을 했다고 비판했다.마르카는 31일(한국시간) "불과 몇 달 전, 호날두는 그 악명 높은 인터뷰에서 피어스 모건에게 자신은 돈에 관심이 없다고 장담했다. 그는 자신의 경력을 최고 수준에서 계속하고 싶고 여전히 국가 대표팀에서 뛰고 싶다고 말했다"고 지적했다.마르카는 이어 "그의 이 발언은 또한 조나단 로스 쇼의 2015년 발언을 생각나게 한다. 당시 호날두는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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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선발 출장' 마요르카, 헤타페에 0-2 완패...올 한 해 마무리
이강인(21·마요르카)이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경기에 선발 출전했으나 팀은 완패했다. 이강인은 31일 오전(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콜리세움 알폰소 페레스에서 헤타페와 벌인 2022-2023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5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84분을 뛰고 마요르카가 0-2로 끌려가던 후반 39분 티노 카데웨어와 교체됐다. 지난 21일 3부 리그 레알 우니온과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레이) 2라운드(1-0 승)를 치르기는 했지만 이날 헤타페전은 마요르카의 카타르 월드컵 이후 첫 정규리그 경기였다. 월드컵에서 활약 후 소속팀에 복귀한 이강인은 레알 우니온전에 이어 이날도 선발 출전했으나 공격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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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월 1일 '새해 축포' 준비...황희찬은 2022년 마지막 골사냥
손흥민(30·토트넘)이 새해 첫날 '축포'를 준비한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는 2023년 1월 1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애스턴 빌라와 2022-2023 EPL 18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26일 2022 카타르 월드컵 휴식기 이후 재개된 리그 첫 경기에서 브렌트퍼드와 2-2 무승부를 거둬 4위(승점 30·9승 3무 4패)를 유지했다. 3위 뉴캐슬 유나이티드(승점 33·9승 6무 1패)와 승점 차는 3으로 벌어졌고, 승점 29(9승 2무 4패)를 쌓은 5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는 1점 차로 쫓기고 있다. 최근 공식전 9경기에서 연속으로 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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