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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PSG 생활은 지옥이었다"..."나와 메시가 받은 비난은 부당"
네이마르가 전 소속 클럽 파리 생제르맹(PSG)을 맹비난했다.네이마르는 4일 글로보에서 방영된 인터뷰(지난 6월에 진행)에서 PSG에서 전 팀 동료였던 리오넬 메시와 함께 "지옥을 살았다"고 말했다. 두 선수 모두 이번 여름 PSG를 떠났고, 메시는 인터 마이애미 CF에 FA로 합류했고, 네이마르는 9천만 유로의 이적료로 사우디 프로 리그 팀 알 힐랄로 이적했다.ESPN에 따르면, 친구 메시가 2022년 아르헨티나와 함께 월드컵을 들어올리는 모습을 본 소감이 어떠냐는 질문에 네이마르는 "나는 그가 보낸 한 해에 매우 행복했다. 하지만 동시에 그는 동전의 양면을 살았다. 그는 아르헨티나 팀과 함께 천국에 갔으며 최근 몇 년 동안 모든 것을 이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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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사람들, 손흥민에 충격" 풋볼런던 토트넘 담당기자 골드 "손흥민, 주장된 후 팀에 엄청나게 헌신"
손흥민(토트넘)의 리더십이 연일 인구에 회자되고 있다.풋볼런던의 토트넘 담당기자인 알라스데어 골드는 손흥민이 최근 토트넘 홋스퍼에서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고 주장했다. 골드는 자신의 최신 유튜브 채널에서 손흥민이 토트넘의 새로운 주장 역할이 클럽의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었다고 말했다. 골드는 손흥민이 주장이라는 새로운 역할에 '완전히 투자'했다며 클럽 사람들이 손흥민의 리더십에 대해 어떻게 반응했는지 공유했다. 골드는 "나는 소니가 주장이 되기 위해 한 발 더 나갔다는 사실이 매우 마음에 든다"며 "나는 그가 대한민국의 주장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분명히 그의 어깨에 많은 무게가 가해졌을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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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홀란드, 퍼거슨 '해트트릭 트리오' BBC 선정 '주간 베스트11'...매디슨과 로메로도, 토트넘 3명으로 가장 많아
손흥민(토트넘)이 '주간 베스트11'에 선정됐다.BBC는 4일(이하 한국시간) 2023-24 EPL 4라운드 베스트11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손흥민은 엘링 홀란드(맨체스터시티), 에반 퍼거슨(브라이튼)과 함께 최전방 공격수로 뽑혔다. 손흥민은 지난 2일 영국 랭커셔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기록했다. 전반 16분 시즌 첫 골이자 동점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18분, 후반 21분에 추가로 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5-2 완승을 이끌었다.손흥민의 동료 제임스 매디슨과 크리스티안 로메로도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 선수가 3명으로 가장 많다. BBC선정 베스트11은 다음과 같다.손흥민(토트넘), 엘링 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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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하는 손흥민, 1윌1일까지 13골 넣을 것" 토트넘 팬 사이트 "히샬리송과의 격차는 점점 벌어져"...텔레그래프 "토트넘은 이제 '케인의 팀' 아냐. 집단 중심 팀으로 변모"
손흥민(토트넘)이 중앙 공격수로 뛰면서 해트트릭을 달성하자 영국 언론들과 토르넘 팬 사이트들이 '야단법석'을 떨고 있다.손흥민은 2일(현지시간) 영국 잉글랜드 번리의 터프 무어에서 열린 번리와의 2023~2024 EPL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3골을 터뜨리며 팀의 5-2 승리를 주도했다.이에 영국 언론 및 팬 사이트들이 손흥민의 해트트릭과 스트라이커 자리 변동을 조명하며 손흥민을 스트라이커로 중용한 엔지 포스테글루 감독의 '용병술'을 극찬하고 있다.손흥민의 스트라이커 이동은 히샬리송의 부진 때문에 이루어졌다. 히샬리송은 해리 게인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토트넘의 스트라이커 자리를 꿰찼다. 하지만 그는 역부족이었다.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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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또 헤더로 리그 2호골 터뜨려...팀은 크리스털 팰리스에 2-3으로 져
황희찬(울버햄튼)이 시즌 2호골을 터뜨렸다.황희찬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원정 경기에 후반 교체로 들어가 동점골을 넣었다.황희찬은 0-1로 끌려가던 후반 15분 교체 선수로 투입된 지 5분만에 헤더로 득점했다.황희찬은 지난달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리그 2라운드 경기에서도 후반 교체 투입된 지 6분 만에 헤더골을 작렬한 바 있다. 울버햄튼은 그러나 황희찬의 동점골 활약에도 불구하고 크리스털 팰리스에 2-3으로 졌다.울버햄튼은 1승 3패로 리그 15위에 머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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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자를 잘 뽑아야'...포스테글루 감독 및 손흥민 등 주장단 선택은 '신의 한 수'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지도자를 잘못 뽑으면 국민들 삶이 고달파진다. 스포츠도 예외가 아니다. 선수들을 지휘하는 감독을 잘못 선택하면 팀 성적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이고 선수들과 팬들의 사기도 저하된다. 패배주의에 빠지기도 한다. 감독과 선수들 사이 갈등의 골은 더 깊어진다.그런 의미에서 토트넘 다니엘 레비 회장의 포스테글루 감독 선임과 포스테글루 감독의 손흥민 주장 및 제임스 매디슨, 크리스티안 로메로의 부주장 선택은 성공적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 특히 손흥민을 주장에 앉힌 것은 '신의 한 수' 였다.포스테글루 감독은 번리전을 5-2 승리로 이끈 뒤 토드넘 주장단을 극찬했다. 그는 "나는 오늘이 손흥민, 매디슨, 로메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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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손흥민은 놀라운 주장" 번리전 SON 해트트릭 극찬...손흥민 "기분 좋게 A매치 간다"
제임스 매디슨이 번리를 상대로 한 손흥민(이상 토트넘)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은 듯하다. 토트넘은 2일(현지시간) 번리전 경기 초반 선취점을 내줬으나 손흥민의 절묘한 칩샷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을 크리스티안 로메로가 하프타임 직전에 역전골을 터뜨렸고 손흥민은 후반전에 2골을 추가했다. 매디슨도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시즌 두 번째 골을 넣었다. 손흥민은 승리 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정 경기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한 것에 대한 기쁨을 표현했다. 그는 "경기하기 힘든 곳에서 선수들이 보여준 놀라운 성과가 자랑스럽다. 좋은 기분으로 A매치를 할 수 있게 됐다"라고 적었다.이에 매디슨이 "놀라운 주장"이라고 댓글을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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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위기' 9번 자리 손흥민에 넘겨줄 판...포스테코글루 "손흥민이 있어 케인 대체자 영입하지 않았다"
손흥민(토트넘)은 지난 시즌 이맘때 극심한 골 가뭄을 겪다가 레스터 시티전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하지만 이후 올 1월까지 리그 경기에서 추가 골을 넣지 못했다.올 시즌도 비슷하다. 개막 후 카라바오컵 경기 포함 4경기에서 손흥민은 침묵했다. 그러다 2일(현지시간) 번리전에서 손흥민은 또 해트트릭을 기록했다.하지만, 지난해 손흥민과 지금의 그는 완전히 다르다. 번리전 이후 다시 침묵하진 않을 것이다. 적어도 9번으로 뛸 경우 더 많은 골을 넣을 것이 확실시된다.풋볼365는 번리전에서 3골을 터뜨린 손흥민에 대해 "그는 히샬리송보다 더 나은 축구선수이고, 더 나은 포워드이며, 무엇보다도 더 나은 피니셔이다"라며 "토트넘이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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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미드필더 베이날뒴, 사우디 알이티파크 이적
파리 생제르맹(PSG)의 미드필더 조르지니오 베이날뒴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로 이적한다. ESPN은 “"베이날뒴이 사우디 프로축구 알이티파크와 3년 계약을 맺었다"며 "이적료는 1천만 유로(약 142억원)로 추정된다"고 3일 보도했다. 1990년생 베이날뒴은 2011년부터 네덜란드 국가대표로 뛰며 A매치 90경기에서 27골을 넣었다. 그는 뉴캐슬, 리버풀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가다 2021년 PSG로 이적했다. 2022-2023시즌에는 이탈리아 AS 로마에 임대됐다. 알이티파크는 리버풀의 레전드 스티븐 제라드가 감독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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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2년을 기다렸다" 매디슨에 푹 빠진 손흥민 "그와 함께 플레이하는 것이 즐겁다"...토트넘 팬들 "매디슨은 잠재적 월드클래스"
제임스 매디슨(토트넘)에 대한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매디슨은 올 시즌을 앞두고 레스터 시티에서 토트넘에 이적한 매디슨은 기존의 미들필더들을 제끼고 토트넘의 주전 미드필더 자리를 꿰찼다. 토트넘이 시즌 초 2승 1무로 쾌조의 스타트를 할 수 있었던 것도 매디슨 덕분이라는 평가도 있다.이에 토트넘 팬들은 다니엘 레비 회장이 마침내 토트넘에 최적화된 선수를 영입했다며 기뻐하고 있다. 기대 이상이라는 것이다.매디슨은 엔제 포스테글루 감독으로부터 부주장 자리를 받아 경기장의 리더 중 한 명으로 떠올랐으며, 토트넘의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으로 빠르게 자리매김했다.주장 손흥민도 매디슨에 대해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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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부상 회복해 풀타임…미트윌란, UECL 본선행 불발
부상에도 축구 국가대표팀의 9월 A매치 명단에 이름을 올렸던 공격수 조규성이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UECL) 플레이오프 경기를 통해 복귀전을 치렀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조규성은 1일(한국시간) 폴란드 바르샤바의 스타디온 보이스카 폴스키에고에서 열린 레기아 바르샤바와의 2023-2024 UECL 플레이오프 2차전 원정 경기에 미트윌란의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로 출전해 연장전까지 풀타임을 소화했다.7월 미트윌란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진출, 이번 시즌 덴마크 수페르리가에서 3골, UECL 예선에서 1골을 넣은 조규성은 지난달 21일 리그 경기 도중 절뚝이는 모습을 보이며 교체된 바 있다.허벅지를 다친 그는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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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메시·더브라위너 제치고 'UEFA 올해의 선수'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이 2022-2023시즌 유럽 축구를 가장 빛낸 별로 뽑혔다.유럽축구연맹(UEFA)은 1일(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23-2024 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조 추첨식에서 지난 시즌 유럽 무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들에 대한 시상식을 열었다.팬들의 가장 큰 관심을 끈 '2022-2023 UEFA 올해의 남자 선수'는 지난 시즌 공식전 53경기에서 52골을 몰아친 '괴물 공격수' 홀란에게 돌아갔다.지난달 30일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시상식에서 'PFA 올해의 선수'로 이름을 올렸던 홀란은 이틀 만에 UEFA가 인정하는 '유럽 최고의 별'로 또다시 선택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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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받지 못한 손흥민, 김민재는 2년 연속 챔스리그서 뛴다...뮌헨, 맨유와 같은 조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2년 연속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뛴다.1일(한국시간) 모나코 그리말디 포럼에서 열린 2023-2024 UCL 조별리그 조 추첨식 결과 뮌헨은 매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FC코펜하겐(덴마크), 갈라타사라이(튀르키예)와 A조에 속하게 됐다.지난해 나폴리(이탈리아)에서 챔피언스리그에 데뷔한 데 이어 이번 시즌에서는 뮌헨 유니폼을 입고 UCL 경험을 하게 됐다.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 우승팀 파리 생제르맹(PSG)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와 AC밀란(이탈리아), 뉴캐슬 유나이티드(잉글랜드)와 F조에 편성됐다. 손흥민(토트넘)은 이번 챔스리그에서 뛰지 못한다. 토트넘이 지난 시즌 리그 8위로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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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축구연맹 회장 "사우디 리그, 경력 끝자락이나 야심 없는 선수가 선택"
알렉산더 체페린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이 천문학적인 '오일 머니'로 축구 스타들을 끌어모으고 있는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에 대해 "중국리그와 비슷하다"고 비꼬았다.1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포츠 매체 레퀴프와 인터뷰에서 체페린 회장은 "사우디 리그가 중국 슈퍼리그와 비슷한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고 느낀다"라며 "중국도 엄청난 돈으로 선수들을 불러 모았다. 하지만 중국 축구는 발전하지 못했고, 이후에도 월드컵에 진출하지 못했다"고 일침을 가했다.체페린 회장은 "돈을 앞세운 방식은 옳지 않다. 선수들과 코치들을 발전시켜야 한다"라며 "하지만 내가 상관할 바는 아니다"라고 덧붙였다.사우디 국부펀드(PIF)의 재원을 발판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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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래프 "토트넘, 이적 결정일 케인 훈련 못하게 해"..."동료 선수들과 대면 작별 인사 못해, 개인 소지품도 집으로 보내", 토트넘 팬들 '"사실이라면 클럽이 해명해야"
해리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행이 결정되던 날 토트넘이 케인의 훈련장 입장을 막았던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텔레그래프는 케인이 뮌헨으로 이적하기 몇 시간 전에 토트넘 훈련장에 입장하는 것이 금지되었다고 최근 주장했다. 텔레그래프는 토트넘이 케인에게 뮌헨으로의 이적을 공식화하기 전에 토트넘 훈련장인 홋스퍼 웨이에 들어가는 것이 적절하지 않다고 알렸다고 했다.케인은 이적을 마무리하는 동안 토트넘 훈련장에서 브렌트포드와의 시즌 첫 경기를 준비하고 싶다는 의사를 토트넘 측에 전달했지만 토트넘은 케인에게 그렇게 하지 말라고 구두로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텔레그래프는 "이것은 케인이 팀원들과 직접 대면하여 작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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