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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샬리송, 워스트11에 선정, 매과이어도...케인과 홀란은 베스트11, 손흥민은?
히샬리송은 지난해 여름 6천만 파운드의 이적료를 에버튼에 선사하고 토트넘 유니폼을 입었다.그러나 2022~2023 EPL 경기에서 단 한 골에 그쳤다. 출전 기회가 많지 않아 불만이 쌓였다. 급기야 공개적으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비판했다. 콘테는 "뛰고 싶으면 잘해라"고 받아쳤다.ESPN은 29일(현시시간) 2022~2023 EPL 베스트11과 워스트11을 선정했다.이에 따르면, 해리 케인(토트넘)과 얼링 홀란(맨체스터시티)이 최고 포워드로 뽑혔다.히샬리송은 토트넘 동료 클레망 랑글레와 함께 워스트11에 뽑히는 수모를 당했다. 해리 매과이어(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워스트11에 포함됐다.손흥민은 베스트11과 워스트11에 이름을 올리지 않았다.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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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옛 스승 포체티노 감독, 라이벌 '첼시' 새 사령탑..사제지간 '외통수 맞대결'
손흥민과 옛 스승 포체티노 감독이 라이벌 관계로 맞서 싸워야 하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손흥민을 지도했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아르헨티나) 감독이 첼시 새 사령탑에 선임됐다. 첼시는 30일(한국시간) "포체티노가 7월 1일부터 팀을 이끌게 됐다"며 "계약 기간은 2년이며 3년째는 구단이 계약 연장 여부를 정한다"고 발표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토트넘에서 손흥민과 함께했던 지도자로 국내 팬들에게도 친숙하다. 토트넘을 떠난 뒤로는 2021년 1월부터 지난해 7월까지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PSG) 감독을 역임했다. 토트넘에서 2018-2019시즌 유럽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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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의 나폴리, 33년 만에 세리에A 우승 이끈 스팔레티 감독과 결별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를 33년 만에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우승컵을 안긴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이 팀을 떠난다. 로이터 통신은 29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을 인용, 스팔레티 감독이 다음 시즌까지인 계약을 일찍 끝내고 1년간 휴식기를 갖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스팔레티 감독은 안사 통신에 "아우렐리오 데라우렌티스 회장에게 1년의 휴식이 지금 바로 필요하다고 말했다"며 "난 조금 지쳤고, 내 딸과 함께 지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우승으로 세리에A에서 우승한 '최고령 지도자'가 된 1959년생 스팔레티 감독은 유럽 축구에서 잔뼈가 굵은 지도자다. 2018-2019시즌 인터 밀란(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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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토트넘서 뛰었으면 30골 턱도 없어"...스퍼스웹 "케인과 더브라위너가 EPL최고의 올라운드 플레이어"
2022~2023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맨체스터시티가 리그 우승을 차지했고 토트넘은 8위에 그쳤다.지난 시즌 리그 4위로 챔피언스리그에 나섰던 토트넘은 리그 4위를 유지했던 안토니오 콘테 감독을 '항명'했다는 이유로 시즌 중 사실상 경질하는 등 내분을 겪은 끝에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는겨녕 유로파리그와 콘퍼런스리그에도 나가지 못하는 수모를 당했다. 유럽 대항전에서 완전히 소외됐다. 국내 컵 대회에서나 우승을 노려야 하는 신세가 됐다.지난 시즌 토트넘은 득점왕에 손흥민을 등극시켰다. 하지만 2022~2023시즌에서는 해리 케인이 30골을 넣었는데도 득점왕에 오르지 못했다. 얼링 홀란(맨시티)이 36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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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나폴리 '고별전' 될까...경고 누적으로 세리에A 최종전 못 뛸 듯
'나폴리 철기둥' 김민재가 경고 누적으로 시즌 최종전 출전이 불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김민재는 28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의 스타디오 레나토 달라라에서 열린 2022-2023 세리에A 37라운드 볼로냐와 원정 경기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9분 니콜라스 도밍게스를 저지하다가 옐로카드를 받았다. 김민재가 올 시즌 리그에서 받은 다섯 번째 옐로카드다. 세리에 A에서는 옐로카드 5장을 받은 선수에게는 1경기 출전 정지 징계가 주어진다. 나폴리는 6월 5일로 예정된 최종 38라운드 삼프도리아와 홈 경기만을 남겨두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도 8강에서 탈락해 시즌 종료까지 남은 공식전이 없다.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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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빠진 마요르카, 바르셀로나에 0-3 완패
이강인이 경고 누적으로 결장한 마요르카가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우승팀 바르셀로나에 완패했다. 마요르카는 29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노우에서 열린 2022-2023 라리가 37라운드 바르셀로나와 원정 경기에서 0-3으로 졌다. 지난 26일 발렌시아와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경고를 받은 이강인은 올 시즌 10장째 옐로카드를 수집해 두 번째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다. 라리가 규정상 옐로카드 5장을 받은 선수는 한 경기는 뛸 수 없다. 이강인이 없는 마요르카는 경기 초반 한 명이 퇴장당하는 악재 속 내내 끌려다녔고, 이렇다 할 기회도 잡지 못했다. 마요르카는 슈팅 수(3-28), 유효슈팅 수(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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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시즌 최종전 '골침묵' …토트넘, 8위로 유럽대항전 진출 실패
손흥민이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에서 골맛을 보지 못한 채 도움을 작성하는 데 만족해야 했다. 소속팀 토트넘은 리즈 유나이티드를 제압했으나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엔 오르지 못했다. 손흥민은 29일(한국시간) 영국 리즈의 엘런드 로드에서 열린 2022-2023 EPL 38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 전반 2분 해리 케인의 선제골 때 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리그 6호 도움이다. 이번 시즌 EPL에서 10골을 터뜨리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2골,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에서 2골을 더해 공식전 총 14골을 넣은 손흥민은 도움 6개를 보태 전체 공격 포인트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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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일본, 탈락 확정...우루과이는 튀니지 꺾고 16강 합류
우루과이가 후반 추가시간 터진 '페널티킥(PK) 극장골'을 앞세워 튀니지를 따돌리고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우루과이는 29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열린 튀니지와 대회 조별리그 E조 3차전에서 1-0으로 힘겹게 승리했다. 승점 6을 쌓은 우루과이는 이날 이라크(승점 1)와 득점 없이 비긴 잉글랜드(승점 7)에 이어 조 2위를 확정하고 5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튀니지(승점 3)는 조 3위로 밀렸다. 앞서 우루과이는 2013년 대회 준우승, 2015년 대회 16강, 2017년 대회 4위, 2019년 대회 16강의 성적을 거뒀다. 무려 34개의 슈팅을 시도한 우루과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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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비, 손흥민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상황 밀어넣을 수도" 풋볼팬캐스트 "토트넘, 매디슨 영입시 손흥민 자리 지키기 경쟁 불가피"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레스터시티)이 토트넘에 갈 경우 손흥민의 자리가 위험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풋볼닷런던의 톰 캔턴은 최근 '더 구너 톡' 유튜브 채널에서 매디슨의 토트넘행 가능성을 제기했다.캔턴은 "그는 과거 아스날이 관심을 가졌던 선수다. 아스널이 이번 여름 그를 영입할지 여부는 두고 봐야 한다. 나는 그가 토트넘에 갈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매디슨의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에 이를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풋볼팬캐스트는 27일(현지시간) 매디슨은 왼쪽 측면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것이라며 문제는 손흥민도 같은 역할을 맡고 있다고 했다.이어 "작년 이맘때손흥민이 자리 경쟁을 할 것이라고 예측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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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메시 496골, '사고뭉치' 호날두 495골 넘었다…PSG '통산 11번째 우승'
'황제' 리오넬 메시가 '유럽 5대 리그 역대 최다골'을 달성했다.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1부리그) 파리 생제르맹(PSG)은 메시의 활약을 앞세워 정규리그 2연패와 통산 11번째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PSG는 28일(한국시간)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의 스타드 드 라 메노에서 열린 스트라스부르와 2022-2023 리그1 37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14분 메시의 선제골이 터졌지만, 후반 34분 케빈 가메이로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승점 85를 쌓은 선두 PSG는 정규리그 종료까지 1경기를 남기고 2위 랑스(승점 81)와 승점 차를 4로 벌리면서 최종전 결과에 상관 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지난 시즌 챔피언 PSG는 리그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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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시즌 '4호 도움'...뮌헨, 분데스리가 11연패 달성
이재성이 뛰고 있는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이 도르트문트를 꺾고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두었다. 뮌헨은 분데스리가 11연패를 달성했다. 이재성은 도르트문트를 수렁에 빠뜨리는 결정적인 골을 어시스트 해 우승 드라마의 주역으로 활약했다. 뮌헨은 28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레인 에너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분데스리가 최종 3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쾰른에 2-1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뮌헨(+54골)은 이날 마인츠와 홈 경기에서 2-2 무승부에 그친 도르트문트(+39골)와 승점에서는 71로 동률을 이뤘으나 골 득실에서 앞서며 리그 11연패를 이뤄냈다. 뮌헨은 2012-2013시즌부터 단 한 번도 분데스리가 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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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D조 1~3위 '브라질 · 이탈리아 · 나이지리아' 나란히 16강 진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D조에 속한 브라질, 이탈리아, 나이지리아가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브라질은 2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의 라플라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대회 조별리그 D조 3차전에서 2-0으로 이겼다. 1차전에서 이탈리아에 2-3으로 패했던 브라질은 2차전 상대인 도미니카공화국(6-0승)에 이어 이날 나이지리아까지 꺾으면서 승점 6(골 득실+7)을 기록, 조 1위로 올라서며 조별리그를 마쳤다. 멘도사 스타디움에서 함께 열린 D조 경기에서는 이탈리아가 도미니카공화국(3패·승점 0)을 3-0으로 꺾고 승점 6(골 득실+2)을 쌓아 조 2위로 올라섰다. 이에 따라 이날 승리를 합창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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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멀티골' 폭발... 셀틱, 애버딘에 5-0 대승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셀틱에서 뛰는 오현규가 멀티 골을 터트리며 팀의 리그 최종전 대승을 이끌었다. 셀틱은 27일(한국시간) 스코틀랜드 글래스고의 셀틱 파크에서 열린 2022-2023 스코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십 38라운드 최종전 홈 경기에서 애버딘을 5-0으로 이겼다. 오현규는 이날 일본인 선수 후루하시 교고가 부상을 당하자 후반 5분 교체 투입돼 40분간 그라운드를 누비며 멀티 골을 폭발했다. 오현규의 뛰어난 위치 선정이 빛을 발했다. 후반 37분 조타가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리자 문전으로 쇄도한 오현규는 정확히 낙하지점을 포착해 헤딩했다. 이 공은 골대를 가르며 팀의 네 번째 득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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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 아르헨티나 '3전 전승', 미국은 '무실점 3승'으로 16강 진출
'개최국' 아르헨티나와 '북중미 최강' 미국이 각각 조 1위로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16강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27일(한국시간) 산후안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A조 마지막 3차전에서 뉴질랜드에 5-0으로 크게 이겼다. 앞서 우즈베키스탄을 2-1, 과데말라를 3-0으로 각각 제압하고 16강 진출을 확정한 아르헨티나는 3전 전승으로 조별리그를 마치며 '우승 후보'의 면모를 보였다. 지난 2019년 폴란드 대회에서는 16강까지 오른 아르헨티나는 홈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16년 만의 우승에 도전한다. 아르헨티나는 C, D, E조 3위 중 한 팀과 16강전을 치른다. 전반에만 3골을 몰아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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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친정' 발렌시아 상대로 '5호 도움'...마요르카 1부 잔류 성공
'마요르카 킹' 이강인이 '친정팀' 발렌시아를 상대로 시즌 5호 도움을 올리며 마요르카의 1부 잔류를 이끌었다. 마요르카는 26일(한국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에스타디 마요르카 손모시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36라운드 홈 경기에서 베다트 무리키의 결승 골에 힘입어 발렌시아를 1-0으로 이겼다. 13승 8무 15패로 승점 47을 쌓은 마요르카는 리그 20개 팀 중 11위에 자리 잡았다. 강등권인 18위 레알 바야돌리드(승점 38)와 승점 차를 벌린 마요르카는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1부리그 잔류를 확정했다. 3-4-2-1 포메이션의 2선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 출장한 이강인은 후반 38분 수비수 호셉 가야와 교체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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