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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호 인도네시아, 미쓰비시컵서 혼다의 캄보디아 2-1 제압
신태용 감독이 지휘하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일본 국가대표 출신 혼다 게이스케가 지휘봉을 잡은 캄보디아를 제압하고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인도네시아는 2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쓰비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캄보디아에 2-1로 승리했다.이 대회에서 준우승만 6번 한 인도네시아는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신 감독은 코로나19로 1년 연기되면서 2021년에 열린 직전 대회에서 인도네시아의 준우승을 지휘한 바 있다.신 감독은 또 현역 시절 유럽 무대에서 뛴 스타 축구인인 혼다 감독과의 지략대결에서 승리했다.인도네시아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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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 월드컵 못 간 한풀이 골 폭발...맨시티, 리버풀 3-2 제압
'괴물 공격수' 엘링 홀란(22·맨체스터 시티)이 골 사냥에 시동을 걸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홀란이 속한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는 2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카라바오컵(리그컵) 16강전에서 리버풀에 3-2로 승리했다. 홀란이 전반 10분 만에 선제골을 넣으며 맨시티의 승리에 앞장섰다. 케빈 더브라위너가 왼쪽에서 올린 크로스에 왼발을 갖다 대 리버풀 골망을 흔들었다. 리버풀 수비수 조 고메즈가 위치를 선점했지만, 홀란이 괴물 같은 몸짓으로 달려들어 먼저 발을 갖다 댔다. 고메즈는 망연자실한 채 고개를 숙였고, 홀란은 왼손 검지를 휘휘 돌리는 세리머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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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아르헨의 '신사임당'?... 지폐에 메시 얼굴 들어갈 수도
리오넬 메시(35·파리 생제르맹)의 얼굴이 아르헨티나 지폐에 들어갈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22일 멕시코 경제신문 '엘 피난시에로' 보도에 따르면, 아르헨티나 중앙은행은 카타르 월드컵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1천 페소 지폐 모델로 메시를 고려하고 있다. 매체는 "메시의 등 번호가 10번이기 때문에 '10'으로 시작하는 1천 페소가 선택됐다. 지폐 뒷면에는 리오넬 스칼로니 감독의 별명인 '라 스칼로네타(La Scaloneta)'가 새겨질 수도 있다고 전했다. 메시를 지폐 모델로 넣자는 아이디어는 당초 아르헨티나 중앙은행 내부에서 나온 '장난스러운 제안'에 불과했다. 그런데 축구를 좋아하는 몇몇 고위 관계자들이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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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여성 상의 탈의 바람...월드컵 우승 감격 자유롭게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 아르헨티나에서 여성 상의 탈의 바람이 불고 있다. 지난 19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이 펼쳐진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극적으로 꺾고 우승했다. 그러자 기쁨에 찬 아르헨티나 여성 2명이 상의를 탈의한 채 가슴을 노출했다. 여성 2명은 노에미 고메즈와 밀루 바바이. 이들은 아르헨티나가 우승컵을 들어 올리자 관중석에서 상의를 탈의했고 이 장면이 전 세계 TV로 생중계 되며 유명해졌다. 자신들을 ‘톱리스(Topless) 소녀’라고 칭하며 SNS에 다른 장소에서 찍은 많은 상의 탈의 동영상을 공유했고 수백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했다. 카타르 정부는 카타르에 방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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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터 전 회장, FIFA 현 회장 비판…"축구를 지나치게 상품화"
제프 블라터(86) 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현 FIFA 지도부를 강하게 질타했다. AP,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블라터 전 회장은 21일(현지시간) 독일 주간지 디차이트와 인터뷰에서 "지금 축구 경기에 대한 과도한 상품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블라터 전 회장은 특히 월드컵 출전팀을 48개로 늘리고, 세계 최강 프로축구팀을 가리는 클럽 월드컵도 4년 주기로 확대 개최하기로 한 결정이 문제라고 짚었다. 4년 뒤 예정된 북중미 대회부터 현행 32개에서 50% 늘어나 역대 최다인 48개국이 본선에 참가한다. 아울러 FIFA는 지난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2025년부터 클럽 월드컵을 매년 아니라 4년마다 열면서 출전팀을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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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음바페 영입 위해 '10억 유로'(약 1조3573억원) 쏠 준비돼 있다...이적설 현실화 되나
킬리안 음바페(24, 파리 생제르맹)에 대한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이탈리아 '칼치오 메르카토'는 21일(한국시간)' "플로렌티노 페레스 레알 마드리드 회장의 음바페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확고하다"며 "내년 여름 음바페를 데려가기 위해 10억 유로(약 1조 3500억 원)에 달하는 엄청난 금액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스포츠몰'도 22일(한국시간)이 매체를 인용 보도하면서 음바페의 레알행이 현실화 되는 게 아니냐는 분위기다. 지난 6월 음바페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계약 만료를 앞두고 현지 언론들은 음바페의 레알 이적을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 하지만 음바페는 PSG와 2+1년 재계약을 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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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여자 유로' 우승 이끈 미드, BBC '올해의 선수' ...여자 축구 선수 최초
베스 미드가 여자 축구 선수로는 처음으로 BBC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영국 방송 BBC는 잉글랜드의 2022 여자 유럽축구선수권대회(여자 유로 2022) 우승에 앞장선 베스 미드(27·아스널)를 2022년도 올해의 선수로 선정했다고 22일(한국시간) 밝혔다. 미드는 지난 7월 잉글랜드에서 개최된 여자 유로 2022에서 잉글랜드 여자 대표팀이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대회 우승을 일구는 데 앞장섰다. 6골 5도움을 터뜨리며 득점왕에게 주는 골든부트를 받았고, 대회 최우수선수로도 선정됐다. 1954년 제정된 BBC 올해의 선수상은 영국 스포츠계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스포츠상 중 하나다. 경마부터 크리켓, 축구까지 종목과 성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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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매체 "월드컵 우승한 메시, 파리 생제르맹과 계약 연장 결정"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한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5·아르헨티나)가 소속팀 파리 생제르맹(PSG·프랑스)과 계약 연장을 결정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프랑스 일간 르파리지앵은 21일(현지시간) "메시와 PSG가 최소 1년 이상의 기간을 조건으로 연장 계약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보도했다.르파리지앵은 에이전트 역할을 맡은 아버지 호르헤 메시와 팀 수뇌부가 정기적으로 교류해왔으며 3개월가량의 논의 끝에 월드컵 기간인 이달 초 양측이 합의를 이뤘다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휴가 중인 메시가 복귀하는 대로 구단과 만나 정확한 계약 기간과 규모가 정하면 협상이 최종 타결될 예정"이라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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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황제' 펠레 '암투병' 상태 악화…"크리스마스도 병원에서 보내야"
대장암 투병 중인 '축구 황제' 펠레(82·브라질)의 상태가 최근 더 악화되고 있다는 소식이다. AFP·로이터 통신은 21일(현지시간) 펠레가 이번 크리스마스는 물론 더 긴 시간을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펠레가 입원 중인 브라질 상파울루의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병원 의료진은 이날 성명을 내고 "펠레의 암이 더 진행된 것으로 파악됐다"며 "심장과 신장 기능 장애와 관련해 더 많은 치료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의료진은 또 펠레가 호흡기 감염증으로 진단을 받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펠레는 현재 중환자실이 아닌 일반 병동에 머물고 있지만, 당분간 퇴원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펠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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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경쟁자 또 온다…울버햄프턴, 브라질 공격수 영입 임박
브라질 공격수 마테우스 쿠냐(2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황희찬(26)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울버햄프턴 원더러스로 이적할 것이란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BBC방송은 20일(현지시간) "몇 주간 협상을 이어온 울버햄프턴과 쿠냐 측이 구두 합의를 이뤘다"고 보도했다. 합의가 최종 타결된다면 쿠냐는 2022-2023시즌을 임대 형태로 뛴 후 완전 이적하게 된다. 이적료 규모는 최대 4천만유로(약 546억원) 수준이 될 것이라고 BBC는 전망했다. 그러면서 올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쿠냐를 잡을 생각이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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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81분 출전 올림피아코스, 야니니와 2-2 무승부... ·황의조는 결장
황인범(26)이 선발 출전해 81분을 뛴 그리스 프로축구 올림피아코스가 월드컵 이후 정규리그 첫 경기에서 무승부를 기록했다. 올림피아코스는 22일(한국시간) 그리스 이오안니아의 이오안니아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 수페르리가 엘라다 1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PAS 야니나와 2-2로 비겼다. 7승 5무 2패가 된 올림피아코스(승점 26)는 리그 3위에 자리했다. 1위 파나티나이코스(12승 2무·승점 38)와 격차를 좁히지 못한 올림피아코스는 리그 최고 명문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올 시즌 선두 경쟁에서 멀어지는 분위기다. 2위 AEK 아테네(10승 2무 2패·승점 32)도 이날 라미아를 3-0으로 격파하며 올림피아코스에 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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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은 '골든골'로 '해고' vs 메시는 '비수' 꽂았는데도 PSG와 계약 연장
2002년 한일 월드컵 16강전에서 이탈리아는 한국에 패해 탈락하자 골든골을 넣은 안정환에게 분풀이를 했다.이탈리아 매체들은 골든골을 넣은 안정환을 '배신자'로 매도하며 맹비난했다. 당시 안정환이 이탈리아 페루자 소속이었다.페루자 구단주 가우치는 안정환의 골든골은 그를 받아준 이탈리아에 대한 범죄행위라는 극언을 퍼부으며 안정환은 길 잃은 염소 같은 신세였다는 등 인신공격성 발언을 했다.다소 논란이 될 수는 있지만 결국 안정환은 페루자에서 해고됐다.반면, 이번 월드컵 결승전에서 프랑스에 '비수'를 꽂은 리오넬 메시는 소속 클럽 PSG와 연장 계약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매체 마르카에 따르면, 메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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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결장하자 수비진 와르르…나폴리, 친선전 4실점 패배
이탈리아 프로축구 세리에A 선두 나폴리가 '괴물 수비수' 김민재(26)의 빈자리를 메우지 못하고 4점이나 내주며 친선전에서 졌다. 나폴리는 2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LOSC 릴(프랑스)과 친선 경기에서 1-4로 패했다. 김민재는 출전하지 않았지만, 빅터 오시멘, 스타니슬라우 로보트카,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조반니 디로렌초 등 나머지 주축 선수들은 모두 선발로 나섰다. 중앙 수비수 자리에서는 올 시즌 주로 김민재와 아미르 라흐마니의 백업으로 출전한 레오 외스티고르, 주앙 제주스가 짝을 이뤘다. 그러나 나폴리는 이날 프랑스 프로축구 7위 팀(8승 2무 5패·승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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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안면 보호대' 착용 출전…토트넘, 니스와 친선전 1-1 무승부
손흥민(30)이 후반 교체 투입돼 16분가량 뛴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OGC 니스(프랑스)와 친선전에서 비겼다. 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홈인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니스와 친선 경기를 펼쳤다. 토트넘은 전반 21분 맷 도허티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2분 앙투안 멘티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1-1 무승부를 거뒀다. 월드컵 휴식기를 보내는 토트넘은 오는 26일 예정된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 브렌트퍼드전부터 시즌을 재개한다. 지난달 13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경기가 마지막 실전이었던 토트넘은 지난 9일 머더웰(스코틀랜드)과 친선전(4-0 승)에 이어 이날 니스와 맞붙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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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아세안축구 챔피언십 1차전서 라오스 6-0 대파
한국인 지도자 박항서, 김판곤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과 말레이시아 축구대표팀이 '동남아시아 월드컵'이라 불리는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미쓰비시일렉트릭컵) 첫 경기부터 나란히 승전보를 전했다.베트남은 21일 오후 라오스 비엔티안의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조별리그 B조 1차전 원정 경기에서 라오스를 6-0으로 대파했다.앞서 열린 경기에서 미얀마를 물리친 말레이시아와 함께 B조에서 먼저 1승을 챙긴 베트남은 골 득·실에서 앞서 조 1위에 올랐다.AFF 챔피언십은 동남아 최고 권위의 격년제 대회로, 스즈키컵으로 불리다가 올해부터 일본 기업 미쓰비시전기의 후원을 받아 명칭이 바뀌었다.직전 대회 준결승에서 탈락한 박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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