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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男축구, FIFA 랭킹 이번달도 28위...변동 없어
한국 남자 축구가 지난달에 이어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 랭킹 28위를 유지했다.20일 발표된 FIFA 남자 세계 랭킹에서 우리나라는 28위에 자리했다.지난해 FIFA 카타르 월드컵 우승국인 아르헨티나가 굳건히 1위를 지켰고, 프랑스, 브라질, 잉글랜드, 벨기에 순으로 뒤따랐다.아시아축구연맹(AFC) 국가 중에서는 일본(20위), 이란(22위), 호주(27위), 한국, 사우디아라비아(54위) 순이다. 북한은 115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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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팔레스타인 출신 월드컵 심판 사디에 "자부심 느껴"
20일 개막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월드컵에는 남녀를 통틀어 월드컵 사상 최초로 팔레스타인 출신 심판이 투입된다.아랍권 매체 알자지라는 20일 "이번 여자월드컵에서 부심을 맡은 헤바 사디에는 남녀를 통틀어 최초의 팔레스타인 출신 월드컵 심판"이라고 보도했다.올해 34세인 사디에는 시리아에서 자랐으며 대학에서 체육교육을 전공했다.심판 육성 프로그램에 여자가 아무도 없는 것을 보고 심판이 되겠다고 결심했다는 사디에는 2012년 말레이시아로 거처를 옮겨 심판 생활을 시작했고 2016년부터 스웨덴으로 이주해 스웨덴 여자축구와 남자 2부 리그에서 심판으로 활약했다.그동안 여자 아시아축구연맹(AFC)컵, 월드컵 지역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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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판데르사르 호전…"위로와 응원 감사"
뇌출혈로 쓰러진 명 골키퍼 출신의 축구행정가 에드빈 판데르사르(52)가 건강을 되찾아가고 있다.19일(한국시간) 판데르사르는 트위터에 아내 아네마리와 함께 환한 표정으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전했다.판데르사르는 "더는 중환자실에 있지 않다는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 아직 병원에 있지만 다음 주에는 집에 가서 회복을 위한 다음 단계를 밟기를 희망한다"고 썼다.그러면서 "많은 분이 보내주신 위로의 메시지와 응원에 감사드린다"고 적었다.판데르사르는 크로아티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뇌출혈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다.올해 52세인 판데르사르는 1990∼2000년대를 풍미한 골키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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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휴식 마치고 출국…"세계적인 클럽에 韓선수 잇단 입단, 자랑스러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에서 활약하는 이재성(마인츠)이 휴식을 마치고 새 시즌을 준비하기 위해 소속팀에 합류한다.국내에서 약 한 달 반 동안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 이재성은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독일로 출국했다.이재성은 자신을 둘러싼 수십 명의 팬에게 사인을 해주고 사진 요청에도 응하는 등 팬서비스를 해준 뒤 출국장으로 향했다.이재성은 "독일에서 여섯 번째 시즌을 맞이하는데 항상 새로운 시즌을 앞두고는 기대감이 크다"며 "늘 성실하게 묵묵히 잘해왔던 것처럼 또 주어진 상황 안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소속팀 마인츠와 2026년까지 2년 연장 계약에 합의한 이재성은 "나의 가치를 인정해주고 나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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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엄 황의조, 프리시즌 경기서 풀타임 소화...팀은 0-1 패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노팅엄 포레스트에서 뛰는 공격수 황의조가 프리시즌 2차전 발렌시아와 경기에 풀타임 활약했으나 득점을 올리지는 못했다. 노팅엄은 19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발렌시아와 친선 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황의조는 전방 원톱 공격수로 선발 출전해 90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으나 팀 패배를 막진 못했다. 황의조는 사흘 전 잉글랜드 4부리그 팀이 노츠 카운티와 프리시즌 경기에서는 후반 교체 선수로 들어가 결승 골을 터뜨리며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노팅엄 유니폼을 입고는 경기를 치를 기회가 없었던 황의조는 일단 프리시즌 두 경기를 모두 소화하며 주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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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폭행' 아르헨 축구선수, 기소 후 극단적 선택
축구 경기 중 심판을 폭행한 윌리암스 알렉산더 타폰(24) 선수가 살인미수죄로 기소된 직후 지난밤 숨진 채 거리에서 발견되어 아르헨티나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18일(현지시간) 클라린, 인포바에 등 현지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주말 경기 도중 아리엘 파니아구아 심판을 폭행한 타폰은 살인미수죄로 기소됐다는 소식을 듣고 극단적 선택을 했다.그는 TV 인터뷰에서 경기 초반부터 심판이 노골적으로 상대 팀의 반칙은 모르는 척하며 여러 차례 항의에도 불구하고 못 봤다고 변명만 하는 태도에 화가 많이 났었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한 바 있다.타폰은 인포바에에 "이미 심판에게 죄송하다고 사과했는데도 심판은 나를 신고하지 않는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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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권혁규도 셀틱행…오현규·양현준 이어 세번째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부산 아이파크의 미드필더 권혁규가 스코틀랜드 셀틱의 유니폼을 입는다.19일 부산에 따르면 구단은 권혁규의 셀틱행에 합의했으며 권혁규 역시 계약 등 관련 절차를 마무리 짓고 조만간 출국한다.이적료는 100만 유로(약 14억2천만원) 수준이며 계약기간은 4년에 1년 연장 옵션이 붙은 것으로 전해졌다.190cm 장신의 수비형 미드필더인 권혁규는 좋은 체격과 빠른 발을 바탕에 발기술도 수준급이어서 'K리그의 로드리(맨체스터 시티)'로 주목받아왔다.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치고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과 본선에도 출전했다.권혁규는 부산 유스 출신으로 부산에서 곧바로 유럽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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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3번' 김민재, 뮌헨과 5년 계약…이적료 715억원 '아시아 역대 최고'
김민재(26)가 '아시아 선수 역대 최고 이적료'를 경신하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에 입단했다.19일(한국시간) 뮌헨 구단은 홈페이지를 통해 "나폴리(이탈리아)와 김민재의 이적 협상을 끝냈다. 2028년까지 5년 계약을 했다"라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나폴리에서 달았던 3번 그대로다.이로써 올해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형 클럽들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은 김민재는 '독일 명가' 뮌헨 유니폼을 입고 새로운 축구 인생의 2막을 열게 됐다.뮌헨은 김민재와의 자세한 계약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나폴리에 지급한 바이아웃(최소 이적료) 금액은 5천만 유로(약 715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봉은 1천200만 유로(약 172억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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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뮌헨 훈련장 도착...오피셜 뜨나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 훈련장에 모습을 보였다. 18일(한국시간)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김민재가 바이에른 훈련장에 막 도착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어 그는 “바이에른의 새로운 영입 선수로 김민재가 공개될 예정”이라며 “10일 전 나폴리에 바이아웃 조항을 발동시켰고, 이미 한국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았으며 계약서 사인도 체결됐다”고 전했다. 김민재가 뮌헨 훈련장에 도착한 모습이 포착됨에 따라 공식 발표가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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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두고 '성평등' '처우 개선' 목소리 높이는 女 월드컵
호주·뉴질랜드 여자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각국 여자팀에 대한 처우 문제가 주요한 '사회적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이번 대회를 통해 이 문제를 수면 위로 끌어올리려는 일부 팀은 남녀 대표 간 상금 격차를 '성평등'이라는 근본적 맥락으로 확대하려 한다.개최국 호주축구협회와 대표팀이 이런 흐름의 선봉에 섰다.지난 17일 호주 여자 대표팀은 월드컵 상금을 남자 선수들과 같은 수준으로 배분하라는 요구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이들이 요구하는 대상은 호주축구협회가 아닌 전 세계 축구계다.이 문제로 2015년 '파업'까지 한 호주 여자팀은 이미 2019년 대표팀 활동으로 협회가 얻는 총수익을 남자팀과 동등한 비율로 배분하는 합의에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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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 회장, 김민재 직접 언급...“우리 팀에 오길 원한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얀 크리스티안 드레젠(56) 회장(CEO)이 수비수 김민재(27)의 이름을 직접 언급했다. 드레센 대표는 17일(현지시간) 하파엘 게레이루, 콘라드 라이머의 입단 기자회견에 김민재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김민재는 흥미진진한 선수이며 당연히 그가 우리 팀에 오길 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우린 아직 발표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 앞으로 며칠 안에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영입은 큰 문제가 없음을 강조했다. 수뇌부가 김민재의 이름을 공식적인 자리에서 사실상 처음 언급했다. 이적 절차가 어느 정도 마무리 단계에 있음을 엿볼 수 있는 장면이다. 지난 15일 김민재의 소속팀 나폴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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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미국프로축구 인터 마이애미와 계약 확정...2025년까지
지난해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아르헨티나를 우승으로 이끈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가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 사커(MLS) 인터 마이애미CF와 2025년까지 계약했다. 마이애미 구단은 16일(한국시간)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발롱도르를 7회 수상한 월드컵 챔피언 메시와 2025년까지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메시는 최근 2년간 프랑스 프로축구 파리 생제르맹에서 뛰었으며 6월로 계약이 만료됐다. 연봉 등 세부 조건을 공개되지 않았으나, 현지 매체에 따르면 메시의 연봉은 최대 6000만 달러(약 763억원)로 추정된다. 메시는 마이애미 구단을 통해 "내 선수 경력을 미국과 인터 마이애미에서 이어가게 돼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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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반 만에 교체되는 맨유 주장…매과이어 퇴진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3년 6개월 만에 주장을 교체한다.17일(한국시간) 매과이어는 트위터를 통해 주장직에서 물러나게 됐다고 밝혔다.매과이어는 "(에릭 텐하흐) 감독님과 대화를 나눴다. 주장을 교체하겠다고 내게 알려주셨고, 이유도 설명하셨다"며 "아주 실망스럽다. 하지만 맨유 유니폼을 입고 전력을 쏟겠다"고 밝혔다.맨유도 곧이어 홈페이지를 통해 매과이어의 '퇴진'을 알리는 공식 성명을 발표했다.맨유는 "3년 반 동안 주장으로서 팀에 이바지한 매과이어에 감사를 전한다. 텐하흐 감독은 적절한 시기에 새 주장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2019년 레스터 시티에서 이적한 매과이어는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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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파 축구대표팀 박지수, 중국 슈퍼리그 우한 싼전 이적
축구대표팀 중앙 수비수 박지수가 소속팀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에서 중국 슈퍼리그 우한 싼전 이적했다. 우한 싼전은 15일 구단 SNS를 통해 박지수의 영입 사실을 알렸다. 다만, 구체적인 이적 방식과 계약 기간은 공개하지 않았다. 인천 유나이티드 유스 출신으로 2013년 인천에 입단한 박지수는 2015년 경남FC로 이적하며 4년간 핵심 수비선수로 활약했다. 박지수는 2019년 1월 중국 슈퍼리그 '강호' 광저우 에버그란데로 이적하면서 그해 정규리그 우승을 경험했다. 2021년 군입대를 위해 김천 상무에 입단한 박지수는 지난해 12월 제대했고, 올해 1월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로 이적하며 유럽 진출에 성공했다. 포르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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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 라이스 아스널 이적..."역대 영국 최고 이적료"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의 데클런 라이스가 역대 영국 최고 이적료를 갈아치우며 아스널로 이적한다. 15일(한국시간) 웨스트햄은 구단 홈페이지에 라이스의 이적을 공개했다. 구단은 "라이스가 역대 영국 최고 이적료로 팀을 떠나기로 합의했다"라고 발표했다. 다만, 구단은 라이스가 이적할 팀을 언급하지 않았지만, 아스널로 결정된 상태다.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아스널은 16일 미국 투어를 떠나기 전에 라이스의 실을 발표할 예정이다. 라이스의 이적료는 1억500만 파운드(약 1천749억원)로 프리미어리그 역대 최고다. 그간 맨시티로 이적한 잭 그릴리시의 1억 파운드(1658억 원)가 프리미어리그의 역대 최고 이적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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