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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뮌헨, 케인 멀티골로 프랑크푸르트 3-2 격파…선두 질주
김민재가 2경기 연속 풀타임을 뛴 바이에른 뮌헨이 21일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프랑크푸르트를 3-2로 꺾고 분데스리가 선두를 이어갔다. 케인이 멀티골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3연승한 뮌헨은 승점 60(19승 3무 1패)으로 2위 도르트문트(52점)와 8점 차를 벌렸다.전반 16분 파블로비치가 코너킥 상황에서 걷어낸 공을 논스톱 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20분 올리세 코너킥을 스타니시치가 헤딩으로 이어주자 케인이 헤더로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3분 케인이 전방 압박으로 빼앗은 공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왼발 슛으로 마무리하며 3-0으로 달아났다.프랑크푸르트가 반격했다. 후반 32분 케인 반칙 PK를 부르카르트가 성공시켰고, 41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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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 월드컵+버밍엄 플레이오프 위해 어깨 수술 연기 결정...3주 결장 후 복귀 목표
버밍엄시티 미드필더 백승호(28)가 고질적인 어깨 수술을 미루고 월드컵과 소속팀을 위해 뛰기로 결정했다. 21일 버밍엄라이브에 따르면 백승호는 3주간 결장이 예상되지만, 시즌을 마감할 수 있는 수술 대신 복귀를 택했다.백승호는 지난해 11월 미들즈브러전에서 전반 5분 만에 어깨를 다쳤고, 이달 11일 WBA전에서 헤딩슛 착지 과정 중 왼쪽 어깨에 충격을 받아 부상이 재발했다. A매치 23경기 3골을 기록한 바르셀로나 유스 출신 백승호는 패스·드리블·중거리 슈팅 능력을 갖춘 대표팀의 핵심 자산이다. 박용우(알아인)·원두재(코르파칸) 등 미드필더들이 잇달아 부상으로 이탈한 상황에서 백승호의 월드컵 전 복귀 가능성은 대표팀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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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대표 "공격 축구에 손흥민 딱 맞는 선수...영향력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긍정적"
LAFC 공동대표 겸 LA 월드컵 조직위 공동의장 래리 프리드먼이 손흥민의 영향력을 극찬했다. 20일(현지시간) LA BMO 스타디움 기자간담회에서 "손흥민이 발을 내딛는 곳마다 햇살이 깃든다. 그의 영향력은 믿기지 않을 정도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프리드먼 대표는 "LAFC는 공격 중심 축구를 믿는 클럽이다. 수비만 하지 않으며 손흥민은 그 방식에 잘 어울리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MLS의 성장세에 대해서는 "1990년대 중반까지 미국에는 메이저리그 수준의 축구가 없었지만 이제 30개 팀이 있다. 손흥민 정도 위상의 국가대표팀 주장이 있다는 것은 엄청난 촉매제"라고 강조했다.경기 외적 파급력도 주목받았다. 애덤 버크 LA관광청장은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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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올해 말 은퇴 고민…"12월이 되면 은퇴하고 싶어질지도"
네이마르(산투스)가 올해 말 은퇴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혔다. 21일 브라질 유튜브 채널 카제 인터뷰에서 12월이 되면 은퇴하고 싶어질지도 모른다며 1년 단위로 미래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2017년 역대 최고 이적료 2억 파운드(약 3911억원)에 PSG로 이적했던 그는 최근 몇 시즌 부상에 시달려왔다. 지난해 알힐랄을 떠나 친정팀 산투스로 복귀했으나 12월 무릎 수술 후 지난주에야 그라운드에 복귀했다.브라질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자(79골)인 네이마르는 2023년 10월 전방십자인대 파열 이후 대표팀에서 뛰지 못했다. 그는 올해는 매우 중요한 해라며 6월 북중미 월드컵 명단에 오르는 것은 거대한 도전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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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클럽맨 사카, 아스널과 5년 재계약…1년 협상 끝에 최고 대우 확정
아스널이 20일 에이스 부카요 사카(24)와 2030년까지 5년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 주급은 팀 내 최고 수준인 30만 파운드(약 5억8천만 원)를 상회한다. 2027년 계약 만료를 앞두고 1년간 협상 끝에 1월 구두 합의 후 이날 서명했다.2008년 8세에 유스팀에 입단한 사카는 2018년 성인 무대 데뷔 이후 아스널에서만 뛴 원클럽맨이다. 공식전 297경기 78골 78도움을 기록했고, 올 시즌도 27경기 7골 6도움으로 리그 선두 질주와 UCL 조별리그 전승을 이끌고 있다.사카는 앞으로의 몇 년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구단 역사를 새로 쓰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어린 시절 입단해 모든 대상을 휩쓴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고 밝혔다. 아스널은 앞서 살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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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vs 메시, 22일 MLS 개막전서 첫 격돌…7만7천석 콜리세움서 '메손대전' 성사
손흥민(LAFC)과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MLS 역사상 가장 화려한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LAFC는 22일 오전 11시 30분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 마이애미와 2026시즌 MLS 개막전을 치른다.MLS 무대에서 두 선수가 격돌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거 토트넘과 바르셀로나 시절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두 차례 맞붙은 것이 전부로, 당시 바르셀로나가 1승 1무로 앞섰으나 대회 준우승은 토트넘이 차지했다.손흥민은 지난해 8월 MLS 역대 최고 이적료(2,650만 달러·약 384억원)로 입성한 뒤 반시즌 정규리그 10경기에서 9골 3도움을 몰아치며 리그를 평정했다. 18일 CONCACAF 챔피언스컵 레알 에스파냐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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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되, 인터밀란에 3-1 완승...UCL 돌풍 이어가
보되/글림트가 19일 UCL PO 1차전 홈에서 인터밀란을 3-1로 제압하며 돌풍을 이어갔다. 1골 2도움 카스페르 회가 맹활약했다. 25일 밀라노 원정 2차전에서 무승부만 거둬도 16강에 오른다.전반 20분 회의 백힐 패스를 받은 페트가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30분 에스포지토가 터닝슛으로 동점골을 터뜨렸다. 20세 에스포지토는 인터밀란 역대 최연소 이탈리아인 UCL 토너먼트 득점자로 기록됐다.그러나 후반 보되/글림트가 연속골을 터뜨렸다. 후반 16분 회 패스→하우게 슈팅, 3분 뒤 회가 직접 쐐기골을 넣었다.노르웨이 리그 2위 보되/글림트는 리그 페이즈 막판 맨시티 3-1, 아틀레티코 2-1 역전승을 거두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맨시티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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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프턴, 0-2서 아스널 뒤집어 2-2…황희찬은 부상으로 관중석에서 관전
황희찬이 부상으로 빠진 EPL 꼴찌 울버햄프턴이 19일 홈에서 선두 아스널을 상대로 0-2에서 뒤집어 2-2 무승부를 거뒀다. 우승을 향해 달리던 아스널의 발목을 잡으며 꼴찌 탈출의 희망을 부풀렸다.전반 16분 라이스 크로스→사카 헤더로 선제골, 후반 11분 가브리에우 패스를 받은 잉카피에가 왼발 슈팅으로 2-0까지 앞서던 아스널이었다. 레버쿠젠에서 이적한 잉카피에의 아스널 데뷔골이다. 그러나 후반 16분 부에노가 페널티아크에서 왼발 감아차기를 골대 상단에 꽂으며 추격했다. 후반 49분에는 1군 데뷔전 에도지 슈팅이 칼라피오리에 맞아 자책골로 이어지며 무승부가 완성됐다.승점 10 울버햄프턴은 19위 번리(18)와 8점, 17위 노팅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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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스털링 워크퍼밋 문제로 벨기에 원정 훈련…137km 이동
황인범의 소속팀 페예노르트가 신입 공격수 라힘 스털링의 워크퍼밋 문제로 벨기에에서 훈련하고 있다. 18일 로이터·BBC에 따르면 판페르시 감독은 이번 주 훈련을 연고지 로테르담에서 137km 떨어진 벨기에 투비즈의 벨기에축구협회 훈련센터에서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네덜란드 노동법상 워크퍼밋 없이 공식 훈련에 참여하는 것은 불법이다. 지난주 FA로 영입한 스털링이 아직 허가를 받지 못해 국경을 넘는 묘책을 쓰기로 했다. 발급까지는 통상 일주일이 걸린다. 승점 14 차이로 선두 아약스를 쫓는 페예노르트는 스털링을 빠르게 팀에 녹아들게 하려 한다. 판페르시 감독은 새 선수 합류를 팀 문화를 다지는 시간으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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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FC 손흥민, 전반에만 1골 3도움 원맨쇼...북중미컵서 레알 에스파냐 6-1 대파
손흥민이 2026 월드컵 시즌 첫 공식전에서 1골 3도움을 폭발하며 LAFC의 2026 북중미카리브축구연맹(CONCACAF) 챔피언스컵 16강 진출을 눈앞에 가져다 놨다. LAFC는 18일 온두라스 산페드로술라 원정에서 레알 에스파냐를 6-1로 대파했다. 25일 홈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이 확정된다.전반 3분 마르티네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부앙가가 성공시키며 선제포문을 열자, 곧바로 손흥민의 원맨쇼가 펼쳐졌다. 전반 11분 단독 드리블로 상대 진영을 돌파한 뒤 침투 패스를 연결하면 마르티네스가 왼발 슈팅으로 2-0을 만들었다.전반 22분에는 부앙가 돌파 과정에서 얻은 페널티킥을 손흥민이 직접 차며 시즌 1호 골을 기록했다. 골키퍼가 방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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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니시우스 원더골로 레알 1-0 승리…인종차별 논란에 모리뉴 퇴장까지
레알 마드리드가 18일 벤피카 원정에서 비니시우스의 원더골로 1-0 승리를 거두며 UCL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3주 전 리그 페이즈 최종전에서 당한 2-4 패배를 되갚았고, 26일 홈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오른다. 앞선 벤피카전 패배로 9위에 내려앉아 16강 직행에 실패하고 PO를 치르게 됐다.후반 5분 음바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가 페널티 박스 왼쪽에서 중앙으로 파고들며 오른발 감아차기로 결승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이후 경기는 인종차별 설전과 감독 퇴장 등 논란으로 얼룩졌다.비니시우스가 코너 플래그를 다리 사이에 두고 허리를 돌리는 세리머니로 옐로카드를 받았다. 이어 벤피카 프레스티아니에게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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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에 멀티 골로 PSG 0-2 뒤집어…UCL 16강 유리한 고지
PSG가 18일 모나코 원정에서 두에의 멀티 골로 3-2 역전승을 거두며 UCL 16강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디펜딩 챔피언 PSG는 26일 파르크 데 프랭스 홈 2차전에서 비기기만 해도 16강에 오른다. 리그 페이즈 11위(승점 14) PSG와 21위(승점 10) 모나코가 플레이오프에서 맞붙었다.시작은 불안했다. 56초 만에 멘드스 패스 실책에서 비롯된 골로빈 크로스를 발로건이 헤더로 마무리해 선제골을 내줬고, 전반 18분 발로건 추가골로 0-2가 됐다. 22분 비티냐 PK가 막혔고 26분 뎀벨레가 종아리 통증으로 교체되는 악재까지 겹쳤다.그러나 뎀벨레 대신 투입된 20세 두에가 흐름을 바꿨다. 투입 2분 만인 29분 바르콜라 패스를 왼발로 마무리해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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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야말 PK 실축하고 지로나에 무릎…공식전 2연패
바르셀로나가 17일 지로나 원정에서 1-2 역전패를 당하며 선두 탈환 기회를 놓쳤다. 승점 58로 레알 마드리드(60)와 2점 차 2위에 머물렀고, 코파 델 레이 아틀레티코전 0-4 참패에 이어 공식전 2연패가 됐다.전반 점유율 67%에 슈팅 12회를 퍼부었으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야말이 전반 추가시간 PK를 골대에 맞히며 탄식을 자아냈다. 후반 14분 쿤데 크로스를 쿠바르시가 헤더로 연결해 선제골을 터뜨렸다. 바르셀로나 데뷔골이었다.그러나 지로나는 2분 만에 르마가 동점골을 넣었고, 후반 41분 교체 투입된 벨트란이 결승골까지 터뜨렸다. 막판 동점을 노린 바르셀로나는 육탄 방어에 막혔다. 후반 추가시간 로카가 야말을 저지하다 퇴장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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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 베식타시 이적 후 2경기 연속골…1골 1도움으로 바샥셰히르전 3-2 역전승 견인
축구 국가대표 공격수 오현규(24)가 튀르키예 베식타시 합류 후 2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일 바샥셰히르 원정 쉬페르리가 22라운드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2 역전승을 이끌었다.벨기에 헹크에서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베식타시에 입단한 오현규는 9일 알라니아스포르 데뷔전에서 오버헤드킥 데뷔골을 신고한 데 이어 두 번째 경기에서도 골맛을 봤다. 2경기 만에 2골 1도움을 쌓았다.전반 34분 젤케에게 선제골을 내준 베식타시는 43분 오현규의 동점골로 반격에 나섰다. 상대 수비수가 미끄러진 틈을 놓치지 않고 공을 빼앗은 오현규가 골키퍼와 일대일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침착하게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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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주장 노이어, 종아리 근육 파열로 전열 이탈...도르트문트전 앞두고 악재
바이에른 뮌헨의 주전 골키퍼이자 주장 마누엘 노이어(39)가 부상으로 당분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됐다. 구단은 15일 노이어가 브레멘전(3-0 승) 도중 왼쪽 종아리 근육 미세 파열 부상을 입었다고 공식 발표했다.노이어는 해당 경기 전반에 통증을 호소한 뒤 후반 시작과 함께 22세 신예 골키퍼 우르비히로 교체됐다. 수 주간 재활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시기적으로 뼈아픈 이탈이다. 뮌헨은 21일 프랑크푸르트전에 이어 28일 2위 도르트문트와의 '데어 클라시커'를 앞두고 있다. 승점 6점 차 선두를 달리는 뮌헨 입장에서 우승 향방을 가를 빅매치에 주전 골키퍼가 빠지는 것은 상당한 타격이다.노이어가 복귀할 때까지 브레멘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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