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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축구 유망주들의 등용문.. '2024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 개막
고교축구 유망주들의 등용문 2024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팡파르를 울렸다.대한축구협회이 주최하고 경상남도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올해 첫 전국대회인 춘계 전국고등축구대회가 16일 합천에서 개막했다. 40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다음달 2일 결승 전까지 보름간 불꽃튀는 경쟁으로 갑진년 청룡의 해 첫 챔피언을 가린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조삼술 합천군의회 의장, 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 문정욱 합천스포츠클럽회장, 김상석 경상남도축구협회장, 한신희 합천축구협회장 등이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단 및 대회관계자를 격려하고, 경기를 관람했다.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기간 합천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동반가족은 2,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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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개최
순천시는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7일간 팔마보조경기장과 팔마유소년축구장에서 2024 순천만국가정원배 전국유소년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U-11과 U-12 경기가 치러질 전국단위 대회로 대한축구협회 주최하고 전라남도축구협회와 순천시축구협회가 주관한다. 후원은 순천시와 순천시체육회가 맡았다. 이번 대회에는 기성용 선수, 골키퍼 김영광 등을 배출한 순천중앙초를 포함한 전국의 명문팀 58개 1,000여명의 유소년 축구팀이 참가해 선수들의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겨울철 온화한 기온과 최적의 스포츠인프라를 기반으로 축구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선수단 및 지도자, 학부모 등이 순천을 방문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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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손흥민이 싸움을 야기했다고? 싸움을 말리려다 다쳤을 것"...스퍼스웹 "선수들 간 언쟁 정보 왜 지금 유출됐나?"
손흥민은 싸움을 야기한 게 아니라 싸움을 말리려다 다쳤을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영국 매체 더선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한국과 요르단의 아시안컵 4강전을 하루 앞둔 저녁식사 자리에서 손흥민이 이강인을 포함한 젊은 선수들과 언쟁을 벌이다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 주장인 손흥민이 이들이 단합을 위한 식사 자리를 일찍 떠나 탁구를 치자 자리로 돌아오라고 하자 이들이 반발하면서 몸싸움이 벌어졌다는 것이다.이 과정에서 손흥민은 오른손 검지와 중지 탈구 부상을 입어 요르단전과 토트넘 복귀 후 치른 프리미어리그 브라이턴전에서 붕대를 감고 뛰었다. 이에 풋볼런던은 "손흥민이 탁구를 치는 어린 팀 동료들에게 회식자리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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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해고돼도 웃을까?...계속 웃다가 결국 불명예 '퇴출' 수순...전력강화위, 클린스만 경질 축구협에 건의
예상대로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선수단 내 불화가 경기력에 영향을 미쳤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클린스만은 15일 열린 전력강화위원회에서 아시안컵에서의 부진을 선수단 내 불화 탓으로 돌렸다고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기술본부장이 밝혔다.위원회가 열리기 전날 영국 대중지 더선의 대표팀 내 내분 기사가 폭로되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이를 책임 회피용으로 이용한 것이다.그러나 강화위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황보 본부장은 "여러 가지 이유로 클린스만 감독이 더는 리더십을 발휘하기 힘들다는 위원회의 판단이 있었고, 교체가 필요하다는 데에 의견이 모였다"고 밝혔다. 클린스만은 한국 대표팀 감독에 취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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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단 내분 보도 더선 "손흥민이 기괴한 부상 입었다"며 '기괴한 부상 열전' 게재...이강인 측 '손흥민에 주먹 날리지 않았다' 반박
한국 축구대표 선수들간 내분을 보도한 영국의 대중지 더선이 손흥민은 기괴한 부상을 입었다고 보도했다.더선은 15일(한국시간) 손흥민이 후배들과의 마찰로 손가락이 탈고되는 부상을 입자 이를 기괴한 부상이라며 '기괴한 부상 열전'을 게재했다.더선은 모두 27가지 예를 열거했는데 손흥민의 부상을 '핑퐁 버스트업'이라며 제일 먼저 소개했다.더선은 "토트넘의 주장은 국가대표팀 경기 중 '핑퐁 버스트업'으로 부상을 당한 후 손가락을 (붕대로) 묶은 채 아시안컵에서 돌아왔다"며 "더선은 한국 선수단의 젊은 선수 중 일부가 탁구를 치기 위해 일찍 (회식 자리에서) 일어났을 때 손흥민이 이들과의 언쟁에 연루됐다고 보도한 바 있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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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의 가벼움과 주장의 무거움" 한국 축구가 어쩌다 이 지경이 됐나?...히딩크 당신이 그립소!
2002월드컵 4강 신화를 일궈낸 거스 히딩크는 지난 2008년 한 오찬 모임에서 러시아 축구대표팀을 2008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08) 4강에 올린 비결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여기 두 명의 선수가 있다. 한 명은 기술이 뛰어나고 한 명은 기술은 없지만 헌신적이다. 나는 단연코 헌신적인 선수를 뽑을 것이다. 마법은 없다."그는 "대표선수를 뽑을 때 얼마나 헌신할 각오가 되어 있는가를 판단하는게 중요하다. 내 선발 기준은 온 힘을 다해 뛰느냐 여부다"라고 했다. 또 "미팅이나 훈련을 통해 팀 선수들이 앞으로 어디로 가야하는지 설명하고 완벽한 공감을 이뤄내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그가 2002 월드컵 때 주장 홍명보와 유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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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묘한 '국면전환' 시도, 손흥민-이강인 싸움 누가 제보했나? 클린스만 경질 여부 결정 회의 하루 앞두고 터뜨려
참으로 절묘하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의 경질 여부를 결정짓는 회의를 하루 앞두고 손흥민과 이강인의 갈등 사태가 보도됐다. 그것도 국내가 아닌 해외 매체에 의해.지금까지의 분위기는 클린스만의 경질 쪽으로 기울었다. 무능, 근무 태만, 아시안컵 졸전, 공감 능력 부족 등 온갖 부정적 이미지만 갖고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선수 내분 문제가 터졌다. 아시안컵 4강 참패와 대회 내내 경기력이 형편없었던 이유가 선수 내분 때문인 것으로 몰려가는 모양새다. 클린스만 경질 문제는 파묻히고 있다. 나아가 클린스만 경질 명분도 사라지는 분위기다.누군가 이를 노리고 제보했을 수 있다. 어차피 터져야 할 것이 터졌기에 제보자가 누구든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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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면죄부'에 경질 명분 사라지나?...4강 참패 선수 분열 탓으로 돌릴 수 있어, 이미 신뢰도 바닥 '루비콘강' 건너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경질 위기에서 극적으로 벗어날까?축구 팬들은 무능함과 아시안컵 졸전, 태만한 근무 태도, 공감 능력 부족을 이유로 클린스만의 퇴진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시민단체는 축구협회장을 배임 혐의로 고발했고 일부 팬들은 시위까지 했다. 국회 국민동의청윈을 한 팬도 있었다. 분위기는 경질 쪽으로 기울었다. 그런데 돌발 사턔가 발생했다. 손흥민, 이강인 등이 요르단과의 4강 전날 회식자리에서 몸싸움을 벌여 손흥민이 손가락 탈고 부상을 입었다. 선수들 간 내분이 일어난 것이다. 고참들은 이강인을 요르단전에서 제외해줄 것을 클린스만에게 요청했으나 클린스만은 묵살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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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총체적 '위기' 무능한 클린스만 감독 퇴진 시위에 어린 선수들은 주장 손흥민에 '항명'
한국축구가 휘청거리고 있다. 무능한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경질 여론이 들불처럼 번지면서 고발, 시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대표 선수들 사이에서도 내분이 벌어졌다는 보도가 나왔다.손흥민이 한국의 충격적인 아시안컵 탈락을 앞두고 팀 동료와 몸싸움을 벌여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것이다.영국의 더선은 14일(한국시간)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가진 회식자리에서 한국 선수단의 젊은 선수 일부가 식사를 빨리 하고 탁구 게임을 즐기기 위해 자리를 뜨자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다"며 "손흥민이 이들과 말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하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더선은 "이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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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선수들의 '항명'? 더선 "어린 선수들, 회식 자리서 손흥민에 무례한 말 해"..."손흥민이 문제(일찍 자리서 일어난)삼은 후배 중 이강인도 있어"
손흥민이 한국의 충격적인 아시안컵 탈락을 앞두고 팀 동료와 몸싸움을 벌여 손가락이 탈구됐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다. 영국의 더선은 14일(한국시간) "요르단과의 준결승전을 앞두고 가진 회식자리에서 한국 선수단의 젊은 선수 일부가 식사를 빨리 하고 탁구 게임을 즐기기 위해 자리를 뜨자 대표팀 주장인 손흥민은 이를 못마땅하게 여겼다"며 "손흥민이 이들과 말다툼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손가락이 탈구하는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더선은 "이강인도 손흥민이 문제 삼은 어린 선수 중 하나였다"고 했다. 이어 소식통을 인용, "어린 선수들 중 몇몇이 아주 빨리 식사를 하고 탁구를 하러 떠났다. 손흥민은 이들에게 다시 와서 앉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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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로 본 클린스만호...'취임부터 아시안컵까지'
2023 아시안컵에서 카타르의 우승으로 막을 내린 가운데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손흥민, 이강인 등 역대급 선수들로 구성되었으나 4강에 머물렀다.클린스만 감독은 2023년 3월에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취임했으며, 그의 강경한 감독 스타일은 많은 이들에게 주목받았다. 그러나 전력강화위원회 참석에 대한 온라인 참여, 재택근무와 업무 외 출장 등 많은 논란거리를 만든 클린스만 감독에게 많은 사람들이 리더십과 국가대표팀 분위기에 의문을 제기했다.이에 마니아타임즈에서는 지난 2023년 3월 취임부터 현재까지, 클린스만 감독에 대한 여론의 평가는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소셜 빅데이터를 통해 분석해 보았다.◇ 반발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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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스만 경질 '국민동의청원'→축협+클린스만 비판 집회+협회장 고발→다음은?...미봉책으론 더 큰 저항 부를 듯
위르겐 클린스만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 경질 여론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는 가운데, 그 화살이 클린스만을 임명한 대한축구협회를 날아가고 있다.13일 한 시민단체는 클린스만 감독 선임 책임론이 불거진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을 배임 등으로 고발하는가 하면 일부 축구팬들이 축구회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클린스만 감독과 정 회장을 비판했다.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이날 오전 서울경찰청에 강요, 업무방해, 업무상 배임 등 혐의로 정몽규 회장을 고발했다.서민위는 정 회장이 클린스만 감독을 일방적으로 임명할 것 등을 강요해 협회 관계자들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주장했다. 서민위는 "계약을 떠나 무능과 직무 해태를 한 클린스만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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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클래스 사기다" 클린스만 인스타그램, 경질 댓글로 '도배' 그런 감독 나도 하겠다"...들불처럼 번지는 팬들의 분노
위르겐 클린스만에 대한 한국 축구팬들의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축구 팬들은 형편없는 경기 내용에 실망한 데 이어 입국 기자회견에서 보여준 클린스만의 무책임한 행동에 혀를 내둘렀다.클린스만은 성공적인 성적이었는데 비판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계속 웃어댔다.이에 축구팬들은 클린스만의 인스타그램을 찾아 "사퇴하라" "다시는 한국에 오지 마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클린스만이 한국에 온 지 이틀 만에 출국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축구팬들은 아연실색했다.이들은 다시 클린스만의 인스타그램에 들어가 그의 행동을 비난했다.현재 클린스만 계정에는 그가 쓴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팀이 필요하다"라는 캡션의 사진에 4318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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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클린스만과 180도 다른 시각...클린스만 "성공적이었다"에 손흥민 "다시 말하고 싶지 않은 대회"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은 귀국 인터뷰에서 이번 아시안컵 결과에 대해 "4강에 오른 성공적인 대회였다"며 "긍정적인 부분이 아주 많았다. 우리 팀은 분명히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솔직히 (비판받는) 이유를 모르겠다. 사우디아라비아, 호주를 꺾었을 때는 모두 행복했을 것"이라고도 했다.경기 내용보다 결과가 더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이다.따지고 보면 한국은 지난 대회 8강보다 나은 성적을 올리긴 했다.하지만 경기 내용은 낙제점이었다. 6경기 90분 기준 경기에서 1승 4무 1패를 기록했다. 팬들은 결과보다 내용을 더 중요시했다. 클린스만의 무전술 무전략에 공분했다. 그리고 근무 태도와 툭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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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축구협회 주관, '2024 전국 여자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 진행
동해시에서 전국 여자 축구의 자웅을 겨루는 동계 스토브리그가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동해시축구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2024 전국 여자 축구 동계 스토브리그’는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웰빙레포츠타운 내 축구 전용구장 및 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다. 경주한국수력원자력, 세종스포츠토토, 위덕대학교, 대경대학교, 강원도립대학교, 단국대학교, 동부고등학교 총 7개팀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번 경기에서는 겨울 추위를 녹이는 열띤 경기가 펼쳐치며, 동계훈련도 병행됨에 따라 올해 대회 준비는 물론 선수 간 기량 향상을 도모하게 된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의 많은 선수들이 동해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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