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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 조합' 동갑내기 김민재-조유민, 홍명보호 중앙 수비 조합 '낙점'
"2002년 한일 월드컵 때 활약했던 최진철-김태영 중앙 수비수 조합을 보는 듯합니다."'1996년생 동갑내기' 김민재(뮌헨)와 조유민(샤르자)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중앙 수비수 조합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김민재와 조유민은 14일(한국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아흐메드 국제 경기장에서 열린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5차전에 중앙 수비수로 함께 출전해 홍명보호의 3-1 승리에 힘을 보탰다.이로써 김민재와 조유민은 지난달 요르단, 이라크전에 이어 이번 쿠웨이트전까지 월드컵 3차 예선 3~5차전까지 3경기 연속 중앙 수비 호흡을 맞추며 '붙박이 조합'으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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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승의 신바람' 한국 축구대표팀, 쿠웨이트에 3-1로 완승...손흥민 A매치 통산 50호골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11월 14일 밤 11시(한국시간)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5차전 쿠웨이트전에서 3-1로 승리를 거뒀다.특히 오세훈의 헤딩골은 압권이었고 오랜만에 부상에서 복귀한 손흥민의 페널티킥 득점과 배준호의 쐐기골은 백미였다.쿠웨이트는 칼레드 알 라시디(GK)-하산 알 에네지-사미 알 사네아-가넴 미샤리-칼레드 하즈제이아-에이드 알 라시디-레다 하니-아트비 살레흐-모아드 알 에네지-모하메드 다함-살만 알 아와디가 베스트 11로 나섰다.한국은 조현우(GK)-이명재-김민재-조유민-설영우-황인범-박용우-손흥민-이재성-이강인-오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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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차범근을 넘어라!' 쿠웨이트전서 50호 골 작렬...9골만 더 넣으면 한국인 A매치 통산 최다 득점 전설 된다
손흥민이 A매치 50호 골을 터뜨렸다. 손흥민은 14일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아흐메드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5차전에서 전반전 페널티킥으로 득점했다.이로써 손흥민은 황선홍 대전하나시티즌 감독과 한국 A매치 통산 득점 순위에서 공동 2위에 올랐다. 9골만 더 추가하면 차범근(58골) 전 수원 삼성 감독을 넘어 '역대 1위'로 우뚝 선다.한국은 이날 오세훈(마치다)의 선제골과 손흥민의 페널티킥 결승골, 후반전 배준호(스토크 시티)의 쐐기골을 엮어 쿠웨이트를 3-1로 꺾었다. 4연승을 한 한국은 B조 단독 선두(승점 13)에 올랐다. 한 경기 덜 치른 2위(승점 7) 요르단과의 격차를 승점 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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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하기 딱 좋은 상황' 홍명보호, 승리 위한 최적 조건...양탄자 잔디+붉은 유니폼
"잔디 상태를 보면 크게 이길 수 있겠어요."'중동 원정 2연전'의 첫 상대인 쿠웨이트와의 대결을 앞두고 홍명보호에 승리를 향한 최적 조건이 마련됐다. 이제 소나기 득점으로 팬들에게 승리를 선물하는 일만 남았다.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 14일 오후 11시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제 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을 치른다.현지시간으로 지난 11일 쿠웨이트에 도착한 대표팀은 12일 새벽 '캡틴' 손흥민(토트넘), 설영우(즈베즈다), 오현규(헹크)가 합류하면서 26명의 대표팀 선수가 모두 모인 '완전체'를 이뤘다.대표팀은 13일 저녁 쿠웨이트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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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원정 2연전 스타트' 홍명보호, 쿠웨이트와 월드컵 3차예선 5차전…4연승 도전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이 부상에서 벗어난 '캡틴' 손흥민(토트넘)과 '젊은피' 공격수들의 물오른 발끝 감각을 앞세워 '중동 원정 2연전'의 첫 상대인 쿠웨이트 격파에 나선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한국시간 14일 오후 11시 쿠웨이트 쿠웨이트시티의 자베르 알 아흐메드 국립 경기장에서 쿠웨이트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을 펼친다.아시아지역 3차 예선에서 한국은 3승 1무(승점 10)의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선두를 내달리고 있다.홍명보호는 팔레스타인과 1차전 홈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불안하게 출발했지만 오만(3-1승), 요르단(2-0승·이상 원정),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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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렸다! 캡틴' 손흥민 합류...홍명보호, 쿠웨이트전 앞두고 첫 완전체 훈련
한국 축구대표팀이 '중동 원정 2연전'의 첫 상대인 쿠웨이트와의 대결을 이틀 앞두고 처음으로 태극전사 26명 모두 한자리에 모여 '완전체 훈련'에 나섰다.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대표팀은 12일(한국시간) 쿠웨이트시티의 압둘라 알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차전(14일 오후 11시·자베르 알 아흐메드 스타디움)에 대비해 훈련을 했다.전날 쿠웨이트에 도착해 컨디션 조절 위주의 훈련을 한 대표팀은 이틀째를 맞아 훈련의 강도를 높이면서 실전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무엇보다 이날 훈련에는 중동 원정 2연전에 소집된 26명의 선수가 모두 모인 게 눈에 띈다.1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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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 시킬 생각은 없다' 홍명보 감독, 손흥민의 몸 상태는 대표팀에 매우 중요...고심
"지금 몸 상태에서 손흥민을 무리시킬 생각은 없습니다. 효율적으로 쓰는 방안으로 판단하겠습니다."'중동 원정 2연전'으로 치러지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3차 예선 B조 5∼6차전을 준비하는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이 최근 햄스트링 부상에서 벗어난 손흥민(토트넘)의 '효율적 사용법'을 놓고 해법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홍명보 감독은 "손흥민의 몸 상태는 대표팀에 중요하다. 건강한 손흥민을 보는 게 정말로 중요하다"며 "손흥민이 대표팀에 합류하는 대로 면담을 통해 출전 시간을 결정할 생각"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절대 지금 몸 상태에서 무리시킬 생각은 없다"면서 "손흥민을 효율적으로 쓰는 방안으로 판단하겠다"고 덧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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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유나이티드 FC 유정복 구단주 '팬들께 송구… 쇄신 통해 거듭날 것'
인천유나이티드 FC의 구단주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인천유나이티드 FC가 2024 K리그1 잔류에 실패한 것과 관련해 인천시민과 축구 팬 여러분께 깊은 사과와 함께 입장을 발표했다.구단주는 이번 강등으로 인천시민과 축구 팬들에게 실망을 끼친 점에 대해 책임을 통감하며 송구스러운 마음을 전했다.유정복 시장은 “어려운 순간에도 한결같이 응원해 주신 시민과 팬들의 열정과 기대를 생각하면 그 아쉬움은 더 크게 다가온다”라고 밝혔으며 “이번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 심기일전하고 인천 축구의 자존심과 명예를 되찾는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라고 말했다.또한 구단의 현실을 철저히 진단하고 분석해 혁신적 변화와 쇄신을 통해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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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가 시작' 대전 황선홍 감독, K리그1 잔류...선수들에게 감사
올림픽 본선 진출 실패, 4년 만의 K리그 복귀 등 다사다난한 2024시즌을 보내는 프로축구 대전하나시티즌의 황선홍 감독이 팀의 1부 잔류에 "이제부터가 시작"이라며 마음을 다잡았다.대전은 지난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마사, 안톤의 연속골로 2-1 승리를 거뒀다.이로써 대전은 11승 12무 14패로 시즌 승점을 45로 늘리며 9위를 유지, 38라운드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다음 시즌 1부 잔류를 확정 지었다.경기 후 황 감독은 "굉장히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 예상했는데 잘 넘겨준 선수들에게 감사하다. 멀리까지 와서 항상 성원해주시는 팬 여러분들 덕분에 잔류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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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모를...' 프로축구 인천, 창단 첫 2부 강등…K리그1 최하위 확정
프로축구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가 '생존왕 본능'을 이어가지 못하고 결국 '창단 첫 2부 강등'이라는 수모를 당했다.인천은 10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8승 12무 17패(승점 36)가 된 최하위 인천은 같은 시각 킥오프한 경기에서 전북 현대에 1-3으로 패해 11위로 내려앉은 대구FC(승점 40·9승 13무 15패)와 승점 차가 4로 벌어졌다.이로써 인천은 오는 24일 대구와 38라운드 최종전 결과에 상관없이 K리그1 최하위가 확정돼 다음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됐다.K리그1 꼴찌 12위 팀은 다음 해 K리그2로 곧바로 강등되고, 11위 팀은 K리그2 2위 팀과 승강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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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포항 3-0 꺾고 2연승 2위 탈환…울산은 서울과 1-1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1 김천 상무가 포항 스틸러스를 잡고 2연승을 따내며 2위 자리 탈환에 성공했다.김천은 10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포항과 하나은행 K리리그1 2024 37라운드 원정에서 3-0 승리를 따냈다.2연승 신바람을 낸 김천은 승점 63을 쌓으며 지난달 20일 강원FC(승점 61)에 내줬던 2위 자리를 되찾았다. 강원은 3위로 한 계단 미끄러졌다.반면 포항(승점 53)은 5경기 연속 무승(3무 2패)의 아쉬움 속에 5위로 제자리걸음 했다.김천은 이동경의 활약이 눈부셨다.전반전을 득점 없이 마친 김천은 후반에만 3골을 쏟아냈고, 시발점은 이동경이었다.이동경은 후반 2분 페널티지역 왼쪽 구석에서 김승섭이 내준 패스를 골 지역 왼쪽에서 오른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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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인천 유나이티드에 2-1로 승리...극적인 K리그1 잔류 확정
정말로 극적인 K리그1 잔류였다.대전하나시티즌은 11월 10일 인천 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원정경기에서 마사와 안톤의 연속골로 2-1로 승리해 K리그1 잔류를 확정지었다.특히 시즌 초반에 드리웠던 강등 위기의 그림자를 걷어내고 잔류에 성공했다는 것에 의미가 있었다.인천은 이범수(GK)-오반석-김동민-김연수-민경현-김도혁-이명주-홍시후-제르소-무고사-김민석이 베스트 11로 나섰다.대전은 이창근(GK)-강윤성-안톤-김현우-김문환-최건주-밥신-이순민-윤도영-마사-김준범이 베스트 11로 나섰고 이전과 변함없이 제로톱 전술로 나섰다.전반전은 대전의 페이스.전반 3분 최건주의 돌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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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떠난다' K리그 레전드 울산 박주영…친정팀 FC서울 팬들 앞에서 '은퇴 경기'
2000년대 초반 한국 축구의 미래로 손꼽히며 '축구 천재'라는 수식어와 함께 신드롬을 일으켰던 박주영(39·울산)이 11시즌을 뛰었던 '친청팀' FC서울 팬들 앞에서 현역 은퇴 경기를 치렀다.박주영은 10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서울과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A 3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전반 32분 강윤구와 교체로 그라운드에 투입됐다.지난 2022년 10월 23일 제주전 이후 2년 만에 출전한 박주영은 원정 응원에 나선 울산 팬들은 물론 홈 팀인 서울 팬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으며 그라운드를 밟았다.이번 서울전은 박주영의 현역 은퇴 경기였다.박주영의 서울전 투입은 후배들이 만들어준 뜻깊은 장면이었다.울산의 선수들은 이틀 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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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3리그 잔류 확정' 포천시민축구단, 승강전서 노원유나이티드 3-1로 제압
포천시민축구단이 9일 경기도 포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3·K4 승강결정전에서 서울노원유나이티드를 3-1로 제압, K3리그 잔류를 확정했다.2024년 K3리그는 16개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리그를 치르고, 별도 토너먼트 없이 정규리그 성적만으로 최종 순위를 가렸다.원래 K3리그 하위 두 팀(15, 16위)이 K4리그 상위 두 팀과 자리를 바꿔 강등된다. 이외 K3리그 14위 팀이 K4리그 플레이오프 승자와 승강결정전을 치른다.그런데 K4리그 2위를 차지한 대전하나시티즌 B팀이 내년 리그에 불참하는 변수로 인해 올 시즌은 승강 방식도 변경했다.K3리그에서는 16위 대구FC B팀만 곧장 강등됐고, K4리그 우승팀 전북 현대 B팀만 자동으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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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경기 만에 승전가' 프로축구 수원FC, 마지막 홈 경기서 강원 4-0 대파
프로축구 수원FC가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에서 대승을 거두면서 9경기 만에 승전가를 불렀다.수원FC는 9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37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FC를 4-0으로 대파했다.최근 8경기에서 3무 5패로 부진하던 수원FC는 오랜만에 승리의 단맛을 봤다.수원FC는 5위 포항 스틸러스와 승점은 53으로 같지만 다득점에서 밀려 6위를 유지했다.수원FC는 A매치 기간이 끝난 뒤 이달 23일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38라운드 최종전에서 K리그1 3연패를 달성한 울산 HD와 맞붙는다.직전 경기에서 울산의 리그 3연패 확정 경기 희생양이 된 2위 강원(승점 61)은 연패를 당했다.강원은 23일 포항을 홈으로 불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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