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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슈퍼스타FC, ‘제10회 경상남도 발달장애인 축구대회’ 조별 우승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의 창녕슈퍼스타FC가 지난 18일, ‘제10회 경상남도 발달장애인축구대회’에서 C조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스페셜올림픽 축구 규정에 따라 5인제 경기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17팀이 참가해 A부터 D까지 임의로 나눈 4개 조에서 풀리그로 경기를 펼친 후, 조별 우승팀을 가렸다. C조에 편성된 창녕슈퍼스타FC는 3번의 경기에서 전승을 거둬 조별 우승을 차지했다. 한편, 창녕슈퍼스타FC의 수비수인 남기선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선보여 최우수 선수상을 받는 기쁨을 누렸다. 창녕슈퍼스타FC는 2013년 2월 창단, 같은 해 4월 열린 제1회 경상남도 지적장애인 축구대회에서 원년 우승을 차지했다. 이후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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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월드컵 2차 예선 국가대표팀 코치진 확정
대한축구협회는 6월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2차 예선 싱가포르, 중국과의 경기에서 김도훈 임시 감독을 보좌할 대표팀 코치진을 21일 확정, 발표했다.박건하(52) 전 수원삼성 감독이 수석 코치를 맡고, 최성용(48) 전 수원삼성 코치와 조용형(40) 대한축구협회 전임지도자가 코치로, 양영민(49) 골키퍼 코치, 이재홍(41), 정현규(37) 피지컬코치가 대표팀에 합류한다.박건하 수석코치는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홍명보 감독을 도와 대한민국 축구의 올림픽 사상 첫 메달을 획득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코치와 2015 호주 아시안컵 코치를 역임하는 등 대표팀 코치 경험이 풍부하다. 다렌과 상하이 선화에서 코치를 맡은 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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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U-14 대표팀, 2024 한일교류전 참가
여자 U-14 대표팀이 한일교류전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한다.이번 한일교류전은 6월 3일부터 7일까지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다. 여자 U-14 대표팀은 5월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창원축구센터에서 국내훈련을 소화한 뒤 6월 3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한일교류전 소집명단은 20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19명이 2010년생이며, 임지혜(울산현대청운중)가 유일한 2011년생이다. 대한축구협회(KFA) 이다영 전임지도자, 허정재 전임지도자, 문소리 전임지도자가 이번 일정 동안 여자 U-14 대표팀을 이끈다.여자 U-14 대표팀은 일본 여자 U-14 대표팀과 두 차례 교류전을 치른다. 경기는 각각 6월 4일과 6일 오사카의 제이-그린 사카이(J-Green Sakai)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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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은 계속된다' 김천상무, 전북전 2연승으로 9경기 무패행진 이어간다
김천상무가 올 시즌 전북과 두 번째 맞대결을 치른다.김천상무프로축구단(대표이사 배낙호)이 오는 25일 오후 2시, 전북현대모터스(이하 전북)와 ‘하나은행 K리그1 2024’ 14R 원정경기를 치른다. 김천상무는 전북전 2연승으로 9경기 무패행진을 이어간다는 다짐이다. 무승부 끊고 8경기 무패, 이제 9경기 무패 도전올 시즌 K리그1 최다 무패 기록은 포항의 11경기로, 이 기록은 포항이 지난 19일 수원FC에게 패하며 중단됐다. 김천상무의 무패행진 기록은 현재 진행형이다. 김천상무는 지난 제주전 승리로 8경기 무패를 기록했다. 올 시즌 최다 무패에 3경기 남은 상태로, 김천상무는 우선 전북을 꺾고 9경기 무패를 이어가려 한다.김천상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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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하나시티즌 이민성 감독, 결국 자진 사퇴. 그 이유는?
결국에는 자진 사퇴였다.ACL을 노린다던 대전하나시티즌의 이민성 감독이 성적 부진에 시달리다 책임지고 자진사퇴했다.21시즌 대전하나시티즌에 부임한 이민성 감독은 화끈한 공격축구로 22시즌 K리그2 3위를 기록해 승강 플레이오프에서 김천 상무를 꺾고 부임 3시즌 또는 팀 역사상 7년 만에 K리그1으로 승격했다.23시즌에는 승격 첫 시즌임에도 8위를 기록해 3위를 기록한 승격 동기 광주와 함께 승격팀 돌풍을 일으켰다.이에 질세라 이 감독은 25시즌에는 ACL에 도전하겠노라며 출사표를 던졌고 아론, 홍정운, 이정택, 박진성, 김준범, 이순민, 김승대, 음라파, 호사 등등 즉시 전력감 선수들을 보강했다.그러나 주전 수비수 조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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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잉코치 김경민이 ‘창단 첫 해’ 남양주시민을 이끄는 법
올해 창단한 남양주시민축구단에 플레잉코치로 합류한 김경민은 어린 선수들의 성장에 초점을 맞춰 리더십을 발휘하고자 한다.19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9라운드에서 남양주가 당진에 4-2 완승을 거뒀다. 전반 20분 한정우의 골로 앞서간 남양주는 후반전 돌입 후 이종열, 노윤상, 신상휘가 한 골씩 보태 두 골 만회한 당진을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이로써 창단 두 번째 승리를 기록한 남양주(2승 2무 4패, 승점 8점)는 리그 9위에 오르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경기 후 대한축구협회(KFA)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 응한 김경민은 “당연히 승리해서 기쁘다. 팀이 창단 첫 해지만 잘 나아가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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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 김성일 감독 “팬들과 소통하는 팀 만들겠다”
올해 창단한 남양주시민축구단의 초대 감독인 김성일 감독이 세운 목표는 팀을 팬들과 소통하는 클럽으로 만드는 것이다.19일 남양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4 K4리그 9라운드에서 남양주가 당진에 4-2 완승을 거뒀다. 전반 20분 한정우의 골로 앞서간 남양주는 후반전 돌입 후 이종열, 노윤상, 신상휘가 한 골씩 보태 두 골 만회한 당진을 꺾고 승점 3점을 확보했다. 이로써 창단 두 번째 승리를 기록한 남양주(2승 2무 4패, 승점 8점)는 리그 9위에 오르며 중위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경기 후 대한축구협회(KFA)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 응한 김성일 감독은 “창단 첫 해인 만큼 남양주시에서도 팀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다. 덕분에 큰 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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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싱가포르, 중국전 임시 감독 체제로 김도훈 선임
대한축구협회는 오는 6월 열리는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예선 두 경기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하고, 임시 사령탑에 김도훈(54) 전 울산HD 감독을 선임했다고 20일 발표했다. 대표팀은 6월 6일 싱가포르 원정경기에 이어, 11일 중국과 홈경기를 앞두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국가대표팀 감독 선정을 위한 협상이 계속 진행되고 있어 6월 A매치 전까지 감독 선임이 마무리 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이 경우를 대비해 오늘(20일) 오전 국가대표 전력강화위원를 열어 이 문제를 논의했고, 그 결과 6월 두 경기를 맡을 임시 감독으로 김도훈 감독을 선임하기로 의견을 모았다”고 밝혔다.선수 시절 스트라이커로 활약했던 김도훈 감독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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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대표팀 미국 원정명단, 홍서윤 역대 최연소 3위 발탁
대한축구협회가 6월 미국 원정 친선경기에 출전할 여자대표팀 명단을 20일 발표했다.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대표팀은 6월초 미국 여자대표팀과 두 차례 친선경기를 가진다. 1차전은 2일 오전 6시(이하 한국시간) 콜로라도주 커머스시티의 딕스 스포팅 굿즈 파크에서, 2차전은 5일 오전 9시 미네소타주 세인트폴의 알리안츠 필드에서 열린다. 대표팀은 27일 인천공항에 소집돼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지소연, 김혜리, 장슬기 등 기존 주축 멤버들이 변함없이 발탁된 가운데, 고교생 미드필더 홍서윤(광양여고)과 2018년 U-17 월드컵에 출전했던 공격수 곽로영(경주한수원)은 처음으로 A대표팀에 발탁됐다. 특히 15세 319일에 대표팀에 뽑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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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진출’ 김은정 감독, 이제 다시 시작하는 단계
아시안컵에서 3위를 기록하며 월드컵 진출권을 확보한 여자 U-17 대표팀 김은정 감독은 다가올 일정에 대해 다시 시작하는 단계라고 얘기했다.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이 지난 19일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3/4위전에서 케이시 페어의 멀티골에 힘입어 중국을 2-1로 물리쳤다. 이로써 대회 3위를 기록한 한국은 상위 3팀에게 주어지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 월드컵 진출권 중 남은 한 장을 거머쥐며 2018년 이후 6년 만에 월드컵 본선 무대를 밟게 됐다. U-17 여자 월드컵은 오는 10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린다.이번 대회는 8팀이 참가해 4팀씩 2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상위 2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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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민축구단, 2024 케이(K)3 리그 홈 개막경기에 5천 관중
파주시민축구단(구단주 김경일 파주시장)이 18일 파주스타디움에서 양평 에프시(FC)를 상대로 2024시즌 케이(K)3 리그 홈 개막경기를 성황리에 치러냈다.홈 개막경기는 김경일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 등을 비롯한 내빈 및 5천여 관중이 경기를 관람하며 응원 열기를 더했다. 이 경기는 올 시즌을 앞두고 선임된 국가대표 출신 오범석 감독의 케이(K)3 리그 첫 경기로 많은 파주시민들의 기대를 모았다.개막경기 행사에는 운정 에스에이치오(SHO) 댄스팀과 ‘엔젤킹 치어리딩’ 공연을 시작으로 시축볼 증정 및 다양한 경품 행사가 진행됐다. 또한 이벤트 부스 및 푸드트럭을 운영하여 파주시민 모두가 자랑할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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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임시 감독? 축구협회, 6월 A매치 2경기 임시 사령탑에 김도훈 전 울산 감독 선임
김도훈 전 울산 HD 감독(53)이 대표팀의 6월 A매치 임시 감독이 됐다.대한축구협회는 20일 오는 6월에 열리는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두 경기를 임시 감독 체제로 치르기로 했다며 김 전 감독을 사령탑에 앉혔다고 밝혔다.한국은 다음 달 6일 싱가포르와 원정 경기를 갖고 으로 6월 11일 중국을 상대로 홈 경기를 벌일 예정이다.이로써 대표팀은 지난 3월 황선홍 임시 감독의 지휘 아래 태국과의 월드컵 2차 예선 두 경기에 이어 또다시 임시 감독 체제로 두 경기를 치르게 됐다.협회는 위르겐 클린스만을 이을 정식 사령탑에 황선홍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을 유력 후보로 꼽았으나 U-23 대표팀이 2024 파리 올림픽 최종예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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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밀양아리랑배 밀양리그 축구대회' 개막
밀양시 축구협회는 지난 19일 밀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제33회 밀양아리랑배 밀양리그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오는 10월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회는 밀양 축구클럽 6개 팀, 200여 명이 참가해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매월 조별 리그전 6라운드가 펼쳐진다. 리그전 결과에 따라 상위 4개 팀이 10월 왕중왕전에 진출해 밀양 최고의 축구클럽을 가릴 예정이다. 김춘기 밀양시 축구협회장은“오늘 대회를 통해 축구인의 화합과 단결을 도모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밀양시 축구협회는 밀양의 축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안병구 밀양시장은“이번 대회가 축구 동호인들의 건강과 화합의 장이 됐으면 한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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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준-장종필 심판, K리그 300경기 출전
이동준(41), 장종필(35) 심판이 K리그 300경기에 출전했다. 이동준 주심은 지난 5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 : 강원FC 경기에 주심으로 나서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의 대기록을 작성했다. 지난 2008년 K리그 심판으로 데뷔해 올해로 17년차를 맞는 이동준 심판은 이로써 은퇴한 이상용 심판의 358경기에 이어 K리그 주심 역대 최다 출전 랭킹 2위에 오르게 됐다. 장종필 부심은 지난 15일 광양에서 있었던 전남 드래곤즈 : 성남FC 경기를 통해 K리그 통산 300경기 출전을 기록했다. 2015년부터 K리그 심판으로 활동중인 장종필 부심은 현재 국제심판으로도 활약중이다. 두 심판은 300경기 출전을 맞아 해당 경기 시작에 앞서 대한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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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시 멀티골’ 여자 U-17 대표팀, 중국 꺾고 월드컵 진출
여자 U-17 대표팀이 케이시 페어의 멀티골에 힘입어 중국을 잡아내고 막차로 월드컵에 가게 됐다.김은정 감독이 이끄는 여자 U-17 대표팀은 19일(한국시간) 인도네시아 발리의 캅텐 와얀 딥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여자 아시안컵 3,4위전에서 혼자 두 골을 터뜨린 케이시 페어의 맹활약에 힘입어 중국을 2-1로 꺾었다.이로써 한국은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월드컵 티켓을 따내 오는 10월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U-17 여자월드컵에 나서게 됐다. 한국은 2018년 대회 이후 6년 만에 U-17 여자월드컵에 출전하게 된다. 한국은 대회 조별리그에서 승점 4점(1승 1무 1패)을 기록해 승점 동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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