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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충남 아산, '팀 내 득점 1위' 공격수 강민규와 재계약
26일 K리그2 충남아산이 공격수 강민규와 재계약했다고 밝혔다.2022년 데뷔와 동시에 2골을 기록한 강민규는 뛰어난 스피드와 연계 플레이가 강점이다.올 시즌 30경기에 출전해 6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팀 내 득점 1위에 올랐다.강민규는 "책임감을 가지고 팀을 위해 헌신하겠다"라며 "내년에도 모든 걸 쏟아부어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도움을 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구단은 "세밀한 기술과 민첩한 플레이로 내년 시즌 충남아산 공격의 주 핵심이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충남아산은 내년 1월 3일부터 제주도에서 1차 동계 전지훈련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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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유소년 지도자, 스페인 현지 연수 진행
26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총 14일간 스페인 발렌시아와 바르셀로나에서 ‘2023 K리그 유소년 지도자 해외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K리그 지도자 해외연수는 해외 선진축구의 유소년 육성 철학과 훈련 방법을 습득해 우수한 유소년 육성체계를 만들고, K리그 유소년 정책 발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연맹은 지난 2013년부터 영국, 스페인, 독일, 네덜란드 등에서 유소년 지도자 해외 연수를 실시해왔으며, 이번에는 스페인 라리가 사무국과 협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가운데 K리그 구단 산하 유소년 팀 지도자 30명이 참가했다.이번 연수는 라리가 구단 발렌시아CF와 비야레알CF를 방문해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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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 IoT 센서로 온·습도·비료 관리
그간 육안으로 살펴왔던 서울월드컵 경기장의 잔디를 첨단 과학이 책임진다.22일 서울시설공단은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 잔디관리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스마트 잔디관리 시스템은 경기장에 설치된 IoT 센서가 잔디의 온도, 수분 함량, 비료 농도 등을 측정하고 구장 내부 습도와 온도 등의 데이터와 기상 상황을 살펴 관수와 송풍도 원격 제어한다.이를 위해 경기장에는 GPS 기반 자율주행 토양환경 관측 로봇 1대와 식생지수·RGB 카메라 3대, 대기환경 관측 센서 4대가 설치된다.공단은 이번 시스템이 도입되면 현재 사용 중인 인공 채광기와 함께 서울월드컵경기장 잔디를 더 과학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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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충남아산, 수비수 이학민과 재계약 맺어
22일 K리그2 충남아산FC는 "배테랑 수비수 이학민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공격수로 뛰다가 측면수비로 포지션을 전환한 이학민은 K리그 통산 208경기에 출전, 7골 16도움을 기록했다.2022시즌 충남아산 유니폼을 입은 이학민은 두 시즌 연속 부주장직을 수행했다.충남아산은 "경기력은 물론 리더십까지 갖춰 그라운드 안팎에서 선수단의 귀감이 되는 선수"라며 재계약 배경을 설명했다.이학민은 "지난 2시즌 동안 팬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으면서 경기에 뛸 수 있었다. 감사하는 마음을 품고 다음 시즌에는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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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현대, 홍정호와 연장 계약 체결
K리그1 전북 현대가 센터백 홍정호(34)와 동행을 이어간다.22일 전북 구단은 "홍정호와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2010년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프로 데뷔한 홍정호는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와 중국 장쑤 쑤닝에서 활약한 뒤 2018년 임대로 전북 유니폼을 입었으며 2020년 완전 이적했다.홍정호는 2021시즌 전북의 K리그 5연패 달성에 보탬이 되며 시즌 MVP도 수상했다.구단은 "홍정호는 경기장 안팎에서 주장으로서 팀의 구심점 역할을 하며, 올 시즌 어려운 시기마다 선수단을 '원팀'으로 만들기 위해 보이지 않는 노력을 기울였다"면서 "선수로서 능력뿐 아니라 팀에 대한 애정과 희생정신도 높게 평가하고 그 가치를 인정했다"고 동행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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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구FC, 골키퍼 최영은과 2025년까지 동행 이어간다
K리그1 대구FC가 골키퍼 최영은과 2025년까지 동행 연장을 알렸다.21일 대구는 "최영은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기간은 2025년까지"라고 밝혔다.2018년 대구에서 데뷔한 최영은은 2023시즌까지 통산 77경기에 나서 한결같이 대구의 골문을 지켰으며 올해에도 18경기에 출전해 대구가 최종 6위로 시즌을 마치는 데 이바지했다.대구 구단은 "팀이 필요할 때 묵묵하게, 한결같은 마음으로 골문을 지켜냈다"며 재계약 이유를 설명했다.최영은은 "재계약을 체결해 기쁘다. 조광래 대표이사님, 최원권 감독님, 코칭스태프, 구단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팀이 원하는 목표를 위해 매일 훈련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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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처럼 많은 이야기' K리그 40주년 기념 ‘K리그 : 더 유니버스’ 22일 개장
한국프로축구연맹이 마련한 K리그 출범 40주년 이벤트 전시회 ‘K LEAGUE : THE UNIVERSE (K리그 : 더 유니버스)’가 22일 개장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토크 콘서트, 팬 사인회, 사진집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와 선물이 마련됐다.개장 첫날인 22일 오전 10시에는 한준희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소준일 캐스터와 함께하는 ‘K리그 40년사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토크콘서트는 인스타그램 이벤트를 통해 선정된 50명의 관객이 참석한다. 자타공인 ‘K리그 전문가’ 한준희 부회장의 K리그 역사 강의에 이어 참석자들과 함께 하는 전시공간 투어가 진행된다.K리그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도 전시회를 방문해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12월 30일 대구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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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턴 K리그1' 김천상무, 연탄 기부로 사회공헌활동
김천상무가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연탄 나눔'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21일 김천은 "전 직원이 김천시자원봉사센터와 힘을 합쳐 20일 오전 김천시 모암동의 3가구에 연탄 1천4장을 나눠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김천 이재하 단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김천시 내 에너지 취약 계층에 연탄 기부 봉사 활동을 실시했다"라며 "김천 시민들이 한파를 극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김천은 올 시즌 프로축구 K리그2 우승으로 내년부터 K리그1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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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사진집 ‘FANTASY K LEAGUE’ 발간…‘K리그 40주년 전시회’서 선착순 증정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3시즌 K리그 사진집 ‘FANTASY K LEAGUE’를 발간했다. 2023시즌 K리그 사진집은 올 시즌을 총정리한 프롤로그 ‘40주년을 맞이한 K리그, 새 시대의 문을 열다’를 시작으로, 개막부터 박진감 넘치는 경기와 뜨거운 승부들, 시즌 막바지 우승 경쟁과 승강 플레이오프까지 올 시즌 K리그의 모든 순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특히 이번 사진집에는 경기장 밖에서 선수들의 일상을 담아낸 개인 화보가 수록되어 특별함을 더한다. 여기에는 반려견 두 마리와 산책하는 조유민(대전), 경기 후 사복 차림으로 퇴근하는 설영우(울산), 본인 카페의 바리스타로 변신한 김태환(울산), 을지로 레트로 감성을 담아낸 이순민(광주)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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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전북 현대, 저소득층 어린이 위한 식료품 기부
K리그1 전북 현대가 연말을 맞아 연고지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해 기부의 손길을 내밀었다.20일 전북은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북지회를 통해 저소득층 어린이를 위한 500만원 상당의 식료품을 기부했다고 밝혔다.허병길 대표이사는 "우리 주변의 이웃에는 항상 많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며 "전북 현대가 축구 이상의 가치를 실현하는 구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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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FC, 강투지와 계약 연장
20일 K리그1 강원FC는 몬테네그로 국가대표 출신 수비수 강투지(마르코 투치)와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지난 6월 강원 유니폼을 입은 강투지는 키 190㎝의 좋은 신체조건을 앞세워 승강 플레이오프를 합쳐 18경기에 출전했고 그 사이 몬테네그로 대표팀에 두 차례 발탁되기도 했다.강투지는 "강원과 함께할 새로운 시즌과 새로운 승리가 너무 기대된다"라며 "믿음을 준 구단 관계자와 코칭스태프, 동료 선수, 그리고 언제나 열정적인 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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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강등에 뿔나 연막탄 던진 팬… 500만원 징계금은 수원 삼성이
K리그2 강등에 불만을 품고 경기장으로 연막탄을 던진 팬 때문에 수원 삼성이 징계금을 물게 됐다.지난 19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제18차 상벌위원회를 열고 수원 삼성 구단에 제재금 500만원을 부과했다.연맹은 "K리그 안전 가이드라인에 따라 모든 화약류와 인화성 물질은 관중석 내 반입이 금지된다. 경기장 내 이물질 투척 등 경기 구성원의 안전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관련 클럽에 그에 대한 책임을 부과한다"고 징계 이유를 설명했다.지난 2일 경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8라운드 수원과 강원FC의 경기에서 수원은 강원과 비기며 2023년 최하위 성적표를 받아 K리그2로 강등됐다.이에 일부 홈 관중이 경기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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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전남드래곤즈, 김예성 영입…측면수비 보강
20일 전남드래곤즈는 김예성을 영입해 측면수비 자원을 보강했다고 밝혔다.172cm 68kg의 김예성은 빠른 스피드와 측면 돌파 능력을 갖췄으며 좌·우측 모두 소화할 수 있는 측면 수비수다. 2018년 대전에 입단한 김예성은 김포, 안산을 거쳤으며 군복무를 위해 고양시민축구단(K4)에서 맹활약했다. K리그 통산 61경기에 출전한 김예성은 매년 꾸준한 경기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전남과 함께 2024시즌 재도약을 목표하고 있다. 전남에 합류한 김예성은 “전남에 합류하여 매우 기쁘다”면서 “전남이 목표하는 승격을 위해 헌신할 것이며 24시즌 종료 후 K리그2 2024 베스트11에 선정되는 것이 개인적인 목표다. 전남드래곤즈 팬분들께서 승리의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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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FC서울, '임대' 윌리안 완전 영입 "팀에서 내 역할 잘 알아"
그간 임대 신분으로 맹활약해 온 FC서울의 윌리안이 온전히 구단 품으로 들어왔다.20일 FC서울은 브라질 출신 공격수 윌리안을 완전 영입했다고 밝혔다.2019년 광주FC를 통해 K리그 활동을 시작한 윌리안은 경남FC와 대전하나시티즌에서 활약하며 2022시즌까지 96경기 37득점 12도움 등을 기록했다.2023시즌 임대 이적으로 서울 유니폼을 입은 윌리안은 33경기 8골 2도움으로 서울의 리그 득점 공동 1위를 견인했다.서울 구단은 "K리그 최고의 지략가이자 선수 장점 극대화에 탁월한 능력을 가진 김기동 감독이 윌리안을 통해 공격진에 또 다른 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기대했다.윌리안은 "서울과 앞으로도 동행하게 돼 기쁘다"며 "서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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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2023 카타르 아시안컵 현장 중계진으로 배성재, 박주호, 김환 출격
배성재 캐스터와 박주호 해설위원, 김환 해설위원이 내년 열리는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현장 중계를 맡는다.20일 tvN은 "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역대급 멤버가 총출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64년 만의 아시안컵 우승을 기대하는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경기를 빛낼 수 있는 해설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배성재는 수식이 필요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스포츠 캐스터로 축구팬들의 많은 지지를 얻고 있다. 배성재와 함께 손을 맞출 박주호는 지난 6월 축구 선수로의 커리어를 끝내고 8월 분데스리가 해설진으로 데뷔해 배성재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당시 박주호는 분데스리가 경험을 바탕으로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송곳 해설을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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