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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구단주 최대호 시장 "심판 판정 불공정"... 연맹 '상벌위 회부'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심각한 오심과 판정 번복'을 주장한 FC안양 구단주 최대호 안양시장의 발언과 관련해 안양 구단을 상벌위원회에 회부하기로 결정했다.프로축구연맹은 21일 입장문을 통해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판정의 정확성과 공정성에 의문이 제기된 현 상황에 심각한 유감을 표한다"며 "특정 구단이 판정에서 차별받고 있고, 나아가 그 차별이 구단의 규모나 운영 주체의 상이함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근거 없는 주장이 제기되는 상황은 묵과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앞서 최 시장은 지난 20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안양의 여러 경기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한 공정하지 못한 심판 판정에 대해 더는 침묵할 수 없다는 판단에 이르렀다"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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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3 축구대표팀 감독 윤곽...이민성·설기현·박동혁 최종 후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축구를 이끌 사령탑 선임 작업이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었다.21일 축구계에 따르면 현영민 위원장을 중심으로 7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회는 전날 회의를 통해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 최종 후보군을 압축했다.최종 후보군에는 이민성(51) 전 대전하나시티즌 감독, 설기현(46) 전 경남FC 감독, 박동혁(46) 전 경남 감독 등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새로 선임될 U-23 대표팀 감독은 내년 9월 개최되는 아시안게임 준비를 우선 과제로 맡게 된다. 아시안게임은 금메달 획득 시 선수들이 '병역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한국 축구에서 각별한 중요성을 지닌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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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희 축구협회 전무 "광주FC 연대기여금 미납 사태, FIFA와 소통해 해결할 것"
김승희 대한축구협회 전무이사는 프로축구 광주FC의 연대기여금 미납 징계 사태와 관련해 이 제도가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정착 과정'에 있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국제축구연맹(FIFA)과 계속 소통하며 해결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김 전무이사는 21일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FIFA 클리어링하우스 제도가 만들어진 지 몇 년 안 됐다. 현장의 얘기를 들어보면, 우리나라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정착되는 과정에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연대기여금은 선수 영입 시 발생하는 이적료의 일부를 해당 선수가 12∼23세 사이 뛰었던 팀에 나눠주는 제도다.예전엔 연대기여금을 구단이 상대 구단에 직접 지급했지만, 미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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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경기 무패 질주 전북, 제주 상대로 K리그 첫 정상 넘본다
파죽지세 전북 현대가 올 시즌 K리그1 첫 정상 정복에 나선다.거스 포옛 감독이 이끄는 전북은 23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제주 SK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이번 라운드 결과에 따라 대전하나시티즌이 지켜온 선두 자리가 바뀔 수 있다.현재 전북(8승 4무 2패, 20득점 11실점)은 한 경기를 더 치른 대전(8승 4무 3패, 21득점 16실점)과 승점은 28로 같지만, 다득점에서 한 골이 뒤져 2위에 올라 있다.원정길에 오르는 전북의 최근 기세는 무섭다.전북은 최근 리그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7승 3무) 중이다.코리아컵 2승을 포함하면 공식전 12경기 연속 무패(9승 3무)로 패배를 잊은 지 오래다.K리그1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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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손 2골 1도움 폭발"... 선두 대전 격파한 수원FC 공격수, 14R MVP 선정
수원FC의 외국인 공격수 안데르손이 선두 대전하나시티즌을 무릎 꿇리는 맹활약으로 K리그1 14라운드 MVP에 선정됐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0일 안데르손을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발표했다. 안데르손은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대전과의 홈경기에서 2골 1도움의 활약을 펼치며 팀의 3-0 완승을 이끌었다. 안데르손은 후반 37분 최규백의 선제 결승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44분과 경기 종료 직전 연속골을 터트려 리그 선두를 달리던 대전을 상대로 완승을 이끌었다. 이날 승리로 수원FC는 K리그1 꼴찌에서 탈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K리그1 14라운드 베스트 매치 역시 수원FC와 대전의 경기로 선정됐다. 수원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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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아시안컵 영웅 홍성민, 손흥민 있는 토트넘 꿈꾼다
U-20 아시안컵에서 완벽한 선방 실력으로 축구 팬들의 주목을 받은 골키퍼 홍성민(포항)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진출을 목표로 당찬 포부를 밝혔다."제 최대 목표는 유럽 무대에 진출하는 것입니다." 홍성민은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이렇게 밝혔다. "아시안컵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앞으로 열릴 월드컵에서도 침착하게 경기한다면 유럽 진출의 기회가 찾아올 것이라 생각합니다."특히 홍성민은 자신의 '드림 클럽'으로 토트넘을 꼽았다. "어릴 때부터 손흥민 선수를 동경해왔습니다. 그 영향으로 토트넘을 특별히 좋아하게 되었죠," 그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물론 토트넘이 아니더라도 유럽의 어떤 클럽에서든 관심을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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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예노르트 품으로…배승균, U-20 월드컵서 '골든볼' 노린다
보인고 3학년 미드필더 배승균(18)이 네덜란드 명문 페예노르트와 계약한 후 첫 U-20 대표팀 소집에서 당찬 포부를 밝혔다. 오는 9월 칠레에서 개최되는 FIFA U-20 월드컵에서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이승원(김천)의 뒤를 잇는 세계적 활약을 꿈꾸고 있다. "축구선수라면 누구나 세계 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꿈꿉니다. 저도 U-20 월드컵에 출전해 이강인과 이승원처럼 빛나는 성과를 이루고 싶습니다." 19일 강원 원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20 대표팀 소집 훈련에서 배승균은 취재진과 만나 이같이 포부를 드러냈다. 칠레 U-20 월드컵을 준비하는 한국 대표팀은 19일부터 22일까지 강원도 원주와 양양에서 집중 훈련과 실전 대비 연습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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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이끄는 토트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초청팀 확정...3년 만에 세 번째 방한
'캡틴' 손흥민이 활약하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가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 첫 번째 초청팀으로 확정됐다. 쿠팡플레이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EPL 명문 구단들과 함께 '2025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라며 "첫 번째 초청 팀은 손흥민이 이끄는 토트넘"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지난해 '2024 쿠팡플레이 시리즈'에도 참가해 한국을 방문했던 토트넘은 1년 만에 다시 국내 팬들 앞에서 경기를 펼치게 됐다. '쿠팡플레이 시리즈'는 유럽 축구의 프리시즌 기간에 쿠팡플레이가 주최·주관·중계하는 축구 이벤트로, 2022년부터 최근 3년간 토트넘, 맨체스터 시티(이상 잉글랜드), 세비야, 아틀레티코 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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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만 잘 넘기자" 황선홍 감독, 전북 추격에 자신감 보여
K리그1 1위를 전북 현대에 위협받고 있는 대전하나시티즌의 사령탑 황선홍 감독이 5월을 슬기롭게 잘 넘겨 선두권을 수성하겠다고 다짐했다.황선홍 감독은 18일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수원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 원정 경기에 앞서 "5월만 잘 넘기면 6, 7월에 잘 정비할 시간이 있다"며 "오로지 한 경기 한 경기에 집중하겠다"고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시즌 초반 순위표 최상단을 홀로 질주하던 대전이다.어느새 10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며 빠르게 승점을 쌓아 올린 전북이 대전과 승점을 나란히 하며 선두 자리를 넘보고 있다.황 감독은 "1위 팀은 항상 도전받는다. 충분히 예상한 상황"이라며 "부상 선수가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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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둑스 결승골' 서울, 대구에 1-0 진땀승...8경기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FC 서울이 크로아티아 출신 공격수 둑스의 결승골을 앞세워 대구FC를 꺾고 8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다.서울은 18일 대구iM뱅크파크에서 열린 대구와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 원정에서 후반 2분 터진 둑스의 득점을 끝까지 지켜내 1-0 '진땀승'을 따냈다.7경기 연속 무승(4무 3패)에서 탈출한 서울(승점 18)은 귀중한 승점 3을 챙기면서 7위로 두 계단 상승한 가운데 대구(승점 11)는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 그치며 11위에 머물렀다.특히 서울은 이번 시즌 대구와 두 차례 대결(3-2승·1-0승)을 모두 이겼다.이날 경기는 지난 시즌까지 대구에서 활약하다가 서울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공격수 정승원 때문에 '정승원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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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점왕' 전진우의 연속포... 전북, 10경기 무패로 선두 턱밑까지
전북 현대가 FC안양을 완파하며 K리그1에서 10경기 연속 무패 행진을 이어가 마침내 선두 대전하나시티즌과 승점을 동일하게 만들었다. 1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하나은행 K리그1 2025 14라운드 홈경기에서 전북은 전진우의 전반 11분, 35분 연속 득점에 힘입어 안양을 2-0으로 꺾었다. 이로써 전북은 최근 리그 10경기에서 무패(7승 3무)를 기록하며 승점 28(8승 4무 2패, 득점 20, 실점 11)을 획득해 대전하나시티즌(8승 4무 2패, 득점 21, 실점 13)과 승점이 동일해졌다. 다만 전북은 득점에서 한 골 뒤져 리그 2위를 유지하고 있다. 거스 포옛 감독이 지휘하는 전북은 코리아컵 2승을 포함하면 공식 경기 12경기 연속 무패(9승 3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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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FC 선수들 '무자격' 아니다"...축구협회 '고의성 없는 행정 실수' 결론
대한축구협회가 광주FC의 국제축구연맹(FIFA) 선수등록 금지 징계 논란과 관련해 "고의성 없는 행정 실수"라며 지금까지 광주가 영입해 경기에 출전시킨 선수들을 '무자격 선수'로 볼 수 없다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축구협회는 16일 공지문을 통해 "협회 행정 절차상의 미숙함으로 K리그 현장에 혼란이 야기된 부분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본 사안은 고의성이 없는 행정 실수로 인한 사고"라고 설명했다.이번 사태는 광주FC가 2023년 외국인 공격수 아사니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연대기여금 3천달러(약 420만원)를 미납해 FIFA로부터 지난해 12월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은 데서 비롯됐다. 연대기여금은 선수 영입 시 발생하는 이적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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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격 결정 페널티킥의 주인공...수원FC 안병준, 18일 공식 은퇴식
프로축구 수원FC가 K리그 통산 69골을 기록한 안병준의 은퇴를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수원FC는 16일 "오는 18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되는 대전하나시티즌과의 K리그1 14라운드 홈경기에서 구단 '레전드' 안병준의 은퇴식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1990년 일본에서 태어난 조총련계 출신인 안병준은 북한 국가대표로 활약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그는 2019년 당시 K리그2에서 경쟁하던 수원FC에 입단하며 한국 축구 무대에 첫발을 내디뎠다.이후 안병준은 한국 축구계에서 강력한 입지를 다졌다. 2020년 수원FC에서 21골, 2021년 부산 아이파크에서 23골을 터트리며 2년 연속 K리그2 득점왕과 최우수선수(MVP) 타이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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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천 달러 안 냈다고"...광주FC, FIFA 선수등록 금지에 경기결과 무효 위기
프로축구 K리그1 광주FC가 단돈 3천 달러(약 420만원)를 내지 않아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선수 등록 금지 징계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혼란이 일고 있다.축구계에서는 시민구단의 '아마추어리즘'이 연출한 '촌극'이라며 황당해하고 있다.15일 한국프로축구연맹과 광주 구단 등에 따르면 광주는 2023년 외국인 공격수 아사니를 영입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연대기여금을 미납했다.연대기여금이란 선수 영입 시 발생하는 이적료의 일부를 해당 선수가 12∼23세 사이 뛰었던 팀에 나눠주는 제도다.아사니 영입으로 발생한 연대기여금은 3천달러였다.예전엔 연대기여금을 구단이 상대 구단에 직접 지급했는데, 미지급 분쟁이 자주 발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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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FC 안창민, 코리아컵 22초 만에 골..."8강에서 친정 대구 만나고 싶다"
코리아컵에서 22초 만에 득점포를 기록해 팀의 8강행에 앞장선 K리그2 김포FC의 안창민이 8강 상대로 '친정' 대구FC를 지목했다.안창민은 14일 경기도 김포솔터축구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5 코리아컵 16강 홈 경기에서 전반 22초 만에 선제 골을 터뜨렸다.포항 강민준이 왼쪽 페널티 지역에서 걷어낸다는 공이 김포 조성준에게 맞아 높게 솟구쳤고, 조성준이 뒤로 살짝 내준 패스를 안창민이 달려들며 반대쪽 골대 구석으로 차 넣어 선제골을 터뜨렸다.안창민은 "커리어 통틀어서 제일 빠른 골이다. '입장골'"이라고 웃으며 "조성준 형 뒤쪽으로 킥이 들어갔는데, 성준 형이 끝까지 달려가는 모습을 보고 나도 따라서 들어갔다. 성준이 형이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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