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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판정불만' K리그1 수원FC 이승우, 제재금 250만원 징계
SNS에서 판정에 불만을 드러낸 프로축구 수원FC 공격수 이승우가 벌금 징계를 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일 상벌위원회를 열어 이승우에 대해 제재금 250만원을 부과했다고 밝혔다.이승우는 지난달 19일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 전북 현대와 경기에서 후반 37분에 홍정호를 상대로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다가 넘어졌다.이승우는 페널티킥을 줘야 하는 게 아니냐며 심판에게 항의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다음날 이승우는 SNS에 글을 올리며 해당 장면 사진과 함께 의구심을 표하는 이모티콘을 넣었다.상벌위는 "해당 게시물은 K리그 상벌 규정에 의해 금지되는, 판정에 대한 부정적 언급에 해당한다"고 징계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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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희 결승골' 포항, '디펜딩챔피언' 전북에 시즌 첫 패배 안겨
프로축구 포항 스틸러스가 K리그1 6연패에 도전하는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에 시즌 첫 패배를 안겼다.포항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28분 정재희의 결승골로 전북을 1-0으로 눌렀다.지난 시즌 K리그2 전남 드래곤즈의 대한축구협회컵(FA컵) 우승을 이끌고 대회 MVP에 선정된 뒤 올해 포항 유니폼을 입은 정재희의 이적 후 첫 골이다.정재희가 K리그1에서 득점한 것은 상주상무 소속이던 2020년 9월 20일 포항전 이후 1년 5개월여만이다.올 시즌 첫 경기에서 제주 유나이티드(3-0 승)를 꺾은 뒤 김천상무(2-3 패)에 무릎 꿇었던 포항은 이로써 2승째를 챙기고 3위로 도약했다.반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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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울산·인천, 2승 고지 선착…나란히 1·2위 도약
프로축구 울산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하나원큐 K리그1 2022시즌 2승 고지에 선착, 1·2위 자리를 나눠 가졌다. 울산은 1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3라운드 수원FC와 홈 경기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울산은 2승 1무를 기록, 인천과 동률을 이뤘으나 다득점에서 4-3으로 앞서 단독 1위가 됐다.반면 수원FC는 개막 3연패 늪에 빠져 최하위인 12위로 밀렸다.선제골은 수원FC 몫이었다.개막 2연패를 당한데다 두 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던 수원FC는 전반 10분 김승준이 이번 시즌 팀의 첫 골을 터뜨렸다.프리킥 상황에서 잭슨의 헤딩 패스를 머리로 받아 넣어 1-0을 만들었다.시즌 세 번째 경기에서 첫 실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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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고재현 '장군멍군'…전북, 대구와 비겨 2경기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디펜딩 챔피언 전북 현대와 지난해 3위 팀 대구FC가 시즌 첫 맞대결에서 무승부로 승점 1을 나눠 가졌다.두 팀은 27일 대구 DGB대구은행파크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라운드 경기에서 후반 전북 김보경, 대구 고재현이 한 골씩 주고받아 1-1로 비겼다.K리그1 6년 연속 우승을 노리는 전북은 19일 전주에서 열린 K리그1 공식 개막전에서 수원FC를 1-0으로 제압한 데 이어 2경기 무패(1승 1무)를 이어갔다.FC서울과의 개막전에서 0-2로 졌던 대구는 이번 시즌 새로 지휘봉을 잡은 알렉산더 가마 감독 체제에서 첫 승점을 전북을 상대로 따냈다.전반은 득점 없이 두 팀이 슈팅 3개씩을 주고받으며 팽팽한 흐름이 이어졌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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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스 멀티골' K리그2 광주, 대전 2-0 제압하고 시즌 첫 승리
프로축구 K리그2로 강등돼 시즌을 치르는 광주FC가 대전하나시티즌을 꺾고 첫 승리를 따냈다.광주는 27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2라운드 홈 경기에서 헤이스의 멀티골에 힘입어 대전에 2-0으로 완승했다.19일 '막내 구단' 김포FC에 1-2로 패해 자존심을 구겼던 광주는 대전을 잡으며 4위(승점 3·3득점·골 득실 +1)에 올랐다.개막 라운드 휴식을 취했던 대전은 첫 경기에서 패하며 10위(승점 0)에 그쳤다.광주는 경기 초반부터 대전을 거세게 위협했다.전반 10분 엄지성이 뒤로 내준 패스를 받은 정호연이 페널티 아크에서 찬 오른발 슛이 크로스바를 강타했고, 7분 뒤 코너킥 이후 흘러나온 공을 찬 이순민의 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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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멀티골 '원맨쇼'…울산, 성남 완파하고 시즌 첫 승리
프로축구 울산 현대가 K리그 데뷔골을 포함한 멀티골의 '원맨쇼'를 펼친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준을 앞세워 시즌 첫 승리를 수확했다.울산은 26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FC와의 하나원큐 K리그1 2022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아마노가 후반에 두 골을 몰아넣어 2-0으로 이겼다.이로써 지난 20일 안방에서 치른 1라운드에서 김천상무와 0-0으로 비겼던 울산은 개막 이후 첫 승리를 거두고 리그 우승을 향한 시동을 걸었다.울산이 1승 1무로 무패를 이어간 반면 성남은 개막전에서 강원FC에 0-2로 진 데 이어 2연패를 당했다.파울루 벤투 한국 국가대표팀 감독이 코치진을 대동하고 경기장을 직접 찾은 가운데 성남이 먼저 앞서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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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팀의 반란' K리그2 막내 김포, 개막 2연승 돌풍…FA컵 우승팀 전남도 격파
올해 프로축구 K리그2에 새로 가세한 '막내 구단' 김포FC가 개막 2연승으로 돌풍을 이어갔다.김포는 26일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손석용, 한정우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완승했다.19일 K리그2 공식 개막전이자 프로 데뷔전에서 광주FC를 2-1로 물리쳤던 김포는 개막 2연승을 달리며 선두(승점 6)로 나섰다.김포는 지난해까지 세미프로 K3리그에서 뛰다가 올해 프로에 진출한 K리그2의 '11번째 팀'이다.프로 첫 경기에서 지난해 1부에서 뛰었던 광주를 잡더니, 이번엔 지난해 대한축구협회(FA)컵에서 K리그2 팀 최초의 우승을 차지한 전남도 제압해 시즌 초반 상승세에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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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북한, 스벤-고란 에릭손에 2010 월드컵 조 추첨 ’조작‘ 부탁(BBC라디오)
북한이 2010 남아공 월드컵 조 추첨 조작을 시도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다. 디 애슬레틱 등 영국 매체들은 23일(현지시간) 스벤-고란 에릭센 전 잉글랜드 감독이 BBC 라디오의 ’가장 기이한 스포츠 범죄‘라는 제목의 라이브 시리즈에서 북한 관리들이 2010년 월드컵 조 추첨을 조작하도록 자신을 설득하려 했다고 밝혔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따르면, 당시 FIFA 축구 위원회 위원이었던 에릭센은 북한을 방문했을 때 북한 관리들이 도와 달라고 해서 자신이 할 수만 있다면 도울 수 있다고 말하자 북한 관리들은 조 추첨에서 도움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에릭센은 공이나 신발을 원하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의외의 부탁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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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 유튜브 채널 수익금 1억원 기부…지난해부터 총 2억원
2002 한일 월드컵 4강 멤버이자 방송인으로 활동하는 안정환(46)이 유튜브 수익금 1억원을 기부했다.온라인 스포츠 플랫폼 '스포티비 나우'(SPOTV NOW)는 안정환이 한국심장재단에 5천만원, 대한민국 축구 꿈나무 10명에게 장학금 5천만원 등 총 1억원을 기부한다고 22일 밝혔다.유튜브 채널 '안정환 19'를 개설해 운영하는 안정환은 지난해에도 11월 수익금 1억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달까지 총 2억원을 기부했다.'안정환 19'는 안정환과 스포티비(SPOTV)가 수익금의 사회 환원을 목적으로 만든 유튜브 채널이다.안정환은 "작년에 고생해서 1억을 기부했는데, 이후 주변에서도 함께하겠다는 의사가 있었고, 덕분에 2차 기부가 가능했다. 카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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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데나시 데뷔골' 이랜드, '감독 퇴장' 경남에 1-0 승리
프로축구 K리그2 서울 이랜드가 경남FC를 꺾고 시즌 첫 승리를 따냈다.이랜드는 20일 경남 밀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남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33분에 터진 까데나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이로써 이랜드는 경남을 상대로 2020시즌부터 8경기 연속 무패(3승 5무)를 이어가며 승점 3을 따냈다.경남은 후반 26분 설기현 감독이 퇴장 명령을 받는 어수선한 상황 속에 위기를 넘기지 못했다.전반에는 양 팀이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이랜드가 45분간 슈팅 8개(유효 슛 3개)-2개(유효 슛 1개)로 우위를 점했으나 제대로 마무리를 짓지 못했다.전반을 잘 버틴 경남은 후반 공세를 높이면서 분위기를 바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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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0명 뛴 김천과 0-0 무승부…포항은 제주 완파
프로축구 K리그1 우승 후보로 꼽히는 울산 현대가 2022시즌 첫 경기에서 수적 우세속에서도 김천 상무를 상대로 승점 1을 챙기는 데 그쳤다.울산과 김천은 20일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1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지난 시즌 전북 현대와 치열한 우승 경쟁 끝에 2위로 마치며 3년 연속 준우승한 울산은 결정력 부족을 드러내며 무득점 무승부를 기록, 전날 수원FC에 1-0으로 이긴 전북과 첫 경기부터 승점 차가 생긴 가운데 시즌을 시작했다.2020시즌 '상주 상무'라는 이름으로 K리그1 4위에 올랐으나 연고지 이전에 따라 K리그2로 자동 강등됐다가 우승으로 한 시즌 만에 돌아온 김천은 후반 수비수 하창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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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막내구단 김포, 프로 데뷔전서 광주 2-1 격파 이변
K리그2의 '막내 구단' 김포FC가 프로 데뷔전이자 2022시즌 공식 개막전에서 지난해 1부리그에서 뛴 광주FC를 꺾는 파란을 일으켰다.김포는 19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광주를 2-1로 물리쳤다.김포FC는 지난해까지 세미 프로 K3리그에 있던 팀으로, 지난 시즌 K3리그 정규리그 2위에 오른 뒤 챔피언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지난해 10월 프로 진출을 공식화한 뒤 올해 1월 K리그 가입 승인을 받아 K리그2의 11번째 팀으로 이날 데뷔전을 치러 당당히 승점 3을 챙겼다.국가대표 스타 플레이어 출신인 김포의 고정운 감독은 FC안양을 이끈 2018년 이후 3년여 만의 K리그 복귀전을 승리로 장식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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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결승골' 전북, K리그1 개막전서 수원FC에 1-0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6연패에 도전하는 전북 현대가 2022시즌 개막전에서 수원FC를 꺾고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19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FC와 하나원큐 K리그1 2022 공식 개막전 홈 경기에서 후반 34분에 나온 송민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리그 6연패를 노리는 전북은 K리그 통산 1천 번째 경기를 기분 좋은 승리로 장식하며 2012년부터 11시즌 연속 개막전 무패행진을 이어갔다.더불어 지난 시즌 수원FC와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2무 2패를 당했던 아쉬움을 이날 승리로 털어냈다.전북은 한교원이 발목 인대 부상으로 두 달, 이용이 갈비뼈에 금이 가 한 달가량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으나 기존 선수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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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첫 준우승' 여자 축구대표팀 귀국…'이젠 월드컵이다'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사상 첫 결승 진출과 준우승을 달성하고 돌아왔다.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여자 축구대표팀은 인도에서 열린 2022 AFC 아시안컵을 마치고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유럽 리그에서 뛰는 지소연(첼시), 조소현(토트넘), 이금민(브라이턴), 이영주(마드리드CFF)는 인도 현지에서 소집 해제했고, 이들을 제외한 선수들과 스태프가 이날 입국했다.이번 대회에서 한국은 3회 연속 월드컵 본선 출전권을 획득하고, 여자 아시안컵 출전 역사상 처음으로 결승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남겼다. 6일 중국과의 결승전에선 2-3으로 패해 우승까진 이루지 못했으나 새 역사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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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축구, 아시안컵 준우승…결승전서 중국에 2-3 역전패
한국 여자 축구가 사상 처음으로 치른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에 패해 준우승했다.콜린 벨(잉글랜드)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6일 인도 나비 뭄바이의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AFC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중국에 2-3으로 역전패를 당하고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쳤다.1975년 시작한 여자 아시안컵에 1991년부터 출전한 한국은 이번 대회 처음으로 결승 진출을 이뤄냈다.이전까진 결승에도 오른 적이 없었다.준결승에만 4차례(1995·2001·2003·2014년) 진출해 2003년 3위가 최고 성적이었는데, 올해는 조별리그(2승 1무·C조 2위)부터 호주와의 8강전(1-0 승), 필리핀과의 준결승전(2-0 승)까지 한 번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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