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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고·고경민 연속골' K리그2 경남, 대전에 2-1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 경남FC가 티아고의 시즌 17호 골을 앞세워 대전하나시티즌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경남은 17일 홈인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3라운드 경기에서 대전을 2-1로 꺾었다.이날 승리로 11승 8무 10패가 된 경남의 승점은 41로 올랐다.이 경기 전까지 6위였던 경남은 기존 5위였던 충남아산FC(승점 39)가 같은 날 김포FC에 패하면서 5위로 올라섰다.한편 시즌 6패째를 당한 대전(14승 8무)의 승점은 50, 순위는 3위에 그대로 머물렀다.경기 시작 4분 만에 원정팀 대전이 레안드로의 선제골로 앞서갔다.오른 측면에서 스로인을 받은 카이저가 공을 공중에 띄워 박재환을 제치는 절묘한 기술을 선보이며 페널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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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안양, 부천 4-2 완파하고 2위로…안드리고 해트트릭
프로축구 K리그2(2부 리그) FC안양이 안드리고의 해트트릭을 앞세워 부천FC와의 4, 3위 맞대결에서 승리하고 2위로 올라섰다.안양은 16일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3라운드 홈 경기에서 부천에 4-2로 완승했다.11경기(7승 4무) 무패를 달린 안양은 골 득실 차에서 부천에 뒤진 4위에서 2위(승점 52·14승 10무 5패)로 2계단 올라섰다.2위에 있던 대전하나시티즌이 3위(승점 50·14승 8무 5패)로 내려앉았다. 다만, 대전은 안양보다 2경기를 덜 치렀다.7경기 만에 져 3승 3무의 상승세가 끊긴 부천은 4위(승점 49·14승 7무 9패)로 한 계단 내려섰다.직전 두 경기에서 5골을 퍼부은 안양이 일찍부터 화력쇼를 펼치며 부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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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5년만의 데뷔골' 수원FC, 강원 홈 5연승 저지…6위 수성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강원FC의 안방 5연승을 저지하고 6위 자리를 사수했다.수원FC는 15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8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프로 데뷔 후 5년여 만에 첫 골 맛을 본 박민규의 결승 골로 강원을 3-2로 눌렀다.이로써 강원과 승점은 같은 채 다득점에 앞서 6위에 올라 있던 수원FC는 승점 36(10승 6무 11패)으로 제 자리를 지켜냈다.반면 최근 홈에서 4연승중이던 강원은 승점 33(9승 6무 12패)에 머물렀다.경기 내내 굵은 빗줄기가 쏟아진 이날 수원FC가 킥오프 11분 만에 22세 이하(U-20) 자원들의 활약으로 앞서 나갔다.골키퍼 박배종이 길게 찬 공이 강원 수비수 머리 맞고 뒤로 흘렀고, 200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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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빛가람 부활포 두 방' K리그1 제주, 포항에 5-0 대승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가 베테랑 미드필더 윤빛가람의 '부활포'를 앞세워 포항 스틸러스를 완파했다.제주는 14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8라운드 홈 경기에서 윤빛가람의 멀티 골과 제르소의 추가 골을 엮어 포항에 5-0으로 크게 이겼다.이로써 최근 2연승 한 제주는 승점 40(11승 7무 8패)으로 순위가 4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4위였던 인천 유나이티드(10승 10무 6패)와 승점은 같으나 이날 대승 덕에 다득점(제주 36, 인천 34)에서 앞서 자리를 바꿨다.3연승이 무산된 3위 포항(승점 43·12승 7무 7패)과 격차는 승점 3으로 좁혔다.아울러 올 시즌 포항과 맞대결에서 1무 1패 뒤 첫 승리도 챙겼다.윤빛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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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안 결승골' K리그2 대전, 아산에 2-1 역전승…2위 올라서
프로축구 K리그2 대전하나시티즌이 충남아산에 역전승을 거두며 2위로 올라섰다.대전은 1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충남아산과의 하나원큐 K리그2 2022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유강현에게 페널티킥으로 먼저 실점했으나 이후 카이저, 윌리안의 연속 골을 앞세워 2-1로 이겼다.31라운드에서 부산 아이파크를 3-0으로 완파한 데 이어 연승을 수확한 대전은 시즌 14승 8무 5패로 승점 50을 쌓아 광주FC(승점 62)에 이어 2위로 도약했다.승점 49의 부천FC와 FC안양이 추격 중이나 대전은 이들 팀보다 1∼2경기를 덜 치러 2위 경쟁에서 우위를 점했다.아울러 대전은 지난해 7월부터 안방에서 23경기 무패(16승 7무) 행진을 이어가며 2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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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 대구 꺾고 선두 질주…2위 전북은 인천에 덜미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가 대구FC를 4-0으로 대파하며 인천 유나이티드에 4년 5개월 만에 패한 2위 전북 현대와 격차를 벌렸다.울산은 13일 울산 문수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8라운드 대구와 홈 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16승 7무 3패, 승점 55가 된 울산은 1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아울러 최근 7경기 무패(4승 3무) 상승세도 이어갔다.만일 이날 울산이 패하고, 전북이 인천을 꺾으면 두 팀의 승점은 52에서 동률이 될 수 있었다.그러나 울산은 외국인 선수 4명이 차례로 돌아가며 득점포를 가동해 4골 차 넉넉한 승리를 거두고, 전북의 추격을 따돌렸다.반면 이날 울산-대구전보다 1시간 30분 늦게 경기를 시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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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선두 광주, 10명 뛴 안산과 0-0 무승부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광주FC가 수적 우위를 업고도 안산 그리너스와 득점 없이 비겼다.광주는 13일 경기도 안산와스타디움에서 열린 안산과 하나원큐 K리그2 2022 32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3연승을 멈춘 광주는 8경기 연속 무패(4승 4무)를 달린 것에 만족해야 했다. 승점은 62(18승 8무 3패)로 1위를 유지했다.11일 임종헌 감독대행을 정식 사령탑으로 선임한 안산은 9위(승점 28·6승 10무 14패)를 지켰다.광주는 이날 슈팅 개수에서 23(유효 슛 11)-6(유효 슛 4)로 앞섰지만,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전반에만 슈팅 15개(유효 슛 6)를 몰아치고도 '영점'이 조금씩 흔들렸다.특히 엄지성을 중심으로 상대를 위협했으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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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규 부활' 전북, 수원FC 1-0 제압…울산 승점 3차로 추격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부활한 송민규를 앞세워 수원FC를 물리쳤다.전북은 10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4라운드 수원FC와 원정 경기에서 송민규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이겼다.2위 전북(승점 49·14승 7무 5패)은 이로써 한 경기를 덜 치른 선두 울산 현대(승점 52·15승 7무 3패)와 승점 차를 3으로 좁히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다.더불어 수원FC를 상대로는 올 시즌 세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다.승점 33(9승 6무 11패)의 수원FC는 6위를 지켰다.모친상을 당한 바로우가 잠시 자리를 비운 전북은 국내 선수들로 선발 라인업을 꾸리며 송민규를 최전방에 세웠다.전반 7분 만에 송민규가 선제골을 터트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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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코스티 극장골' K리그2 안양, 경남 꺾고 9경기 연속 무패행진
프로축구 K리그2 FC안양이 아코스티의 극장골을 앞세워 경남FC를 제압하고 9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안양은 8일 원정인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1라운드 경남과 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2로 이겼다.이날 승리로 13승 9무 5패가 된 안양의 승점은 48로 올랐다.안양은 지난 6월 11일 선두 광주FC에 패한 이후 9경기(6승 3무)째 패배가 없다.4위였던 안양은 이날 승점 1을 추가한 부천FC와 승점이 같아지며 기존 2위였던 대전하나시티즌(승점 47)을 4위로 내렸다.다만 다득점에서 밀려 선두 광주FC(승점 61)에 이은 2위 자리는 부천에 내줬다.반면 9승 8무 10패가 된 경남의 승점은 35에 머물렀다. 순위도 충남아산FC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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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우 동점 골' 전북, 울산과 1-1 무승부…승점 6 차이 유지(
프로축구 시즌 세 번째 '현대가' 더비에 나선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전북은 7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울산과 홈 경기에서 바로우의 동점 골에 힘입어 1-1로 비겼다.선두 경쟁의 분수령이 되는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면서 두 팀 간 승점 차는 그대로 6이 됐다.울산은 리그 6경기 무패(3승 3무)를 이어가며 1위(승점 52·15승 7무 3패)를 지켰으나 더 달아나지는 못했고, 전북은 격차를 좁히지 못한 채 2위(승점 46·13승 7무 5패)를 유지했다.올 시즌 정규리그 맞대결 전적에서는 울산과 전북이 나란히 1승 1무 1패를 기록했다.경기 시작 전 선제골의 필요성을 역설한 홍명보 감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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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로 데뷔골' K리그2 광주, 충남아산 꺾고 승점 60 고지 선착
프로축구 K리그2 선두 광주FC가 산드로의 데뷔골을 앞세워 충남아산FC를 제압하고 독주 체제를 굳혔다.광주는 7일 오후 아산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1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충남아산을 2-0으로 꺾었다.부산전(2-0), 대전전(1-0)을 승리한 광주(18승 7무 3패)는 3연승을 달리며 승점 61로 올랐다.이로써 K리그2 11개 팀 가운데 최초로 승점 60 고지에 오른 팀이 됐다.최근 7경기에서 4승 3무를 거둔 광주는 2위 대전하나시티즌과 승점 차를 14까지 벌렸다.한편 10승 9무 8패가 된 충남아산의 승점은 39, 순위도 5위에 머물렀다.경기 초반 공세를 편 쪽은 충남아산이었다.충남아산은 전반 15분까지 점유율을 67%까지 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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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수원FC, 수원 더비 4-2 쾌승…김현 멀티골(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가 수원 삼성과 더비에서 화력 쇼를 펼치며 2골 차로 완승했다.수원FC는 6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홈 경기에서 스트라이커 김현의 멀티골을 앞세워 수원에 4-2로 이겼다.수원FC는 그대로 6위(승점 33·9승 6무 10패)를 지켰으나 4경기 만에 승리를 신고하며 상위권 복귀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또 올 시즌 수원 더비 전적에서 2승 1패로 우위를 점했다.강등권으로 추락한 수원은 지난 대구FC전 승리(2-1)에 이은 연승을 이어가지 못하고 그대로 11위(승점 24·5승 9무 11패)에 머물렀다.김현이 멀티골로 3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수원FC의 승리에 앞장섰다.김현은 전반 13분 박민규가 왼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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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승 노린 K리그2 이랜드·안산, 2-2 무승부…8·9위 유지
프로축구 K리그2 중위권 도약을 꿈꾸는 서울 이랜드와 안산 그리너스가 공방전 끝에 승점 1씩 나눠 가졌다.두 팀은 6일 서울 목동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2 31라운드 경기에서 2-2로 비겼다.1일 김포FC를 3-0으로 완파하고 11경기 무승(7무 4패)에서 벗어났던 이랜드는 연승은 놓쳤으나 2경기 무패 속에 8위(승점 28·5승 13무 8패)를 유지했다.지난 라운드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3-0으로 꺾은 안산 역시 연승이 불발된 가운데 9위(승점 27·6승 9무 14패)를 지켰다.전반 29분 이랜드가 선제골로 주도권을 잡았다.골키퍼 윤보상이 길게 올린 킥을 오른쪽 측면에서 김정환이 따내 페널티 지역 안으로 파고들었고, 패스를 받은 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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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르소 1골 1도움' K리그1 제주, 서울 꺾고 4경기 만에 승리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유나이티드가 FC서울의 무패 행진을 막아서며 4경기 만에 승리를 챙겼다.제주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2 2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김주공, 제르소의 연속 골에 힘입어 2-0으로 완승했다.4위 제주는 최근 3경기 무승(1무 2패)을 끊어내고 승점 37(10승 7무 8패)을 기록, 3위 포항 스틸러스(승점 40)와의 격차를 좁혔다.특히 제주는 1부에 복귀한 지난해 3승, 올해는 2승 1무 등 서울과의 리그 맞대결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이어갔다.최근 3경기 무패(2승 1무)를 달리던 서울은 '천적' 제주를 이겨내지 못한 채 8위(승점 30·7승 9무 9패)를 유지했다.이적생 일류첸코가 합류 이후 4번째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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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준 골맛 강원, 갈길 바쁜 전북 제압…수원 11경기만의 승리
선두 추격에 갈 길 바쁜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양현준의 시즌 5호 골을 앞세운 강원FC에 제대로 일격을 당했다.강원은 3일 홈인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6라운드 경기에서 전북을 2-1로 꺾었다.이날 승리로 8승 6무 10패가 된 강원의 승점은 30으로 늘었다.강원은 최근 7경기에서 5승 2패를 기록하며 반등에 성공하는 모양새다. 이 기간 두 차례 패배도 모두 선두 울산 현대와 경기였다.최근 전북과 5차례 맞대결에서 2무 3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강원은 여섯 번째 경기에서는 승리를 따냈다.반면 최근 8경기(6승 2무)에서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울산(승점 51)을 맹추격하던 전북(13승 6무 5패)은 무패 행진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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