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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없는 토트넘은 상상할 수 없다"...일본 매체 "손흥민, 토트넘 역대 최다 득점 2위 될 것" '엄지척'
손흥민(토트넘)의 활약상에 일본 매체도 '엄지척'을 했다.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전에서 시즌 5호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완승을 이끌었다.이에 더 월드는 "에이스 해리 케인이 리그전 12경기에서 1득점 1어시스트로 고전하는 가운데, 토트넘을 이끌고 있는 선수는 한국 대표 FW 손흥민이다"라고 극찬했다.이 매체는 송흥민의 이번 골이 프리미어리그 통산 75점째, 토트넘 선수로서는 역대 5번째라며, 토트넘 선수로서 프리미어리그에서 손흥민보다 많은 득점을 기록한 선수는 로비킨과 저메인 디포(이상 91득점), 테디 셰링엄(97득점), 현 에이스 케인( 167득점)이라고 했다.이 매체는 이어 "케인의 득점 수가 대단하지만, 손흥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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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미나미노 “황희찬 조심해야” 경고...잘츠부르크 옛 동료 황희찬과 격돌
리버풀에서 뛰고 있는 일본인 미나미노 타쿠미가 옛 동료 황희찬(울버햄튼)을 경계했다. 미나미노는 클럽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잘츠부르크에서 내 팀 동료였던 황희찬 등 울버햄튼에는 훌륭한 선수들이 많다. 그들은 힘든 상대”라고 말했다.그는 “하지만 이 힘든 팀을 이기지 않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할 수 없다. 이 경기에서 꼭 이기고 싶고, 기회가 된다면 100% 팀을 위해 뛰고 싶다”고 덧붙였다. 황희찬과 미니미노는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서 2년 동안 함께 뛰었다.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리버풀에게 3-4로 패할 당시 황희찬은 1득점했다. 이후 미나미노는 리버풀로 이적했고, 황희찬은 RB 라이프치히를 거쳐 울버햄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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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받는 토트넘...'스파이더맨' 홀랜더 토트넘 지지 발언 홍보했다가 '역풍'...홀랜드 "토트넘, 브렌트포드 이기지 못할 것".이리고 말해
토트넘 홋스퍼가 스파이더맨 때문에 역풍을 맞고 있다. 토트넘은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톰 홀랜드가 토트넘 팬이라고 자랑했다. 홀랜드는 GQ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토트넘 팬이고 삼촌은 브렌트포드 팬이다”라고 말했다. 홀랜드는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맞붙을 팀이 어니 팀이 되겠느냐”는 질문에 “토트넘과 브렌트포드”라고 한 후 그러나 "지금 당장은 토트넘이 브렌트포드를 이기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토트텀은 홀랜드가 토트넘을 지지한다는 말만 홍보했던 것이다. 그러자 일부 팬들이 토트넘의 트위터를 조롱했다. 한 팬은 “스파이더맨도 토트넘을 구할 수 없다”고 적었다.다른 팬은 “토트넘이 진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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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고 있다” 손흥민 ‘스파이더맨 세리머니’에 토트넘 팬들 열광
토트넘 팬들이 손흥민(토트넘)의 스파이더맨 세리머니가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영화 ‘스파이더맨’ 개봉을 앞두고 손흥민이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했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브렌트포드와의 EPL 홈경기에서 시즌 5호 골을 터뜨렸다. 그런 후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톰 홀랜드가 양팔에서 거미줄을 뿜어내는 모습을 연출했다. 홀핸드가 최근 자신이 토트넘 팬이라는 사실을 밝히자 손흥민이 이에 반응한 세리머니였다.그러자 토트넘 팬들이 열광했다. HITC에 따르면, 한 팬은 “이 장면을 보고 어떻게 미소짓지 않을 수 있나”라고 적었다.또 다른 팬은 “순수하고 완전한 기쁨”이라고 했다. “홀랜드, 손흥민이 너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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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1월 완전 이적 힘들 듯"..."울버햄튼 중국인 구단주, 큰 이적료 지출 계획 없어"(미러)
황희찬(울버햄튼)의 1월 완전 이적이 순탄치 않아 보인다. 황희찬은 올 시즌을 앞두고 독일 RB 라이프치히에서 울버햄튼으로 1년간 임대됐다. 그런데, 황희찬이 시즌 초 4골을 터뜨리자 브루노 라즈 감독이 생각이 달라졌다. 황희찬을 하루라도 빨리 울버햄튼에 완전 이적시켜야겠다는 것이었다. 그는 기회 있을 때마다 황희찬을 1월 이적 시장 때 완전 이적 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의 희망은 수포로 돌아갈 듯하다. 영국 매체 미러는 3일(한국시간) “울브스는 라즈 감독의 요청에도 불구하고 1월 큰 이적료를 지출할 계획이 없다”고 단독 보도했다. 라즈 감독이 내년 1월 최대 3명의 선수 영입을 요청했지만, 중국인 구단주가 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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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권, 日 감바 오사카와 결별 확정…K리그행 가시화
축구 국가대표팀 중앙수비수 김영권(31)이 현 소속팀인 일본 J1리그(1부) 감바 오사카와 재계약하지 않으면서 K리그행이 가시화되고 있다.감바 오사카는 3일 구단 홈페이지에 "김영권이 계약 만료에 따라 2021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나게 됐다"고 알렸다.앞서 일본 언론은 감바 오사카가 올 시즌으로 계약이 끝나는 김영권을 잔류시키고자 다년 연장 계약을 제시했다고 보도했다.하지만 재계약은 이뤄지지 않았다.감바 오사카와의 결별이 확정되면서 자유계약선수(FA)가 될 김영권이 K리그에서 뛰는 모습을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지난달 일본 언론은 K리그1 울산 현대가 김영권을 영입하고자 대형 오퍼를 했다고 전했다.한 매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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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돌아 온 이승우, 수원FC 입단…"K리그 팬들 만날 생각에 각오 새로워"
유럽 생활에서 돌아온 이승우(23)가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에 입단했다.수원FC는 3일 이승우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 유소년팀 출신인 이승우는 2017년 엘라스 베로나(이탈리아) 유니폼을 입었고, 2019년에는 벨기에 주필러리그 신트트라위던으로 이적했다.하지만 쉽게 자리를 잡지 못하면서 올해 2월 포르투갈 포르티모넨스에서 임대로 뛰었는데, 포르투갈 리그에서는 4경기에 나서 총 30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2021-2022시즌을 앞두고 신트트라위던에 복귀했으나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하면서 결국 지난달 계약을 해지했다.해외 생활을 마무리한 이승우는 국내로 발걸음을 돌렸다.경기도 수원 출신인 그는 '고
국내축구
"황희찬 타구단 1월 이적설은 쓰레기" 디 애슬레틱 기자 "계약상 올시즌 황희찬은 울버햄튼 선수로 고정"
황희찬(울버햄튼)을 둘러싼 일부 구단의 영입설을 울버햄튼이 쓰레기로 만들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울버햄튼 담당 기자인 디 애슬레틱의 팀 스피어스는 3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이 이번 시즌 어느 시점에서 RB 라이프치히로부터 황희찬을 완전 이적시키기 위해 1200만 파운드 옵션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밝혔다.스피어스는 "그를 영입한다면 1200만 파운드는 그저라고 생각한다"며 "황희찬은 5차례 유효슈팅 중 4골을 넣었고, 엄청나게 열심히 뛰고, 지능도 좋고, 좋은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는 "그리고 이것은 그의 프리미어 리그 경력의 시작 몇 달 만에 나온 것이다. 나는 그에게서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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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로 쓰러졌던 에릭센, 덴마크 축구팀서 훈련 재개
2020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0) 경기 도중 심장마비로 쓰러졌던 덴마크 국가대표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에릭센(29·인터 밀란)이 그라운드 복귀를 준비하며 다시 훈련을 시작했다.로이터통신 등은 2일(현지시간) 에릭센이 덴마크 클럽 오덴세 BK의 훈련시설에서 훈련을 재개했다고 보도했다.오덴세는 에릭센이 유소년 시절 속했던 팀이다.구단 홍보 담당자는 "에릭센이 우리에게 연락해왔고, 현재 혼자 훈련 중이다"라고 밝혔다.그는 "유소년 시절 이곳에서 뛰었고, 근처에 살고 있어 에릭센이 우리 클럽에서 훈련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면서 "에릭센을 위해 훈련시설을 제공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에릭센은 올해 6월 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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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거기 있었다” “콘테 체제 후 최고의 경기”...스퍼스웹, 손흥민에 평점 9
손흥민(토트넘)이 올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포드와의 EPL 홈 경기에서 팀이 득점한 2골에 모두 관여하는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 경기 초반부터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며 상대 진영을 휘젓더니 전반 12분 팀의 첫 골을 만들어냈다.비록 상대의 자책골로 판명됐지만, 손흥민의 날카로운 크로스가 인상적이었다. 후반전에서도 손흥민은 공간을 이용한 특유의 돌파력을 과시했다. 결국 후반 20분 역습 기회에서 그림 같은 합작 골을 터뜨렸다. 공을 잡은 해리 케인이 세르히오 레길론에게 기가 막힌 스루패스를 하자 레길론은 이를 잡아 치고 들어갔다. 손흥민은 케인이 공을 잡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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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멀티골' 맨유, 아스널에 3-2 역전승…리그 7위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6)의 멀티골을 앞세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4경기 만에 첫 승리를 따냈다.맨유는 3일(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1-2022 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아스널에 3-2로 역전승했다.브루누 페르난데스의 동점골에 이어 후반 호날두가 두 골을 추가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지난달 올레 군나르 솔셰르 감독을 경질하는 등 어수선한 상황 속에서 정규리그 3경기 무승(1무 2패)에 그쳤던 맨유는 4경기 만에 승리를 기록하며 리그 7위(승점 21)로 올라섰다.5일 크리스털 팰리스전부터는 랄프 랑니크 임시 감독이 팀을 지휘했다.랑니크 감독은 이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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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5호골' 손흥민, '킹 오브 더 매치'에 이름 올려
'원맨쇼'로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 승리를 안긴 손흥민(29)이 경기 중 가장 빛난 선수로 뽑혔다.손흥민은 3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가 끝난 뒤 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팬 투표로 선정되는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에 이름을 올렸다.총 1만5천553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손흥민은 61.5%의 지지를 받아 팀 동료인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 골키퍼 위고 요리스 등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손흥민은 이날 브렌트퍼드전에 선발로 출전해 87분을 소화, 후반 20분 2-0을 만드는 쐐기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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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미 손파이더맨' 손흥민, 5호골 후 영화 ‘스파이더맨’ 홀랜드 위한 스파이더맨 세리머니 펼쳐
영화 ‘스파이더맨’의 주인공 톰 홀랜드는 최근 GQ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이 토트넘 팬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리고 GQ는 “홀랜드가 손흥민의 빅팬”이라고 귀띔했다. 손흥민도 GQ와 인터뷰한 적이 있다.그랬어였을까.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훗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브렌트포드와의 홈경기에서 후반전 시즌 5호 골을 터뜨렸다. 2-0 승리를 결정짓는 골이었다. 팬들은 손흥민이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찰칵’ 세리머니를 할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손흥민은 스파이더맨이 양팔로 거미줄을 뿜는 제제스처를선보였다. 홀랜드를 위한 세리머니였다. 그리고는 ‘찰칵’ 세리머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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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경찰 소환?...이탈리아 경찰, 호날두 펜데믹 기간 홀로 급여 받은 흔적 포착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경찰에 소환될 수도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이탈리아 경찰은 최근 토리노와 밀라노에 있는 유벤투스 사무실을 급습, 선수 계약과 관련된 서류와 청구서 및 기타 유사한 서류를 압수했다. 유벤투스는 2019년부터 2021년까지 회계를 허위로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 과정에서 경찰은 2020년 3월에서 4월 사이에 다른 팀원들에 대한 지불이 동결된 상태에서 호날두에게는 급여가 지불된 사실을 발견, 이에 대한 조사를 하기 위해 호날두를 소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이탈리아 매체 라가제타 델로 스포르트가 보도했다.이 매체에 따르면, 이탈리아가 코로나19 사태로 국경이 폐쇄된 기간 유벨두스와 호날두 사이에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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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안 가길 잘했네’ 토미야스, 아스널서 ‘미스터 꾸준함’ 칭호 받으며 맹활약
지난 8월 세리에A 볼로냐 FC의 수비수 토미야스 타케히로(23)는 토트넘 홋스퍼로 이적하는 줄 알았다. 토트넘은 일찌감치 토미야스를 점찍고 볼로냐와 협상을 벌여 그의 영입은 확정되는가 했다. 그러나, 도쿄올림픽이 끝나고 이상한 기류가 흐르기 시작했다. 볼로냐가 갑자기 토미야스의 이적료를 높여달라고 토트넘에 요구한 것이다.그러자 토트넘은 난색을 표하며 토미야스 영입을 포기했다. 이때 아스널이 재빠르게 볼로냐와 협상을 시작했고, 결국 토미야스는 극적으로 아스널로 이적했다. 아스널 이적후 토미야스는 “나는 토트넘으로 가는 줄 알았다. 그러나 나는 거절했다. 아스널이 우리에게 접근했고 나는 주저 없이 찬성했다”고 말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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