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축구
SOCCER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리제스포르에 4-0 대승
터키 프로축구 페네르바체에서 뛰는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25)가 풀타임 활약을 펼치며 팀의 4골 차 대승에 힘을 보탰다.페네르바체는 6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 터키 프로축구 쉬페르 리그 15라운드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 홈 경기에서 4-0으로 크게 이겼다.선발로 출전한 김민재는 경기가 끝날 때까지 90분을 모두 소화하며 팀의 무실점 승리를 책임졌다.이날 승리로 페네르바체는 8승 3무 4패, 승점 27을 기록하며 리그 2위에 올랐다. 다만 1위 트라브존스포르(12승 3무)의 승점 39와는 차이가 큰 편이다.쉬페르 리그 20개 팀 가운데 최하위인 리제스포르(3승 1무 11패)를 만난 페네르바체
해외축구
1골 1도움으로 리그 3연승 이끈 손흥민 '킹 오브 더 매치' 선정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고 도움도 작성하며 토트넘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연승에 앞장선 손흥민(29)이 리그 공식 홈페이지와 현지 매체에서 활약을 인정받았다.손흥민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노리치시티의 2021-2022 EPL 15라운드 경기가 끝난 뒤 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표로 뽑는 최우수선수 격인 '킹 오브 더 매치'로 선정됐다.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10분 루카스 모라와의 패스 플레이로 선제 결승 골의 도움을 기록했고, 후반 32분엔 3-0을 만드는 쐐기 골을 터뜨렸다.손흥민은 2일 브렌트퍼드와의 14라운드 한 골을 넣은 데 이어 2경기 연속 골 맛을 보며 시즌 전체 7골
해외축구
'2경기 연속골' 손흥민, 노리치시티전서 결승골 도움까지…토트넘 리그 3연승 앞장
손흥민(29·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경기 연속 득점포를 가동하고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손흥민은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21-2022 EPL 15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 2-0으로 앞선 후반 32분 쐐기 골을 터뜨렸다.이번 시즌 손흥민의 EPL 6호이자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의 한 골을 더해 공식전 전체 7호 골이다.2일 브렌트퍼드와의 리그 14라운드에서 한 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2경기 연속 골 맛을 봤다.여기에 손흥민은 전반 10분 루카스 모라의 선제 결승 골 땐 도움을 기록했다.10월 초 애스턴 빌라와의 7라운드에서 이번 시즌 리그
해외축구
6경기 4골 후 6경기 무득점...황희찬의 ‘극과 극’ 득점력에 울버햄튼 득점원 ‘실종’
익스프레스&스타 기자인 루크 해트필드는 황희찬이 4골을 몰아넣었을 때 매우 신중한 자세를 보였다. 그는 ‘기브미스포트’와의 인터뷰에서 “황희찬은 눈에 띄는 플레이를 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효과적임을 증명해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하트필드는 “황희찬은 골을 넣기 위해 울버햄튼에 왔다. 그리고, 그는 그렇게 했다”고 칭찬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는 한 황희찬을 비난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다만, 시즌이 진행되면서 골이 고갈되기 시작하면 그가 팀에 충분히 기여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주전에서 탈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는 모양새다. 아직 황희찬이 벤
해외축구
"손흥민 최고 경기? 턱도 없다"...스퍼스웹 "SON은 아직 10번 역할 적응 중"
손흥민(토트넘)의 플레이에 토트넘 팬 사이트는 아직 성에 차지 않은 모양이다. 스퍼스웹은 5일(현지시간) 열린 토트넘 대 노리치와의 경기에서 1골 1어시스트를 기록한 손흥민에 8점을 줬다. 8점이 결코 낮은 점수는 아니지만, 다른 매체와 비교해 가장 낮은 평점이라는 점에서 이례적이다. 스퍼스웹은 “손흥민 최고의 경기와는 거리가 멀다”고 지적했다. 다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여전히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윙 보다는 새로운 10번 역할에 여전히 적응하고 있는 중”이라고 평했다. 8점을 준 것은 골과 어시스트를 기록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안토니오 콘테 체제에서의 새로운 역할에 적응하고 있다고 했다.
해외축구
전북, K리그1 최초 5연패·최다 9번째 우승…울산 10번째 준우승 머물러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울산 현대의 마지막 추격을 따돌리고 K리그1 첫 5연패와 역대 최다 9회 우승의 금자탑을 쌓았다.전북은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 하나원큐 K리그1 2021 파이널A 최종 38라운드에서 후반전 한교원과 송민규의 연속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승점 76(22승 10무 6패)을 쌓은 전북은 이날 대구FC를 2-0으로 제압한 울산(승점 74·21승 11무 6패)을 승점 2차로 따돌리고 K리그1 챔피언 타이틀을 지켜냈다.지난 시즌 K리그1 역대 최초 4연패를 달성한 전북은 이번 시즌 우승으로 5연패를 달성, 최강의 지위를 재확인했다.아울러 역대 최다 9회(2009년·2011년·2014년·2015년·2017년·2018년·2019
국내축구
'이재성 시즌 2호 도움' 마인츠, 볼프스부르크 3-0 완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미드필더 이재성(29)이 시즌 두 번째 도움을 작성하며 팀의 완승에 힘을 보탰다.이재성은 4일(현지시간) 독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볼프스부르크와의 2021-2022 분데스리가 14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 1-0으로 앞선 전반 4분 안톤 슈타흐의 골을 어시스트했다.이재성의 이번 시즌 두 번째 도움이다.10월 16일 도르트문트와의 8라운드 때 시즌 첫 도움을 올려 마인츠 유니폼을 입고 첫 공격 포인트를 작성했던 이재성은 10월 30일 빌레펠트와의 10라운드에선 시즌 첫 골을 기록한 바 있다.그리고 한 달여 만에 도움으로 공격 포인트를 추가, 시즌 전체 공격 포인트를 3개(1골 2도움)로 늘렸다.
해외축구
'황희찬 6경기째 골 침묵' 울버햄프턴, 리버풀에 0-1 패배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 원더러스가 팀 내 최다 득점자인 황희찬(4골)의 침묵 속에 강호 리버풀에 무릎 꿇었다.울버햄프턴은 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5라운드 리버풀과 홈 경기에서 후반 49분 디보크 오리기에게 뼈아픈 결승 골을 내주고 0-1로 졌다.후반 23분 조던 헨더슨과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은 오리기는 페널티지역 안 오른쪽을 파고든 무함마드 살라흐의 패스를 받아 골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 터닝슛으로 마무리하고 승부를 갈랐다.정규리그 10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스리톱의 왼쪽 측면 공격수로 79분을 뛰었으나 공격포인트 없이 후반 34분 주앙
해외축구
'이강인 어시스트' 마요르카, A.마드리드 꺾고 두 달 만에 리그 첫 승리
이강인(20)이 선발로 출전해 동점 골을 어시스트한 스페인 프로축구 마요르카가 2개월 만에 리그 경기에서 첫 승리를 따냈다.마요르카는 5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의 완다 메트로폴리타노에서 열린 2021-2022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16라운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원정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10월 초 레반테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경기에서 5무 2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하던 마요르카는 모처럼 승리를 따내며 4승 7무 5패, 승점 19로 리그 12위에 올랐다.또 이달 초 4부리그 팀인 힘나스티카 세고비아나와 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2-0으로 이긴 결과를 추가하면 최근 2연승 상승세다.중·하위권 팀인 마요르카에 일격을 당한
해외축구
“맨유는 내 월급에서 1파운드 빼갔어” 즐라탄, 맨유의 편협성 ‘폭로’...2017년 호텔서 마신 1파운드 주스값 급여에서 빼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AC 밀란)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편협성을 질타했다. 즐라탄은 그의 새 책 ‘아드레날린’에서 “맨유가 내 월급에서 1파운드를 빼갔다”며 “세계에서 가장 부유하고 가장 강력한 클럽 중 하나인 맨유가 나에게 과일 주스 비용을 상환해달라고 요청할 용기가 있다는 사실에 놀랐다”고 폭로했다고 러시아 매체 RT가 5일(한국시간) 전했다. 즐라탄은 2016년 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프리미어 리그(EPL) 맨유로 이적, 첫 시즌에 28골을 터뜨리며 활약했으나 무릎 부상으로 두 번째 시즌을 조기 마감한 후 미국 MLS에 갔다가 2년 만에 다시 AC 밀란으로 돌아왔다. 즐라탄은 “놀랐다. 모든 사람들이 맨유를 세계에서
해외축구
수아레스, "메시가 파리에서 부진한 이유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루이스 수아레스가 최근 PSG 슈퍼스타 리오넬 메시가 새 클럽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유를 밝혔다.올 여름 FC 바르셀로나에서 자유 계약 선수로 PSG에 합류한 메시는 지금까지 리그 1에서 단 1득점에 그치고 있다. 심지어, 너무 느린 속도로 플레이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기도 하다. TNT 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수아레스는 “우리는 매일 이야기하지만 토론은 피한다”며 “왜냐하면 우리는 선수이고 그 순간에 우리가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알기 때문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수아레스는 “우리는 경기와 가족에 대해 이야기한다”며 “메시는 춥고 눈이 많이 오는 곳에서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리
해외축구
손흥민, 메시와 호날두 제쳤다...시장 가치 1106억원 EPL 11위, 호날두는 44위
손흥민(토트넘)의 시장 가치가 리오넬 메시(PSG)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트)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랜스퍼마켓닷컴에 따르면, 손흥민은 5일(한국시간) 현재 9350만 달러(약 1106억 원)로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11위에 랭크됐다. 손흥민의 시장 가치가 가장 높았던 때는 지난 2020년 12월 17일(현지시간)로, 9900만 달러였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2경기에서 5골, 1 도움을,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3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각각 기록했다. EPL 1위는 토트넘 스트라이커 해리 캐인으로 1320만 달러(약 1562억 원)로 책정됐다.호날두는 손흥민보다 거의 절반밖에 되지는 않는 4950만 달러다. 그리고 그의 가치는 점
해외축구
여자축구 이영주, 마드리드CFF 입단…장슬기 이어 두 번째
한국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의 미드필더 이영주(29·현대제철)가 스페인 무대를 밟는다.4일 여자실업축구 WK리그 인천 현대제철 관계자에 따르면 이영주는 스페인 여자축구 1부리그인 프리메라 디비시온의 마드리드 CF 페메니노(마드리드 CFF)에 입단한다.올해로 현대제철과 계약이 종료되는 이영주는 자유계약선수(FA) 신분으로 이적한다.이영주의 에이전트인 민성훈 SNM E.O. 매니지먼트 대표도 이날 "이영주가 올해 말 혹은 내년 1월 초에 마드리드에 합류한다. 현재 계약 조건은 거의 정리가 됐고 마지막 세부 사항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계약 기간은 2년 반 이상이 될 전망이다.한국 여자 선수가 이 구단에서 뛰는 건 장슬기에 이어 이영
해외축구
승강PO 앞둔 강원FC, K리그1 마지막 경기서 성남 2-1 제압
승강 플레이오프(PO)로 내몰린 프로축구 강원FC가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성남FC를 꺾었다.강원은 4일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파이널B 최종 38라운드 홈 경기에서 김대원의 멀티골을 앞세워 성남을 2-1로 제압했다.지난 라운드에 이미 11위를 확정, K리그2(2부 리그) 대전하나시티즌과 승강 PO를 치르게 된 강원은 정규리그 최종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강원은 10승 13무 15패로 최종 승점 43을 기록했다.최용수 감독은 2경기 만에 강원 사령탑 데뷔승을 거뒀다.성남은 최종 10위(승점 44·11승 11무 16패)로 시즌을 마쳤다.광주 축구전용경기장에서는 최하위로 일찌감치 강등이 확정된 광주가
국내축구
손흥민, 영화 '스파이더맨' 주연배우와 만남 성사…홀랜드 '찰칵 세리머니'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펼친 손흥민(29·토트넘)과 토트넘 팬인 '스파이더맨' 톰 홀랜드(25)가 만났다.손흥민은 4일(한국시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홀랜드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사진에서 손흥민은 스파이더맨이 거미줄을 쏘는 동작을 취했고, 홀랜드는 손흥민의 전매특허인 '찰칵 세리머니'를 따라 해 눈길을 끈다.손흥민은 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렌트퍼드와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20분 2-0을 만드는 쐐기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리그 5호골을 기록했다.세르히오 레길론의 패스를 받아 골망을 흔든 그는 득점 후 방송 중계 카메라를 향해 영
해외축구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많이 본 뉴스
'팀 내 타율 1위가 8번 타자?' 이정후, 1번타자에서 8번까지 밀려나...타격감 살리기 위한 차원인 듯
해외야구
염경엽 감독 '천기누설?' LG와 재계약+박찬호 영입 간접 시사..."내년 스프링캠프 때 오지환과 상의해서 외야를 함께 준비"
국내야구
후라도, 삼성 선발승 10일 공백 해소 나서나...롯데전서 에이스 역할 기대
국내야구
'이정후 5경기 침묵' 강한 타구도 모두 실패...자이언츠 끝내기 패배로 위기
해외야구
'듀스 접전 제압'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16강 돌파...8강서 인도 선수와 맞대결
일반
[특별 기고] 가수 션, 마라톤과 기부로 전하는 ‘나눔의 철학’
일반
'류현진 입이 귀에 걸렸다!' 미친 한화 타선, 6경기 평균 10득점...문제는 '타격 사이클', 포스트시즌서 침묵하면 우승 '물거품'
국내야구
'손흥민 연속골 도전' LAFC 원정 출격...발끝 감각 되찾고 "또 골 넣겠다" 의지
해외축구
오타니가 역사를 만들었다...MLB 최초 50홈런·50탈삼진 동시 달성
해외야구
'디아즈 폭주 멈추지 않는다' 외국인 타점 신기록·홈런 타이...역대 최고 향해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