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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권 탈출 보인다' K리그1 강원, 10명 싸운 인천 1-0 제압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인천 유나이티드의 파이널A(상위 스플릿) 진출 꿈을 꺾고 강등권 탈출의 발판을 마련했다.강원은 6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순연 경기에서 전반전 한 명이 퇴장당해 10명이 싸운 인천에 1-0으로 이겼다.강원은 그대로 11위(승점 33·8승 9무 13패)에 머물렀으나 K리그1 잔류 마지노선인 10위(승점 34·8승 10무 14패) 성남FC와 격차를 승점 1로 좁혔다.강원은 성남보다 2경기를 덜 치른 상태다.8위(승점 37·10승 7무 15패) 인천은 2013시즌 이후 8년 만의 파이널A 진입이 좌절됐다.풀리그 한 경기만 남겨놓은 가운데 파이널A 진입 마지노선인 6위(승점 42·11승 9무 12패) 수원 삼성과 격
국내축구
주심 머리 발로 강타한 브라질 축구 선수 살인 미수 혐의 체포
한 브라질 축구 선수가 경기 중 심판의 머리를 발로 차 경찰에 체포됐다. ‘beIN 스포츠 USA’는 4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리오 그란데 두술주에서 벌어진 브라질 프로축구 2부 리그 상파울루-RS와 구아라니 경기에서 상파울루-RS의 윌리엄 리베이로가 주심 로드리고 크리베야로를 넘어뜨린 후 그의 머리를 발로 차 크리베야로가 의식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사건이 발생하자 응급차가 경기장에 들어와 크리베야로를 인근 병원으로 후송했으며 군인 경찰은 리베이로를 현장에서 체포해 경찰에 넘겼고 전했다. 병원에 도착한 크리베야로는 이날 밤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리베이로를 살인미수혐의로 기소
해외축구
KSPO, 서울시청에 2-1 역전승
화천 KSPO가 서울시청에 극적 역전승을 거두고 여자실업축구 WK리그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을 마지막까지 끌고 갔다.KSPO는 5일 화천생활체육주경기장에서 열린 한화생명 2021 WK리그 정규리그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서울시청을 2-1로 따돌렸다.승점 28을 쌓은 KSPO는 5위를 유지했지만, 3위 수원도시공사(승점 30·골 득실 +8), 4위 서울시청(승점 30·골 득실 -16)과 차이를 승점 2 차이로 좁히고 한 경기를 더 남겨둬 역전 3위의 가능성을 남겨뒀다.WK리그에선 21라운드의 정규리그를 치러 1위 팀이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하고, 2위와 3위 팀 간 플레이오프의 승자가 챔프전에 진출한다.애초 이날 정규리그가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선두를 달리던
국내축구
"기진맥진한 선수를 15분이나 더 뛰게 하다니..." 오하라, 산투 감독의 선수 기용 '개탄'
제이미 오하라가 누누 산투 토트넘 감독의 선수 기용 문제를 날카롭게 비판했다.오하라는 스타디움애스트로와의 인터뷰에서 애스톤빌라전에서 무기력한 플레이를 펼친 탕귀 은돔벨레를 좀 더 일찍 교체하지 않은 점을 지적했다.그는 "은돔벨레는 1시간을 뛴 후 기진맥진했다. 이런 선수를 15분이나 더 뛰게 하다니"라며 개탄했다.은돔벨레는 이날 해리 케인 바로 뒤에서 경기를 했다. 평소와는 다른 포지션이었다.이 탓에 그는 시종 허둥댔다.게다가 체력도 소진돼 제대로 뛰지를 못했다.오하라는 "산투 감독이 그를 좀 더 일찍 교체했어야 했다"고 일침을 가했다.은돔벨레는 20만 파운드가 넘는 주급을 받고 있다.그러나 최근 경기력이 급속히 저
해외축구
산투 감독, 손흥민 칭찬에 '인색' 왜?
적장이 극찬한 손흥민(토트넘)에 대해 정작 소속 팀 감독은 '인색'했다.지난 3일(현지시간) 애스톤빌라와의 리그 7라운드 경기에서 손흥민은 팀이 기록한 2득점에 모두 관여, 토트넘이 극적으로 2-1 승리를 거두는 데 결정적인 활약을 펼쳤다.경기 후 애스톤빌라 감독은 "손흥민 때문에 졌다"며 그의 플레이에 탄복했다.누누 산투 토드넘 감독도 "손흥민이 잘했다. 일대일 돌파도 좋았고, 상대 수비 균형을 흐트렸다"고 언급했다.그러나 그는 "팀원 전체가 잘했다"며 손흥민 개인 보다는 팀 플레이 칭찬에 열을 올렸다.감독으로서는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기도 했겠지만, 이날 경기만큼은 분명 손흥민의 날이었다,대부분의 언론 매체와 팬듵도 손
해외축구
황의조, 팬들에게 다정다감한 스트라이커 (인천공항 입국) [마니아TV]
축구 국가대표이자 프랑스 리그1 FC 지롱댕 드 보르도에서 활약 중인 황의조가 5일 오후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황의조 #HwangUiJo #黃義助 #인천공항 #공항패션
해외축구
손흥민, ‘손세이셔널’ 시리아전 기대하세요~ (인천공항 입국) [마니아TV]
축구 국가대표이자 영국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 중인 손흥민이 5일 오후 2022 카타르 월드컵 최종예선 경기에 참석차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손흥민 #SonHeungmin #SON #孫興慜 #손세이셔널 #인천공항 #공항패션
해외축구
'하필 왜 지금일까' 이란 여성 2년 만에 축구경기 관람 허용…12일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최종 예선 한국전부터
이란에서 여성의 축구장 입장이 2년 만에 허용될 전망이다.AFP 통신은 4일(이하 한국시간) 한국-이란의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경기에 여성 관중 입장이 승인됐다고 이란 매체 영저널리스트클럽을 인용해 보도했다.한국-이란전은 오는 12일 오후 10시 30분 이란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다.이란에서 여성이 경기장을 찾아 축구를 직접 관람하는 것은 2019년 10월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열린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 이란-캄보디아전(이란 14-0 승) 이후 2년 만이다.당시 경기는 1981년 이후 38년 만에 처음으로 이란 축구장에 여성의 입장이 허용된 경기였다.이란은 1979년 이슬람 혁명 뒤 종교 율법을 엄격히 시행하면
해외축구
“박지성의 (개고기송) 발언 전폭 지지” 맨유 공식 홈페이지 “팬들에게 그의 뜻 존중해줄 것 촉구”
박지성(40)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선수 시절 자신의 응원가로 불렸던 일명 '개고기송'을 더 이상 부르지 말아달라고 공개 요구하자 맨유가 화답했다. 맨유 공식 홈페이지는 박지성의 사진과 함께 “나는 팬들을 사랑한다. 그러나 나의 응원가는 정지돼야 한다”는 박지성의 말을 올렸다. 맨유 홈페이지는 박지성이 ‘UTD 팟캐스트’ 인터뷰에서 자신의 응원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놓은 내용을 상세히 전한 뒤 “민유는 박지성의 발언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팬들에게 그의 뜻을 존중해줄 것으로 촉구한다”고 적었다. 이른바 ‘개고기송’은 2005~2012년 맨유에서 활약한 박지성을 응원하기 위해 맨유 팬들이 부른 노래다, 응원
해외축구
“토트넘에서 뛰는 게 지겹다” 케빈 필립스 “알리는 새로운 도전 원해”
델레 알리(토트넘)가 토트넘에서 뛰는 것이 지겨워 새로운팀에서 도전하기를 원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전 선더랜드 스타 케빈 필립스는 4일(현지 시간) 풋볼 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알리는 자신이 재능있는 선수라고 분명하게 주장하지만 그는 더 이상 웃는 얼굴로 경기하지 않는다”며 “그가 자신의 경력을 다시 시작하기 위해 클럽을 바꾸는 것이 최선일 수 있다”고 말했다. 필립스는 “지금의 알리는 지난 몇 시즌 동안 같은 선수였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토트넘 팬들은 그가 떠나기를 원치 않겠지만 알리에게는 새로운 도전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알리는 경기장에서 결코 행복해 보이지 않았다. 나는
해외축구
“케인 너무 덤빈다”...앨런 허튼, 골 가뭄 케인에 ‘일침’
전 토트넘 수비수 앨런 허튼이 해리 케인에 일침을 가했다. 토트넘은 크리스탈 팰리스, 첼시, 아스널에게 3연패를 당한 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애스톤빌라를 2-1로 물리쳤다.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전반전 손흥민의 어시스트를 깔끔한 마무리로 선취골을 터뜨렸고, 1-1 동점에서 손흥민이 상대 수비의 자책골을 유도했다. 이날 케인은 골이나 어시스트를 하지 않았지만 첼시와 아스날 경기에 비해 경기력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평가받았다.그러나 허튼은 “케인이 너무 덤빈다”며 케인의 플레이에 불만을 표시했다. 허튼은 “케인이 이적 문제 파문 이후 (리그에서의) 골 가뭄 때문에 득점에 집착하고 있다”며 “그는 득점 기회가
해외축구
황선홍호, U-23 아시안컵 예선에 23명 발탁…박정인·최준 합류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예선에서 첫선을 보이는 '황선홍호'가 오현규(김천), 최준(부산), 이광연(강원) 등 정예 멤버를 호출했다.대한축구협회는 이달 25일부터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AFC U-23 아시안컵 예선에 나설 남자 23명의 U-23 대표팀 명단을 4일 발표했다.이번 명단에는 지난달 1차 소집에 참여한 35명의 선수 중 이광연과 오현규, 강윤구(울산), 이동률(제주) 등 19명이 다시 이름을 올렸고, 2019 국제축구연맹(FIFA) 19세 이하(U-19) 월드컵 준우승 멤버인 최준을 비롯해 박정인(이상 부산), 조진우(대구), 고재현(이랜드) 등 4명이 새로 발탁됐다.한국은 아시안컵 예선 H조에 속해 25일 필리핀, 28일 동티모르,
국내축구
'이재성 결장' 마인츠, 우니온 베를린에 역전패…3경기 무승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마인츠의 이재성(29)이 벤치를 지킨 가운데 팀은 안방에서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마인츠는 3일(한국시간) 독일 일 마인츠의 메바 아레나에서 열린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7라운드 유니온 베를린과의 홈 경기에서 1-2로 졌다.전반 39분 임대 선수 마르쿠스 잉바르트센이 원소속팀 유니온 베를린을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려 기세를 올렸으나, 후반 24분과 28분 타이워 아워니이에게 연속골을 내주고 무릎을 꿇었다.패색이 짙던 후반 추가시간에는 미드필더 도미니크 코어가 두 번째 경고를 받고 퇴장당하기까지 했다.마인츠는 이날 패배로 최근 3경기 무승(1무 2패)의 부진에 빠졌다. 3승 1무 3패로 승점 10에 머물러
해외축구
골 없이도 토트넘 3연패 탈출 앞장선 손흥민 '킹 오브 더 매치'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호 도움과 자책골 유도로 토트넘의 연패 탈출을 이끈 손흥민(29)이 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우수선수로 인정받았다.손흥민은 3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트넘과 애스턴 빌라의 2021-2022 EPL 7라운드를 마치고 리그 공식 홈페이지에서 투표로 선정하는 '킹 오브 더 매치'로 이름을 올렸다.이 경기에서 손흥민은 전반 27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터뜨린 선제골을 어시스트하고, 후반 26분 결승 득점이 된 상대 선수 맷 타깃의 자책골에도 관여해 팀의 2-1 승리에 앞장섰다.토트넘은 이번 시즌 리그 개막 3연승을 달리다가 4∼6라운드 연패를 당했는데, 이날 손흥민
해외축구
'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3연승으로 터키 리그 선두 탈환
터키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25·페네르바체)가 또다시 풀타임을 뛰며 팀의 선두 탈환에 뒷를 보탰다.페네르바체는 3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슴파샤와의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최근 3연승 한 페네르바체는 6승 1무 1패로 시즌 승점을 19로 늘려 리그 20개 팀 중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페네르바체의 스리백에서도 가운데에 서는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김민재는 터키 리그 데뷔 후 정규리그 7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경기까지 공식전 9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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