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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풀타임' 페네르바체, 3연승으로 터키 리그 선두 탈환
터키 프로축구 무대에서 활약하는 국가대표 중앙수비수 김민재(25·페네르바체)가 또다시 풀타임을 뛰며 팀의 선두 탈환에 뒷를 보탰다.페네르바체는 3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의 쉬크뤼 사라졸루 스타디움에서 열린 카슴파샤와의 2021-2022 터키 쉬페르리그 8라운드 홈 경기에서 2-1로 이겼다.최근 3연승 한 페네르바체는 6승 1무 1패로 시즌 승점을 19로 늘려 리그 20개 팀 중 선두로 다시 올라섰다.페네르바체의 스리백에서도 가운데에 서는 김민재는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며 승리의 기쁨을 나눴다.김민재는 터키 리그 데뷔 후 정규리그 7경기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2경기까지 공식전 9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최근
해외축구
'풀타임' 황의조,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실패…팀은 0-3 완패
황의조(29·보르도)가 풀타임을 소화했으나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에 실패했다.황의조의 소속팀 보르도는 3일 모나코의 스타드 루이Ⅱ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1 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모나코에 0-3으로 대패했다.팀 내 최다득점자인 황의조는 3-4-2-1 포메이션의 원톱 스트라이커로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뛰었지만, 팀의 패배를 지켜봐야 했다.지난달 19일 생테티엔과 6라운드 멀티골을 시작으로 정규리그 3경기에서 3골 1도움을 올린 그는 4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쌓지는 못했다.최근 3경기에서 2무 1패로 승리가 없는 보르도는 16위(승점 7·1승 4무 4패)를 지켰다.경기를 마친 황의조는 한국시간으로 이달 5
해외축구
날개를 단 손흥민, 리그 1호 도움·자책골 유도…토트넘 3연패 탈출 앞장
손흥민(29·토트넘)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이번 시즌 첫 도움을 작성하며 팀 리그 3연패 탈출에 이바지했다.손흥민은 3일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21-2022 EPL 7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 전반 27분 피에르-에밀 호이비에르가 터뜨린 선제골의 어시스트를 기록하며 2-1 팀 승리에 기여했다. 이번 시즌 EPL에서 나온 손흥민의 1호 도움이다.리그에서 3골,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에서 도움 하나를 기록한 바 있는 손흥민의 시즌 전체 공격포인트는 5개로 늘었다.특히 손흥민은 9월 27일 아스널과의 리그 6라운드에서 득점포를 가동하고, 1일 무라(슬로베니아)와의
해외축구
“산 같다” ‘시인’같은 손흥민, “우리는 지금 여기에 있으면 안돼. 더 높은 곳에 있어야 한다”
손흥민(토트넘)이 토트넘이 처한 지금의 처지를 ‘산’에 비유하면서 분발을 촉구했다. 손흥민은 3일(한국시간) 토트넘 홈구장에서 열린 애스톤빌라와의 EPL 7라운드 경기에서 1골을 어시스트하고 상대방의 자책골을 유도하며 토트넘이 올린 2득점에 모두 관여하는 환상적인 플레이를 펼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토트넘의 이날 승리는 사실상 손흥민이 일궈낸 것이나 다름 없었다. 토트넘은 올 시즌 첫 경기에서 맨체스터시티를 꺾는 등 쾌조의 3연승을 달렸으나 이후 3연패하면서 누누 산투 감독의 경질설이 나오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애스톤 빌라를 맞았다. 이날 경기도 팽팽한 긴장감 속에서 열렸다.애스톤빌라전에서의 패배는
해외축구
'이호재 멀티골' 포항, 광주에 3-2 승리…파이널A 희망 살려
프로축구 K리그1 포항 스틸러스가 2000년생 '신성' 이호재의 멀티골 활약을 앞세워 광주FC를 잡고 파이널A(1∼6위)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포항은 3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팔라시오스의 선제골과 이호재의 멀티골을 앞세워 광주를 3-2로 꺾었다.최근 리그 4연패 부진에 허덕이던 포항은 '광주FC 킬러'의 면모를 뽐내며 연패를 끊어냈다.포항은 광주 창단 후 11년 동안 21번의 정규리그 맞대결에서 14승 7무로 무패를 기록 중이다.1승 9무 12패로 승점 42(35득점)가 된 포항은 7위를 유지, 파이널A 진입 마지노선인 6위 수원 삼성(승점 42·39득점)과 승점 동률을 이뤘다.남은 정규리그 한 경기
국내축구
'안병준·최준 골' 부산, 10명으로도 충남아산에 2-1 역전승
프로축구 K리그2(2부) 부산 아이파크가 10명으로 맞서는 수적 열세에도 충남아산에 역전승을 거두고 승격 준플레이오프(PO) 진출 희망을 이어갔다.부산은 3일 부산 구덕운동장에서 충남아산과 치른 하나원큐 K리그2 2021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이현일에게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내줬지만 안병준의 동점골과 최준의 헤딩 결승골로 충남아산에 2-1로 역전승했다.2연승 한 부산은 승점 41(11승 8무 13패)로 6위에서 다시 5위로 올라섰다. 정규리그 4경기씩을 남겨놓고 준PO에 나설 수 있는 4위 전남 드래곤즈(승점 46·11승 13무 8패)를 승점 5차로 추격했다.충남아산과 맞대결에서는 1무 2패 뒤 첫 승리를 챙겼다.최근 5경기에서 무승(1무 4패)의
국내축구
'멀티골' 황희찬, 뉴캐슬전 최우수 선수 '킹 오브 더 매치'…팀 내 최고 평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첫 멀티골을 폭발한 황희찬(25·울버햄프턴)이 '최우수선수'로 뽑혔다.EPL 사무국은 2일(현지시간) 영국 울버햄프턴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울버햄프턴과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2021-2022시즌 EPL 7라운드 경기 '킹 오브 더 매치'(King Of The Match)에 황희찬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킹 오브 더 매치'는 팬들의 투표로 결정되는 경기 최우수선수다.황희찬은 1만167명이 참여한 투표에서 64.3%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자신의 두 골을 도운 라울 히메네스(18.8%)에게 크게 앞섰다.이날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한 황희찬은 EPL에서 첫 멀티골을 기록했다.전반 20분 히메네스의 침투패스를 받은 그는 상대 수비를
해외축구
'이강인 선발 활약' 마요르카, 레반테 잡고 5경기 만에 승리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마요르카의 이강인(20)이 3경기 연속 선발로 출격, 팀이 모처럼 승점 3을 따내는 데 기여했다.이강인은 2일(현지시간) 스페인 마요르카의 비지트 마요르카 에스타디에서 열린 레반테와의 2021-2022 라리가 8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 후반 36분 조르디 음불라와 교체돼 나갈 때까지 뛰었다.시즌 개막 이후인 8월 말 발렌시아를 떠나 마요르카에 새 둥지를 튼 이강인은 초반 두 경기엔 교체로 출전하다 레알 마드리드와의 6라운드부터는 3경기 연속 선발로 기회를 얻었다.레알 마드리드를 상대로 마요르카 유니폼을 입고 첫 골을 넣었던 그는 이후 2경기에선 공격 포인트를 추가하지 못했다.마요르카는
해외축구
'정우영 76분' 프라이부르크, 헤르타 2-1 제압…7경기 무패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22)이 선발로 70분 넘게 그라운드를 누비며 팀의 2021-2022 분데스리가 개막 7경기 무패 행진에 이바지했다. 정우영은 2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의 올림피아슈타디온에서 열린 헤르타 베를린과의 2021-2022 분데스리가 7라운드 원정 경기에 오른쪽 공격수로 선발 출전, 후반 31분 롤런드 셜러이와 교체될 때까지 뛰었다.후반 26분까지 소화한 아우크스부르크와의 6라운드에 이어 선발로 출격해 70분 넘게 뛴 정우영은 공격 포인트는 추가하지 못했다. 프라이부르크는 헤르타 베를린을 2-1로 물리치고 이번 시즌 리그 개막 이후 4승 3무의 상승세를 이어가며 3위(승점 15)를 달렸다.전반 17분 세트피스 상황
해외축구
EPL 울버햄프턴 '황소' 황희찬, 뉴캐슬전서 시즌 2·3호골 폭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누비는 '황소' 황희찬(25·울버햄프턴)이 2골을 폭발했다.황희찬은 2일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EPL 7라운드 뉴캐슬과의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전 선제골과 후반전 2-1을 만드는 추가골을 넣었다.지난달 EPL 울버햄프턴 데뷔전에서 데뷔골을 터뜨렸던 황희찬은 이후 정규리그 3경기 만에 시즌 2번째 득점을 올린 데 이어 잉글랜드 무대 첫 멀티골까지 기록했다.팀을 옮기기 전 라이프치히 소속으로 독일축구협회(DFB) 포칼 경기에서 기록한 도움 1개까지 포함하면 황희찬은 올 시즌 4개의 공격포인트를 기록했다.황희찬은 전반 20분 라울 히메네스가 침투패스를 찔러주자
해외축구
‘알리의 잠 못 이룬 밤들’...알리 “토트넘 재건을 믿어 달라”팬들에 ‘인내심’ 요구
델레 알리(토트넘)가 아스널전에서의 부진으로 며칠 동안 잠을 자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리는 아스널전에 선발로 나섰으나 무기력한 플레이를 펼치다 전반전 종료 후 교체되는 수모를 당했다. 팀도 1-3으로 참패했다. 이에 축구 전문가들은 물론이고 팬들이 알리를 비롯해 누누 산투 감독 등을 맹비난했다. 토트넘이 그의 불성실한 훈련 태도를 문제 삼으며 올 시즌 후 그를 트레이드하기로 했다는 보도까지 나왔다. 알리는 충격을 받았다. 이브닝 스탠다드 등 영국 매체들은 알리가 3일 애스톤빌라와의 리그 7차전을 앞두고 “아스널전이 끝난 후 며칠 동안 잠 못 이루는 밥을 보냈다”며 “그러나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알고 있다.
해외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수원FC 3-0 완파…2위 전북과 1점 차
프로축구 K리그1 선두 울산 현대가 수원FC를 원정에서 잡고 선두 자리를 유지했다.울산은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바코와 이동경, 이동준의 연속골을 앞세워 수원FC에 3-0으로 완승했다.앞서 열린 경기에서 2위 전북(승점 63·18승 9무 5패)이 강원FC에 승리했지만, 울산도 승전가를 불러 승점 1차 선두(승점 64·18승 10무 4패)를 지켰다.울산은 지난달 21일 포항 스틸러스와 '동해안 더비' 승리를 시작으로 3연승을 거두고 A매치 기간 휴식기를 맞았다.2경기(1무 1패)째 승리를 거두지 못한 수원FC는 그대로 4위(승점 45·12승 9무 11패)에 자리했다.울산은 경기 초반 나온 수원FC 골키퍼
국내축구
'박동진 결승골' K리그2 김천, 안산 꺾고 5연승 질주
프로축구 K리그2 김천상무가 5연승을 내달렸다.김천은 2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1 32라운드 홈 경기에서 후반 33분 터진 박동진의 결승 골을 지켜 안산 그리너스를 1-0으로 제압했다.최근 5연승을 포함해 12경기 무패(9승 3무) 신바람을 이어간 김천은 승점 63을 쌓아 선두를 질주했다.정규리그 4경기를 남기고 이날 전남 드래곤즈와 1-1로 비긴 2위 FC 안양(승점 55)과 격차를 승점 8로 벌려 1부 직행의 유리한 입지를 굳혀갔다.반면 최근 2연승의 상승세가 끊긴 안산은 승점 37로 7위에 머물렀다.김천은 전반 유효 슈팅 3개를 포함해 슈팅 9개를 퍼부으며 압도했으나 0의 균형이 제법 길게 이어졌다.전반을 슈팅 하나도
국내축구
‘열중쉬어 호날두’ 솔샤르 감독에 “나한테 공 좀 더 빨리 줘!” 요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자신을 위해 수비 선수들이 더 빨리 플레이해야 한다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1일(한국시간) 소식통을 인용, 솔샤르 감독이 호날두의 이 같은 요구를 받아들인 후 선수들에게 포르투갈 공격수를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공격 지역에서 공을 더 빨리 처리할 것을 촉구했다고 보도했다.호날두는 12년 만에 맨유에 복귀, 5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건재를 과시했다. ESPN은 호날두가 자신의 골 비율을 더 높이려면, 맨유 선수들이 더 날카롭고 빨리 공을 상대편 진영으로 넘겨야 한다고 솔샤르 감독과 코치들에게 강조했다고 전했다. 호날두는 지난달 뉴캐슬전에서
해외축구
"악몽 수준이다" 코나미 신작 게임의 호날두, 메시 이미지에 이용자들 비판 '봇물'
일본 코나미의 신작 스포츠 게임 시리즈에 나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리오넬 메시(PSG) 등의 이미지가 실물과 너무 동떨어졌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코나미는 최근 스포츠 게임 eFootball 2022를 출시했으나 게임 이용자들로부터 ‘비현실적인 그래픽’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스페인의 마르카 등 해외 언론 매체들이 보도했다. 이들 매체에 보도에 따르면, 게임에서 재현된 호날두와 메시 등 슈퍼스타들의 모습이 실물과 크게 달랐다. 또, 심판이 경기장에 누워버리는가 하면, 선수들이 비현실적으로 움직이는 등의 오류들이 나타났다. 이들 매체는 일부 이용자가 eFootball 2022의 그래픽에 대해 “악몽 수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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