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19(금)
검색
골프
야구
국내야구
해외야구
축구
국내축구
해외축구
스포츠
농구
배구
일반
생활체육
헬스
E스포츠·게임
오피니언
엔터테인먼트
문화·라이프
마니아TV
포토
축구
SOCCER
AT 마드리드, 포르투 3-1로 잡고 UCL 16강행…AC 밀란은 탈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가 포르투(포르투갈)를 꺾고 조 2위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 올랐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8일(한국시간) 포르투갈 포르투의 드라강 경기장에서 열린 2021-2022시즌 UCL 조별리그 B조 최종전(6차전)에서 포르투에 3-1로 이겼다.이날 후반에만 양 팀을 합쳐 3명이 레드카드를 받는 치열한 싸움 끝에 앙투안 그리에즈만이 1골 1도움을 올렸고, 앙헬 코레아와 로드리고 데파울이 득점에 가세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승리를 이끌었다.승점 3을 더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B조 최하위에서 2위(승점 7·2승 1무 3패)로 도약하면서 3위 포르투(승점 5·1승 2무 3패)를 누르고 각 조 2위까지 주어
해외축구
'1골 1도움' 손흥민, EPL 공식 '시어러의 베스트11' 선정
지난 주말 1골 1도움을 폭발한 손흥민(29)이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공식 '이주의 팀'에 선정됐다.손흥민은 8일(이하 한국시간) EPL 사무국이 발표한 '앨런 시어러의 이주의 팀'에서 4-3-3 포메이션의 최전방 중앙 공격수로 이름을 올렸다.명단에 오를 선수들을 선정하는 잉글랜드 축구의 '전설' 시어러는 "1골 1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토트넘이 보여준 강점들의 핵심에 있었다"고 칭찬했다.손흥민은 6일 노리치시티와의 EPL 15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 10분 루카스 모라의 선제 결승골을 도운 데 이어 후반 32분에는 3-0 쐐기골까지 책임졌다.2일 브렌트퍼드와 EPL 14라운드에서도 골을 넣었던 손흥민은 2경기 연속 득점, 리그 6
해외축구
토트넘 최악의 위기...손흥민 포함 양성 반응 선수 7명으로 늘어, 브라이튼전 연기 요청 고려
토트넘이 최악의 사태에 직면했다.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가 7명으로 늘어났고, 코칭스탭 코로나 확진자도 4명으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졌다.영국 매체 텔레그래프와 풋볼런던은 8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가 7명으로 늘어났다고 보도했다.이날 실시된 PCR 검사 결과가 나와 봐야 하겠지만, 토트넘으로서는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양성 반응을 보인 선수 중에는 손흥민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손흥민이 확진자로 판명나면 10일간 경기에 나설 수 없게 된다.따라서, 10일의 린과의 유로파 콘퍼런스 경기는 물론이고 12일과 17일의 브라이튼과 레스터시티전에 나오지 못할 수도 있다.이 중 린과
해외축구
박지성, 손흥민 빅클럽 이적 가능성에 대해 입 열어(스트레이트 타임스)
'3개의 심장을 가진 사나이' 박지성이 손흥민(토트넘)의 이적 가능성에 대해 입을 열었다.현재 K리그 전북 현대의 고문인 박지성은 7일 싱가포르 매체 스트레이트 타임스와 가진 줌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세계 어느 클럽에서나 뛸 수 있고 세계 어느 선수와도 겨룰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고 생각한다"며 "(우승컵을 위해 빅클럽으로 이적하는 것이) 그에게 도전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박지성은 "축구선수는 항상 트로피를 얻고 싶어한다. 하지만 트로피와 상관없이 그는 여전히 EPL에서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잘 하고 있고 토트넘에서 가장 중요한 선수 중 한 명"이라고 강조했다.이어 "팬으로서 우리는 그가 트로피를 들어올리는
해외축구
“불쌍하다” 콘테 감독 “골을 넣지 못하는 게 너무 이상해” 누구?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도 이해할 수 없는 선수가 있다. 스트라이커 해리 케인이다. 콘테 감독은 최근 토트넘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해리 케인이 측은하다. 그가 골을 넣지 못하고 있는 것은 매우 이상한 일이다”라고 말했다.케인은 올 시즌 13경기에서 단 1득점에 그쳤다. 해리 케인에게 골 넣는 것은 세상 그 무엇보다 쉬웠다. 지금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67골을 터뜨렸다. 2016~2017시즌 29골에 이어 2017~2018시즌에는 30골 고지를 점령했다.지난 시즌에서도 23골을 넣으며 EPL 득점왕에 올랐다.그랬던 그가 올 시즌 단 1골에 그치자 콘테 감독도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이다. 콘테 감독은 “그러나 나는 그의 플레이
해외축구
영국 매체 "손흥민 포함 토트넘 선수단 6명 코로나19 양성"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소속 선수인 손흥민(29)도 양성 반응을 보였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영국 '풋볼 인사이더'는 7일 "손흥민이 코로나19에 걸린 선수 6명에 포함돼 있다"고 전했다.앞서 BBC와 풋볼런던 등 영국 언론들은 토트넘 선수와 코치진 다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한 바 있다. 선수 6명과 코치진 2명이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으나, '풋볼 인사이더'는 양성 판정을 받은 선수들의 이름을 공개했고 이 중 손흥민이 포함돼 있다.매체는 소식통을 인용해 "에메르송 로얄과 브리안 힐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인돼
해외축구
전북 홍정호, 24년만의 '수비수 MVP'…연습생 출신 주민규, 최다 득점상
프로축구 전북 현대의 K리그 사상 최초 5연패 및 통산 9번째 우승 주역인 홍정호(32)가 수비수로는 24년 만에 정규리그 '최고의 별'로 빛났다.베테랑 수비수 홍정호는 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스위스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1 대상 시상식에서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를 안았다.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 취재기자, 해설위원 등으로 꾸려진 후보선정위원회가 4명의 후보를 추린 뒤 각 구단 감독(30%), 주장(30%), 미디어(40%) 투표 결과를 합산해 선정했다.홍정호는 한국 선수로는 5년 만에 득점왕에 오른 제주 유나이티드의 주민규(22골 1도움), 대구FC의 역대 최고 성적(3위)을 이끈 브라질 특급 세징야(9골 7도움), 울
국내축구
영국 매체 "토트넘 선수 및 코치진 다수 코로나19 양성 반응"
손흥민(29)의 소속팀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영국 풋볼런던은 7일(이하 한국시간) "토트넘 선수와 코치진 다수가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전했다.이달에만 공식전 9경기를 치러야 하는 토트넘에는 비상이다.토트넘은 이달 10일 렌(프랑스)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조별리그를 앞두고 있고, 12일에는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 17일에는 레스터 시티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를 치러야 한다.20일에도 리버풀과 맞대결을 펼친다.코로나19 확진자 발생과 관련해 구단의 공식 발표는 나오지 않았다.풋볼런던은 "경기 연기
해외축구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 스즈키컵 첫 경기서 라오스 2-0 격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아세안축구연맹(AFF) 챔피언십(스즈키컵) 2연패 도전을 승리로 시작했다.베트남은 6일 싱가포르의 비샨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스즈키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라오스를 2-0으로 제압했다.'동남아시아의 월드컵'으로 불리는 이 대회에 베트남은 올해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나섰다. 2018년 대회 때 베트남은 박항서 감독의 지휘 아래 2008년 이후 10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애초 지난해 예정됐던 대회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여파로 연기돼 5일 개막했고, 베트남은 이날 타이틀 방어를 향한 첫 경기를 치렀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99위인 베트남
해외축구
"말레이시아와 결승전처럼 하겠다" 박항서호, 스즈키컵서 라오스 완파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이 라오스를 완파했다베트남은 6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싱가포르 비샨 액티브SG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세안축구연맹(AFF) 스즈키컵 2020'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라오스를 2-0으로 꺾고 승점 3을 챙겼다.일방적인 경기였다.전반 초반부터 라오스를 강하게 압박한 베트남은 27분 콩푸엉의 선제골로 경기 분위기를 완전히 장악했다.후반전에도 라오스를 맹공한 베트남은 판반득의 헤딩골로 점수 차를 벌렸다.이어 후반 30분 페널티킥을 얻었으나 상대 골키퍼의 선방으로 더 이상의 추가 득점은 하지 못했다.경기후 박항서 감독은 "경기 결과에 만족한다"며 "다음 경기인 말레이시아전을 결승전이라 생각하고 잘 준
국내축구
"황희찬 벤치로"...울버햄튼 기자 "황희찬, 맨시티전 결장 가능" 주장
우려가 현실로 다가왔다.최근 6경기에서 무득점으르 부진한 황희찬이 벤치로 물러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MSN은 7일(한국시간) 울버햄튼의 리암 킨 기자가 브루노 라즈 감독이 맨시티전에서 황희찬을 기용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전했다. MSN에 따르면. 킨 기자는 최근 경기에서 부진한 경기력을 보인 황희찬 대신에 아다마 트라오레를 기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형편없는 폼을 감안할때 라즈 감독이 황희찬을 떨어뜨리고 싶어하는 이유를 확실히 이해할 수 있다"고 했다.그는 이어 "황희찬이 이번 시즌에 깊은 인상을 남겼지만 누군가가 물러나야 한다면 황희찬이 확실한 후보"라며 "맨시티전에 그가 빠진다 해도 이해할 수 있
해외축구
토트넘은 ‘입질의 킹’...김민재, 블라호비치 등에 관심만 보일 뿐 통 큰 ‘도박’에 인색
토트넘 홋스퍼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비교적 ‘큰 손’으로 꼽히는 클럽이다. 그러나, 정작 필요할 때에는 슬그머니 철수해버린다. 다니엘 레비 회장의 전형적인 방법이다. 감독 선임 때만 해도 그랬다. 조제 모리뉴에 거액을 투자해 영입한 것까지는 그래도 봐줄 수 있다. 그러나, 이후 레비 회장은 까다로운 조건을 내걸며 명 감독을 영입하는 데 인색했다. 결국, 더 이상 내려갈 곳이 없어지자 할 수 없이 안토니오 콘테를 감독으로 영입했다. 문제는, 콘테 감독이 원하는 선수들의 영입에도 레비 회장은 여전히 주저하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김민재 건만 해도 그렇다. 벌써 몇 번째인가. 입질만 하고 간만 보다 마치 언제 그
해외축구
EPL 최대 ‘미스터리’ 득점이 제일 쉬웠던 케인에게 무슨 일?...올 시즌 13경기 중 단 1골
해리 케인(토트넘)은 지금까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167골을 터뜨렸다. 2012~2013시즌부터 토트넘에서 본격적인 EPL 생활을 시작한 그는 그해 1경기에서 6분만 뛰었다. 2013~2014시즌 10경기에서 3골을 넣으며 워밍업을 마친 케인은 2014~2015시즌부터 무서운 득점력을 가동하기 시작했다. 34경기에서 21골을 몰아넣었다. 스트라이커의 본능을 확인한 그는 2015~2016시즌에는 25골을 넣었다. 그의 득점력은 시간이 갈수록 점점 가공해졌다. 2016~2017시즌 29골을 넣더니 2017~2018시즌에는 마침내 30골 고지를 점했다. 다음 두 시즌에서 각각 17골과 18골로 잠시 주춤했으나 지난 시즌 23골을 넣으며 EPL 득점왕에 등극했다. 그에게 득
해외축구
'손흥민, 스페인에서도 인기 좋네'...토트넘, 뎀벨레(바르샤) 영입 추진에 "손흥민과 스왑딜하라"
손흥민(토트넘)의 인기가 스페인에서도 대단하다.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최근 토트넘이 바르셀로나 공격수 뎀벨레를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고 전했다.이 소식을 접한 일부 바르셀로나 팬은 "뎀벨레와 손흥민의 스왑딜을 하라"고 촉구했다.뎀벨레는 내년 여름 바르셀로나와의 계약이 끝난다. 토트넘은 이적료 없는 내년 여름 뎀벨로 영입을 노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뎀벨레는 지난 2017년 여름 이적료 1억2500만 유로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다. 그러나 잦은 부상 등으로 이적설이 나돌았다. 파비오 파라티치 토트넘 스포츠 디렉터가 유벤투스에 있을 때 뎀벨레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
해외축구
'정우용, 후반 교체' 프라이부르크, 리그 경기서 6-0 완승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프라이부르크가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로 6-0 대승을 거뒀다.프라이부르크는 6일(한국시간) 독일 묀헨글라트바흐의 보루시아 파크에서 열린 2021-2022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14라운드 묀헨글라트바흐와 원정 경기에서 6-0으로 크게 이겼다.프라이부르크에서 뛰는 정우영(22)은 후반 29분에 교체 선수로 들어갔으나 공격 포인트를 따내지는 못했다.최근 3연패 사슬을 끊은 프라이부르크는 7승 4무 3패, 승점 25로 리그 4위가 됐다. 안방에서 참패를 당한 묀헨글라트바흐는 5승 3무 6패, 승점 18로 13위에 머물렀다.프라이부르크는 전반 2분에 막시밀리안 에게슈타인, 전반 5분에 케빈 샤데가 한 골씩 넣으며 경기 시
해외축구
531
532
533
534
535
536
537
538
539
540
많이 본 뉴스
'팀 내 타율 1위가 8번 타자?' 이정후, 1번타자에서 8번까지 밀려나...타격감 살리기 위한 차원인 듯
해외야구
염경엽 감독 '천기누설?' LG와 재계약+박찬호 영입 간접 시사..."내년 스프링캠프 때 오지환과 상의해서 외야를 함께 준비"
국내야구
후라도, 삼성 선발승 10일 공백 해소 나서나...롯데전서 에이스 역할 기대
국내야구
'이정후 5경기 침묵' 강한 타구도 모두 실패...자이언츠 끝내기 패배로 위기
해외야구
'듀스 접전 제압' 안세영, 중국 마스터스 16강 돌파...8강서 인도 선수와 맞대결
일반
[특별 기고] 가수 션, 마라톤과 기부로 전하는 ‘나눔의 철학’
일반
'류현진 입이 귀에 걸렸다!' 미친 한화 타선, 6경기 평균 10득점...문제는 '타격 사이클', 포스트시즌서 침묵하면 우승 '물거품'
국내야구
'손흥민 연속골 도전' LAFC 원정 출격...발끝 감각 되찾고 "또 골 넣겠다" 의지
해외축구
오타니가 역사를 만들었다...MLB 최초 50홈런·50탈삼진 동시 달성
해외야구
'디아즈 폭주 멈추지 않는다' 외국인 타점 신기록·홈런 타이...역대 최고 향해
국내야구
facebook
NAVER cafe
NAVER Blog
Youtube
Kakao Story
쇼!이슈
에스파 윈터, 2024 부산세계탁구선수권대회 홍보대사 위촉
Kpop
송지우, ‘사랑의 안단테’서 로코 도전
영화드라마
브브걸, 첫 팬 콘서트 개인 포스터 공개...4인 4색 매력 발산
Kpop
여자아이들 첫 유럽 투어 성황
Kpop
아이유, 데뷔 15주년 팬 콘서트 연다
Kpop
마니아툰
[마니아툰] 대한민국vs중국, 아시안게임 8강서 격돌
국내축구
[마니아툰] 이강인, 한 달만에 실전 경기 복귀!
해외축구
[마니아툰] 샌디에이고의 '맥가이버칼, 김하성'
해외야구
[마니아툰] 배드민턴 안세영, 이제 그랜드슬램 꿈꾼다
일반
[마니아툰] 류현진, 슈어저와 맞대결 예정
해외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