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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84분' 마요르카, 오사수나에 0-1 패…라리가 10위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라리가) 마요르카에서 뛰는 이강인(22)이 리그 경기에 선발로 복귀했으나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이강인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팜플로나의 엘 사다르 경기장에서 열린 오사수나와의 2022-2023 라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 출전해 후반 39분까지 뛴 뒤 앙헬 로드리게스로 교체됐다.8일 레알 바야돌리드와의 16라운드엔 후반 17분 교체로 투입됐던 이강인은 리그 2경기 만에 선발로 복귀했다.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뉴캐슬, 애스턴 빌라를 비롯해 다른 유럽 구단들의 영입 관심을 받는 것으로 전해진 이강인은 이날도 세트피스 상황에서 특유의 날카로운 킥을 뽐내는 등 활발히 그라운드를 누볐
해외축구
'황희찬 73분' 울버햄프턴, 웨스트햄 꺾고 16위로…강등권 벗어나
황희찬(27)이 선발로 나와 73분간 활약한 잉글랜드 프로축구 울버햄프턴이 웨스트햄 유나이티드를 꺾고 강등권에서 벗어났다.울버햄프턴은 15일(한국시간) 영국 울버햄프턴의 몰리뉴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20라운드 웨스트햄과 홈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4승 5무 10패, 승점 17을 기록한 울버햄프턴은 리그 19위에서 16위로 뛰어올랐다. 프리미어리그는 18위부터 20위까지 강등권이다.14위 리즈 유나이티드, 15위 레스터시티도 울버햄프턴과 승점 17로 동률이지만 골 득실에서 울버햄프턴이 밀렸다.17위 본머스가 승점 16, 18위부터 20위까지는 나란히 승점 15로 큰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강등권 탈출
해외축구
"케인, 아스널전 패하면 토트넘 떠난다" 머슨 "케인, "내가 토트넘에서 뭘 하고 있는 거지? 생각할 것"
16일 새벽(한국시간) 아스널전에서 토트넘이 패하면 해리 케인은 올 시즌 후 토트넘을 떠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축구전문가 폴 머슨은 최근 데일리 스타에 기고한 칼럼에서 "아스날이 스퍼스를 이기면 케인은 '내가 정말 여기 앉아서 아무것도 얻지 못할 위험을 감수해야 할까?'라고 생각할 것"이라고 썼다.머슨은 "그에게는 지미 그리브스의 득점 기록과 같거나 뛰어넘을 수 있고 토트넘이 이기면 모든 것이 다시 장밋빛으로 느껴질 것이다. 그러나 패배하면 케인은 머리를 긁적이며 '우리의 최대 라이벌도 우리에게서 멀어졌어. 내가 여기서 뭐하는 거지?'라고 자문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결국, 토트넘에서는 우승컵을 들어 올릴 수 없다고
해외축구
박항서, '꺾이지 않는 마음"..."1-0으로 이기면 우승이다"
"1-0으로 이기면 우리가 우승인데, 왜 비관합니까?" 박항서 베트남 축구대표팀 감독의 의지와 자신감은 흔들림이 없었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대표팀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1-2로 뒤지다가 후반 43분에 터진 부 반 따인의 극적인 동점골로 얻어낸 '값진' 무승부였다. 홈에서 2골이나 내준 것은 분명 아픈 대목이다. 이 대회는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16일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경기장에서 2차전을 치흔다. 베트남이 승리하거나 2골 이
해외축구
손흥민, 아스널과 '북런던 더비'에서 '몰아치기' 할까
"리그는 길고, 무슨 일이든 일어날 수 있다. 우리도 우승할 수 있다." 토트넘 홋스퍼는 현재 5위로 처졌다. 그러나 손흥민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이 가능하다고 믿고 있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홈인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북런던 라이벌' 아스널을 상대로 2022-2023시즌 EPL 20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시즌 중반 이후 허술한 수비와 부진한 공격력으로 고전했다. 그러나 직전 19라운드 크리스털 팰리스와 경기에서 4-0 쾌승을 거두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손흥민도 안와 골절로 못 뛴 2경기를 포함한 리그 10경기 연속 무득점의 늪에서 빠져나왔다.손흥민
해외축구
김민재, 디마리아 '얼음' 만들었다... 평점도 좋아
김민재(27·나폴리) 가 앙헬 디마리아의 기를 완전히 꺾어버렸다. 김민재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8라운드 유벤투스와 경기에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했다. 김민재의 철벽 수비에 힘입은 나폴리는 5-1 로 크게 이기며 신바람을 냈다. 김민재는 직전 삼프도리아와 경기에서 전반 45분만 소화해 '부상 우려'를 낳았다. 김민재가 나폴리 입단 뒤 풀타임을 뛰지 않은 것은 삼프도리아전이 처음이었다. 루치아노 스팔레트 나폴리 감독은 김민재를 교체한 이유를 '부상 예방 차원'이라고 설명했지만 팬들은 걱정했다. 하지만 김민재는 세리에
해외축구
김민재 '풀타임' 나폴리, 유벤투스에 5-1 대승
나폴리가 '괴물 수비수' 김민재(27)의 풀타임 활약을 앞세워 유벤투스를 대파하고 선두 독주 체제를 굳혔다. 나폴리는 1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디에고 아르만도 마라도나 경기장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18라운드 홈 경기에서 유벤투스에 5-1 대승을 거뒀다. 나폴리는 올 시즌 유일한 패배를 기록한 인터밀란전(0-1) 이후 2연승을 달렸다. 나폴리는 승점 47(15승 2무 1패)을 쌓으며 2위 AC밀란, 3위 유벤투스(이상 승점 37)와 격차를 승점 10으로 벌렸다. 유벤투스의 연속 무실점 연승 행진을 8경기에서 시원하게 끊어버렸다. 직전 삼프도리아와 경기에서 나폴리 입단 후 처음으로 교체되며 휴식을
해외축구
박항서 감독 베트남, 태국과 2-2 무승부...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
박항서 감독의 베트남이 2022 아세안축구연맹(AFF) 미쓰비시일렉트릭컵(미쓰비시컵) 결승 1차전에서 태국과 무승부를 거뒀다. 베트남은 13일(이하 한국시간) 베트남 하노이의 미딘국립경기장에서 열린 태국과 대회 결승 1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대회를 끝으로 베트남 지휘봉을 내려놓는 박 감독은 베트남에서의 마지막 홈 경기에서 극적으로 패배를 면했다. 이 대회는 원정 다득점 원칙이 적용된다. 때문에 홈에서 2골이나 내준 것은 우승을 자신하는 베트남에게는 기분이 좋지 않은 결과다. 베트남은 오는 16일 오후 9시 30분 태국 빠툼타니의 탐마삿 경기장에서 치러지는 2차전에서 승리하거나 2골 이상을 넣으며 비
해외축구
'신태용 아들' 신재원, 아버지 활약했던 성남FC에서 뛴다
신재원(25)이 아버지인 신태용(53)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이 활약했던 성남FC 에서 뛴다. 성남은 13일 자유계약으로 신재원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성남은 신재원의 아버지 신태용 감독과 인연이 깊은 곳이다. 신 감독은 프로에 데뷔한 1992년부터 2004년까지 성남FC의 전신인 성남 일화(천안 일화 포함) 유니폼을 입고 401경기에 출전, 99골 68도움을 남긴 구단 레전드다. K리그에서는 성남에서만 뛰면서 1992년 신인상, 1995년과 2001년 최우수선수상(MVP) 수상을 비롯해 K리그 베스트11 9회, K리그 최초 60(골)-60(도움)클럽 가입 등 금자탑을 세웠다. 신 감독이 뛰는 동안 성남은 두 차례나 리그 3연패(1993∼199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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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울산-전북 '현대가 더비'로 시작...2월 25일 개막
2023시즌 프로축구 K리그1이 다음 달 25일 울산 현대와 전북 현대의 '현대가 더비'로 막을 올린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13일 2023시즌 K리그1 정규라운드 1∼33라운드 일정을 발표했다. 새 시즌 K리그1 공식 개막전은 2월 25일 오후 2시 울산 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리는 울산-전북의 경기다. 지난 시즌 디펜딩 챔피언인 울산과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인 전북이 개막전부터 팽팽한 경쟁을 이어간다. 울산은 함께 우승을 일궜던 일본인 미드필더 아마노 준이 라이벌 전북으로 보냈다. 그러나 제주 유나이티드에서 뛰던 주민규, 스웨덴 미드필더 다리얀 보야니치와 공격수 구스타브 루빅손 등을 영입해 2연패에 도전한다.
국내축구
황희찬, 홈 경기 첫 골 도전한다... 15일 새벽 ‘울버햄튼 vs 웨스트햄’
‘황소’ 황희찬이 시즌 홈 경기 첫 골에 도전한다. 황희찬은 15일(일) 새벽 0시(한국시간) 홈에서 펼쳐질 22-23 PL 20라운드 울버햄튼 - 웨스트햄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황희찬은 카타르 월드컵 이후 소속팀에서 꾸준히 주전으로 활약 중이다. 훌렌 로페테기 감독의 신임도 두텁다. 그런만큼 더 많은 공격포인트로 응답해야 한다. 황희찬은 시즌 재개 이후 6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6경기 중 네 차례를 선발 출전했고, 두 차례의 교체 출전 경기에서도 30분 이상을 소화했다. 꾸준히 기회를 얻으며 울버햄튼 주전 공격진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황희찬은 올 시즌 홈 경기 마수걸이 골을 노리고 있다. 직전 노팅엄전에서는 결정적인 유효슈팅
해외축구
손흥민, 최대 라이벌전에서 5호골 쏜다...아스날과 ‘북런던 더비’
손흥민이 최대 라이벌 아스날을 상대로 다섯 번째 득점에 도전한다. 토트넘은 최대 라이벌인 아스날을 만나 ‘북런던 더비’를 치른다. 토트넘은 오는 16일 월요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홈에서 영국프리미어리그(EPL) 22-23 시즌 20라운드 아스날과 경기를 치른다. 시즌 두 번째 '북런던 더비'다. 양팀은 최근 6번의 리그 맞대결에서 3승 3패로 팽팽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지난 리그경기에서 올 시즌 리그 4호 골을 터뜨린 손흥민은 다섯 번째 득점을 기대하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미어리그 100호 골을 3골 남겨 둔 상태다. 손흥민은 지난해 11월 안와골절 부상 이후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 안면 보호 마스크 때문
해외축구
메시·음바페, FIFA 올해의 선수 후보…손흥민·호날두는 빠져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와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이상 파리 생제르맹)가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상을 놓고 다시 한 번 겨룬다. FIFA는 12일(이하 현지시간) '2022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위즈' 부문별 수상 후보를 확정해 발표했다. 1991년 올해의 선수상을 제정한 FIFA는 2010년부터 프랑스 축구 전문지 프랑스풋볼이 선정하는 발롱도르와 통합해 'FIFA 발롱도르'라는 이름으로 시상했다. 그러다가 2016년부터 다시 발롱도르와 분리해 따로 시상식을 열고 있다. 시상 부문은 전문가 패널이 후보를 간추린 남녀 최우수 선수·골키퍼·감독상을 비롯해 가장 멋진 골을 터트린 선수에게 주는 푸슈카시상과 최우수팬상이다.
해외축구
'3골은 더 넣겠지?' 손흥민, EPL 34번째 100 클럽 '정조준'
이미 달성했어도 한참 전에 했어야 했던 기록. 지난 시즌이었다면 확실히 해를 넘기지 않았을 것이다.'호사다마'일까? 손흥민은 지난 시즌 두 마리 또끼를 한꺼번에 잡았다. EPL 득점왕과 소속 클럽 토트넘의 챔피언스리그 진출이 그것이다.하지만 올 시즌은 시작부터 좋지 않더니 반환점을 돈 지금까지 슬럼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올 시즌 리그 16경기에 나선 손흥민이 골을 넣은 것은 단 2경기. 레스터시티전서 교체로 들어가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최근 크리스탈 팰리스전서 한 골을 추가해 현재까지 4골을 넣었다.지난 시즌 16경기까지는 8골을 넣었다. 득점력이 절반으로 뚝 떨어졌다.손흥민은 그러나 이후 19경기에서 15골을 폭발하는
해외축구
"조규성 붙잡고 싶지만, 그건 내 욕심..."... 김상식 전북 감독, 조규성 이적 고민 중
"규성이가 월드컵에서 골 넣을 때 기뻐하고 축하하면서도, 전전긍긍했다니까요."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의 김상식(47) 감독은 스트라이커 조규성을 두고 고민중이라고 털어놓았다. 김 감독은 12일 전북 완주의 전북 클럽하우스에서 진행된 전지 훈련 미디어 캠프에서 취재진과 만났다. 카타르 월드컵 이후 해외 이적설이 돌고 있는 조규성에 대한 질문도 나왔다. 조규성을 놓고 마인츠(독일), 셀틱(스코틀랜드) 등 유럽 팀들이 경쟁하고 있다. 김 감독으로서는 제자가 자랑스러우면서도, 곤혹스럽다. 새 시즌 울산 현대와 치열한 우승 경쟁을 벌여야 하는데, 조규성 없이는 최전방의 파괴력을 높일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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