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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째 못 이긴 클린스만 "4득점 기회 날려…"
위르겐 클린스만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국가대표팀의 골 결정력 부족을 아쉬워했다.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치른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한국은 1-1 무승부에 그쳤다.후반 4분 황의조(서울)가 선제골을 터뜨렸지만 후반 42분 상대 프리킥 상황에서 알렉스 롤단에게 헤더 동점 골을 내주며 비겼다.지난 3월에 출범한 클린스만호는 지금까지 4차례 A매치에서 승리 없이 2무 2패를 기록했다.경기 뒤 기자회견장에 들어선 클린스만 감독은 "경기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상당히 아쉽다. 세트피스로 실점하게 돼 화가 나는 부분도 있다"며 "4골 이상 득점 기회가 있었는데 이를 살리지 못했다"며 크게 아쉬워했다.클린스만 감독은 이번 2연전에 대
국내축구
엘살바도르전 후반 4분 선제골…황의조 "무승부 아쉽다"
황의조(FC서울)가 1년 만에 국가대표 경기에서 득점을 올렸다.황의조는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 평가전에서 후반 4분 선제골을 터뜨리고 환호했다.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27위 한국은 75위 엘살바도르를 상대로 전반 내내 경기를 주도하고도 골을 넣지 못해 0-0으로 팽팽히 맞섰다.전반 여러 차례 기회를 한 번도 살리지 못해 득점 물꼬를 쉽게 트지 못할 경우 상대에 말릴 수도 있는 위기에서 황의조가 '해결사' 역할을 했다.후반 시작과 함께 이재성(마인츠) 대신 교체로 투입된 황의조는 4분 만에 엘살바도르 골문을 열어젖혔다.황희찬(울버햄프턴)의 패스를 받은 황의조는 페널티 지역 안에서 개인기로 상대 수비를 따
국내축구
손흥민 '시즌 421억, 사우디 이적설'에..."돈 중요하지 않아"
축구 국가대표팀의 주장인 손흥민(토트넘)이 때아닌 '사우디아라비아 리그 이적설'에 심경을 토로했다.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엘살바도르와의 평가전을 마치고 취재진을 만난 손흥민은 사우디 이적설 보도 관련된 질문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가 좋고, 프리미어리그에서 아직도 할 일이 많이 남았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이날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손흥민이 4년간 매 시즌 3천만유로(약 421억원)씩 받는 계약을 제안받았다"며 해당 사우디 클럽은 알이티하드라고 보도했다.오일 머니를 앞세운 사우디 리그는 호날두(알나스르), 카림 벤제마(알이티하드) 등 세계적인 선수들이 이미 건너가 뛰고 있고, 이들
국내축구
15번째 코리안리거 탄생 임박...김지수, EPL 진출 위해 출국
2023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에서 한국의 4강 진출에 기여한 센터백 김지수(성남)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진출을 위해 출국한다 김지수의 에이전트사인 진스포츠의 김진우 대표이사는 20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김지수가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해 영국 현지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다. 테스트를 통과하면 브렌트퍼드 입단 공식 발표가 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에 따라 15번째 한국인 프리미어리그 탄생 가능성이 커졌다.'철기둥' 김민재(나폴리)의 다음 행선지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구단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에서 바이에른 뮌헨(독일)으로 바뀐 가운데, 김지수가 EPL에 먼저 진출한다면
국내축구
외교부 "손준호 조만간 추가 영사면담"…수사 장기화할 듯
20일 외교부는 중국 공안에서 구속 수사를 받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손준호(산둥 타이산) 선수와 조만간 추가로 영사 면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을 만나 "손 선수가 중국 측에 구금된 이래 현지 공관 직원이 세 차례 영사 면담을 진행했다"며 앞으로 추가 영사 면담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이 당국자는 "(손 선수가) 구금된 과정이나 그 이후에도 인권 침해가 없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현지 공관을 통해 신속하고 공정한 수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이야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손준호는 지난달 12일 상하이 훙차오공항에서 귀국하려다가 연행돼 비(非)국가공작인원(비공무원) 수뢰 혐의로 형사 구류돼 랴오닝성
국내축구
프랑스 선수 음바페, 시즌 54호 골,,,역대 한 시즌 최다 기록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가 소속 팀과 국가대표 경기를 합쳐 프랑스 축구 선수의 한 시즌 최다 골 신기록을 세웠다. 프랑스는 20일(한국시간) 프랑스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에서 열린 2024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 2024) 예선 B조 4차전 그리스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이겼다. 후반 10분 페널티킥으로 골을 넣어 승부를 갈랐다. 이 득점으로 음바페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웠다. 그는 2022-23시즌 54번째 골을 터트리며 프랑스인 단일 시즌 최다골 기록을 작성했다. 종전 기록은 프랑스의 전설적인 골잡이 쥐스트 퐁텐이 1957-58시즌 넣은 53골이었다. 음바페는 이번 시즌 소속팀 파리생제르맹(PSG)에서 리그 29골을 포함
해외축구
K리그1 울산 인종차별 사건 징계 수위는?…사상 첫 '인종차별 상벌위' 열려
한국 축구 사상 처음으로 열릴 '인종차별 상벌위원회'가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가해 선수들에게 내려질 징계 수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2일 오후 2시 상벌위원회를 열고 최근 SNS 상에서 K리그1 울산 현대 선수들이 전북 현대에서 뛰었던 태국 선수 사살락 하이프라콘을 겨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한 사건을 검토한다.1983년 출범한 K리그에서 인종차별과 관련해 상벌위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SNS에 등장한 선수 이명재, 이규성, 정승현, 박용우 4명과 팀 매니저가 상벌위 출석한다.프로연맹 규정에 따르면 인종차별적 언동을 한 선수는 최고 10경기 이상의 출장정지, 1천만원 이상의 제재금 부과를 받을 수 있지
국내축구
'U-20 주역' 김준홍·이영준, 팬들 위해 애장품 기부
U-20(20세 이하) 월드컵에 출전해 4강 진출의 주역으로 거듭난 김천상무 김준홍, 이영준이 실착 골키퍼 장갑, 축구화를 기부했다. 김천상무프로축구단은 24일 오후 8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2 2023' 18R 천안시티FC와 홈경기를 치른다. 홈경기를 앞두고 김천상무 U20 월드컵 4강 진출 주역인 주전 골키퍼 김준홍과 공격수 이영준이 팬들을 위해 애장품을 기부했다. 김준홍은 이탈리아와 4강전 때 사용했던 골키퍼 장갑을, 이영준은 프랑스와의 조별리그 1차전 득점 때 신었던 축구화를 내놓았다. 애장품은 오는 24일 오후 8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릴 천안시티FC와 하나원큐 K리그2 18라운드 홈 경기 때 김준홍과 이영
국내축구
신태용호 인도네시아, 메시 없는 아르헨티나에 0-2로 져
인도네시아가 카타르 월드컵 챔피언 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과 평가전에서 0-2로 완패했다. 19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겔로라 붕 카르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친선 경기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이 0-2로 졌다.인도네시아는 5백을 가동, 수비적인 전술을 꺼내 최대한 실점을 막으려 했지만, 전반 38분 나온 레안드로 파레데스(유벤투스)의 선제골과 후반 10분 터진 크리스티안 로메로(토트넘)의 추가 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를 승리로 이끌었다.아르헨티나는 20개가 넘는 슈팅을 쏟아내며 74%의 압도적인 공 점유율로 인도네시아를 몰아붙였다.인도네시아축구협회는 선수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비기
해외축구
여자축구 벨 감독 "월드컵 최종명단, 이름값 아닌 100% 경기력으로만 뽑을 것“
호주·뉴질랜드가 공동 개최하는 2023 국제축구연맹(FIFA) 여자 월드컵이 30여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콜린 벨 여자축구 대표팀 감독은 "최종 명단 23명은 이름값이 아닌 100% 경기력을 기준으로 선발하겠다"고 강조했다. 벨 감독은 "이제 더 이상 90분짜리 경기는 없다. 95분, 98분, 100분까지도, 그 이상도 뛸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선수가 필요하다"면서 "그 강도의 경기를 뛰면서 집중력을 끝까지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고 최종 엔트리 발탁의 기준을 제시했다. 또 "똑똑하고 영리한 커뮤니케이션과 빠른 판단·이행이 중요하다"면서도 "그 다음 단계는 결국 높은 강도에서 그런 퍼포먼스를 얼마나 자주, 빈도 높게 하느냐
국내축구
'중국전 패배' 황선홍 감독 "부상자 많이 생겨서 안타까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중국과의 평가전 두 번째 경기에서 패배를 떠안은 24세 이하(U-24) 축구 대표팀의 황선홍 감독이 부상 선수 속출에 한숨을 내쉬었다. 황 감독은 19일 중국 저장성 진화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평가전을 마치고 기자회견에서 "90분 경기를 하고 싶은데, 70분 정도밖에 하지 못한 느낌"이라며 "부상자가 발생해 안타깝다"고 말했다.그가 이끄는 U-24 축구 대표팀은 이날 중국과의 평가전에서 0-1로 졌다. 결과보다 아쉬운 건 1차전 엄원상(울산)이 부상으로 이탈한 데 이어 이날도 상대의 거친 플레이가 계속된 가운데 주축급 선수들이 부상으로 실려 나간 점이다. 황선홍호는 중국과 평가전에서 총 3명의
국내축구
이정협 "이승원, 나이답지 않은 볼 터치·여유 보여 활약 기대“
윤정환호로 후반기 새 출발을 하는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공격수 이정협이 '브론즈볼' 이승원에 대해 "그 나이답지 않은 볼 터치와 여유가 보인다"며 극찬했다. 이정협은 19일 강원 강릉 강남축구공원에서 진행된 공개 훈련이 끝난 뒤 "이승원은 내가 그 나이 때 하지 못했던 것들을 하고 있다"며 "후반기 활약이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젊은 친구들이 제 몫 이상을 잘해주고 있기 때문에 나도 팀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원톱 스트라이커라는 부담은 선수로서 당연히 가져야 하는 부담"이라고 담담히 받아들였다. 또한 "감독님이 해설 입장에서 제3자로 우리 팀을 바라봤을 때 모든 선수가 자신감이 없어
국내축구
뉴질랜드 축구팀, '인종차별 욕' 카타르와 경기 중단하고 기권패
뉴질랜드 국가대표 축구팀이 카타르와의 경기 도중 상대방 선수가 인종차별적 욕을 했다는 이유로 경기를 거부하고 경기장을 떠났다.20일 뉴질랜드 매체들에 따르면 오스트리아 빈에서 전날(현지시간) 열린 친선 경기에서 뉴질랜드 국가대표 축구팀 '올 화이츠'의 마이클 박솔 선수가 상대 카타르 팀 선수로부터 인종차별적 욕설을 들은 뒤 박솔을 비롯한 팀이 경기를 포기했다.뉴질랜드 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사모아계인 박솔이 전반전 경기 도중 카타르 선수로부터 인종차별적 욕설을 들었으나, 심판이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음에 따라 전반전 경기가 끝난 뒤 1-0으로 앞서고 있던 상황에서 후반전 경기를 포기했다고 밝혔다. 뉴질랜드
해외축구
엘살바도르 감독 "경계 대상은 손흥민·이강인“
한국과 평가전을 앞둔 엘살바도르 축구대표팀의 우고 페레스 감독은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마요르카)을 한국 대표팀에서 경계할 선수로 꼽았다. 페레스 감독은 19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한국 선수 중 경계 대상을 꼽아달라는 질문에 "손흥민이 가장 위협적"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손흥민은 가장 뛰어난 리그(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에서 뛰고 있다. 내일 출전 여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으나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라고 말했다. 이어 "이강인은 페루와 경기에서 잘하더라. 위협적이었다"고 말했다. 엘살바도르는 최근 5연패 중이다. 최근 일본과 원정 경기에서는 3분 만에 한 명이 퇴장당
국내축구
강릉시, 축구장 104개 규모 ‘종합체육공원’ 조성
강원 강릉시가 축구장(0.714㏊) 약 104개가 들어설 수 있는 대규모 종합체육공원을 짓는다. 20일 강릉시에 따르면 지난 5월 시정조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시내 유천동 산 139 일원 약 74만㎡를 종합체육공원 건립 대상지로 확정했다. 이곳에는 국제대회 규격의 축구전용 경기장과 보조경기장, 야구장, 파크골프장, 실내종합체육관, 테니스장, 기타 다양한 전문·생활체육시설을 건립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축구와 야구 등 각종 대회와 전지훈련 팀 유치로 유입 인구를 늘리고 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종합체육공원 모델을 개발할 계획이다. 또 동·하계 종목을 아우르는 쾌적하고 전문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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