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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서울, 7골 작렬 '구단 역대 최다 득점'
FC서울이 나상호와 김신진의 멀티 골 등 골 퍼레이드를 벌이며 창단 이후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을 냈다.12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원큐 K리그1 2023 22라운드 수원FC와의 홈 경기에서 서울이 7-2로 압승했다.단일 경기 7득점은 1983년 창단한 서울의 구단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이다.골 퍼레이드로 승점 3을 추가한 서울은 승점 36(10승 6무 6패)을 쌓아 3위를 유지했다.서울은 수원FC를 상대로 최근 3경기 연속 승리를 거두며 통산 상대 전적 9승 2무 1패로 강한 면모를 이어갔다.또 수원FC 상대 홈 통산 6경기에서 5승 1무를 기록했다.반면 수원FC는 이날 패배로 최근 6경기에서 2무 4패를 당해 10위(승점 20)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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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출혈 판데르사르, 안정 찾아…아내 "생명 위협은 없어"
뇌출혈로 쓰러진 명 골키퍼 출신의 축구행정가 에드빈 판데르사르가 건강 상태에 큰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12일(한국시간) 판데르사르의 부인인 아네마리 판데르사르는 아약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남편의 상황을 전했다.아네마리는 "에드빈은 여전히 중환자실에 있으나 안정된 상태다. 생명을 위협하는 위험에 처해있지는 않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방문할 때마다 에드빈과 의사소통하고 있다. 상황이 호전될 수 있을지 주의 깊게 지켜보고 있다"고 설명했다.판데르사르는 크로아티아에서 휴가를 보내던 중 뇌출혈 증상을 보여 병원에서 집중 치료를 받아왔다.올해 52세인 판데르사르는 1990∼2000년대를 풍미한 골키퍼로 1995년부터
해외축구
6월 K리그서 가장 많이 뛴 선수는 윤빛가람…제일 빠르게 뛴 선수는 김인균
광학 추적 시스템 기술을 활용해 분석한 결과 프로축구 수원FC의 베테랑 미드필더 윤빛가람이 6월 K리그1에서 '가장 많이 뛴' 선수로 나타났다.12일 한국프로축구연맹이 공개한 6월 활동량 데이터를 보면 윤빛가람은 K리그1 16∼19라운드에서 총 46.95㎞를 달린 것으로 나타나 전체 뛴 거리 부문 1위에 올랐다.6월 데이터는 K리그1 16∼19라운드, K리그2 16∼18라운드를 대상으로 집계됐다.윤빛가람은 6월 수원FC가 치른 4경기에 모두 출전해 리그를 통틀어 가장 많이 뛴 것으로 나타났다.강원FC의 한국영(46.51㎞)과 전북 현대의 류재문(45.50㎞)이 각각 2, 3위에 올랐고, 고승범(수원·44.80㎞)과 오베르단(포항·44.58㎞)이 뒤를 이었다.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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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강원, ‘브라질 공격수 듀오’ 가브리엘·웰링턴 영입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가 브라질 공격수 듀오 비토르 가브리에우(등록명 가브리엘)와 웰링턴 주니어(등록명 웰링턴)를 영입했다고 12일 공식 발표했다. 가브리엘은 2000년생 어린 나이로 명문 구단 SC 브라가, CR 플라멩구 등에서 활약했던 중앙 공격수다. 187cm·76kg 신체 조건을 활용한 힘과 기술이 좋은 가브리엘은 골을 잘 넣는 선수로 정평이 났다. 가브리엘은 "같은 말을 쓰는 포르투갈을 제외하고 해외로 이적한 건 처음이라 표현할 수 없는 행복한 기분"이라며 "어렵게 온 만큼 기대해도 좋을 모습 보여드리겠다. 강원FC가 1부리그에 잔류할 수 있도록 골을 많이 넣어 팀의 목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이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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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다시 영국행...“부상 없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세 번째 시즌을 앞둔 황희찬(울버햄프턴)은 12일 오전 펑퍼짐한 반소매 티셔츠와 7부 청바지를 입고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 나타났다. 황희찬은 12일 인천공항을 통해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런던에서 팀 훈련에 합류해 2023~2024시즌을 준비한다. 2021~2022시즌 임대 신분으로 울버햄튼에서 뛴 그는 지난해 1월 완전 이적했다. 지난 시즌 4골 3도움으로 가능성을 보여줬다. 황희찬은 "팀 성적을 위해 공격과 수비에서 최선을 다하다보면 최고의 시즌을 맞을 수 있을 것"이라며 "개인적으로 좋으면 팀 성적도 좋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나 팀적으로 모두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해외축구
마이애미 입성한 메시, 주말 입단식…"새롭게 도전할 준비돼"
파리 생제르맹을 떠난 리오넬 메시가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에 입성해 새 각오를 다졌다.로이터통신, ESPN에 따르면 메시는 11일(현지시간) 오후 가족들과 함께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 국제공항에 도착했다.구단은 16일 마이애미의 홈 경기장인 DRV PNK 스타디움에서 대대적 메시의 입단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이날 공개된 아르헨티나 공영매체 테베 푸블리카와 인터뷰에서 메시는 "어디에 있든 내 마음가짐은 변하지 않는다. 나와 팀 모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최고 수준의 경기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내린 결정에 가족 모두가 만족한다.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마주할 준비가 됐다"고 미국행 포부를 밝혔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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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미우라, 올리베이렌스와 임대 1년 연장
현역 일본 최고령 선수인 일본의 축구스타 미우라 가즈요시(56)가 포르투갈 프로축구 2부 올리베이렌스와 임대를 1년 연장했다.올리베이렌스는 11일(현지시간) 구단 SNS를 통해 "미우라가 올리베이렌스와 계속 함께 한다"라고 발표하며 일본어로 "미우라 선수, 이번 시즌도 잘 부탁드립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일본 매체들도 "미우라가 올리베이렌스와 기한부 이적을 전제로 이번 주말 포르투갈로 출국해 메디컬 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며 앞다퉈 전했다.올해로 만 56세가 된 미우라는 1990년부터 2000년까지 일본 축구 대표팀 공격수로 활약하며 A매치 89경기에 출전해 55골을 넣은 일본 축구 레전드다.프로 선수 생활은 일본 J리그 출범(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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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영, 프라이부르크 떠나 슈투트가르트로…
공격수 정우영이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슈투트가르트로 이적했다.11일(현지시간) 슈투트가르트는 홈페이지를 통해 정우영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현지 스포츠 매체 빌트에 따르면 이적료는 300만유로(약 42억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바이에른 뮌헨 2군 팀에서 정우영을 지도했던 슈투트가르트 제바스티안 회네스 감독이 정우영의 이적을 원한 것으로 전해진다.정우영은 구단을 통해 "슈투트가르트는 좋은 팀이다. 나한테는 적절한 이적인 것 같다"며 "이미 몇 번 슈투트가르트를 상대한 적이 있어 홈 경기장의 분위기가 좋다는 사실을 안다"고 말했다.파비안 불게무트 슈투트가르트 스포츠 디렉터도 "정우영의 기술은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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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네이마르와 함께 PSG 입단 후 첫 훈련
파리 생제르맹(PSG)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22)이 네이마르 등 세계적인 스타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의 첫 훈련을 소화했다. PSG는 12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처음으로 팀 훈련에 나선 이강인의 모습을 공개했다. 홈페이지에 올라온 훈련 현장을 전하는 글과 영상 콘텐츠 모두가 선수단 전체보다는 이강인 한 명에게 초점을 맞췄다. 동료들과 차례로 인사를 나눈 이강인은 사이클을 타고 함께 이적한 뤼카 에르난데스와 이야기를 주고 받았다. 특히 '슈퍼 스타' 네이마르와 나란히 마사지 베드에 앉아 있는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뒤이어 야외 훈련에선 신임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지휘 아래 드리블과 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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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서울, 국내 1등 제약사 ‘유한양행’과 파트너십 체결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은 제약사 유한양행과 2023시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새롭게 서울과 파트너십 협약을 맺게 된 유한양행은 국내 1등 제약사로, 국민 보건 향상에 직결되는 의약품뿐 아니라 건강기능식품·생활용품·동물약품 등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또한 사회 공헌 대표기업, 국내 대표 장수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한양행은 서울의 공식 스폰서로 LED 보드, 사이드라인 등 경기장 내 광고를 통해 제품을 홍보하고, 시즌 중 온오프라인 경품 이벤트를 비롯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게 된다. 이번 협약을 기념하는 첫 활동은 SNS 이벤트다. 서울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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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대구, 강원과 0-0 무승부...3경기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대구FC가 강원FC와 비기면서 3경기 연속 무승을 이어갔다. 대구는 11일 오후 대구 DGB 대구은행파크에서 치러진 하나원큐 K리그1 22라운드 홈 경기에서 강원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최근 리그 3경기에서 1승 2무를 올린 대구는 승점 32를 쌓아 5위를 유지했다. 장맛비 속에 양 팀은 치열한 승부를 펼쳤으나, 끝내 골문을 열지 못했다. 전반 34분 페널티 아크 정면에서 갈레고가 때린 왼발 슛이 21라운드 최우수선수(MVP)인 대구 오승훈 골키퍼에게 막혔고, 3분 뒤 골대 앞으로 정확히 연결된 임창우의 날카로운 오른쪽 측면 크로스는 오승훈과 김진혁이 몸을 날려 막아냈다. 강원이 후반전을 시작하며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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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케인', EPL 역사상 최고 듀오
토트넘의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프리미어리그(EPL) 역대 최고의 골잡이 듀오로 평가됐다. 1일(한국시간) 영국 BBC는 EPL이 출범한 1992-1993시즌부터 가장 많은 골을 합작한 골잡이 듀오 10쌍을 소개했다. 역대 최고의 골잡이 듀오 1위로 손흥민과 케인이 이름을 올렸다. 토트넘에서 2015-2016시즌부터 8시즌을 함께한 손흥민과 케인은 47골을 합작했다. 이 중 손흥민이 24골, 케인이 23골을 넣었다. 다만, 손-케 듀오의 기록이 계속 이어질지 불투명하다. 케인의 바이에른 뮌헨 이적설이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면 손-케 듀오의 기록은 47골에서 멈춘다. 뒤를 이어 디디에 드로그바와 프랭크 램퍼드가 2위를 차지했다. 드로그바
해외축구
정우영, 이적료 42억원에 슈투트가르트행 임박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슈튜트가르트 이적을 눈앞에 뒀다. 독일 매체 빌트에 따르면 "슈투트가르트는 옵션을 포함, 정우영의 이적료로 약 300만유로(약 42억원)를 낼 예정"이라며 "양 구단 간 합의가 가까워졌다"고 10일 보도했다. 이번 이적은 슈투트가르트 제바스티안 회네스 감독의 요청에 의한 것이다. 빌트는 ”바이에른 뮌헨 2군 팀에서 정우영을 지도한 회네스 감독이 이적을 원했다“고 전했다. 또 정우영도 이적을 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프라이부르크의 슈트라이히 감독 체제에서 정우영은 출전 기회가 드물었다. 지난달부터 현지 매체는 정우영이 프라이부르크를 떠나길 원하다는 소식을 보도했다.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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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2023 초등부 우수지도자’ 시상식 개최
대한축구협회(KFA)는 11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3 초등부 동계 우수 지도자 시상식’을 열고 상반기 전국대회를 빛낸 초등부 지도자 45명에게 시상했다. 황주익 춘천스포츠클럽 감독, 최성주 김해외동FC 감독 등 이번에 상을 받은 지도자들은 지난 2월 열린 초등부 전국대회에 파견된 경기감독관의 평가를 토대로 두 차례에 걸친 심사를 통해 선정됐다.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어린 선수들을 지도할 때 급한 마음에 기다려 주지 않고, 창의성을 기르는 데 인색한 것이 그동안의 우리 축구 문화였다"라며 "초등부 경기에 도입한 8인제와 1심제를 통해 개인 기술과 창의력 향상은 물론 판정을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했으면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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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 스포츠 FC 24’ 표지 공개,,,센터자리에 손흥민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세계적인 인기 축구 게임 'FIFA' 시리즈의 명맥을 잇는 신작 'FC 24' 표지에 등장했다. 일렉트로닉 아츠(EA)는 11일 PC·콘솔 축구 게임 'EA 스포츠 FC 24'를 발표하면서 프리미엄 버전인 '얼티밋 에디션' 커버 이미지를 공개했다. 표지에는 현역 및 과거 축구 스타 31명이 자리하고 있으며, 선수들이 총 4줄로 늘어서서 기념촬영을 하는 순간을 담았다. 많은 선수 중 토트넘 핫스퍼 소속으로 활동 중인 손흥민이 첫째 줄 중앙에 위치한 점이 눈길을 끈다. 여기에 펠레, 지네딘 지단, 호나우지뉴, 디디에 드록바, 데이비드 베컴 등 유명 선수 다수가 한데 모였다. 이번 표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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