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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 지퍼 내린 순간 14억원 가치?…레이르담 세리머니 마케팅 효과 화제

2026-02-17 17:52

금메달 따고 기뻐하는 레이르담(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금메달 따고 기뻐하는 레이르담(가운데) / 사진=연합뉴스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화제를 뿌리는 유타 레이르담(네덜란드)의 금메달 세리머니가 100만 달러(약 14억4000만원) 가치라는 분석이 나왔다.

영국 더 선은 17일 레이르담이 우승 후 상의 지퍼를 내려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노출한 장면이 100만 달러 보너스를 받을 만하다고 보도했다.

10일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1분 12초 31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레이르담은 권투 선수 제이크 폴의 약혼녀로도 유명하다. 더 선은 팔로워 2억9800만명인 나이키 소셜 미디어를 통해 막대한 홍보 효과를 누렸을 것이라 전했다. 레이르담 본인 팔로워도 620만명으로 게시물 하나에 약 9000만원 가치라는 분석이다.


우승 순간 눈물로 번진 화장은 네덜란드 헤마의 방수 아이라이너 광고에 활용됐다.

레이르담은 전용기 입국, 화려한 일상 공개, 개회식 불참 등으로 연일 화제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기자 /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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