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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대박' 모재현, 강원 데뷔전서 완벽한 활약! 1골 1도움...K리그1 20R MVP 선정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모재현이 20라운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친 선수로 인정받았다.한국프로축구연맹은 24일 하나은행 K리그1 2025 20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강원의 모재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모재현은 지난 21일 강원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대구FC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강원의 3-0 대승을 이끌었다.모재현은 전반 44분 헤더로 선제골을 넣은 데 이어 후반 28분엔 김건희의 추가 골을 돕는 맹활약을 펼쳤다.K리그2 경남FC 소속이던 모재현은 지난 3일 김천상무에서 전역하는 동시에 강원으로 이적하자마자 K리그1 라운드 MVP를 거머쥐었다.K리그1 20라운드 베스트 팀도 강원의 차지였다.강원은 이날 완벽한 공수
국내축구
'마지막 기회다' 토트넘, 손흥민 잔류 포기하나? 한국 투어 37억 위약금 감수하고서라도 여름 매각 추진
토트넘 소식통이 구단이 올여름 한국 방문 투어를 포기하고서라도 손흥민을 먼저 이적시킬 수 있다는 파격적인 전망을 내놨다.토트넘 전문 매체 토트넘홋스퍼뉴스는 24일 구단 관계자들이 아시아 투어 의무 출전 위반으로 인한 손해 배상금을 감수하면서까지 손흥민의 여름 이적을 추진할 가능성을 언급했다고 보도했다.토트넘 팬 커뮤니티 릴리화이트로즈를 운영하며 구단 내부 사정에 정통한 존 웨넘은 해당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투어 관련 위반 시 지불해야 할 손해액을 대략 200만 파운드(약 37억원) 수준으로 내다봤다.웨넘은 "현재 손흥민을 둘러싼 여러 클럽들의 관심이 구체화되고 있다"며 "사우디 리그 진출 시 이적료가 5천만에서 6천만
해외축구
'15년 서울 마감' 레전드 기성용, 포항행 임박...김기동 체제서 전력 외 판정
K리그1 FC서울의 상징적 존재 기성용(36)이 포항 스틸러스 유니폼을 입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24일 연합뉴스가 파악한 바에 따르면, 기성용 측은 현재 서울을 떠나 포항으로 둥지를 옮기는 방안을 두고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국 축구 역사상 최고의 미드필더 가운데 한 명으로 평가받는 기성용은 2019년 태극마크를 벗기까지 A매치 110경기를 소화하며 국가대표 핵심 선수로 활약했다. 유럽에서 보낸 시간이 더 길었지만, K리그에서는 여전히 서울의 '살아있는 전설'로 불린다. 2006년 신인 선수로 서울에 합류한 기성용은 빠르게 팀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고, 2009년 말 스코틀랜드 셀틱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서울의
국내축구
'J리그 최고 이적료' 다카이 고타, 토트넘 입단...손흥민과 팀메이트
한국 축구 대표팀 주장 손흥민이 뛰고 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가 일본의 젊은 수비 재원을 영입하며 수비진 보강에 나선다. 24일(한국시간) 영국 BBC와 풋볼런던 등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토트넘은 일본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에서 활약 중인 20세 중앙수비수 다카이 고타의 영입을 확정했다. BBC는 "다카이가 다음 달 토트넘 입단을 완료할 예정이며, 토마스 프랑크 신임 감독의 1군 로스터에 직접 편입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키 192cm의 대형 중앙수비수인 다카이는 2022년 가와사키와 프로 계약을 체결한 이후 벌써 공식경기 78차례 출장을 기록할 만큼 조기에 실력을 인정받은 신예다. 작년 가와사키의 일본 슈퍼컵
해외축구
'이미 탈락이지만' 울산, 도르트문트와 마지막 자존심 승부...한 승만 하면 28억원! 조현우 '2018 월드컵처럼 이변 만들 것' 의지
2025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 월드컵에 출전한 K리그 대표 울산 HD가 독일 분데스리가의 강호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마지막 도전에 나선다.김판곤 감독이 지휘하는 울산은 26일 오전 4시(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의 TQL 스타디움에서 도르트문트와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을 치른다.1차전 마멜로디 선다운스(남아프리카공화국)에 0-1, 2차전 플루미넨시(브라질)에 2-4로 패해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된 울산이지만 여전히 최종전에는 많은 게 걸렸다.총상금이 10억달러(약 1조3천700억원)나 책정된 이번 대회는 조별리그 1승만 거둬도 승리 팀에 200만달러(28억원)를 준다. 비겨도 100만달러(14억원)를 받는다.이는 지난해 K리그1 '연봉
국내축구
'벤치에서 지켜봤다' 이강인 없어도 문제없네...PSG, 시애틀 완파...클럽 월드컵 조 1위로 16강 직행
한국 대표팀 미드필더 이강인이 소속된 파리 생제르맹(PSG)이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를 조 선두로 통과하며 토너먼트 16강 무대에 안착했다.PSG는 24일(현지시간) 미국 시애틀 루멘 필드에서 개최된 2025 클럽 월드컵 B조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지역 팀 시애틀 사운더스를 2골 차이로 격파했다.2024-2025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사상 첫 우승을 차지했던 PSG는 이번 조별리그에서 2승 1패로 승점 6을 쌓아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PSG는 이번 대회 1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를 4-0으로 완파한 뒤 20일 보타포구(브라질)에 0-1로 덜미를 잡혔으나 최종전 승리로 조 1위를 차지했다.이날 패배로 3연
해외축구
'울산 마지막 기회' 도르트문트전서 28억원 상금+자존심 건다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서 K리그 대표로 출전했지만 16강 진출이 좌절된 울산 HD가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2일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대회 F조 2차전에서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에 2-4로 패한 울산은 26일 도르트문트와의 최종전을 치른 뒤 28일 오후 귀국길에 오른다. 이후 귀국 5일 만인 7월 3일 오후 7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광주FC와 코리아컵 8강전을 치르게 된다. 클럽 월드컵 기간 동안 다른 팀들의 리그 경기가 진행되면서 K리그1 5위(8승 5무 6패)로 순위가 하락한 울산에게는 코리아컵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대회가 됐다. 현재 선두 전북 현대(승점 42)가 일찌감치 승점 40고지
국내축구
'K-홀란 이호재' 생애 첫 대표팀...아버지 뒤 이은 태극마크
생애 첫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을 받은 K리그1 포항 스틸러스의 '장신 스트라이커' 이호재(24)가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에서 홍명보호의 새로운 공격 옵션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23일 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7월 7~16일 경기도 용인 등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안컵 출전 명단 23명을 공개했다. FIFA A매치 기간이 아닌 대회 특성상 국내파 중심으로 구성된 가운데, 최근 골 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이호재가 생애 첫 성인 국가대표팀 발탁의 영예를 안았다. 키 193cm의 장신 공격수 이호재는 팬들 사이에서 'K-(엘링)홀란'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큰 키에서 나오는 공중
국내축구
'이게 무슨 일이냐' 엄원상 1골 1도움 후 어깨 부상... 골키퍼 충돌로 도르트문트전 출전 불투명
브라질 명문 플루미넨시를 상대로 1골 1도움의 맹활약을 펼쳤던 울산 HD의 엄원상이 2025 FIFA 클럽 월드컵 마지막 경기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23일 울산 구단에 따르면 엄원상은 어깨 부상으로 인해 26일 오전 4시에 시작되는 도르트문트(독일)와의 대회 조별리그 F조 3차전 출전 여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엄원상은 전날 미국 뉴저지주 이스트 러더퍼드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플루미넨시와의 F조 2차전 후반 26분 상대 뒷공간으로 돌파하던 중 골키퍼 파비우와 격렬히 충돌하며 왼쪽 어깨를 다쳤다.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진 엄원상은 끝내 경기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후반 30분 라카바와 교체됐다. 경기 후 팔에 보호대를 착용
국내축구
'이게 무슨 일이냐' 클럽월드컵서 인종차별 논란! 뤼디거 vs 카브랄 충돌 후 주심 개입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의 안토니오 뤼디거가 인종차별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뤼디거는 23일 오전(현지시간 2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파추카(멕시코)와의 클럽 월드컵 H조 2차전 막판에 교체 투입됐다. 후반 추가시간 중 뤼디거가 파추카 수비수 구스타보 카브랄로부터 파울을 유도한 직후 문제가 시작됐다. 카브랄이 흥분한 상태로 뭔가를 말하자 뤼디거가 격분하며 두 선수 간 강한 충돌이 벌어졌다. 브라질 출신 주심 라몬 아바티는 즉시 팔로 'X'자를 그려 보이며 인종차별 프로토콜 개시를 알렸다. 이는 인종차별이 의심되는 상황에서 주심이 이를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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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니 요코하마 제의' 광주FC 재정난 속 핵심 선수 거취 주목
"아사니가 요즘 기분이 좋아 보입니다. 왜 좋아 보이는지는 시간이 지나면 알 것 같습니다." 22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대전하나시티즌과의 K리그1 20라운드 경기 후 기자회견에서 광주FC 이정효 감독이 핵심 공격수 아사니에 대한 질문에 던진 답변이다. 2023년부터 광주의 주축으로 활약해온 알바니아 대표 아사니는 작년부터 지속된 이적설에 이어 최근 일본 J리그 요코하마 마리노스의 구체적인 제의를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의미심장했던 이 감독의 언급도 이런 배경과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아사니의 미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의 재정 건전화 규정 위반으로 제재를 받은 광주 구단의 현실과도 직결돼 있다. 작년 약 23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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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못 참겠다' 레알 에이스 벨링엄 어깨 수술 결단! 1년 반 보호대 착용 고생 끝낸다
레알 마드리드의 핵심 공격수 주드 벨링엄(21)이 오랫동안 고생해온 어깨 부상을 해결하기 위해 수술대에 오른다. 벨링엄은 23일 오전(현지시간 22일)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파추카(멕시코)와의 FIFA 클럽 월드컵 조별리그 2차전 승리 후 기자회견에서 수술 계획을 공개했다. 벨링엄은 "대회가 끝나면 수술을 받기로 최종 결정했다. 오랜 시간 기다려왔고 참을성도 한계에 다다랐지만, 그간 물리치료팀과 의료진이 최선을 다해 관리해줬다"며 "이제 어깨 고통에서 완전히 벗어나고 싶다"고 밝혔다. 잉글랜드 대표팀 미드필더는 2023년 11월 라요 바예카노와의 리그 경기에서 왼쪽 어깨를 다친 이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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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돌아왔다' 나상호 2년 만에 태극마크 복귀! 홍명보호 동아시안컵 23명 발표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을 확정한 홍명보호가 7월 국내에서 개최되는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 출전 명단을 공개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동아시안컵(7월 7~16일) 참가 선수 23명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는 FIFA A매치 기간이 아니어서 해외 소속 선수들에게 출전 의무가 부여되지 않는다. 이에 홍명보 감독은 국내 K리그와 동아시아 리그에서 활동하는 선수들 중심으로 명단을 구성했다. 전체 23명 중 일본 J리그 소속이 3명, K리그(K리그1 19명, K리그2 1명) 소속이 20명을 차지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선택은 공격수 나상호(마치다 젤비아)의 2년 만의 태극마크 복귀다. 2023년 6월 이후 대표팀과 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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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사기캐' 쿠르투아 25슈팅 무력화...10명 레알, 파추카 3-1 제압
2025 FIFA 클럽 월드컵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의 신기에 가까운 선방 릴레이에 힘입어 수적 불리함을 극복하고 소중한 첫 승을 따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 뱅크 오브 아메리카 스타디움에서 진행된 클럽 월드컵 H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멕시코 파추카를 3-1로 꺾었다. 경기 초반 7분 만에 센터백 라울 아센시오가 일찌감치 레드카드를 받아 나가는 최악의 상황이 벌어졌지만, 쿠르투아가 파추카의 연속 공세를 원천봉쇄하며 팀을 구원했다. 여기에 주드 벨링엄을 비롯한 공격수들의 냉정한 마무리가 더해져 귀중한 승점 3을 챙겼다. 이번 승리로 승점 4점을 확보한 레알 마드리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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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미쳤다' 케난 일디즈 3골 관여 대폭발...유벤투스, 위다드 4-1 완파하며 16강 성큼
터키 출신 공격수 케난 일디즈(20)의 화려한 활약에 힘입어 유벤투스가 FIFA 클럽 월드컵 16강 진출 문턱에 섰다. 유벤투스는 23일 오전(현지시간 22일) 미국 필라델피아 링컨 파이낸셜 필드에서 펼쳐진 클럽 월드컵 G조 2라운드 매치에서 모로코 위다드 카사블랑카를 4-1로 격파했다. 경기의 주역은 단연 일디즈였다. 개막 6분 만에 상대 골문을 흔드는 단초를 제공한 그는 케프렌 튀랑과의 정교한 벽패스 연계 후 왼발 크로스를 시도했고, 이 공이 위다드 수비수 압델무나임 부투일을 거쳐 골망을 찾았다. 일디즈의 개인기는 전반 16분 더욱 빛을 발했다. 안드레아 캄비아소가 전달한 볼을 페널티박스 부근에서 받아낸 그는 한 박자의 여유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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