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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강만 가도 최소 26억, 우승하면 112억'...WBC 역대급 상금, 한국 대표팀 지갑도 두둑해진다

2026-03-08 20:58

경기 지켜보는 류지현 감독. 사진[연합뉴스]
경기 지켜보는 류지현 감독. 사진[연합뉴스]
올해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총상금이 3천750만달러로, 2023년(1천440만달러)의 2.6배 수준으로 대폭 확대됐다.

WBC 대회 관계자에 따르면 본선 20개국은 기본 참가비 75만달러를 받으며, 8강 진출 시 100만달러가 추가된다. 8강에서 이기면 125만달러, 결승 진출 시 125만달러가 더해지고, 우승팀에는 250만달러가 별도 지급된다. 조별리그 1위 통과 시 75만달러 보너스도 있어 우승팀 상금은 최소 675만달러(약 100억원), 최대 750만달러에 달한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이 8강에 오르면 대회 상금 175만달러(약 26억원)에 KBO 포상금 4억원을 더한 약 30억원을 확보한다. 우승 시에는 대회 상금 100억원과 KBO 포상금 12억원을 합쳐 최대 112억원을 받는다.

모든 상금은 해당 국가 협회와 선수단이 절반씩 나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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