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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2022시즌 평균 25만달러 더 받고 KBO 리그 입성한 외국인타자들의 올해 성적표는?
한겨울의 차가운 날씨를 무색하게 뜨겁게 달아 올랐던 FA 열기가 휩쓸고 지나갔다. 아울러 외국인선수 계약도 30명 가운데 두산 타자 1명, KIA 투수 1명을 제외한 28명이 모두 마무리됐다. 두산은 호세 페르난데스와 합의를 했으나 쿠바의 시위 사태로 인해 여권 발급이 늦어져 이 문제만 해결되면 곧바로 계약발표를 한다고 밝히고 있고 KIA는 다니엘 멩덴과의 계약을 포기하고 메이저리그 경력은 많지 않지만 유망한 새로운 투수와의 계약 임박을 예고했다. 따라서 올해 외국인선수는 총 30명 가운데 17명이 새 얼굴들이고 재계약에 성공한 외국인선수는 13명밖에 되지 않는다.이 중에도 드류 루친스키(NC) 윌리엄 쿠에바스(kt) 케이시 켈리(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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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레일리?' 삼성 출신 라이블리, 신시내티와 마이너리그 계약
KBO 삼성 라이온즈에서 활약했던 벤 라이블리가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신시내티는 7일(한국시간) 라이블리와 스프링트레이닝 초청을 포함한 마이너리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라이블리는 2019년 대체 선수로 삼성에 입단, 3시즌 동안 202.1이닝 동안 4.14의 평균자책점을 기록했다. 2021시즌 6경기만 소화한 후 부상으로 방출됐다.신시내티는 2020시즌을 앞두고 롯데 자이언츠에서 5년간 에이스로 뛴 브룩스 레일리와 스프링트레이닝 초청이 포함된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바 있다.레일리는 이후 개막 로스터에 들었으나 방출됐다. 휴스턴 애스트로스가 그를 영입, 2년간 요긴하게 활용했다.레일리는 최근 탬파베이 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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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프로야구, 4월 2일 개막…올스타전 7월 16일 예정
2022년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4월 2일 개막한다.KBO는 6일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KBO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은 올해 프로야구는 4월 2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10개 팀이 팀당 144경기, 총 720경기를 치른다.개막전은 2020년 최종 순위를 기준으로, 상위 5개 팀 홈경기로 편성했다.서울 잠실구장을 홈으로 쓰는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가 각각 2위와 4위로 2020시즌을 마쳐 4위 LG 대신 6위 KIA 타이거즈가 올해 홈에서 개막전을 한다.2020년 챔피언 NC 다이노스가 홈 창원NC파크에서 SSG 랜더스와 맞붙고, 잠실에선 두산과 한화 이글스가 격돌한다.서울 고척스카이돔(롯데 자이언츠-키움 히어로즈),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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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2022시즌 선수단 등번호 확정…신인, 합류선수 새로 배정하고 일부 선수는 변경해
SSG 랜더스(대표이사 민경삼)가 는 6일(목) 2022시즌 선수단 등번호를 확정했다. 먼저 올해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의 등번호가 결정됐다. 노경은은 이전 두산-롯데 시절부터 사용한 38번을, 내야수 김재현은 5번을 선택했다. 신규 외국인 투수인 이반 노바는 33번을 갖게 됐으며, 케빈 크론은 작년까지 제이미 로맥이 사용한 27번을 이어받았다. 기존 선수들도 일부 등번호 변경을 했다. 투수에서는 김상수가 전 소속팀부터 사용한 24번을 배정받았으며, 장지훈은 기존 95번에서 66번으로 변경했다. 김건우도 작년 67번에서 59번으로 교체했으며, 김주온(11번), 서동민(18번), 이채호(39번) 등이 새로운 등번호를 선택했다. 야수에서는 오태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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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퇴단 브룩스 출국 '임박'...“한국 떠나기 전 햄스터 키울 분 찾습니다”
KIA 타이거즈에서 투수로 활약한 애런 브룩스가 조만간 출국할 것으로 보인다. 브룩스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키우고 있는 햄스터(도라이, 김치) 사진을 올리며 “한국 떠나기 전에 다른 가정에 햄스터를 주고 싶다. 관심 있는 분 계신가? 2마리 다 한 살이 되지 않았다”고 적었다.키우고 있던 햄스터를 정리할 뜻을 밝힌 것으로 보아 한국에서의 재판이 사실상 마무리된 듯하다.브룩스는 지난해 8월 미국으로부터 주문한 전자담배에 대마초 성분이 검출돼 KIA 타이거스로부터 퇴단 조치됐다. 그러나, 경찰 조사 후 미국으로 출국하지 못한 채 한국에서 재판을 받아 왔다. 결국, 브룩스는 가족과 생이별을 한 채 한국에 홀로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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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2022시즌 마지막 FA 정훈과 3년 총액 18억원에 계약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올해 마지막 남은 FA 정훈과 계약을 맺었다.롯데는 5일 계약기간 3년, 총액 18억원(계약금 5억원, 연봉 11억5천만원, 옵션 1억5천만원)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 2010년 입단한 정훈은 12시즌 동안 1,119경기에 나서 타율 0.277, 60홈런, 411타점을 올렸으며 2021시즌에는 14홈런, 79타점을 올리며 팀의 중심 타자 겸 주전 1루수로 활약했다. 정훈은 “롯데자이언츠 정훈이라고 소개할 수 있어서 기쁘다. 계약한 만큼 2022시즌 준비 잘해서 팬들에게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 항상 응원해 주는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롯데가 이날 정훈과 계약을 마침에 따라 2022시즌 FA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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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메이저리그 출신 최대 160km 넘는 빠른 볼 던지는 로버트 스탁 70만달러에 영입
두산 베어스(사장 전풍)가 미국 메이저리그 출신 우완 로버트 스탁(Robert Stock·33)을 영입했다. 두산은 5일 스탁을 계약금 10만 달러, 연봉 40만 달러, 인센티브 20만 달러 등 총액 70만 달러에 영입했다고 공식으로 밝혔다. 미국 워싱턴주 벨뷰 출신으로 키 185cm, 체중 97kg인 스탁은 서던캘리포니아대학을 졸업해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로 세인트루이스에 지명됐다. 그동안 샌디에이고, 보스턴, 시카고 컵스 유니폼을 입은 스탁은 지난해 뉴욕 메츠 소속으로 뛰었다. 스탁의 메이저리그 통산 성적은 55경기(선발 3경기) 2승4패, 평균자책점은 4.71이다. 마이너리그에서는 통산 230경기(선발 13경기)에 등판해 23승14패, 3.7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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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올해 계약 만료의 허삼영·류지현·김원형·홍원기 4감독 운명은?…조기 재계약 감독 나올까
흔히들 프로야구 감독을 두고 '독이 든 성배'라고 부르기도 하고 '파리목숨'이라고도 한다. 꼭 그렇지만도 않다.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은 2015년에 부임해 2016년 시즌이 끝나고 3년 재계약을 했고 두번째 계약이 끝나는 2019년 세번째 3년 총액 28억원(계약금·연봉 각 7억원)에 역대 최고액으로 재계약을 했다.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은 감독은 2019년 취임 첫해 포스트시즌 진출(5위)을 한 뒤 2020년 통합우승을 하기 전인 2020년 1월 2021시즌까지 2년 재계약을 맺었고 2021년 5월에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재계약에 합의했다. kt 위즈의 이강철 감독 또한 마찬가지다. 2019년 3대 감독으로 지휘봉을 잡은 이강철 감독은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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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유일한 미계약자 진승현과 1억2천만원에 합의하며 2022신인과 전원 계약 마쳐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2022년 신인 1차지명 이민석 선수를 비롯해 총 11명의 신인선수들과 입단 계약을 마쳤다. 개성고 출신의 1차 지명 투수 이민석은 높은 타점의 강속구가 매력적으로, 유연성을 갖춰 발전 가능성을 높게 평가 받아 계약금 2억원에 계약했다. 2차 1번으로 지명한 서울고 외야수 조세진은 5툴 플레이어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춘 타자로 고교 3학년 시절 5할 6리, 40안타, 5홈런, ops1.463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타격 능력을 선보였다. 그동안 계약금에서 이견을 보여 미계약자로 남아 있던 2차 2번 경북고 투수 진승현은 1억2천만원으로 합의했다. 구단측은 진승현이 묵직한 구위가 돋보이는 선수로 빠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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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루친스키와 미란다, 2022시즌 KBO리그 최고 투수 자리도 '돈 순서'일까?
드류 루친스키(NC 다이노스)와 아리엘 미란다(두산 베어스), 2022시즌 KBO 리그 외국인투수 최고자리는 누가 차지하게 될까?루친스키와 미란다는 2022시즌 외국인선수 최고액 선수로 나란히 등장했다. 총액으로는 인센티브가 걸려있는 루친스키가 200만달러로 10만달러가 많지만 확정액만으로 따지면 계약금 30만달러, 연봉 160만달러로 똑같이 190만달러씩이다. 루친스키가 KBO 리그 입성해 3년 동안 꾸준하게 활약한 덕분에 얻은 결과물이라면 미란다는 단 1년만에 얻은 성과다. '실력=돈'이라는 프로세계의 한 모습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다. 루친스키는 2019년 외국인 신입단 선수 최고액인 총액 100만달러(계약금 20만달러, 연봉 60만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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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KBO서 테임즈와 러프 뛰어넘는 성적 낼까?...MLB 2년 공백이 변수
KBO를 경유한 뒤 메이저리그 복귀에 성공한 타자는 그리 많지 않다.에릭 테임즈와 다린 러프 정도가 다였다.테임즈는 메이저리그와 마이너리그를 오가다 KBO에 진출, 3년간 NC 다이노스에서 124개의 홈런을 치며 밀워키 브루어스의 눈도장을 받았다.그리고 메이저리그에 복귀해서도 장타력을 과시하며 나름 몸값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러프 역시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주목한 유망주였으나 끝내 메이저리그에서 꽃을 피우지 못하고 KBO로 밀려났다.그러나 그는 삼성 라이온즈에서 회춘했다. 3시즌 동안 86개의 홈런을 쳤다.다만, 이 정도로는 메이저리그의 부름을 받지 못했다. 결국, 샌프랜시스코 자이언츠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통해 KBO에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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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경정 소식]일인천하 임채빈 슈퍼특선급 승급 등 경륜선수 총 78명 1년 6개월만에 등급 조정
오는 7일 개장을 앞둔 경륜경주의 핵심이 될 경륜선수들의 등급조정이 이뤄졌다. 코로나19 공백기로 경륜이 잠시 멈춰 섰다가 2020년 6월 하반기 등급 조정 이후 1년 6개월만이다.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3일 2022년 상반기에 승급 35명, 강급 43명 등 총 78명이 승강급이 이뤄졌다고 경륜선수 등급조정 결과를 발표했다.이번 등급조정은 2021년 6월 19일부터 2021년 12월 12일 성적을 토대로 한 것으로 공백기이후 복귀하거나 곧 복귀를 앞둔 선수들에 대해 대거 등급 변동이 이루어졌다. 경륜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인 슈퍼특선(SS)은 2021시즌 그랑프리 챔피언과 대상경륜 2연패에 빛나는 임채빈이 새로 승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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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내부 예비 FA 다년계약 한 SSG 랜더스…올시즌 성과에 따라 각 팀의 길라잡이 될수도
'마지막 kt전만 이겼으면…'SSG 랜더스는 2022시즌에 대비한 FA 영입을 거들떠 보지 않았다. 당장 잡아야 할 내부 FA가 없는 탓이기도 했겠지만 100억원 대 FA가 5명이나 나오는 FA 열풍속에서도 마지막까지 FA 무풍지대로 남았다.SSG가 이번 FA 시장에서 큰 손으로 될 것이란 예상이 조심스레 나온것은 사실이다. 2021년 시작과 함께 SK 와이번스 인수, 메이저리거인 추신수의 깜짝 복귀에다 정용진 구단주의 야구단에 대한 애정 등을 감안하면 더욱 그러했다. 특히나 창단 첫해 우승의 꿈까지 꾸었던 SSG로서는 정규리그 마지막 게임이 너무나 아쉬웠다. SSG는 통합우승팀인 kt 위즈와 비기기만 해도 가을야구에 진출할 수 있었으나 3-8로 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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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정지택 총재 신년사, "KBO 리그 맞춤형 NFT 개발, 유연한 스트라이크 존 운용" 약속
KBO 정지택 총재가 1일 신년사를 통해 급변하는 스포츠산업에 발맞춰 선수들의 이미지와 영상을 디지털화 시킨 KBO 리그 맞춤형 'NFT' 개발 준비와 스트라이크존 유연 적용을 통해 박진감있는 경기를 약속했다. "1982년 동대문 야구장에서 화려한 시작을 알린 이래로 40년간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쉼없이 달려왔지만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으로 팬 여러분과 그라운드의 뜨거운 열기를 공유하지 못했다"는 정지택 총재는 "비록 힘든 시기를 거쳤지만 이를 통해 야구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지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되돌아봤다. 정 총재는 "팬데믹 상황이 우리의 일상을 급속도로 바꿔 놓았고 스포츠 시장 역시 매우 빠르게 변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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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스토리]"이정후는 MLB 마르카키스"...모든 팀이 탐낼 선수(스카우팅 리포트)
닉 마르카키스라는 선수가 있었다.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에서 15년간 활약한 우익수, 좌타자였다.통산 성적은 0.288의 타율에 189개 홈런을 쳤다. 홈런 타자는 아니었지만 라인 드라이브를 잘 치는 교타자 스타일이었다.그의 장점은 꾸준함이었다. 15년간 슬럼프에 빠졌던 해가 거의 없었다.그는 곧잘 추신수와 비교되기도 했다. 2018년 올스타전에 추신수와 함께 출전했다. 2020년 은퇴했다.사람들은 2년 후 포스팅으로 메이저리그에 데뷔할 것으로 보이는 KBO의 이정후(키움 히어로즈)를 스즈키 이치로에 비교하곤 한다.이치로는 일본 프로야구와 메이저리그를 차례로 평정한 일본 출신 최고의 타자다. 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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