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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11일 두산 베어스전에 보이그룹 '킹덤'이 시구와 시타, 공연까지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11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두산 베어스전에 보이그룹 ‘킹덤’을 시구, 시타자로 선정했다.‘킹덤’은 단, 아서, 무진, 루이, 아이반, 자한, 치우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으로 지난 2021년 2월 데뷔했다. 지난 3월 미니앨범 4집 ‘History Of Kingdom : PartⅣ. Dann’를 발매했다. 8부작으로 구성된 'History Of Kingdom'은 진정한 왕으로 각성하려는 한 명의 왕과 그를 돕는 각기 다른 시간선에서 온 여섯 왕들의 대서사시를 담아 화제가 됐다.7명의 멤버 중 아서가 마운드에 올라 시구를 하고, 무진이 시타를 맡는다. 또 경기 전 멤버 전원이 그라운드에서 공연을 펼친다.이날 시구와 시타를 하는 킹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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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김광현 5승 달성 'KK 위닝 플랜' 5단계로 'KK 텀블러' 1000명에게 증정
김광현(SSG 랜더스)이 8일 키움전에서 6이닝 무실점의 완벽투로 시즌 5승을 달성함에 따라 ‘KK 위닝 플랜’ 5단계를 진행한다. ‘KK 위닝 플랜’의 5번째 이벤트는 ‘KK 텀블러’ 선물이다. 김광현 선수가 직접 고른 디자인으로 제작될 이번 ‘KK 텀블러’는 6월 10일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때 인천SSG랜더스필드를 방문한 팬 1000명에게 증정된다. 수령방법은 SSG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한편, SSG와 김광현 선수는 지난 4월 10일(일) 올시즌 거두는 승수에 따라 팬들에게 특급 팬 서비스를 제공하는 ‘KK 위닝플랜’을 발표했으며, 현재 승리를 거둘 때마다 새로운 위닝 이벤트를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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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11일 광주 kt전에 첫 투표 새내기 유권자 초청 시구…6·1 지방선거 투표 참여 캠페인도 벌여
KIA 타이거즈가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는 ‘새내기 유권자’를 초청해 승리기원 시구 행사를 개최한다. KIA는 11일 광주 kt 위즈와의 홈 경기에 광주 지역 댄스팀 ‘미스몰리’ 멤버인 박제희(18.여)씨를 시구자로 초청한다. 이번 지방선거는 2004년 6월 2일 출생자까지 투표권이 주어지는데, 시구자인 박제희 씨는 2004년 3월 20일생으로 처음으로 투표권을 갖는 ‘새내기 유권자’다. 박 씨와 함께 ‘미스몰리’의 리더인 박세은(19.여) 씨는 시타자로 나서 KIA의 승리를 응원한다. 미스몰리는 여고생 댄서 경연 프로그램인 ‘스트리트댄스걸스파이터’에 출연해 뛰어난 퍼포먼스와 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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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이대호' 한동희, 프로 데뷔 첫 월간 MVP 영광…롯데 선수로 레일리 이후 4년 7개월여만에 첫 수상
롯데 자이언츠의 차세대 거포 한동희가 데뷔 이후 첫 KBO 리그 월간 MVP에 선정됐다. KBO는 9일 한동희가 4월 MVP 투표에서 기자단 투표 총 32표 중 24표(75%), 팬 투표 302,035표 중 48,131표(15.9%)로, 2위 득점자 김광현보다 총점 7.39점 앞서 개인 첫 월간 MVP를 수상하는 명예를 안았다고 발표했다. 한동희는 4월 한달 동안 24경기에 출장해 타율 0.427(1위), 홈런 7개(1위), 안타 38개(2위)와 22타점(2위)을 기록했다. 또한, 장타율 0.764(1위), 출루율 0.485(공동 1위)를 비롯한 모든 타격 지표에서 상위권에 들며 눈부신 활약으로 롯데의 상승세를 이끌었다. 데뷔 5년차인 한동희는 지난 4시즌과 비교해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2022시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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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포수 김민식-SSG 투수 김정빈+내야수 임석진, 1대2 트레이드 단행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가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SSG는 KIA 포수 김민식을 받고 투수 김정빈과 내야수 임석진을 내주는 1대2 트레이드를 단행했다고 9일 공식 발표했다. SSG는 김민식 영입으로 포수 전력을 강화했고 KIA는 좌완 불펜과 거포 유망주 영입이다. 마산고-원광대학교를 졸업하고 2012년 2라운드 11순위로 SK(현 SSG)에 입단한 김민식은 2017년 KIA 타이거즈로 이적해 5년만에 다시 친정으로 돌아오게 됐다. 통산 8시즌 617경기 타율 0.230을 기록했으며, 올시즌 22경기 54타수 13안타 타율 0.241 도루저지율 0.364를 기록 중이다.한편 2013년 SK 3라운드 28순위로 입단한 김정빈은 2017년에 프로에 데뷔해 상무(2018년~201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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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창단 40주년 기념 스티커 세트' 화~금 홈경기마다 선착순 3000매 배포
두산베어스(사장 전풍)가 ‘창단 40주년 기념 스티커 세트’를 팬들에게 배포한다.스티커 세트는 최근 트렌드로 재해석한 역대 엠블럼과 마스코트, 두산베어스 선수단의 캐리커처 디자인, 수퍼 히어로 코믹스 스타일의 일러스트로 꾸며져 있다.5월 17일(화)~19일(목) SSG 랜더스전, 20일(금)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첫선을 보일 예정이며 정규시즌 종료시까지 진행한다.경기별로 스티커 세트 1종씩 선착순 3000매를 1루 내야 출입구 입장 게이트에서 배포하며, 우천으로 경기가 순연되면 당일 행사는 취소된다. 또한 스티커 이벤트를 통해 시구 및 시타자도 선정할 계획이다.한편 두산베어스는 창단 40주년을 맞이해 올드 유니폼 디자인의 캠핑 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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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승10패→8승1패로 대반전 드라마에 김지찬, 이재현, 김현준 등 신예 트리오가 중심…삼성, 이번 주 SSG와 두산 3연전이 상위권 진입 갈림길[마니아포커스]
삼성 라이온즈의 기세가 무섭다. 은인자중하던 사자가 잠에서 깨어난 형국이다. 본격적으로 상위싸움에 불을 지를 수도 있다. 삼성은 4월 하순까지만 해도 반등의 조짐을 전혀 보여주지 못했다. 2022시즌 대구 홈경기 개막전(4월 8일~10일)인 키움 히어로즈와의 3연전에서 스윕패를 당한 뒤 한화 이글스를 맞아 스윕승으로 한차례 극과 극을 오간 뒤 SSG와의 문학 3연전을 모두 내주고 이어 NC 다이노스와의 창원 3연전까지 루징시리즈로 마치면서 시즌 첫 5연패를 당해 기진맥진했다.그럼에도 삼성은 잠에서 깨어날 줄을 몰랐다. 다시 홈으로 돌아와 롯데 자이언츠와의 3연전(4월 22일~24일)에 백정현-황동재-양창섭이 나란히 나섰으나 무려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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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주거 브랜드 '칸타빌' 대원과 파트너십 계약 맺어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위재민)는 8일 고척스카이돔 구단사무실에서 대원과 2022시즌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키움히어로즈는 1,3루 덕아웃 벽면 및 지붕에 주거브랜드 ‘칸타빌’과 대원 로고를 부착하고, 홈플레이트 뒤편 LED 광고와 외야 펜스 광고를 제공한다. 대원은 광고에 따른 후원을 진행한다.1972년 2월 섬유회사로 출발한 대원은 주거브랜드 칸타빌을 통해 한국과 베트남 주택건설사업을 하고 있다. 대원은 주택건설사업 외에도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는 생활문화기업이다. 특히 2001년 베트남에 진출 및 현지화에 성공하며 중견기업으로 성장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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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현, 5연승에 ERA 0.47로 난공불락으로 변해…'곰 사냥꾼' 소형준, 두산전 3연승으로 위닝시리즈 이끌어[8일 전적종합]
- 삼성, 오재일 연장 10회 결승홈런으로 승률 5할로- LG, NC전 스윕으로 단독 2위 복귀 - 놀린 KBO 입성 첫승+나성범 4호포, KIA 5연승 휘파람■잠실(kt 2승3패) kt 위즈 010 012 100 5 000 000 000 0 두산 베어스▲kt 위즈 투수 소형준(4승1패) 주권(8회) 김재윤(9회) ▲두산 투수 최원준(2승3패) 김동주(3회) 권휘(5회) 장원준(6회) 김명신(6회) 윤명준(8회) ■사직(삼성 3승3패) 삼성 라이온즈 000 110 000 2 4 000 100 001 0 2 롯데 자이언츠<연장 10회> ▲삼성 투수 수아레즈 이승현(8회) 오승환(1승7세이브) ▲롯데 투수 반즈 구승민(8회) 김유영(8회) 김원중(8회) 최준용(2패9세이브) ▲홈런 이대호③(4회1점·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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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팀순위]LG, NC에 스윕으로 10일만에 2위 복귀…삼성과 KIA, 나란히 5연승으로 5강 진출 눈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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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연승에 ERA 0.47, 난공불락으로 탈바꿈한 김광현…소형준, '두산 킬러' 면모 과시…삼성, 오재일 홈런포 위력에 승률 5할로[8일 경기 종합]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5연패 늪으로 밀어넣으며 시즌 2번째 스윕으로 10일만에 단독 2위 자리를 되찾았고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도 나란히 5연승으로 5강 진입에 청신호를 켰다. 이런 가운데 김광현(SSG 랜더스)이 6경기에서 5연승, 평균자책점 0.47로 난공불락의 요새로 탈바꿈하며 1500탈삼진 대기록에 5개를 남겨 놓았다. 삼성, 오재일의 연장 10회 2점홈런으로 5연승 이어가삼성은 8일 사직 원정경기에서 2-2로 맞선 연장 10회 오재일의 2점 홈런으로 롯데 자이언츠를 4-2로 눌렀다. 이로써 삼성은 롯데에 홈에서 당한 3연패(4월 22일~24일)를 원정경기에서 3연승으로 되갚으며 5연승, 승률을 5할(16승16패)로 끌어 올렸다. 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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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홈런포 지원으로 션 놀린 5연패끝에 감격의 KBO 입성 첫 승리 올려…KIA, 5연승 행진으로 5할 승률 눈앞[KIA-한화전]
KIA 타이거즈가 한화 이글스에 2연속 시리즈 싹쓸이로 시즌 첫 5연승에 성공했다. KIA는 8일 대전 원정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와 서로 홈런을 포함해 26안타를 주고 받는 난타전끝에 7-6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KIA는 지난달 5~7일 한화와의 홈 3연전 스윕에 이어 원정 3연전까지 모두 쓸어 담아 15승16패로 5할 승률을 눈앞에 두었다. KIA 선발 션 놀린은 5⅓이닝 9피안타 1볼넷 5탈삼진 3실점으로 막아 시즌 6번째 등판에서 5연패를 끊고 KBO 입성 첫 승리를 맛보았다.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4회 2점 홈런 등 3안타를 날린 것을 비롯해 최형우 황대인이 멀티히트를 날렸다. 한화는 0-6으로 뒤지던 4회부터 추격을 시작해 정은원의 7회 1점홈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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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공불락으로 변한 김광현, 970일만의 요키시와 맞대결서 완승으로 설욕해…5연승, ERA 0.47[SSG-키움전]
김광현(SSG 랜더스)이 지는 것을 잊었다. 김광현은 8일 고척 스카이돔 원정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의 외국인 에이스 에릭 요키시와 선발 맞대결을 벌여 완승을 거두며 팀을 2연승으로 이끌며 고척 원정 3연전을 위닝시리즈로 마무리했다. SSG는 이날 김광현의 6이닝 3피안타 8탈삼진 1볼넷 무실점 호투를 바탕으로 키움에 6-2로 승리했다. 김광현과 요키시의 선발 맞대결은 김광현이 미국으로 떠나기 전인 2019년 9월 11일 이후 970일만이다. 당시 김광현은 6이닝 2실점으로 패전을 안았고 반대로 요키시는 6이닝 1실점으로 승리를 했었다.하지만 970일만에 다시 만나서는 완전히 반대로 바뀌었다. 김광현이 키움 타선을 철저하게 막아내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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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투타의 핵 김광현과 최정, 나란히 KBO 통산 6번째 대기록에 도전…김광현 1500탈삼진, 최정 최연소 3500루타 기록 앞둬
SSG 랜더스의 투타의 핵심인 김광현과 최정이 나란히 기록 도전에 나선다.어버이날인 8일 키움 히어로즈전에 선발로 나서는 김광현은 KBO 리그 역대 통산 6번째 1500탈삼진 대기록에 도전한다. 2007 시즌 SK 와이번스에 입단한 김광현은 이해 4월 10일 문학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첫 삼진을 잡았다. 이후 2015년 9월 4일 문학 삼성전에서 1000탈삼진을 달성했고 이제 1500탈삼진 고지를 바라보고 있다. 7일 현재 303경기에서 1487개의 탈삼진을 기록해 앞으로 13개만 더 보태면 1500탈삼진을 기록하게 된다. 올해 5경기에서 31개의 탈삼진을 기록해 경기당 탈삼진은 6개에 그쳤지만 지난달 27일 롯데 자이언츠전에서는 6이닝 10개의 탈삼진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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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10일 NC 다이노스전 6개국 다문화 리틀야구단 '울산 스윙스' 김세연이 시타 나서
롯데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가 10일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유록스 매치데이’를 진행한다. 이날 경기 입장 관중 선착순 2000명에게 배트스틱을 증정하며, 경기 중에는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1위 상품인 ‘유록스’와 함께하는 OX 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시타는 롯데정밀화학에서 후원하는 다문화 리틀야구단 ‘울산SWINGS(스윙스) 야구단(이하 스윙스)’의 김세연 단원이 맡는다. 지난 2014년 창단된 스윙스는 중국과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캄보디아, 조지아, 스리랑카 등 총 6개국 20명의 아동들로 구성됐다. 국내 리틀야구단 최초로 기업과 시민단체, 정부 기관의 협업으로 결성돼 운영 중으로 롯데정밀화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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