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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범의 해를 맞은 타이거즈 253억원의 FA 듀오, 양현종과 나성범의 2022시즌 KIA는 어떻게 변할까?
253억원의 FA 듀오가 가져 올 팀의 변화는 과연 어떤 모습일까?양현종과 나성범. 이름만으로도 KBO 리그를 투타를 대표하는 스타들이고 레전드급들이다. KIA 타이거즈가 2021시즌 바닥권에 머문 수모를 씻고 KBO 리그 최다 우승팀의 자존심을 되찾기 위해 투타에서 FA 최대어인 양현종과 나성범에 과감한 베팅을 했다. 메이저리그의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에서 1년을 머물고 국내로 유턴한 양현종을 103억원에, KBO 리그의 대표적 거포 나성범을 총액 150억원에 영입해 그동안 삐걱거리던 투타의 기둥을 확실하게 세웠다. 바로 역대 최강의 투타 FA 양현종-나성범의 253억원 듀오가 탄생한 것이다. 이 덕분에 KIA는 단숨에 2022시즌 5강 후보로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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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FA 손아섭 보상선수로 불펜 문경찬 지명
롯데 자이언츠(대표이사 이석환)는 FA 손아섭의 NC 다이노스 이적에 따른 보상 선수로 투수 문경찬을 지명했다. 문경찬은 2015년 2차 2라운드로 KIA 타이거즈에 지명된 후 2020년 트레이드를 통해 NC로 팀을 옮겼다. 2019시즌에는 54경기 1승 2패 24세이브 평균자책점 1.31, 2021시즌에는 35경기 1패 4홀드 평균자책점 4.94를 각각 기록했다. 롯데는 플라이볼 투수인 문경찬 선수가 내년 넓어진 사직구장을 홈구장으로 쓴다면 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판단했다. 올 시즌 투구폼 변경으로 기복이 있었으나 제 기량을 발휘한다면 중간투수 역할을 잘 소화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명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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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2022시즌 코칭스태프 완료…이종범 퓨처스 감독 선임, 이호준 모창민 코치 등 새로 영입
LG 트윈스가 2022시즌에 대비해 코칭스태프 구성을 완료했다.LG는 31일 이호준, 모창민 1군 타격코치, 이성우 퓨쳐스 배터리코치, 신재웅 잔류군 투수코치, 양원혁 잔류군 수비코치, 윤요섭 잔류군 재활코치를 새롭게 영입했다.가장 눈에 띄는 부문은 퓨처스 타격코치인 이종범 코치의 퓨처스 감독 선임이다. 신임 이종범 퓨처스 감독은 2012년 은퇴 후 한화 이글스, LG에서 코치 생활을 했고, 일본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스에서 연수도 받았다. ■1군▲수석 코치 황병일 ▲수석 트레이너 김용일 ▲타격코치 이호준(신임), 모창민(신임) ▲투수코치 경헌호, 김광삼 ▲수비코치 김우석 ▲작전코치 김민호(1군 수비 → 1군 작전) ▲주루/외야수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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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다이노스, 나성범 보상선수로 왼손투수 하준영 지명
NC 다이노스가 31일 FA 자격을 얻어 KIA 타이거즈로 이적한 나성범(32)의 보상선수로 투수 하준영을 지명했다.1999년생으로 왼손 투수인 하준영은 2018 KBO 신인 드래프트 2차 2라운드 16순위로 KIA에 입단해 올해까지 총 74경기에서 6승 2패 15홀드 평균자책점 5.88을 기록했다.NC 임선남 단장은 “하준영 선수는 뛰어난 구위를 갖춘 젊은 좌완 투수이다. 2020년 5월 팔꿈치 수술을 받은 후 현재 재활 마무리 단계에 있다. 재활 관련 리스크를 감수할 정도의 기량과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내년 시즌 뿐 아니라 중장기적으로도 불펜에 큰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하준영은 내년 2월 NC의 CAMP 2(NC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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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재계약 늦어지는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다른 속 뜻 있나, 아니면 또 해 넘기나?
'떠날까? 아니면 남을까?'2021년도 불과 몇 시간이 남지 않았다. 뜨겁게 달아 올랐던 2022 FA 시장이 파장을 맞은 가운데 2022시즌을 대비한 각 구단의 외국인선수 구성도 마무리 단계다.2022시즌 KBO 리그 30명의 외국인선수 가운데 27명은 확정됐고 아직 3명은 미완이다. 두산이 투수와 타자 각 1명씩 2명, KIA가 투수 1명이다. 이들 가운데 15명이 새롭게 청운의 꿈을 품고 KBO 문을 두드렸고 나머지 12명은 재계약에 성공한 케이스다. 과반이 넘는 외국인선수가 KBO 리그에 첫선을 보이는 셈이다. 케이시 켈리(LG), 드류 루친스키(NC), 윌리엄 쿠에바스(kt) 에릭 요키시(키움)는 내년이면 벌써 4년차이고 데이비드 뷰캐넌(삼성) 오드리사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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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업포수 FA 허도환, 우승팀 kt에서 총액 4억원에 LG로 자리 옮겼다…보상선수로 빠진 김재성 공백 메울 듯
LG 트윈스가 FA 허도환과 계약을 맺었다.LG는 30일 허도환과 계약기간 2년 총액 4억원(계약금 2억원, 연봉 1억원)에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허도환은 올시즌 kt 위즈에서 주전포수 장성우의 백업포수로 활약하했었다. LG는 FA 박해민을 삼성에서 데려오면서 보상선수로 백업포수인 김재성을 내주면서 포수 자원에 문제점이 있다는 지적을 받았으나 FA 허도환을 영입해 이를 해소했다. 허도환은 단국대를 졸업하고 2007년 두산에 입단하여 넥센(현 키움), 한화, SK, KT를 거쳐 12시즌 동안 715경기에 출장하였고, 타율 0.214, 275안타, 115타점을 기록했다. 계약을 마친 허도환은 “새로운 기회를 주신 LG 구단에 감사 드리고, LG트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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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히어로즈, 외국인선수 마지막 퍼즐 에릭 요키시와 총액 130만 달러 계약 맺어…2022시즌 외국인선수 구성 마쳐
키움 히어로즈(대표이사 허홍)가 에이스인 외국인투수 에릭 요키시와 계약을 맺어 마지막 남은 외국인선수 퍼즐을 맞추었다.키움은 30일 요키시와 총액 130만 달러에 2022시즌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이로써 요키시는 2019년부터 4년 연속으로 키움의 유니폼을 입고 KBO 리그에서 활약하게 됐다. 요키시는 2019시즌부터 2021시즌까지 통산 3시즌 동안 88경기에서 41승 25패 평균자책점 2.76을 기록했다. 2021시즌에는 31경기 16승 9패 평균자책점 2.93을 달성하며, 세 시즌 연속 두 자릿수 승수와 함께 KBO 최다승 승리투수 자리를 지켰다. 요키시는 계약 직후 “2022시즌도 히어로즈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다. 목표는 항상 한국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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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포커스]에이스급들의 대이동, 1위는 몰라도 꼴찌는 알겠다
2022시즌을 앞둔 FA 계약이 끝물이다. 국내에서 FA 자격을 획득한 14명, 그리고 지난해 미국에 진출했다 국내로 유턴한 양현종까지 합쳐 15명의 FA 가운데 정훈 허도환을 제외한 13명이 계약을 마쳤다. 여기에 덩달아 비FA 3명도 FA 자격 1년을 앞두고 다년계약을 체결했다.총 13명의 FA 총액(계약금 연봉 옵션 포함)이 967억원이다. 비FA로 다년계약을 맺은 박종훈 문승원 한유섬(이상 SSG)의 총액 175억원까지 합치면 1142억원이나 된다. 여기에 원소속팀을 떠난 FA에 대해 등급에 따라 지불해야 할 보상금까지 더하면 전체 금액은 더 치솟는다. 이번 FA 계약을 위해 각 팀들이 투자한 금액을 보면 KIA가 나성범을 NC에서 데려 오는데 1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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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박병호, 키움떠나 kt에 3년 총액 30억원으로 둥지 옮겼다
KBO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 박병호가 키움 히어로즈를 떠나 kt 위즈로 둥지를 옮겼다, .kt는 29일 FA 박병호와 3년 총액 30억원(계약금 7억원 연봉 20억원 옵션 3억원)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병호의 합류로 kt는 2021시즌 통합우승과 함께 은퇴한 베테랑 유한준의 지명타자 공백을 메꾸는 이상으로 타선을 강화하는 효과를 얻게 됐다. 특히 박병호-강백호의 중심타선 구축으로 더욱 강력한 라인업이 될 전망이다. 2005년 1차 지명으로 LG에 입단한 박병호는 2011년 넥센(현 키움) 이적 한 뒤 부터 무서운 잠재력을 발휘했다.2012년부터 2시즌 동안 홈런·타점·득점·장타율 등 타자 주요 부문을 석권하며 2년 연속 MVP를 수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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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오지환, 잠신중학교 야구부에 2천만원 상당 야구용품 지원
LG 트윈스의 신임 캡틴 오지환이 27일 잠신중학교 야구부에 2000만원 상당의 야구용품을 지원했다. 오지환은 잠신중학교에서 재능기부 활동을 하며 인연을 맺게 됐다. 오지환의 재능기부 활동을 옆에서 지켜본 잠신중학교 신의철 코치는 “오지환 선수가 올 해 여름 코로나라는 힘든 상황과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학교를 방문하여 어린 친구들을 위해 함께 땀 흘리는 보습을 보며 진심으로 고마웠고, 잠신중학교 야구부 학생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오지환은 “잠신중학교 선수들이 훌륭한 선수로 성장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오지환은 지난 24일 안산공고에도 3000만원 상당의 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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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새 외국인타자로 리오 루이즈 100만달러에 영입…2022시즌 외국인선수 구성 마쳐
LG 트윈스가 리오 루이즈(Rio Noble Ruiz)를 새 외국인타자로 영입했다.LG는 28일 루이즈와 총액 100만 달러(계약금 15만달러, 연봉 60만 달러, 인센티브 25만 달러)에 입단 계약에 합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미국 국적의 내야수인 루이즈는 1994년생으로 내년에 28살이다. 키 188cm, 체중 95kg 우투좌타로 201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즈의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2016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2019시즌 볼티모어 오리올스, 2021년 콜로라도 로키스에서 활약했으며 메이저리그 통산 315경기에서 타율 2할1푼2리, 28홈런, 109타점, OPS .644를 기록했다.이로써 LG는 에이스인 케이시 켈리와 150만달러에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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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보는 2021 KBO 리그]⑮코로나와 함께 2년, 프로야구는 무엇을 배웠을까?
코로나19 펜데믹이 어느 듯 2년을 맞았다. 여전히 많은 국민들이 코로나 공포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코로나19 펜데믹은 우리 생활에 많은 변화를 주었듯이 KBO 리그도 예외는 아니었다.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무관중, 제한입장 등 들쑥날쑥 변화가 있었지만 프로야구는 단 한차례도 정상적인 관중 입장을 하지 못했다. 팬이 없는 프로야구가 펼쳐진 것이다. 이에 따라 당연한 결과이지만 지난 2년 동안의 관중을 모두 합해도 155만 6469명(2020년 32만8317명, 2021년 122만8152명)으로 지금까지 역대 최소관중이었던 6개팀으로 출범한 프로원년인 1982년의 143만8768명을 간신히 넘었을 뿐이다. 그렇지만 KBO는 관중동원만을 두고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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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외국인 타자 리오 루이즈와 계약 임박(MLBTR)
3루수 리오 루이즈가 LG 트윈스 입단을 앞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MLBTR은 28일(한국시간) 루이즈가 케이시 켈리 및 아담 플루트코와 팀 동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올해 27세인 루이즈는 2012년 신인드래프트 4라운드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됐다.당시 USC 진학을 포기하고 185만 달러가 넘는 보너스를 받고 프로에 입문한 그는 드래프트 후 55번째 유망주로 선정되는 등 기대를 모았었다.이후 2015년 애트랜타 브레이브스로 트레이드됐고 2016년 빅리그에 데뷔했다.그러나 도약에 실패, 2018년 볼티모어 오리올스로 또 트레이드됐다.2019년 볼티모어에서 3루수로 쏠쏠한 활약을 펼쳤다. 좌완 투수를 상대했음에도 불구하고 79 w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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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FA 황재균, 원소속팀 kt와 4년 60억원 계약
프로야구 kt wiz가 내부 자유계약선수(FA)인 내야수 황재균(34)와 계약을 맺었다.kt 구단은 27일 "황재균과 계약기간 4년, 계약금 25억원, 연봉 29억원, 옵션 6억원 등 총액 60억원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황재균은 "kt에서 첫 우승을 경험했는데, 우승한 팀원들과 은퇴할 때까지 함께 야구를 하고 싶었다"며 "2년 연속 우승을 하기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현대 유니콘스와 우리 히어로즈(현 키움),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 생활을 한 황재균은 2017년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했다.그는 1년 만에 한국 무대로 돌아온 뒤 kt와 4년 총액 88억원에 대형 FA 계약을 했다.kt의 간판이 된 황재균은 매 시즌 기대에 걸맞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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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외국인선수 2명 영입…외야수 브리토 90만달러, 투수 윌리엄스 75만달러 계약
KIA 타이거즈가 2022시즌 외국인투수와 타자를 영입했다. KIA는 27일 외국인 외야수 소크라테스 브리토(Socrates Brito·30)와 총액 90만 달러(계약금 10만, 연봉 50만, 옵션 30만)에 계약을 맺었다고 공식 발표했다.도미니카공화국 출신인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신장 188cm 체중 93kg의 체격으로 메이저리그에서 4시즌, 마이너리그에서 11시즌 동안 뛰었다.메이저리그에서는 99경기에서 37안타(5홈런) 18타점 23득점 3도루를 기록했으며, 마이너리그에서는 1005경기에 나서 1130안타(80홈런) 520타점 598득점 180도루 타율 0.287을 기록했다. 2015년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를 거친 소크라테스 브리토는 올 시즌 뉴욕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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